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비율 - yeonghwa poseuteo biyul

크 벌써 7월도 다 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즐거운 휴가철 당부의 말씀. 내가 사용한 휴지는 내가 가져와 버리도록 하는 문화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부산 해운대 놀러가면 정말 그 예쁜 해변에 쓰레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나라도 지켜야지 하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토샵으로 간단하게 영화 포스터를 제작해 볼거에요. 그러고 보니 요즘은 재미있는 영화가 뭐 있나요? 오늘 암살이 개봉하던데 보러 가고 싶으나 시간이 없는건 함정. 인사이드 아웃도 엄청 재미있다고 하던데(어린이 감성)...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무튼, 세상에는 수만가지의 영화가 지금까지 개봉 · 제작되었고 영화가 개봉되면 영화의 포스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디자인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합니다. 각 나라별로 특징도 있고 시대에 따라 영화 포스터 디자인은 많은 변화를 보여왔습니다. 물론 영화를 홍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고편'이겠지만 영화 포스터 역시 큰 역할을 합니다. 제 학창시절에는 영화관에서 영화 포스터를 가져다가 교과서나 책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한번 나만의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영화 포스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나 다른 툴로 작업을 해요. 고화질로 만들어야 커다랗게 인쇄도 가능하고 품질이 좋아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포토샵을 이용해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 볼 겁니다. 

STEP 1 

영화 포스터는 보통 1:1.3 비율로 만들어집니다. 가로를 1cm라고 봤을 때 세로는 1.3cm인거죠~ 그럼 이제 새 창을 열어 작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은 블로그에서 보기 쉽도록 500*610(px)로 열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할 디자인은 가장 무난한 얼굴을 대빵 크게 내 놓은 포스터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 The Broken / Mission impossible 포스터>

상단 포스터와 같은 얼굴을 보인채 배경에 조금 효과를 주는 포스터 말입니다. 뭐 여러가지 효과를 주면 복잡하니 흰 바탕에 몇가지 효과만 줄 거에요. 새 창은 포토샵을 실행시킨 후 Ctrl + N 를 누른 후 크기 조정을 해 주신 다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사진 선정을 해줄 건데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 등의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이면 됩니다. 고화질일 수록 좋구요. 내 사진이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오늘 프랑스 여배우인 에바 그린(Eva Green)의 얼굴을 사용할 겁니다. 표정은 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표정에 따라서 다른 느낌의 영화 포스터가 될 거에요. 저는 고혹적인 표정을 지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열기는 CTRL + O 로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이제 에바 그린만을 배경에서 분리해줄 겁니다. 분리하는 걸 보통 '누끼를 딴다' 라고도 말하지요. CS6에서는 빠른선택 도구 툴을 이용해 어느정도 쉽게 누끼를 딸 수 있어요. 사진과 같이 좌측 툴에서 상단 4번째, 빠른선택 도구를 클릭합니다. 요 놈을 사용할 겁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요. 일단 빠른선택 도구 클릭시 마우스가 아래와 같이 변하는데요.

이 상태에서 내가 선택해줄 부분을 키보드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쭈우욱 드래그 해줍니다. 그럼 내가 선택하고 싶은 부분만 자동으로 선택이 될 겁니다. 아래 GIF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발전하는 김재훈의 포토샵 강의... 

이런식으로 쭈욱 내가 필요한 부분만큼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SHIFT는 떼지 마시고 쭈욱 선택해주시면 돼요. 나중에 좀 다듬어주더라도 선택하실 때 좀 더 크게 선택해주셔야 누끼가 자연스럽게 따집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누끼를 따셨으면 우클릭 잘라내기 혹은 Ctrl + X 를 통해 요 부분만 떼내 줍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가 열어둔 새 창(500*710)에 붙여넣어줍니다. 크기가 맘에 안들면 Ctrl + T를 이용해 크게 해주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흰 배경에 에바 그린만이 남습니다. 우우 이쁘네요. 테두리가 마음에 안 들게 누끼가 따졌다면 지우개를 통해 슬슬 지워주면 자연스러워 집니다. 조금 노가다 작업이라 딱히 캡쳐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대충 글씨랑 배경을 넣어줄 겁니다. 별로 어렵지 않음. 일단 마음에 드는 폰트 하나를 고르고, 영화 제목과 몇 가지 글씨를 써 줄 겁니다.

STEP 2

이제 슬슬 글씨를 써 줄 차례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사진의 느낌에 따라 글씨체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어린이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인데 거기에 호러 영화 같은 글씨체를 넣어주면 안되겠죠. 저는 이렇게 넣어줬습니다.

사진의 크기는 조금 키워줬습니다. 아직 뭔가 부족하시죠? 첨부파일의 사진을 받아 넣고, 혼합 옵션에서 색을 붉은색으로 변경해 줍니다. 첨부된 파일은 보통 영화 포스터 아래쪽에 붙는 많이 본 글씨일 겁니다.

무언가 그럴듯 해졌습니다. 이제 몇 가지만 더 해 주면 진짜로 영화 포스터 같은 기분이 납니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보통 하단에 배급처와 출연진 등이 써있고, 중간쯤 영화의 제목이 들어갑니다. 상단에는 배우의 이름 또는 주요 대사가 들어가지요.

자, 이제 끝입니다. 간단하게 영화 포스터 만들기 재미있쥬? 이제 여기서 응용을 해볼께요.

부분 컬러 효과와 그라데이션, 배경 색감을 칠해준 후 채도를 낮춥니다. 사진은 조금 보정해주었구요(곡선). 눈에는 렌즈를 씌워줬습니다. 마치 저 혼자 한거 같지만 예전에 다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ㅋㅋ 나중에 심심할 때 더 해보도록 할께요.

참고: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된 영화 포스터 크기는 한 시트입니다.: 27″ X (40)″

최초의 영화 포스터가 배포되었을 때 영화 포스터 크기는 1980 년대 이후 많이 바뀌 었습니다.

첫 번째 영화 포스터는 실제로 영화를 보여줄 것이다 극장 용으로 사용하고 사용 후 반환해야했습니다. 그 이후로 영화 포스터 크기는 색상과 크기 모두에서 진화했다.

이전 일반 영화 포스터 크기 포함:

27 X (41)″(한 장)
22 X (28)″(경치)
14 X (36)″(초상화)
14 X (22)″, (윈도우 카드
41 X (54)″,(두 시트)
41 X (81)″, (세 시트)
30 X (40)″, 40 X (60)″, 과 81 X (81)″(광장)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영화 포스터 크기 한 시트이다.: 27″ X (40)″

한 장의 영화 포스터가 주류 해짐에 따라 많은 미국 전역의 가정과 특히 어린이의 객실에서 사용되는 많은 가족의 객실을 장식한다. 많은 회사들이 주택을 통해 캠퍼스를 통해 대학의 학생들에게 영화 포스터 판​​매의 유일한 작품으로 나타 났!

다음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영화 포스터 크기 이다: 40″ X (60)″

또한 버스 정류장 포스터로 알려진. 이 영화 포스터 크기는 세로 형식으로 제공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당신은 그것을 짐작! 버스 정류장의.

영화 포스터 비율 - yeonghwa poseuteo biyul

이 포스터와 영화 포스터 크기의 사용의 완전의 창조는 가격이 품질의 색상과 픽셀 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표준 프린터하여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린터는 색상의 다른 유형을 사용하거나 인쇄 포스터는 개발을 시작할 때 CMYK에 포스터를 유지하고 저장 될 때 사용할 수있는 좋은 형식을 CMYK 등의 인쇄에 특정 형식의 모든 색상을 가지고 또는 RGB해야 PDF 형식의 데이터를 유지하려면. 포스터의 중요한 조각이 인쇄 후 절단되지 않도록 또한 영화 포스터의 크기에 따라 가장자리 주위에 출혈의 건강한 양을 유지해야합니다.

영화 포스터 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댓글에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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