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최근 가정에 많이 보급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치킨 두 종류(사진)를 11일 출시했다. ‘고소하고 바삭한 라이스볼 크런치 순살치킨’과 ‘간장 양념으로 맛을 낸 소이 크리스피 순살치킨’이다.‘라이스볼 크런치 순살치킨’은 국내산 닭가슴살만 튀긴 제품이다. 쌀로 만들어진 볼(라이스볼)이 치킨 위에 눈꽃처럼 올려져 있으며, 단백질이 많아 아이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소이 크리스피 순살치킨’은 닭다리살만 튀겨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양조간장과 마늘, 양파로 맛을 낸 가라아게 스타일 소스가 발라져 있다.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봉지를 뜯어 180~190도로 달궈진 에어프라이어에 10~15개를 넣고 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튀기면 된다.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가정에 기름 없이 공기로 음식을 튀기는 에어프라이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감안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한 제품을 내놨다”며 “치맥을 즐기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청정원 순살치킨은 대상(주)의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김재후 기자 [email protected] Show
롯데홈쇼핑,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스튜디오샵 오픈롯데홈쇼핑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 TV 홈쇼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스튜디오샵 기흥점’을 열었다고 11일 발표했다.롯데홈쇼핑의 여섯 번째 오프라인 매장 스튜디오샵 기흥점은 약 300㎡ 규모다. 롯데홈쇼핑 패션 단독 브랜드 ‘LBL’과 ‘아이젤’을 비롯해 ‘퍼스트씨’, ‘시크릿에이지’, ‘다이슨’, ‘블롬베르크’ 등 TV 홈쇼핑에서 인기를 끈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가상 스튜디오를 활용해 TV 홈쇼핑 방송을 체험하는 ‘버츄얼 스튜디오’와 증강현실(AR) 기술로 ‘3차원(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험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존’ 등도 갖췄다.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 신입사원 환영 '뉴커머스 데이' 열어롯데그룹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올 하반기 신입사원 환영 행사 ‘롯데 뉴커머스 데이’를 열었다. 올 하반기 공개채용(공채)을 통해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7기)과 그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지주 대표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내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 사원 등도 참여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황 부회장은 ‘롯데의 꿈’이란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과거 50년의 성장을 넘어 미래 50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글로벌 롯데의 꿈에 신입사원들이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코스로 시작한 궐련형 전자담배. 블레이드가 부러져서 급하게 릴을 구입하여 사용하다 아이코스 블레이드를 교체하고 병행하던 중, 편의점 매대에 MIIX라고 써 있는 담뱃갑을 보고 궁금해하다 호기심에 뒤늦게 릴 하이브리드를 구입해봤다. 기존 릴 플러스나 아이코스의 흡연감에 액상형 전자담배의 풍부한 무화량이 접목된 형태일까 싶어서 기대했는데, 형태로는 그렇긴 한데, 결론적으로, 실제 효과는 그러하지 못하다. 릴 하이브리드 상자 윗면과 뒷면 상자의 크기나 모양새는 릴 플러스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릴 하이브리드의 종류는 색상에 따라 블랙과 로즈골드 이렇게 2종이었는데 그 중 로즈골드로 선택했다. 구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배터리를 겸한 릴 하이브리드 기기 본체와 그 아래 청소용 클리닝 스틱, 충전기와 케이블, 액상 카트리지 1개. 릴 하이브리드 구성품 릴 하이브리드 기기의 색상은 로즈골드라고는 하였으나 그냥 골드에 가까웠다. 아이폰 6S 플러스의 로즈골드의 색감을 생각했었는데 많이 달랐다. 액상 카트리지를 기기에 장착한 후 MIIX를 끼워 사용 위 사진과 같이 액상 카트리지를 본체에 장착한 후에 뚜껑을 덮고, 담배를 끼워 사용하면 된다. 사용하는 것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액상 카트리지를 끼우는 것 외에는 릴 플러스와 다를 것 없이 상식적인 사용법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어 어렵지 않았다. 버튼을 3초 정도 꾹 누르면 LED에 불빛이 켜지면서 작동 시작, 3분 50초 동안 또는 14모금까지 작동되고 꺼진다. 작동이 멈추기 전 진동이 한 번, 완전히 끝나면 두 번의 진동이 울려 작동 여부를 알려준다. 흡연 후에는 릴 플러스처럼 돌려빼거나 하지 않고 그냥 쑥 잡아빼면 된다. 릴 하이브리드 전용 담배 MIIX 생김새 릴 하이브리드 전용 담배인 MIIX의 생김새는 위 사진처럼 생겼다. 기기에 꽂으면 MIIX라는 글자 아래 부분까지 들어간다. 그 윗쪽에 담배 향의 종류가 써있고, 만일 구슬이 있어 깨뜨릴 수 있는 종류라면 동그라미 그림이 추가로 그려져있다. 기기로 들어가는 쪽 끝부분은 특이한 삼발이 모양의 공간이 깊게 나 있는데, 액상 카트리지의 글리세린을 가열하여 생기는 수증기가 저 구멍으로 들어가면서 담배향과 함께 흡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쇠꼬챙이로 담뱃잎을 쑤시지 않는다. 릴 하이브리드 기기에 다른 히츠나 핏을 끼워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MIIX를 뜯어서 해체해보니 일부 부분에 담뱃잎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인다. 흡연이 끝난 후 꺼내보면 담뱃잎이 들어있는 부분이 가열되어 변색된 것을 볼 수 있다. 릴 하이브리드를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이렇다. 1. 궐련형이라고는 하나, 그냥 액상형 전자담배다. 흡입하는 수증기는 아이코스나 릴 플러스처럼 뜨거워진 블레이드나 쇠꼬챙이가 담뱃잎을 직접 가열하여 찌는 방식이 아니라 액상을 가열하여 생기는 수증기가 담뱃잎 사이를 통과하면서 향을 입히는 수준이어서 타격감이라고 표현하는 목넘김 느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3-4모금 이후에는 담뱃잎에서 조금씩 니코틴이 우러나오는지, 타격감이라 할만한 느낌이 점차 생겨나기는 하지만 약하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이용하다가 너무 담배같지 않은 느낌에 궐련형 전자담배로 넘어온 나로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2. 담뱃잎 찌꺼기가 나오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한 것은 장점이다. 청소가 거의 필요없을 것 같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담뱃잎을 위아래로 아예 둘러싸고 있는 데다 담뱃잎을 꼬챙이로 쑤시고 빼고 하지 않으니까 담배 찌꺼기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구조다. 3. 아이코스나 릴 플러스 사용 시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곡물 삶는 냄새가 안 난다. 담뱃잎이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는데다, 직접 가열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냄새가 안 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릴 하이브리드 전자담배는 '궐련형'이라고 쓰고 '액상형'이라고 읽는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맛과 목넘김 느낌이 괜찮고 잘 맞는다면, 차라리 그냥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비용 차원에서 훨씬 낫다. 만일 누구라도 처음 내가 가졌던 기대감과 같은 생각으로 릴 하이브리드를 구입한다면 100% 후회할 것 같다. 6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lil(전자담배)최근 수정 시각: 2022-12-26 13:54:47
1. 개요2. 상세3. 제품별 사양 3.1. lil FT Solo 1.0 (단종) / lil Plus+3.2. lil Mini(단종)3.3. lil HYBRID 1.03.4. lil HYBRID 2.03.5. lil HYBRID Ez3.6. lil Vapor3.7. lil SOLID 2.0 4. 주의사항5. 궐련 및 액상 종류5.1. Fiit 5.1.1. 체인지5.1.2. 체인지 업5.1.3. 매치5.1.4. 스파키5.1.5. 체인지 톡5.1.6. 쿨 샷5.1.7. 골든 파이프5.1.8. 체인지 더블유5.1.9. 아이싱5.1.10. 체인지큐 5.1.11. 아이시스트 5.2. Miix5.2.1. 프레쏘5.2.2. 아이스5.2.3. 믹스5.2.4. 아이스 더블5.2.5. 아이스 뱅5.2.6. 프렌치5.2.7. 클래시5.2.8. 콤보(COMBO)5.2.9. 샤인(SHINE)5.2.10. 아이스 알로하5.2.11. 전용 액상 카트리지 5.3. SiiD5.3.1. 아이스5.3.2. 토바5.3.3. 툰드라5.3.4. 아이스업5.3.5. 올인원 스파클링 5.4. Aim5.4.1. 리얼 레귤러5.4.2. 리얼 더블5.4.3. 그레뉼라 레귤러5.4.4. 그레뉼라 트와이스5.4.5. 그레뉼라 아이스5.4.6. 베이퍼스틱 아이스 더블 6. 경쟁 제품1. 개요[편집]
KT&G에서 발매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시리즈의 브랜드다. 2. 상세[편집]2017년 11월 7일 KT&G의 보도자료를 통해 발매가 공식화되었다. 사실 발매 이전부터 필립 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업체들의 제품에 과연 KT&G는 어떻게 대항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고, 실제 내부에서는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시기를 저울질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KT&G도 아주 손을 놓고 있지 않았던 것이 2000년대 초반부터 전자담배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릴 역시 그 과정에서 개발한 특허가 들어간 제품이라고 한다. 원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브랜드였지만 CSV 전자담배 스타트업 업체의 쥴(JUUL)의 대약진과 한국 진출에 자극을 받았는지 2019년 5월 처음으로 릴 브랜드로 액상형 전자담배인 릴 베이퍼를 출시해 궐련형과 CSV 두 전자담배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었다. 또한, 해외진출도 하였는데, 일본에서는 필립 모리스와의 협력으로 릴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에서는 경쟁관계이지만, 일본에서 판매할 때는 Introduced By IQOS로 판매중. 3. 제품별 사양[편집]3.1. lil FT Solo 1.0 (단종) / lil Plus+[편집]크기 107 * 32 * 22mm 무게 90g (Solo 1.0), 84g (Plus+) 정격입력 DC 5.0V, 2.0A 색상 크리미 화이트, 사파이어 블루, 샴페인 골드 (Solo 1.0), 다크 네이비 (Plus+) 배터리 정격전압 3.75V 2,900mAh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제조사 / 제조국 (주)이엠텍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1] 디바이스,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 클리닝 브러시, 클리닝 스틱, 사용설명서 연사 가능 여부 가능 가격 110,000원 (프로모션 쿠폰 적용 시 83,000원)
3.2. lil Mini(단종)[편집]크기 100 * 28 * 20mm 무게 54g 정격입력 DC 5.0V, 2.0A 색상 화이트, 민트 배터리 정격전압 3.6V 900mAh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제조사 / 제조국 (주)이엠텍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 클리닝 브러시, 클리닝 스틱, 사용설명서 연사 가능 여부 3연사 가능 가격 110,000원 (프로모션 쿠폰 적용 시 70,000원)(쿠팡가 30,000원)
3.3. lil HYBRID 1.0[편집]크기 110 * 32 * 22mm 무게 88g 정격입력 DC 5.0V, 2.0A 색상 미드나이트 블랙, 로즈 골드 배터리 정격전압 3.6V 2,950mAh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제조사 / 제조국 (주)이엠텍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 클리닝 브러시, 클리닝 스틱, 사용설명서, 전용 액상 카트리지 연사 가능 여부 3연사 가능 가격 일반판 110,000원 (프로모션 쿠폰 적용 시 83,000원 → 57,000원) 기타 기존 궐련 Fiit 사용 불가
3.4. lil HYBRID 2.0[편집]크기 112 * 33 * 22mm 무게 95g 정격입력 DC 9.0V, 1.67A 혹은 DC 5.0V, 2.0A 색상 프리즘 화이트, 매트 블랙, 코발트 블루(릴 미니멀리움 전용판매) 메탈릭 브론즈(릴 미니멀리움 전용판매) 배터리 정격전압 3.6V 2,950mAh 단자정보 젠더 USB 2.0 Type-C 제조사 / 제조국 (주)이엠텍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 클리닝 브러시, 클리닝 스틱, 사용설명서, 전용 액상 카트리지 연사 가능 여부 3연사 가능 가격 일반판 110,000원 (프로모션 쿠폰 적용 시 88,000원) 기타 lil HYBRID 1.0 Mix 사용 가능
3.5. lil HYBRID Ez[편집]크기 ??? * ??? * ???mm 무게 ??? 정격입력 DC 5.0V, 1.5A 색상 하와이안 그린, 시에나 레드, 마리나 실버(릴 미니멀리움&릴 스토어 전용판매) 정격전압 3.7V / 2,900mAh 단자정보 USB 2.0 Type-C 제조사 / 제조국 (주)아이티엠반도체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 케이블(USB-A to C), 충전 어댑터(USB-A), 클리닝 스틱, 사용설명서 연사 가능 여부 가능 가격 고정가격 58,000원 기타 궐련(담배)은 전용 제품인 MIIX를 사용해야 하며 카트리지를 추가로 장착
3.6. lil Vapor[편집]크기 100 * 18 * 9mm 무게 16g 정격입력 DC 5.0V, 2.0A 색상 썬라이즈 오렌지, 클라우드 실버 배터리 정격전압 3.6V 230mAh 단자정보 단독 충전 단자 / 젠더 USB 2.0 Type-C & Micro Type-B 제조사 / 제조국 (주)이엠텍 / 베트남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용 젠더, 마우스 커버, 사용 설명서 연사 가능 여부 가능 가격 40,000원
3.7. lil SOLID 2.0[편집]크기 106 * 31 * 21mm 무게 98g 정격입력 DC 5.0V, 2.0A 색상 스톤 그레이, 코스믹 블루 배터리 정격전압 3.6V 2,950mAh 단자정보 USB 2.0 Type-C 제조사 / 제조국 (주)이랜텍(수출)/이엠텍(국내) / 말레이시아 패키지 구성품 디바이스, 충전케이블, 충전어댑터, 클리닝스틱, 듀얼클리너, 사용설명서 연사 가능 여부 3연사 가능 가격 110,000원 (쿠폰 적용시 88,000원) 기타 1회 충전 시 30개비 흡연 가능.[6]
4. 주의사항[편집]릴 FT Solo 1.0(1세대 모델)에 국한된 문제점으로 전용 궐련인 핏의 크기가 아이코스의 히트 스틱인 히츠와 비슷하기 때문에 릴 기계로 히츠를 피우는 것도 가능하며, 아이코스로 핏을 피우는 것도 가능하다. 기기의 차이로 인해 연무량에는 좀 차이가 있으며 그에 따른 맛의 차이도 있다. 아무래도 핏보다는 히츠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릴로 히츠를 피는 사람들이 많지만 판매자 측에서 권장하지 않는 사용법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 발생시 A/S를 받을 때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비싼 돈 주고 기계 버리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유념하자. KT&G 측에서도 이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다. A/S 받을 때 단순히 구두 질문으로만 타 스틱 제품 흡연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수리 받으려는 기계의 사이클을 점검해 다른 온도가 기록된 것을 확인하면 바로 아이코스 히츠 스틱으로 흡연을 했는지 추궁한다. # 서비스센터를 발품 팔면 교환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정말 귀찮아지고 상담원이랑 얼굴 붉힐 수도 있으니 맘 편하게 핏 스틱을 쓰도록 하자. 5. 궐련 및 액상 종류[편집]5.1. Fiit[편집]릴 FT Solo 1.0 & Plus+, 미니에 사용할 수 있는 궐련이다. 5.1.1. 체인지[편집]박하맛 멘솔. 멘솔향이 적당하게 어우러져서 펴도 목이 아프지 않고 시원하다. 에쎄 체인지랑 같은 향이며 무난하게 필 수 있다. 5.1.2. 체인지 업[편집]히츠 블루와 히츠 그린 사이에 있는 풍선껌 맛 멘솔.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은 편이다. 체인지보다 부드럽고 깊다. 아이코스에 비해 찐 옥수수향이 덜 나면서도 볼을 터트리지 않으면 예열 직후 혹은 중간부터 약간 거친 빵 껍질 맛이 나다가 구수하게 옥수수 수염차가 된다. 볼을 터트리면 뭔가 매우 익숙한 단 향이 난다. 깊게 마시면 풍선껌 맛이 나지만 얕게 마시면 솜사탕이나 과일맛 캬라멜 팝콘 맛이 난다. 일반 연초로 비교하자면 레종 프렌치 라인업과 비슷한 맛을 낸다. 살짝 인위적인 향 때문에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끝맛이 비린 편이라 피다 보면 본래의 향을 느낄 수 없다. 발주 가이드 설명란에는 와일드베리 향이 난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5.1.3. 매치[편집]2019년 12월 소매점을 확인한 결과 단종된 것으로 확인된다. 핏 체인지나 핏 체인지 업의 슬라이드 곽 형태가 아닌 히츠나 일반 담배 곽의 형태이다. 가열 전에는 요구르트 비슷한 향기가 나지만 가열하고 단 한 모금이면 사라진다. 전체적인 맛은 체인지나 체인지 업의 볼을 터트리지 않았을 때 나는 팝콘 맛이 그리울 정도. 물론 멘솔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매치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고, 꽤나 구수하게 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담배 맛이 나는 것은 아니며, 매우 적응하기 힘든 담배 맛이 난다. 초반 다섯 모금 전까지는 꽤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난다. 사용시 담뱃진이 매우 많이 나오기에 기기에 부담이 심하게 간다. 10개비 펴고 클리닝 스틱을 써야 할 정도로 진액이 많이 나온다. 많은 사용자들이 몇 모금만 흡입해도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한다. 다른 핏 종류보다 흡연 가능한 횟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러므로 매치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흡연하도록 하자. 여유를 가지고 한 모금씩 부드럽고 깊게 빨아들여야 그나마 맛도 느껴진다. 5.1.4. 스파키[편집]매치와 동시 출시되었다. 기존 체인지와 체인지업의 곽을 열고 닫을 때의 불편함을 없애려고 한 것인지 히츠와 동일한 구조로 출시되었다. 향은 살구 향이 난다고 하지만 롯데 쥬시후레쉬나 스피아민트 껌 향이 난다. 볼을 깨나 안 깨나 가향이 되어서 가향 담배 특유의 껄끄러움이 느껴진다. 히츠 퍼플과 맛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5.1.5. 체인지 톡[편집]2018년 9월에 출시된 새로운 담배맛은 오렌지 맛. 볼을 터트리지 않으면 체인지 업과 비슷한 맛이 나고 터뜨리면 오렌지 맛이 난다고 하지만 한라봉에 더 가까운 맛이 난다. 감귤초콜릿이나 한라봉초콜릿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1.6. 쿨 샷[편집]2018년 9월에 출시된 새로운 담배. 살 때 참고해야 되는 건 기존의 체인지 시리즈가 아닌 스파키와 비슷한 종류다. 스파키와 같이 기본적으로 멘솔이 들어가 있고 맛은 파워에이드와 블루 하와이를 섞은 맛이라고 보면 된다. 판매사 말에 따르면 구아바 맛이라고 한다. 스파키보단 끝맛이 깔끔하고 단맛도 심한 편이 아니라 괜찮은 편이다. 5.1.7. 골든 파이프[편집]2019년 6월에 출시된 새로운 담배. 파이프 담배용 연초인 카벤디쉬엽을 함유했다고 한다. 매치 이후 오랜만에 출시된 볼이 없는 담배. 파이프 담배 맛을 노렸다는데,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박스의 색상이 보헴 시가 No.6와 비슷하게 남색과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헴 시가와 같은 시가맛 담배들이 얼마나 시가맛을 재현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기존 담배와는 크게 다른 향과 맛으로 연초 시장을 개척한데 반해, '골든 파이프는 기존 핏 제품들과 다르다!'라고 할 만큼의 색다름은 없는 편이고, 그냥 핏 체인지에서 캡슐 뺀 맛이라고 보면 된다. 5.1.8. 체인지 더블유[편집]2019년 6월에 출시된 새로운 담배. KT&G에 따르면 독특하고 이국적인 맛과 시원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포도향이 가향되어 볼 캡슐을 터뜨리면 더 강한 포도향을 맛볼 수 있다. 에세 체인지w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다만 작동시간을 1분여 남기고는 풍선껌 단물 빠지듯이 밍밍해지는 것이 확 체감이 될 정도로 블렌딩이 좋지 않다. 5.1.9. 아이싱[편집]2020년 2월 출시된 새로운 Fiit 스틱. 시원하고 상쾌한 멘솔향이 특징이다. 다른 제품들보다는 균형잡힌 멘솔에 역한 맛도 덜해 시원한 멘솔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평이 좋은편. 5.1.10. 체인지큐 [편집]여태 나왔던 궐련과 다르게 적당한 달콤함과 레몬향이 매우 이상적이였던 궐련. 5.1.11. 아이시스트 [편집]현존 궐련중 가장 시원한 멘솔향이 탑재되어있다. 5.2. Miix[편집]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인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믹스가 추가되었다. 믹스와 핏은 구조 자체가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로는 핏을 사용할 수 없다. 이는 타사 스틱인 히트스틱도 사용할 수 없다. 이후 2019년 3월에 신규 2종에 대한 편의점 광고가 등장했다. 상품 명은 믹스 프렌치, 믹스 아이스가 상반기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5.2.1. 프레쏘[편집]하이브리드 출시와 함께 나온 믹스, 아이스, 프레쏘 중 한 제품. 볼이 없는 스틱으로 일단은 자연스러운 담배맛을 지향... 하는 제품이긴 하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커피 맛이다. 3종의 스틱 중 액상 맛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스틱이며 들어 있는 커피 향의 정도는 레종 프레쏘만큼 난다고 보면 된다. 스틱의 커피 향기는 에쎄 프레쏘와 흡사하다. 다른 스틱과는 달리 피우고 나면 목을 긁는 듯한 통증이 상당히 느껴진다. 5.2.2. 아이스[편집]포장지를 뜯었을때 청사과 향이 진동을 한다. 약간 새콤한 냄새가 어느정도 가미되어있다. 또한 가향임에도 캡슐이없다... 5.2.3. 믹스[편집]두가지 과일 맛을 낸다고 하지만 볼을 터뜨리지 않으면 과일맛이라기보단 데자와 밀크티에 가까운 맛이 난다. 터트리면 과일맛이 강하게 올라온다. 재탕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다. 5.2.4. 아이스 더블[편집]2019년 3월 4일에 신규 출시해 편의점에 입고된 두종류 스틱 중 하나다. 5.2.5. 아이스 뱅[편집]2020년 4월 16일 출시. 바로 위의 아이스 더블과 같은 종류의 멘솔 강화형 스틱이다.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와 향이 비슷한 치약맛이 난다. 멘솔이 엄청 강해서 볼을 깨지 않아도 청량감이 느껴진다. 5.2.6. 프렌치[편집]아이스 더블과 함께 출시된 가향형 멘솔 스틱. 프렌치라는 이름으로 레종 프렌치 블랙처럼 포도주 맛이 날 거라는 예상이 되었으나 그걸 냅다 걷어차고 허니뱅쇼 맛으로 출시되었다. 몇해 전 제일제당에서 출시됐던 허니뱅쇼 향기가 매우 강하게 난다. 5.2.7. 클래시[편집]2019년 9월 출시된 일반맛[7] 믹스 스틱. 일반적인 담배맛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소 무거운 느낌의 향이 미량 첨가되어 있어 흡연 시 가향 담배임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5.2.8. 콤보(COMBO)[편집]2020년 6월 출시된 8번째 믹스 스틱. 5.2.9. 샤인(SHINE)[편집]2021년 4월 26일에 출시된 9번째 믹스스틱. 5.2.10. 아이스 알로하[편집]2021년 10월 19일에 출시. 믹스믹스 계열의 과일맛이고 더 강한 향이 난다. 캡슐은 없으며 과일향이라기보단 박카스와 핫식스를 섞은 듯한 인공적인 향이 난다. 재탕할 시 찐맛이 강하게 나므로 재탕은 추천하지 않는다. 5.2.11. 전용 액상 카트리지[편집]하이브리드 전용 글리셀린 액상이다. 가격은 개당 500원. 항상 사야하는 스틱 값과 합쳐 그냥 스틱을 갑당 5천 원에 구매한다고 생각하는 쪽이 마음 편하다. 액상 1개 당 담배 1갑 좀 안 되게 필 수 있다. 사용자가 내뱉는 연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500원 아깝다고 이걸 안 끼고 필 생각을 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는데 하지 말자. KT&G의 설명에 따르면 액상 카트리지 없이 흡연은 가능한데 매우 역한 맛이나고 연기도 안날뿐더러 목까지 매우 아프게된다!! 액상이 부족할때는 지체없이 편의점으로 달려가도록 하자. 5.3. SiiD[편집]릴 베이퍼 전용 카트리지. 니코틴 농도는 0.98%, 용량은 쥴 한국판과 동일한 0.7ml. 5.3.1. 아이스[편집]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멘솔 향의 카트리지이다. 5.3.2. 토바[편집]기본적인 연초맛이지만 실제보단 훨씬 약하다. 참고로 TOBAC인데 토바로 부르는 중. 5.3.3. 툰드라[편집]믹스 프렌치, 레종 프렌치 블랙에 약간의 멘솔 향이 가미된 카트리지.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갈리는 제품이다. 호평하는 쪽에서는 이것만 피워도 질리지 않고 맛도 좋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풍선껌 맛에 이게 담배냐? 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5.3.4. 아이스업[편집]아이스의 멘솔끼를 올린 맛. 멘솔향이 올라가서 타격감이 좋게 느껴진다. 5.3.5. 올인원 스파클링[편집]7000원짜리 일회용 전자담배. 쥴 팟, 클라우드 캔디 바와 더불어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일회용 전자담배이다. 맛은 소다맛 풍선껌. 담배 한갑 분량인 300회 흡입이 가능하다. 몰래 피울 일 있을때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그저 그렇다. 5.4. Aim[편집]릴 에이블 출시로 새롭게 출시된 에이블 전용 스틱 5.4.1. 리얼 레귤러[편집]5.4.2. 리얼 더블[편집]5.4.3. 그레뉼라 레귤러[편집]5.4.4. 그레뉼라 트와이스[편집]하이브리드의 믹스 콤보와 비슷한 느낌을 낸다. 다만 과립형 연초가 있기때문에 찐맛은 덤 5.4.5. 그레뉼라 아이스[편집]5.4.6. 베이퍼스틱 아이스 더블[편집]일반 전자담배의 액상을 스틱과 합친 일체형 컨셉으로 에이블 제품에서 맞춤설정을 할 때도 물방울모양으로 묘사되어있다. 6. 경쟁 제품[편집]
[1] FT Solo 1.0, Plus+ 동일[2] GS강남점, 상암DMC점, 이태원점, 구로지벨리몰점, 여의 쌍마점, 팰리스점, 코스모타워점, 수유동양점, 소공점 9개 점포당 1일 30개 분량 한정 판매.[3] 디바이스는 릴을 구매하고, 아이코스의 히츠 스틱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다.[4] 오프라인 매장인 릴 미니멀리움(서울에 2곳, 인천에 1곳, 부산에 1곳 위치)과 온라인 매장인 릴 스토어에서만 구입 가능[5] 당장 유튜브에 쥴 리뷰만 검색해봐도 한국판 쥴 제품이 대대적인 너프를 받아 악평을 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6] 사용 환경과 흡연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7] 홍차 향으로 느낄 수도 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릴하이브리드 카트리지 몇번?릴 하이브리드 1.0 이용자들이 주로 꼽는 단점은 다음과 같다. 전용 액상 카트리지 별개 구매로 인한 비용 증가. 액상 카트리지 1개당 스틱 20개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실 사용시 소모량이 일정치 않음.
릴 몇모금?릴 하이브리드 사용시 몇 모금 사용했는지 몰라 갑자기 진동 오고 3모금 더 피면 꺼졌던것과는 달리 몇모금 남았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편리해진 면은 있습니다. 총 14모금을 4분간 사용할 수 있으며 1모금당 10초 이상의 텀을 두고 피는게 가장 스틱의 맛을 잘 느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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