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하이브리드 깡통 클리앙 - ssolento haibeulideu kkangtong keulliang

1. 차량 선택

작년초 아이가 생기고 외출 할때  대중교통타거나 카쉐어링을 자주 이용했는데 몸도 고단하고, 코로나도 무섭고 해서 

와이프와 자동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차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카시트에 애를 태우기에는 차고가 높은 SUV가 유리하다고 하여 SUV를 알아보았는데

디젤은 환경, 유지보수, 소음 측면에서 제외하였고,

마침 해당년도 초에 쏘렌토가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왔다고 하여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았는데

너무 이뻐서 바로 결정하였습니다.


2. 계약 후 출고까지

2020년 9월 28일에 지인을 통해 알게된 영맨에게 계약을 하였습니다.

차량 색상은 그라파이트, 새들브라운 시트이고  

옵션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선택하였고 옵션으로는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유보네비게이션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같은 경우, 제가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편의사양이 깡통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도 다 포함이 되어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구입시 혜택은 카드 캐시백 2.4%, 영맨 캐시백 3% 정도 받았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기가 길고 생산 노조의 파업으로인해 차량 계약후 3개월 가량 소요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차는 12월 8일 출고되었으나 노조 파업으로 출고가 지연되어 임시 번호판은 제거된 상태로 

12월 18일 차를 인도 받았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깡통 클리앙 - ssolento haibeulideu kkangtong keulliang


쏘렌토 하이브리드 깡통 클리앙 - ssolento haibeulideu kkangtong keulliang

차든 사람이든 이쁜게 최곱니다(?)


3. 출고 후 작업

3.1 썬팅

차량은 지인 소개 받은 루마 선팅샵으로 탁송을 하여 썬팅을 하였습니다.

썬팅 필름은 전면은 루마 버텍스 900 (45%), 측후면은 루마 버텍스 700(15%)로 하였습니다.

3.2 취등록 및 번호판

번호판은 새로 나온 홀로그램 태극문양 번호판으로 선택하였고 가격은 7만원 정도 했던것같습니다.

참고로 기아자동차의 삽질로 인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취등록세 감면 혜택은 받지 못했습니다.

3.3 기타

실내 전구등을 인터넷에서 만원정도에 구매한 LED등으로 유튜브 보고 셀프 교체하였습니다.


4. 1달 사용기

4.1 주행

저속으로 주행시에는 시속 20-30KM 정도까지는 전기차모드로 주행을 하게되어 정숙성이 좋은것같습니다.

주행시 정숙성에 와이프 만족도가 높습니다.

고속주행시에도 가솔린 1.6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 서포트 까지 230마력으로 차는 잘나가는것같네요.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는 약간 통통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4.2 주차

중형 SUV는 처음 타보는데 차는 생각보다 커서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이동할때 감이 없어서 좀 조마조마 했던것같고, 

일반 주차선에 맞춰 주차하면 차 앞머리가 튀어나와서 멀리서도 제 차가 잘보이네요(?)


4.3 반자율 주행(HDA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핸들 보조) + 앞차와 간격유지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일종의 반자율 주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차로 변경 및 램프 구간 탈출까지 되는 완전 자율주행이 된다고 들은것같은데 

테슬라와 비교할 급은 절대 아니나,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시 액셀을 밟을 필요가 없고, 

정체구간에서도 브레이크 밟지 않아도 알아서 앞차와 간격을 조절해서 감속하고 가속하는 기능으로 

운전이 아주 매우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없는 차는 안살 것 같아요.


4.4 기타 안전 사양

많은 기능이 있지만 신기했거나 많이 도움이되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 AI와 연동된 음성비서,

뒷자석에 아이나 물건이 있을때 시동을 끄면 뒷자석을 확인하라고 안내 해주는 기능,

차로 변경시 깜빡이 켠방향 후측방에 다른 차가 접근하면 경고해주는 기능

휴대폰 UVO 앱과 연동하여 상태 조회 및 원격시동


5. 기타 비용

5.1 연비

스타일 옵션 선택으로 19인치 휠이라(하이브리드 기본은 17인치 휠이고 15.3L) 공인 연비는 14.3L 인데

겨울이라 배터리 효율도 떨어지고, 멀리 장거리 뛸일도 없고 해서 

의식안하고 달리면 12-13정도 나오는것같습니다.

도시 고속도로에서 80-100 사이로 정속 주행할때는 20-25정도까지는 나오는것같고요.


5.2 공영 주차장 주차비

하이브리드 취등록세 감면은 받지 못하였으나, 저공해 2종 차량 혜택인 공영 주차장 주차비 50% 감면 혜택은 있습니다.

자동차 등록시에 저공해 2종 스티커를 같이 주므로 차에 붙이면 되구요

각 공영주차장에 가서 결제 직전에 관리자에게 저공해 차량이라고 알려주면 확인후에 50% 감면을 받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5.3 자동차세

작년 12월에 등록한 차량 올 1월에 자동차세 연납을 하였는데 

1598cc이고 9% 연납 할인까지해서 26만원나왔습니다.

주위 사람들 자동차세와 비교해서 매우 저렴한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타는 내내 시트 디자인 한 사람이 한국정형외과의사들과 짜고 목디스크 환자를 양성하려 한다. 라는 음모론을 확신할 정도로 고통을 받아왔었습니다만, 차를 바꾸고 나니 싹 나았습니다.

아우디a6를 사려고 했지만 컴포트 시트가 별로라 스포츠 시트가 되는 q5 45tfsi q.p를 샀었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그 다음 차인 gv80은 에르고 시트가 없었음에도 헤드레스트가 편하더라구요. 그 차로는 하루 6시간 고속도로를 타도 몸이 편했습니다. hda2 덕분이기도 하지만요.

지금타고 있는 폴스타2도 역시 볼보 시트 답게 편합니다. 헤드레스트가 딱 안전할만큼만 나와있고, 어깨는 시트에 잘 닿아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폴스타2를 사기 전에 예약 해놓은 아이오닉6와 ev6를 앉아보러 현기 대리점을 갔을 때, 저는 아이오닉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뭔 헤드레스트가 무에타이 선수의 니킥처럼 이리도 공격적으로 튀어나와있는지 저도 모르게 제 뒤통수로 헤드레스트를 쾅쾅 찍었습니다.

아이오닉6, ev6, 그리고 나머지 현대차들도 똑같더군요. 그런데 옆에 있던 g80은 헤드레스트의 형상과 푹신함이 달라서 비교 불가의 급이었습니다. gv80때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며 역시 제네시스는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형 그랜저에 대한 궁금함에 대리점을 들려서 앉아 보았습니다. 캘리그래피 등급이었는데 헤드레스트가 평평하더군요.

별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세상에. 푹신함은 제네시스보단 덜 하지만 어쩃든 어꺠가 시트에 달라 붙습니다. 전 현대가 드디어 정신 차린줄 알았습니다만, 그 아랫등급의 그랜저를 타자마자 다시 제 뒤통수로 헤드레스트를 쿵쿵 찍으며 노이로제 반응을 일으켜버렸습니다.

쏘렌토, 그랜저IG, K7과 더불어서 에바포레이터 백색가루가 나왔다. 국가공인기관 검사결과 '수산화 알루미늄'으로 드러났다. [55] 해당 기사 결국은 공개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한다. 기사

  • 2018년 9월 4일 출고 1주일이 된 투싼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지않고 계기판과 블랙박스가 미쳐 날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 2020년 연말즈음에 HECU 내 회로 기판 모듈에 쇼트 위험 요소가 발견되어 리콜을 시행중이다.

  • 2021년 연말에 PTC 히터 커넥터 접촉 불량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가 진행중이다.

  • 4.4. 4세대[편집]

    4.4.1. 방향지시등, 후진등 위치 문제[편집]

    자동차에 있어 등화장치는 중요한 안전요소 중 하나이다. 그런데 투싼 NX4는 후진등과 후방 방향지시등이 범퍼 하단부 지면으로부터 60cm가 채 되지 않은 낮은 높이에 위치하여 잘 보이지 않아 도로에서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 또한 자신의 신호가 도로 위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불안함을 갖고 운전게 한다. 그리고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차체가 높은 트럭들에게 범퍼 하단부에 위치한 방향지시등은 시인성이 더더욱 떨어지게 하여 간담이 서늘해 지는 부분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사고가 나기도 하며 투싼 오너들도 차선을 변경할 때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비단 투싼 뿐만 아니라 K3와 스포티지[56], 코나, 싼타페, 카니발[57], 아이오닉 5[58], GV70도 후면 등화가 범퍼에 위치해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 즉, 투싼까지 마수를 뻗쳤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앞이든 뒤든 등화류가 범퍼로 내려가면 시인성이 많이 떨어지는데다가 단순 접촉사고에도 파손될 수 있다는 단점까지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까이고 있다.

    4.4.2. 전조등 차별[편집]

    북미형 모델에는 최상급 트림에 프로젝션 타입 FULL LED 전조등이 탑재되나, 내수용 모델, 유럽형 및 나머지 국가형 모델에는 풀옵션이더라도 MFR 타입 전조등이 적용된다. 동급 경쟁 차량인 스포티지[59]와 심지어 아반떼 CN7, 쏘나타 DN8 모두 최상위 트림에서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가 탑재됨에도 불구하고 투싼은 선택할 수 조차 없다.

    4.4.3. 창문 오토 세이프티 기능 오작동 문제[편집]

    운전석이던 조수석이던 유리창이 전체의 1/3 정도 열려 있는 상태에서 유리창을 닫으려고 하면 세이프티 기능이 작동되면서 유리창이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해당 문제는 사전예약 물량부터 지적되었으나 차량이 출시한지 1년이나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세이프티 기능의 민감도가 높아 유리창이 일부만 열려 있는 상황에서 유리창을 닫으려고 할 때 저항이 높은것으로 인식하여 세이프티 기능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센서와 모터가 일체형인 부품의 교환을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에서 터널이나 악취가 나는 구간을 지나갈때 자동으로 유리창을 닫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켜져있을때 위의 문제가 겹치게 되면 유리창을 닫아주는게 아닌 유리창을 활짝 열어버리기 때문에 운전자가 당황하게 된다.

    이 문제는 업그레이드 된 모듈의 윈도우 모터로 블루핸즈에서 교체하면 해결된다.

    4.4.4. 차로유지보조 기능 사용시 저속에서 핸들 떨림 및 잡음 문제[편집]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차로유지보조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대략 30~50km/h의 속도로 비교적 똑바른 도로를 달릴 때 핸들에 진동과 중고음의 잡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차로유지보조 기능에 의해 스티어링 어시스트 모터가 스티어링을 제어하려고 하나 그 출력이 약해 스티어링 제어를 못하면서 모터가 헛돌아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증상 자체는 차량이 운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핸들 진동과 잡음이 충분히 거슬리며 메카니컬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임은 맞다. 따라서 이 문제가 계속 발생된다면 추후 차로유지보조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나 다른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로 보인다.

    위의 오토 세이프티 기능 오작동과 마찬가지로 해당 문제가 사전예약 물량 차량에서 발생했으나 지금 출고되는 차량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MDPS 앗세이를 교채할 경우 해결된다는 사례도 있기는 하나 MDPS 앗세이는 스티어링 시스템의 거의 전부이므로 해당 문제 때문에 교채하기에는 비용이나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는 부담이 있다. 다만 차량 인도 후 단기간에는 문제가 없다가 대략 5,000~10,000km 주행 후 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문제(얼라인먼트 필요 상태 등)일 때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본인 차량에도 나타나는지 확인을 하고 싶다면, 해당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때 차로유지보조기능을 해제 또는 핸들에서 손을 다 떼보자. 귀신같이 소음과 진동이 없어지면 위 문제 당첨이다.

    4.4.5. 1.6T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 이슈[편집]

    2022년 3월에는 1.6T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모델에서 엔진 오일이 늘어나는 증상이 보고 되었다.[60] 하이브리드의 특성상 엔진이 냉각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아 가솔린이 엔진오일 쪽으로 스며드는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기아측에서도 이 증상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ECU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한다고 밝혔다.

    응축된 연료와 엔진오일이 섞일시 엔진 오일의 점도가 낮아지게 되며, 오일 게이지가 F선을 넘는 상황에서는 엔진 가동에 방해가 되는 등 최적의 상태보다는 좋다고 말할수 없다. 자동차 메이커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해서는 0W16의 점도에 해당하는 엔진 오일을 기준으로 가이드라인을 두기도 하는데, 현대기아의 감마 터보 하이브리드의 순정 엔진오일의 점도는 일반 내연기관에도 적용되는 0W20으로 두는 이유가 연료 누출에 의한 오일 점도 저하를 어느정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8월 기준으로 2020년 2월 21일부터 2022년 7월 28일까지 생산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해 무상 수리가 실시되고 있다. 업데이트는 ECU, TCU, MCU, HCU에 대해 SW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조만간 투싼 감마 터보 하이브리드 장착 차량에도 SW 업데이트가 수평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엔진오일 증가 이슈 관련해서 펌웨어로 수정한다는 것을 보았을때 엔진이 과냉되지 않게 엔진을 강제 구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실차주들의 업데이트 후기를 참고하면 EV 모드 진입시에 엔진 가동 시간이 길어지고, 모터 구동 상황에서도 직렬형 하이브리드처럼 엔진이 따로 가동되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한다.[61] 또한, 연비는 기존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며, 변속감도 더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5. 모형[편집]

    1~4세대 모두 모형이 존재한다. 1세대는 CM토이스, 미카, 크로바월드의 제품이, 2세대는 크로바월드의 풀백미니카와 부라고의 1/43 스케일(F/L모델) 제품, 1/38 스케일 현대브랜드컬렉션 웰리 제품[62]과 중국 업체에서 제작한 1/18 스케일 제품이 나왔다. 3세대는 현대브랜드컬렉션을 통해 내놓은 1/38 스케일 웰리 제품과 중국 업체에서 제작한 중국 사양 투싼의 1/18 스케일 제품이 존재한다. 4세대는 처음에는 중국 업체가 제작한 1/18 스케일의 제품만 있었으나, 2022년 9월에 HK COGO가 제작한 1/38 스케일 제품도 추가로 출시되었다.

    6. 매체에서[편집]

    6.1. 드라마[편집]

    •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 2에서 주인공 일행이 투싼을 고쳐서 이용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시즌 1 후반부엔 꽤 노출되는 편이다.

    •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김영주 검사(이준혁 분)의 차량으로 2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자주인공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의 차량으로 3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색상은 아라블루 색상이다.

    • 2021년 드라마 지리산(tvN)에서 강현조(주지훈 분)의 차량으로 4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색상은 아마존그레이 색상이다.

    • 2022년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군검사인 차우인 대위(조보아 분)의 차량으로 2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2022년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박민영 분)의 차량으로 4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6.2. 영화[편집]

    • 흑사회 2 : 1세대 모델이 주역 중 하나인 지미의 차로 나온다.

    • 쟈히님은 기죽지 않아! : 2세대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4세대 모델이 MIT 대학총장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하이브리드 사양이다. 현대차가 제작비 투자를 해서 PPL 광고로 등장한 것.

    • 언차티드 : 오프로드 튠이 적용된 4세대 모델이 클로에 프레이저의 차로 나온다.[63]

    •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존 블레이크(조셉 고든레빗)가 동굴로 이동할때 사용하는 차로 1세대 초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에서 주차된 차량들 중 일부로 등장한다. 칩과 데일의 목욕탕 잠입수사중 엘리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주변에 와인색의 3세대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주차되어 있다.

    • 꾼 : 2세대 모델(초기형)이 영화 초반 추격전에 유지태, 배성우가 탄 차량으로 나온다.

    • 로지에서는 3세대 전기형이 주차된 차량으로 잠깐 등장한다.

    7. 경쟁 차량[편집]

    • 기아 - 스포티지

    • 쌍용자동차 - 코란도, 토레스

    • 르노코리아자동차 - QM6[64]

    • 토요타 - RAV4, 코롤라 크로스

    • 스바루 - 포레스터

    • 폭스바겐 - 티구안

    • 혼다 - CR-V

    • 르노 - 카자르/오스트랄

    • 닛산 - 로그/엑스트레일

    • 마쓰다 - CX-5, CX-50

    • 포드 모터 컴퍼니 - 이스케이프/쿠가

    • 지프 - 컴패스

    • 푸조 - 3008

    • 시트로엥 - C5 에어크로스

    • 오펠 - 그랜드랜드 X

    • 쉐보레 - 이쿼녹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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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하이브리드 깡통 클리앙 - ssolento haibeulideu kkangtong keulliang
    ·
    쏘렌토 하이브리드 깡통 클리앙 - ssolento haibeulideu kkangtong keulliang
    · 콘셉트 카

    [1] 미국 애리조나의 휴양도시인 투손에서 따왔다. 현대기아차에서 SUV 차량 작명법은 니로(Near zero에서 음차), 스포티지, 스토닉, 갤로퍼, 테라칸, 맥스크루즈, 베뉴(장소를 뜻함.), 록스타, 레토나, 셀토스, 넥쏘, 캐스퍼(스케이트 보드의 트릭 중 하나인 캐스퍼 플립에서 따온 이름.) 등을 제외하면 상당수 유명 휴양도시의 이름에서 가져온다.[2] 2세대 한정으로 유럽/남태평양 등지에서 사용된 수출명. 3세대부터는 투싼으로 통합되었다.[3] 1세대 일본 수출형 한정[4] 3세대(TL)[5] 현재는 코나가 아반떼/i30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6] 내수 시장에서는 2009년에 단종되었으나, 해외에서는 2017년까지 생산 및 판매되었다.[7] 초기형 CRDi WGT 115마력, 2006년형 VGT 이후 141마력, 2008년 이후 151마력.[8] 후기형 수동변속기는 6단으로 변경되었다.[9] 사실상 싼타페의 축소판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이는 2, 3세대도 비슷하다. 특히,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이 더욱 그렇다.[10] 출시 초기인 2004년 10월에 일본에서도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11] JM은 Joyful Mover의 머리 글자에서 따온 개발 코드로 일본에서 쓰였다.[12] 일본의 상표 제도는 2002년부터 지명의 상표를 신청이 불가능하게 개정됐다.[13] |트림 목록| 2004년 9월~2008년 4월: 2.0GL, 2.0GLS, 2.7GLS | 2008년 11월~2010년 12월: 2.0GLS, 2.7GLS[14] 단, 2006년 10월까지 있었던 투싼 렌터카는 예외. 2006년 10월까지 렌터카 번호판도 지역번호판으로 등록되었으나 이후 2006년 11월부터 렌터카 번호판이 하얀색 전국번호판으로 모두 통합되었으며 2021년 기준, 차종을 불문하고 초록색 번호판이 달린 차량 자체를 보기 힘들다.[15] 내수 시장에서는 2015년에 3세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으나, 해외에서는 2022년 현재까지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16] FCEV 모델은 2018년 초까지 판매되다 동년 3월 넥쏘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17] 당시에 한참 개발 중이던 C세그먼트 세단인 아반떼 MD가 i20의 플랫폼을 늘려 사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출력 디젤 엔진인 R 엔진을 탑재해야 하기 때문에 아반떼의 플랫폼 대신 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했다.[18] 같은 플랫폼을 쓰는 쏘나타의 출시일이 9월 17일이라면 투싼이 먼저 사용한 것이다.[19]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2020년에 단종되었으나, 해외에서는 2022년 현재까지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20] 1.7 Fever (4WD 미적용)[21] 루프 랙 적용시 1,650mm[22] 19인치 휠 타이어 장착 시 1,604mm[23] 19인치 휠 타이어 장착 시 1,615mm[24] 2WD 수동변속기 기준[25] 4WD 자동변속기 19인치 휠타이어 기준[26] 이 때문에 유럽, 호주 쪽 현대자동차 딜러들의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1세대 투싼에 비해 2세대 투싼은 새로운 디자인과 i 시리즈로 개명한 이후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같은 i30 시리즈와 함께 현대차의 싸구려 이미지를 지우는데 일조했기 때문. 싼타페는 계속 싼타페를 사용하여 꾸준히 품질 및 서비스 개선으로 기존 이미지를 바꾼 케이스, 아직도 싸구려 이미지가 남아있는 투싼과 다르다.[27] 하지만 ix35는 발음이 지나치게 어려워지는 점도 있고, 싼타페는 유럽에서도 ix 라인 대신 기존 이름을 유지하는 행보를 보였기에 독자 네이밍을 가졌던 차들의 네이밍을 다시 복귀시키는 수순으로 봐야 한다.[28] 투싼 ix는 1,494대로 별도 집계되었다. 투싼이라는 이름으로 합치면 4,389대다.[29] 광고에서도 투싼 페이스리프트라고 명명했다.[30] 이는 '이례적인 경우'인데 통상 현대기아에서 신차를 출시할땐 준대형급인 K7, 그랜저를 제외하고는 항상 현대차가 먼저 출시하고 그 다음에 기아가 출시하기 때문에 경쟁자인 기아에서 먼저 신차를 출시한 경우이다.[31] 내수, 수출 막론하고 애초에 4WD 옵션이 불가능했다.[32] 단, 북미 수출형은 애초에 4WD을 옵션으로 제공했다.[33] 2018년 9월~2019년 3월까지 누적판매량 27,590대를 기록 중이다.(2.0D:15,382대, 1.6D:5,872대, 1.6T:6,336대)[34] 여태까지 현대차 내에서 전 세계 판매량 1위는 아반떼가 계속 유지해왔다.[35] 기존에는 3,300파운드 물체를 31mph 속도로 측면을 부딪쳤다. 하지만 개정된 측면 충돌 테스트의 조건은 2020년대 평균 중형 SUV 무게인 4,180파운드(1,896kg)로 상향 조정되고 속도 또한 37mph(59.5km/h)로 빨라졌다. 또한 차량과 부딪치는 물체 형태도 보다 실제 SUV 또는 픽업트럭과 유사한 형태로 이번 테스트를 위해 새롭게 제작됐다.[36] 참고로 리버풀에서 뛰던 2013년에 수아레스가 싼타페를 타고 장을 보러 다닌 모습이 포착되면서 국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37] 배경 음악은 Maurice Williams & The Zodiacs의 Stay.[38] 롱 휠베이스 기준[39] 2.0 디젤, 1.6T 하이브리드 한정[40] 빌트인 캠 적용 시 연비가 하락한다. 특히 도심 연비는 0.6km/L 하락한다.[41] 당장 쏘렌토 하이브리드만 봐도 2WD과 4WD의 연비 차이가 1.6km/L는 난다.(17인치 기준) 다만 경쟁 모델인 스포티지 NQ5 하이브리드에는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개정된 이후 10월 13일부터 4WD가 적용되었으며, 투싼 하이브리드에도 2023년형 연식변경을 통해 4WD가 추가되었으며 15.1~15.3km/L로 연비 인증을 받고 10월 경에 조용하게 들어갔다. 투싼과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4WD 적용시에도 친환경차 혜택을 받는다.[42] 애프터 블로우가 배터리 소모가 심하여, 혹시모를 배터리 관련 논란이 일어날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요즘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품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예민해진 현대자동차의 결정으로 보인다. 이후 출시된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K8 하이브리드 역시 애프터 블로우가 적용되지 않았다.[43] 경쟁모델인 스포티지 NQ5에도 적용되지 않았다.[44] 다만 투싼을 시승해본 기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HUD를 넣을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45] 이는 한국 RV 차량 부문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기아 카니발[46] 그 사이 현대기아의 준중형~중형 SUV 모델들을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중형 SUV 계의 입문형으로 자리한 엔트리 패밀리카는 투싼의 대기고객의 수요를 야금야금 빨아들이고 있다.[47] QM6는 실질적인 동급 모델은 아니나, 크기나 가격 면에서 어느정도 경쟁망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48]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4WD 적용 시에도 친환경차 혜택이 적용된다.[49] 토레스의 출격으로 인해 비단 투싼 뿐만이 아니라 토레스의 경쟁 대열에 어느정도 서있는 준중형~중형 SUV들은 쏘렌토를 제외한 전차종의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50] 2005년 온게임넷의 프로리그와 통합되었다.[51] 이 대회 우승팀은 SKT T1이다.[52] 게다가 모터그래프의 경우 취재 과정에서 렌트한 투싼의 범퍼를 무단 탈거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모터그래프 측은 렌트카 회사 측에 허락을 구하고 탈거했다고 하나 이마저 거짓임이 드러나 욕을 먹고 있다.[53] 현대 투싼 범퍼빔 차별 의혹 단상 -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54] 이제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보자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스몰 오버랩 안전성 설명회[55] 인체에 유해한 가루로, 장기능 노출시 폐섬유증, 기종, 기흉, 뇌병증, 폐병변, 뇌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치매유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56] 이 분야에서 가장 골 때리는 차종. 이쪽은 후방 등화류가 범퍼 아래로 내려와서 잘 안 보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방의 등화류는 쓸데없이 높이 올라가 있어 상향등을 켜지 않아도 마주오는 차량에게 안구테러를 하는 차량이다. 다행히 5세대로 풀체인지 하면서 범퍼에서 올라왔다.[57] 4세대 한정[58] 하위트림 한정. 다만 이쪽은 코나처럼 비교적 높고 크게 있다.[59] 심지어 투싼은 후방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이 벌브 타입이지만 스포티지는 후진등이 기본 LED이며 방향지시등도 옵션 적용 시 LED로 들어간다.[60] 같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쏘렌토, 싼타페, 투싼에서도 동일한 증세가 확인되었다.[61] 기존에도 초반 스타트시 모터 독립구동시에도 엔진 웜업을 위해 엔진이 독립적으로 동시에 가동되었다. 다만, 그 과정과 개입이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 [62] 차명은 투싼 ix와 ix35 둘 다 적용. ix35는 해외사양으로 적용.[63] 이와 관련해서 네이트가 등장하는 콜라보 CM이 있으며, 4세대 모델에 일반 버전이다. 그런데 얼마나 험하게 굴렸는지 차가 꽤 지저분하다. 덕분에 세차요원들이 보자마자 "또 쟤야?"라면서 학을 뗀다. 그래도 어떻게 말끔하게 세차를 해준다. 비하인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