소공녀 민트 소설 다시보기 - sogongnyeo minteu soseol dasibogi

BEST 1

민트 옷에 피 묻을까봐 만지지 못하고 자기 망토로 감싸서 안는 거 개설레

그림체 저렇게 그려놓고 노꾸라서 개빡
상황만 보면 벌써 뜨밤 100번은 했을건데ㅡㅡ

저 자뭐시기 떡잎이 두 갈래로 나눠졌는데 노꾸라고? 신기하네

28화까지 섹텐 없이 노꾸인줄 알았으나 29화에 노꾸가 아니란걸 알게됐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ㅑ캬ㅑㅑ캬 근데 방해꾼이 있숴 ㅡㅡ

하 진짜 개난 .. 슬플때 힙합을 춰 ...★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ኈ ቼ ዽ ጿ .

감성깨는거같은데 율리우스 조오오오온나 잘생겼네

퍼스트킬 세컨킬 서드킬 쿼드라킬 율리우스가 날뛰고 있습니다.

정황상 민트가 이교도 여신이거나 성녀였고
이교도랑 남주랑 졸라게싸우고 이교도가 진 다음에
뭔가의 이유때문에 작아진거같은데 작아진 후유증인가 내면에 저 민트는
스스로 그냥 만든거라기엔 지나치게 네거티브한데

재미 있네요 ㅋ
원작가 많이 다른가요?
소설은 안좋아해서 ㅠㅡㅠ

본듯한 기억? 그렇다는건 마녀와 동일 인물 이라는거잖아

여주 존나 답답해
근데 내면의 자아가 존나 팩폭해서 만족

옆에서 개소리 나불거려도 공작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네 ㅋㅋㅋㅋ
행복은 분수에 맞게 찾아야한다는건 진짜 희대의 개소리군

행복은 소소한것에서도 찾아오고 느끼는게 행복임. 길가다가 100원을 주워도 행복감을 느끼고 1억을 주워도 행복감을 느껴요. 높 낮이가 다를뿐
그걸 가지고  "분수게 맞게" 라는 정신나간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는말임.  뭐가 맞는말 이라는것입니까;;; 실제로는 더욱 개소리죠.

어떤 '노숙자'가 로또에 당첨됐는데.  그럼 이것도 "노숙자 주제에 분수에 맞지 않게 로또에 당첨 됐네?" 라고 하실겁니까? 
그럼 사실상 억대 보상을 받을수있는 로또는 재벌만 받아야겠네요? 분수에 맞으니까?
  돈없는 사람은 뭐 분수에 맞게  죽을때까지 돈이 없어야 할까요? ㅋㅋ
 행복 찾는데 "분수에 맞게" 이건 진짜  누가 봐도 희대의 개소리임.

넌 가난하니까 계속 가난하렴~  이거랑 똑같은 말인데. 이게 개소리가 아니면 뭡니까 ㅋㅋㅋ 이게 맞는말이에요?

이미 말했네.. 길가다가 100원짜리 말하는데 애들 데리고 다니다보면 애들이 뭔가를 자꾸 줍거든?
그게 뭐 머리끈에서 떨어진 플라스틱 보석쪼가리라든지 아니면 장난감 파편 혹은 스티커 같은거거든
내입장에서도 그렇고 형냐 입장에서도 그럴거야
드러운 쓰1레2기잖아 근데 애들은 그런거 줏으면서 어떤 생각 하는지 알아? 엄마아빠가 사준게 아니고 시쳇말로 지가 파밍한거라 지한테는 엄청시리 소중하고 그러더라고

물론 그걸 이야기하는건 아니었고 ㅋㅋㅋ
예로 들어보면 이런거야 퀴즈쇼에 나가서 현재까지 상금 100만원 다음도전시 200 틀리면 나가리
본인의 ㅡ그릇ㅡ에 맞는 도전 같은거라고 치자고
어때 이제 이해가 좀 될거같아?

ㄴㄴ 전혀 이해안감.  그냥 님이랑 저랑 생각하는 사상이 다른듯.  님은 그냥 분수에 맞게만 행복을 느끼십쇼.
전 분수에 맞지 않더라도 행복을 느낄태니  서로 갈길 갑시다.

아버님 정신이 박혀있으시면 다시 고아원으로 보내십시요.
쟤보다 소공녀의 걸맞는 아이를 입양하십시오.
아니면 이 웹툰이 끝날때까지 아버님은 편하지 못하십니다.

주인공 안보이는데서 원장새끼 처벌하는 바람에
주인공은 아직도 원장새끼가 심은 트라우마에 고통 받네

주인공에게 원장 새끼 조지는걸 보여주면서 원장
별거 아닌 버러지라는걸 주인공에게 깨닫게 해서
주인공 트라우마 벗어나는거 보고싶음

사아비 교단 교주가 나 환생할테니 잘 키워달라고 부탁한건가ㅋㅋ

상체 비율만 좀 어떠케 해줬으면..작화 스탯을 얼굴에 몰빵했는지 몸비율이 개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