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블라블라색약렌즈 사본사람있어?한국전력기술 · i******** 작성일2021.01.03. 조회수934 댓글29 내가 녹색계열 구분못하거든.. 안경원가서 색깔안경(크로마젠 렌즈와 비슷한 효과래)을 시착해봤는데 크게다르지않은거야. 녹색계열 여전히 구분안되고. 근데 어떤 숫자인지 정답을 알고 보면 구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렌즈사서 매일 훈련하면 훨씬 좋아진다는데 나중가면 완전히 구분할수있을까..? 렌즈값이 비싸서 고민돼 ㅠㅠ 댓글 29공무원 · l***** 나 약도2인가 적녹색약인데.. 훈련해서 좋아진다는건 첨듣네 그냥 렌즈끼고 신검같은거 그때그때 넘어가는거 뿐이얶음 ㅠ 좋아진다기보다 색각표를 외운거 아닐까? 공무원 · l***** 나 주안이 오른쪽이라 가격비싸서 한개만 사서 오른쪽에 넣었거든 구분은 잘됐었어 한국전력기술 · i******** 작성자 들키면 어케? 다른병원가서해? 공무원 · l***** 그땢 어케 빼고 그냥 정밀검사해서 소견서받았었어.. 나도 1번만 그래서 자세히 모르겠가 한국철도공사 · l********* 나 색약렌즈말고 안경했어 여기 신검때매 핸드폰에 검사표 저장해놓고 연습했음ㅋㅋ 몇개는 안경껴도 잘 안보이는데 연습하면 보여 한국전력기술 · i******** 작성자 병원은 지정해주는거야? 아님 공무원신체검사가능한 병원 아무데나 가서 결과표만 가져오면돼? 한국철도공사 · l********* 병원 몇 개 지정해주는 곳 중에 하나 가는거야 경찰청 · 쇼****** 색약인데 심하진 않아서 그랬겠지만 중요한건 오히려 시각정보처리 능력은 좋은듯 한국철도공사 · l********* 나도 렌즈사서꼈는데 이거 건강검진받을때만 끼는데 일반렌즈보다 더 커서 넣기어려워 블라블라 추천 글토픽 베스트안녕하세요. 행복한 안경사 입니다. 온라인상으로 가능한 색맹이나 색약등 색각이상을 검사하는 툴을 모아봤습니다. 1. 이시하라 테스트 이시하라 박사가 만든 색각이상 테스트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색각 이상의 유무만 확인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테스트 하기 2. 칼라비젼 테스트 이시하라 방식에서 좀더 발전된 웹 전용 색각이상 테스트 입니다. 테스트 하기 3. 색상 배열 테스트 위는 그림입니다..^^;; 클릭해도 소용 없습니다. 색상 배열 테스트는 비슷한 색상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정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살구색 : 적색각이상 녹색 : 녹색각이상 파란색은 : 청황 색각이상 4. 시티 유니버시티 다이내믹 컬러비젼 테스트 영국에 위치한 시티 유니버시티의 교수들이 개발한 테스트 방법입니다. 주의할 점은 주변 조명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써보면압니다. 일단 세상이 진하고 매우 선명해보이고, 벗고 원래 색약의 눈으로 돌아오면, 저도 써보고 안경속 세상이 진짜일까 의심했으나, 가격은 좀 있지만, 근데 특이한게 이걸 쓰고 신호등을 보면. 티스토리 뷰경찰이나 소방관의 경우 색신을 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색맹, 색약을 말한다. 자격조건중 그 증상의 정도가 약도 이상일 경우 문제가 되지 않는단다. 시험볼 곳에 문의해본 결과 색약이 있을경우 의사의 약도 등급에 대한 소견서가 있으면 된다고 한다. 초중고나 군대 신검에서는 그저 숫자 그림책 몇장 넘겨보고는 넌 적록색약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니 상태의 정도를 알 수 없다. 최근 보건소에서 검진을 했을 때에는 정록색약 1급 이라는 판정을 주었다. 그래서 조선대학교병원 안과를 들렸지만 색신 감사기구가 없다한다. 진료비 환불하고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향했다. 전화를 통해 물어보니 평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이전에 와야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전대병원 3관 1층에서 접수를 하고 2층에 가면 안과 진료실이 있다.
시력 검사 -> 의사와 상담 -> 번쩍이는 좌/우 촬영(먼지 모름) -> 색맹 책 2권 검사 ( 평소 우리가 접한 숫자 책은 쉽지만 그레이톤의 책은 뒤로 갈수록 완전 어렵다 동그라미 세모 엑스가 그려진 책이었다. ) ->
해당 검사에 대해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아 설명을 하자면 통해 현미경처럼 생겨서 한쪽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원형의 구가 보이고, 반달 모양의로 나뉘어 한쪽은 의사가 지정해준 색 나머지 한쪽은 내가 그 색에 맞춰 조절하는 기계이다. 반달모양의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모양이 있으면 옆에 버튼을 돌려 색을 맞추는 방식이다. 결론은 좌우 번갈아가면서 했지만 처음에는 같은 색이 있다고 2번정도 했지만 다시 해보니 같은 색은 없었다.) 최종적으로 의사 면담 -> 결론적으로 의사 소견으로는 색약이 없단다. 당황스럽다. !! 만약 자체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생길경우 의사의 소견서를 가져가면 될듯하다. 그래도 다행이다. 걱정했었는데 ㅎㅎ 색약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다. 신체조건에서 제외되었더라면 괜한 수고를 안해도 되었을텐데 안타깝다. 접수비 17,900원에 진료비가 23,400원 나왔다. 아깝다... 추가> 문의주신분들이 많아서 추가 글을 남깁니다. 우선 병원에 내원전 문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계가 고장났을 수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 진찰이 늦어지거나 담당 의사분이 없어 진찰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꼭 가시기전에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세요. 공유하기 링크 TAG검사, 경찰, 광주, 병원, 색각경, 색맹, 색약, 소방, 시험, 아노말로스코프, 안과, 적록, 전남대학교, 전대, 조대, 조선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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