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자를 위한 교수추천서 샘플 양식 참고하세요.제자를 위한 교수추천서 샘플 양식 참고하세요. 교수추천서란? 교수가 제자를 위해 추천하는 추천서가 있고, 교수를 임용하게 위해 추천하는 추천서가 있습니다. 교수가 제자를 추천하는 추천서는, 특정한 제자가 조건에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하여 책임지고 추천하고 위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취업추천서, 대학원추천서, 인턴추천서, 영문추천서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취업추천서를 채용전형의 서류지원에 함께 제출하면, 취업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교수님이 제자를 추천하는 내용의 추천서 자료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의 취업추천서, 대학원추천서, 영문추천서 등의 자료들을 참고해보세요! 교수의 취업추천서 기본양식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취업추천서 기본양식입니다. 졸업예정자로서 창의력을 발휘하여 업무에 매진할 것으로 사려되어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정직원으로 채용을 추천하는 취업추천서 정직원으로 채용을 추천하는 취업추천서 문서입니다.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어 정식직원으로 채용할 것을 적극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학생의 취업추천서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모범학생을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영문) 제자를 위한 교수 추천서 교수가 대학원 입학지원을 추천하는 추천서 지도교수가 대학원 입학지원자를 추천하는 내용의 대학원 추천서 입니다. 평소 지도교수님이 관찰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원 지원자를 추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장학생 추천서 장학생을 추천하는 내용의 추천서 입니다. 이 자료는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올려두겠습니다. 위 자료들은 예스폼에서 스크랩해온 자료들로, 일부 자료는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올려두었습니다. 우측상단 첨부파일을 눌러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래 2종의 자료 첨부합니다. 취업추천서학생추천.gul 장학생추천서및장학금비수혜확인서.doc 첨부된 자료 외에 다른 자료가 필요하시면 예스폼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스폼 교수추천서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UD입니다*v* 오늘은 약간 뜬금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교수님 추천서에 대해 짧게(오늘은 반드시 짧게!)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음.. 원서서류 제출할 때 모교의 교수님 추천서도 같이 제출하라고 하는 대학원이 몇 군데 있어요. ex) 서울대, 고려대.. 저는 학부시절부터 교수님께 무언가 질문하거나 따로 상담을 받거나 부탁을 드리는 것이 교수님들을 귀찮게 하고, 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저의 비합리적인 신념....) 교수님들과의 왕래가 거의 전무했습니다. 졸업할 즈음이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교수님들을 찾아뵙고 진로상담을 받았습니다. (교수님과 면담을 하고나서 아!!! 교수님들 이렇게 인자하고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고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데 진작 좀 찾아뵐 걸 ㅠㅠㅠ!!!!!하고 통탄 하였습니다. 아직 학부생이시라면 어려우시더라도 교수님들께 자주자주 얼굴을 비추세요...!) 이런 저였기에 몇몇 대학원이 교수님 추천서가 필수임을 발견했을 때, 와 큰일났다..싶었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제 지도교수님께 메일을 드렸습니다. 단 한번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뵈었던 하지만 너무나도 인자하시고 젠틀하신 저의 지도교수님..후후.. (하지만 반드시 해당학과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지 않아도 되고, 지도교수님이 아니셔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원 추천서 관련 내용을 잘 읽어보세용.) 다행이도 저의 지도교수님은 정말 흔쾌히 오케이
하셨고, 언제까지 연구동으로 찾아오라고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많은 학생들을 관리하고 계시고, 저는 심지어 단 한번 찾아뵌 존재감이 미미한 학생이었기에 교수님께 저에 대해 적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저는...너무나도 쑥스럽게도..
스스로 저의 장점들과...저의 비루한
노력들과...자질들을 셀프칭찬하면서 동시에 강력하게 어필하는 글을 적어서
추천서를 교수님께 받아야할 때, 이미 교수님과의 친분이 쌓여있다면 교수님께서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써주시겠지만, 저처럼 숫기없는 슈퍼소심이인 친구들은 아마 거의 스스로 추천서를 작성해서 가야하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ㅠㅠ.. 그럴 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사실 추천서를 요구하더라도 대학원에서 이 추천서로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구하는 서류 중에 하나이니 부족함 없이 준비하면 좋겠지요. 만약 스스로 추천서 내용을 구성해서 오라는 교수님의 답변을 받았다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양식일텐데요. 교수님께서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템플릿이 있는지 여쭤보고 없다면 그냥 단정하게 스스로 만들면 됩니다. 저도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면서 추천서 양식이 따로 있나 살펴보았지만 이거다 싶은 양식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요새는 좀 올라왔으려나 모르겠네용.. 그래서 외국대학에 경우 추천서를 받아오게끔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외국대학을 진학하려는 분들의 블로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께서 대학교에서 강의하셨었기에 목사님께서 쓰시는 추천서 양식이 있는지도 여쭤보고 참고하였습니다. 저는 큰 제목을 ‘지도교수 추천서’ 이렇게 적고 제 이름, 생년월일, 소속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적고, 추천내용을 적고, 날짜 적고, 추천해주시는 교수님 성함과 서명란, 마지막은 추천해주시는 교수님의 연락처, 메일, 교수연구실 주소를 적어서 딱 A4 한 장에 들어오도록 했어요. 굳이 추천서를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깔끔해보이고 괜찮더라구요. 하하 그저 참고해주세요. 추천 내용에는 000 교수님께, 위 학생을 00대학교 임상심리 대학원에 추천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도교수로서 지켜봐온 000학생은 성실하고 우수한 학업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도교수인 본인은 위 학생이 대학원 진학 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리라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따라서 아래와 같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시작하고 두 단락에 걸쳐서 저의 장점들을 어필했습니다. 학문적인 면, 인격적인 면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적었어요. 스스로 날 칭찬하는 것이 이렇게 쑥스러울 줄이야;;; 그리고 앞의 내용을 짧게 언급하면서, 본인은 000 학생의 대학원 진학 후 발전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00대학교에서 계속적인 학문적인 성취를 이루어 훌륭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바라며 위 학생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떤 양식을 보고 적은 것이 아니기에 정답은 아닙니다;; 그저 이 사람은 이렇게 추천서를 받았구나 하고 감을 잡는 정도로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교수님들께 질문하고 면담을 요청하는 것을 자주하세요. 교수님들은 다들 워낙 바쁘시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수업과 학생과의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적어도 제가 만나 뵌 교수님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후... 그러면 다 적은 것 같당!!오늘도 기네옄ㅋㅋㅋ 이 정도로 줄일게요! 안뇽~ |
대학원 교수추천서 예문 - daehag-won gyosuchucheonseo ye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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