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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에서 3기 신도시로 분류된 지구들과, 이들과 함께 공급되는 과천 공공택지지구, 안산 장상 공공택지지구를 다루고 있다.[2]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3] 원흥지구 한정으로 부동산 투기꾼이 택지지구 도면을 무단유출하는 바람에 제외되었다. 그런데 해당 지구가 2019년 5월 7일 2차 대상지로 발표된 '창릉지구'와 똑같아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4]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택지지구 계획을 무단유출하는 바람에 제외되었다.[5] 여기는 시장, 시의회, 지역주민이 삼위일체로 거세게 반발하는 중.[6] 과천지구는 당초 '신도시'로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에 나온 국토교통부의 관계자 및 2005년 수립된 국토부 행정규칙인 '지속가능한 신도시 계획 기준'에 따라 '신도시' 기준에 만족하지 않으므로 과천지구는 신도시가 아니라 '공공주택지구' 또는 '대규모 택지지구'라 명명하는 것이 옳다. 다만 같은 취지로 공급되는 택지이니만큼, 3기 신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다루고 있다. #1 #2[7] 이전 버전에서 언급된 제1공수여단 개발은 국토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수색역세권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국토부 및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170세대이다.[8] 고양시 인구만 100만이 넘어가는 데다가 파주시까지 합하면 150만 정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지하철은 노선이 상당히 불량한 3호선과 배차 간격이 들쭉날쭉한 경의중앙선밖에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도로교통의 경우 주요 도로인 통일로는 상당히 혼잡하기로 유명하다.[9] 해당 논평을 다룬 기사 자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에 단신으로 처리되어 있어, 논평 전문을 올리는 것으로 대체한다.[10] 다만 아무리 정당이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지정된 장소 밖에 현수막을 거는 것은 불법으로, 이에 대해서는 현수막 항목 참조.[1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지역구이다. 행정구역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일산2동이다.[12] 자기 지역이 아닌 일산동구청 사거리에 이 현막을 걸어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일산서구 사람들이 소비하러 일산동구청 사거리 건너편에 있는 웨스턴돔 쪽으로 많이 오기 때문인 듯. 여담으로 조대원은 당내에서 온건파로 분류되는 인물로, 전당대회 과정에서 "여기가 대한애국당입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것은 결국 중앙당 차원에서 제21대 총선 때 창릉신도시를 무기로 일산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몰아낼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한 것으로 읽힌다.[13] 다만 고양시 정 선거구의 경우 부동산 전문가 출신인 김현아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데, 중앙당에서 현재 당협위원장을 그대로 출마시켜도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조대원이 그대로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지역 현안 문제에서도 무조건 3기 신도시 철회만 외치고 다니는 김현아와는 달리 조대원은 차라리 GTX 조기착공이나 지하철역 신설 등 김현미가 앞서 공약했던 것들을 차분하게 따져 물을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조대원이 당내 비당권파인 비박계인 데다 전당대회 당시 김진태와 그 지지자들을 저격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당권파에게 찍힌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14] 운정신도시가 속해있는 선거구이다.[15] 원래 일산 지역은 보수정당의 텃밭이었다가 19대 총선에서 민주당계 정당이 차지한 지역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지역이다. 기사 참조.(단, 해당 기사는 3기 신도시에 대해 옹호하는 시각에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걸러서 읽자.)[16] 다만 여론조사에서 보다시피 더불어민주당의 수성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고양시/정치와 더불어민주당/지지 기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보수정당 강세지역이었던 2000년대의 일산과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민주당 강우세 지역인 2010년대의 일산은 거주층 자체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당장 2000년대에는 분당과 경기도 투탑으로 부촌 이미지까지 있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인서울 트렌드 + 강남권으로의 구심력 강화로 부촌에서는 밀려나고 서민층 ~ 흙수저 동네 이미지가 커진 것이 현재의 일산.[17] 인천 서구에 있는 검단신도시의 경우 창릉신도시로 인해 피해를 보지는 않으나, 대신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와 부천시 대장신도시로 인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18] 지역구는 고양시 자선거구(일산동구 정발산동, 마두1동, 마두2동, 일산서구 일산2동)로,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지역구인 고양시 병에 속해있는 지역이다. 의원 홈페이지 [19] 막말 사건 이전에도, 더불어민주당 채우석 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물의를 빚은 적 있다.[20] 그렇다고 대출 옥죄기를 안할 수도 없는 게, 가계대출 비중이 이미 GDP의 90%를 넘겼기 때문이다. 기업과는 달리 서민은 재테크가 취약하다는 점도, 자영업자 비율이 OECD 최대 수준인 점도 고려해야 한다. #[21] 그렇다고 주변 시세를 무시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 투표로 심판해 버린다. 결국 지지율과 문제 해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집값은 집값대로, 민심은 민심대로 못 잡는 악순환만 고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