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깨어있어라! 숨어라! 도망쳐라! 살아남은 자들이 살아남은 자들을 공격한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살아남은 자들이 공포가 된 세상, 생존을 위한 아버지와 아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시작된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선악은 인육먹기로 구분되고, 가족구성 여부로 판별된다?

  •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동영상 5

  • <더 로드>본 예고편

  • <더 로드> 티저 예고편

  • <더 로드>뮤직비디오

  • <더 로드>기대 영상

  • <더 로드>감독 인터뷰 영상

동영상 더보기

여러분 만약에 말입니다. 어느 날 세계 종말이 찾아와 전 세계가 황폐화되어버리고, 그 지구에서 살아가야만 한다고 만약 과정 했을때 생존한 사람들은 과연 서로가 협동하며 지금처럼 잘 뭉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네, 이처럼 지구 종말을 몰입감 있게 다룬 완성도 좋은 명작 한편을 소개해 봅니다

더 로드(2009) 감독 존 힐코트 (John Hillcoat)_ 영화 로우리스 : 나쁜 영웅들(2012)

원작자: 코맥 매카시, 원작: 로드, 수상 후보 선정: 황금사자상, Volpi Cup for Best Actress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내린 순간의 선택이 뜻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평소처럼 익숙한 길을 선택했다면 해링턴 가족이 겪은 일련의 참사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평소와는 다른 길로 진입한 프랭크, 그리고 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더한다면
어느 정도의 변수 발생의 여지는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하지만 인생이란 이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 누구도 확실한 예측이 불가하기에 사람들의
후일담은 결과론에 근거한 한담에 불과한 것이겠죠.

먼저 크리스마스 이브에 프랭크 가족이 겪은 공포의 하룻밤에 대해 살펴볼까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척집으로 향하는 프랭크 가족.
그들의 차에는 가장 프랭크, 아내 로라, 딸 메리온, 아들 리차드 그리고 메리온의 남자친구
브래드가 탑승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차를 타고 외가에 가던 프랭크 가족(부모와 아들 딸, 딸의 남자친구)은 프랭크가 깜박 조는 통에 낯선 길에 들어선다. 방향도 목적지도 없는 길을 헤메는 프랭크 가족들 앞에 아기를 안은 여인 등 이상한 환상들이 나타나고, 불안에 빠진 일가에게서 묻어두었던 가정불화가 스멀스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차가 멈출 때마다 의문의 검은 차를 탄 누군가에 의해 차례대로 한 명씩 살해당하는데...


2003년 제작된 미스테리 호러 영화. 감독은 쟝 바티스트 안드레아. 출연자 중 좀 알만한 배우로는 레드얼럿 2에서 마이클 듀건 대통령으로 출연한 레이 와이즈가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원제는 Dead End(막다른 길)지만 한국 제목은 "더 로드"가 되어 동명의 다른 영화, 소설 때문에 헷갈릴 소지가 많다. 제작비 9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로, 극장 개봉되지 않고 DVD로만 출시되었으나 7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비범한 작품이다. 2003~2004년 각종 환상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7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꽤 유명했던 영화.

환상특급 에피소드를 장편화시킨 듯한 "낯선 길" 괴담. 저예산 호러의 경우 제작비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아예 쌈마이스러운 특수효과로 떡칠을 하거나 최소한의 장치만으로 공포감을 들게 해야 하는데, 이 영화는 후자에 속한다. 이 경우 제작비 아낀 티를 최대한 덜내면서 분위기와 연출만으로 관객에게 공포감을 주입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이 영화는 이 부분에 있어 탁월하다. 다만 그 반전의 경우 호러 영화 팬이라면 시놉시스만 읽어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정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결말이라든지 일부 부자연스러운 등장인물의 행동[12] 등이 흠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결말보다 과정, 즉 목적도 없고 끝도 없는 길을 가며 느끼는 불안함과 공포 자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쪽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훌륭한 환상 호러.

간단하게 결말만 소개하자면 프랭크 가족은 사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어가는 중이었고 영화에서 겪은 기이한 일들은 주마등을 보고 있는 가족들의 단체 환각 같은 신비현상이었다. 마지막까지 남은 아버지와 딸이 화해를 하고 결국 아버지도 사망하지만 딸만 살아남아 정신을 차리는 것으로 끝난다.

3. 멕시코의 2017년 드라마ㆍ로맨스 영화[편집]

더 로드 영화 - deo lodeu yeonghwa
  자세한 내용은 더 로드(멕시코 영화)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코맥 매카시는 60대에 아들을 낳았다.[2] 소설 자체가 성경, 특히 요한묵시록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3] 소설에서는 니켈 도금된(nickel-plated) 리볼버라고만 나온다. 번역판에서는 니켈 판(...) 으로 번역되어있다.[스포일러] 우연히 발견한 벙커에서 구경이 다른 총탄을(.45구경 탄약 한 박스와 .30-30구경 탄약 세 박스) 한가득 발견해 지금까지 썼던 리볼버 탄피로 탄약을 리로딩 할 수 있었으나 탄피들을 몽땅 잃어버려서(...) 못했기 때문.[5] 계속 좌절하고 절망하며 불안증세와 심각한 우울증을 보이더니 의문의 재난이 발생한 지 몇 년 후에 삶의 희망을 잃고서, 남편의 간절한 만류에도 남편과 아들을 뒤로 한 채 집을 떠났다. 정황상 자살한 듯.[6] 이후에도 플래시백 영상으로 주인공(즉, 남편)과 함께, 재난 이전의 행복한 회상으로 몇번 등장한다. 해당 장면들은 모두 밝은 컬러 영상이어서, 재난으로 잿빛 상태가 된 현재의 절망적인 모습들과 극명한 대조를 보여준다.[7] 주인공보다는 젊은 남녀와 그들의 자녀와 개로 구성된 일행이다. 주인공의 아들의 꿈이 또래의 아이를 만나는 것인데, 이 일행에는 주인공 아들 또래의 아이들이 두 명(아들, 딸 한 명씩)이나 있다. 이때 이 가족구성원 중 개가 있는데,이가 더욱 이 가족의 신뢰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람도 있다. 식량이 없어서 사람도 잡아먹는 시대에 짧지 않은 여행을 해온 것 같은 가족인데다가 식구도 적지 않은데, 개를 잡아먹지 않고 살려두었다는 점 때문이다.[8] 주인공과 아들이 방공호에서 머물때 들리던 개의 기척이 이 일행의 개일 것으로 추측된다.[9] 낯선 남자가 주인공 일행의 담요와 옷 등을 챙기는 것도 주인공의 배낭으로 챙긴 것이다.[10] 물론 아버지가 어머니에 이어 어린 아들을 두고 슬프게 죽었기에 마냥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고 일종의 새피엔딩(새드엔딩 + 해피엔딩)으로 볼 수도 있다.[11] 만약 낯선 여자를 조명탄에 맞아 불타 죽은 남자 곁에 있던 그 여자로, 노란색 스키파카를 입고 산탄총으로 무장한 낯선 남자를 그 일행으로 본다면, 이들은 화살을 쏘다 조명탄에 맞아 불타 죽은 남자의 복수를 위하여 주인공 일행을 며칠정도 따라다녔으나, 주인공이 저절로 죽은 것을 확인하고는 복수를 단념하여 그 아들을 거두어 들이는 내용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포함 4개 부문을 휩쓸며 전세계의 주목을 모은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대표 곽신애, 박진홍)가 향후의 영화 라인업 및 드라마 사업 진출을 알렸다. 

영화 <마더>, <기생충>으로 이어져온 봉준호 감독과의 팀웍은 향후 2편의 한국어 영화를 통해 계속 이어간다. 영화 <터널> <끝까지 간다>, 드라마 <킹덤>의 김성훈 감독과 영화 및 글로벌 OTT 드라마를 협업하기로 했으며, <서복>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의 차기작도 함께 한다. 

이러한 역량 있는 감독들로 라인업을 갖춘 바른손이앤에이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의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작품 제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최근 드라마 <마인>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고,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 명품 드라마를 선보여온 백미경 작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영역으로의 진출도 가시화했다. 

<태양의 후예>의 제작자 서우식 대표와 바른손이앤에이가 함께 설립한 바른손씨앤씨는 백미경 작가 외에도 최근 MBC에서 방영돼 화제를 모은 임수향 주연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조현경 작가의 신작도 준비중이다. 

조선시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소재로 한 <피어올라>, 바람 피는 남편에 대한 유쾌하고 완벽한 복수를 그리는 <정원식 살인사건> 등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도 다수 작업 중이며,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따스한 감성과 시선으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넨 유승희 작가의 신작 또한 기대를 모은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생충>을 통해 얻은 크레딧과 노하우, 그리고 전문 인력 충원을 통해 해외 합작 영화와 드라마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의 뛰어난 감독 및 배우, 스탭들의 역량을 모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프로젝트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각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춰서 기획, 투자, 제작, 국내 및 해외 배급 등 영역에 제한 없이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파트너쉽 시스템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다큐멘터리 및 방송용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씨유미디어그룹도 인수를 완료하는 등 콘텐츠의 힘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종합 영상콘텐츠 회사로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Barunson E&A (CEOs Kwak Shin-ae, Park Jin-hong), the producer of the movie “Parasite,” which swept four categories including Best Picture at the 92nd Academy Film Festival, and drew attention from around the world, is planning to advance into the future film lineup and drama business. informed

The teamwork with director Bong Joon-ho, which has continued through the filmsand, will continue through the next two Korean films. We have agreed to collaborate on films and global OTT dramas with director Kim Seong-hoon of the filmsandand dramas. He will also be working on director Taehwa's next film.

Barunson E&A, equipped with a lineup of talented directors, plans to continue producing high-quality works that can reach both domestic and overseas audiences.

In addition, he recently signed a contract with Baek Mi-kyung, a writer who has produced high-quality dramas such as and, and made his foray into the drama realm.

Barunson CNC, founded by Woosik Seo, the producer of Descendants of the Sun, and Barunson E&A together, is preparing a new work by writer Jo Hyun-kyung ofstarring Im Soo-hyang, who recently aired on MBC, in addition to writer Baek Mi-kyung. .

He is also working on a number of novel dramas, such as, which is about a makeup artist from the Joseon Dynasty, and, which depicts a pleasant and perfect revenge for an affair husband. The new work of writer Yoo Seung-hee, who gave comfort to the audience with

Barunson E&A is preparing for overseas joint film and drama projects through the credits, know-how gained through, and recruitment of professional personnel. We are also working hard to discover visual project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project, we are preparing a partnership system that can be flexibly combined without restrictions in areas such as planning, investment, production, domestic and overseas distribution.

In addition, CU Media Group, a professional video content production company for documentary and broadcasting, announced its vision to grow into a comprehensive video content company that maximizes the power and value of content by completing the acqui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