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논술 실질경쟁률 - hong-igdae nonsul siljilgyeongjaenglyul

교과전형 2:1

종합전형 3:1

논술     8.3대 1 예측

좋은 표는 표에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논술전형입니다. 모집인원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컴공은 올해 산업데이터공학과 분리되었는 데 분명 컴공에 더 많이 지원할 것입니다. 표에서는 일단 작년 지원인원이 모두 컴공에 가는 것으로 계산해서 실질경쟁률이 높게 나왔습니다. 최저충족률이 작년과 올해 상황이 다릅니다. 그래서 자연은 50% 인문은 35%로 설정했습니다.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중 어느쪽이 더 효과적인 지원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이 줄었고 종합전형은 인원이 늘었습니다.

21 실질경쟁률은 최저충족률 50%로 계산했습니다. 2022는 자연은 높이고 인문은 낮췄습니다. 실질경쟁률은 충원합격인원을 계산한 경쟁률입니다.

컴공과 전자도 높지만 건설환경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전형은 막연히 낮은 과라고 해서 합격등급이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합격자 최저내신을 찾아서에서 다루겠지만 교과전형은 건설환경 최저는 2.67등급 컴퓨터 공은 2.66등급이었습니다. 교과전형을 평균등급으로 발표하는 것은 발표를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종합전형은 올해 모집인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교과전형보다 오히려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서류가 부족하니 홍익대를 지원한 것입니다. 건국대 동국대와는 평가방식이 다릅니다. 다만 홍익대의 자사고 선발비중은 높습니다. 경희 시립 동국 숙명보다 높습니다.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는 미달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류준비가 아니고 수능최저입니다. 지금도 해당학과 지원자는 수능최저는 맞출 것이라고 생각하고 세특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홍익대 지원에는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