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2-07-01 15:09 요약 beta 닫기 손흥민(30)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10일 한국을 찾는다. 1일 쿠팡플레이 스포츠 부문 홍보를 담당하는 팀트웰브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1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장보인 기자 기자 페이지 손흥민(7번)과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10일 한국을 찾는다. 1일 쿠팡플레이 스포츠 부문 홍보를 담당하는 팀트웰브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다. 광고1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진행하고, 뒤이어 팬들 앞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세비야전을 앞둔 15일 오전에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세비야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세비야 선수단은 8일에 입국해 경기 전 한국 문화와 음식 체험을 체험하고 서울 명소를 방문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토트넘전을 위해 모이는 '팀 K리그'는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리그를 대표하는 24명으로 꾸려지며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팀 K리그는 12일 팬 사인회와 사회공헌활동, 오픈 트레이닝 등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1 15:09 송고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댓글쓰기 광고 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현장 영상 영상 기사 재생시간 03:13 [영상] 북한 "우리가 쏜 건 위성시험품"…'용산 집무실' 주변 사진 공개 영상 기사 재생시간 02:09 [영상] 월드컵 결승전에 젤렌스키 등장할 뻔…FIFA "안돼" 거절한 이유 영상 기사 재생시간 02:16 [영상] 우크라전서 맥 못춘 러 최정예 전투여단…"사실상 와해" 영상 기사 재생시간 02:50 [영상] '사면초가' 푸틴, 군사령관 소집…"우크라전 작전 의견 내달라" 영상 기사 재생시간 01:58 [영상] "인파에 깔려 죽는 줄"…영국 공연장 군중밀집 사고 영상 기사 재생시간 02:09 [영상] 일본 "북한에 반격능력 행사, 한국 허가 필요없어…자체판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광고 광고핫뉴스
광고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영상 기사 재생시간 02:09 [영상] 월드컵 결승전에 젤렌스키 등장할 뻔…FIFA "안돼" 거절한 이유 영상 기사 재생시간 03:13 [영상] 북한 "우리가 쏜 건 위성시험품"…'용산 집무실' 주변 사진 공개 영상 기사 재생시간 01:58 [영상] "인파에 깔려 죽는 줄"…영국 공연장 군중밀집 사고 뉴스
댓글 많은 뉴스
뭐하고 놀까?#흥 장보인 기자 기자 페이지 '토트넘 두 번째 상대' 세비야는 8일 방한손흥민(7번)과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10일 한국을 찾는다. 1일 쿠팡플레이 스포츠 부문 홍보를 담당하는 팀트웰브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다. 광고1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진행하고, 뒤이어 팬들 앞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세비야전을 앞둔 15일 오전에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세비야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세비야 선수단은 8일에 입국해 경기 전 한국 문화와 음식 체험을 체험하고 서울 명소를 방문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토트넘전을 위해 모이는 '팀 K리그'는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리그를 대표하는 24명으로 꾸려지며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팀 K리그는 12일 팬 사인회와 사회공헌활동, 오픈 트레이닝 등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1 15:0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