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Show
미주중앙 입력 2015.04.07 05:08 앱에서 읽기북가주에 있는 명문사립대 스탠포드 대학이 학비 면제 대상을 연소득 12만5000달러까지 확대했다. 스탠포드는 저소득층 학비 지원 방안으로 연소득 10만달러 미만 가정 학생들에게만 학비를 면제해왔으나 올 가을부터는 이를 연소득 12만5000달러 가정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 현재 연소득 6만달러 미만 가정 학생들에 적용되고 있는 기숙사 및 식비 면제대상도 6만5000달러 미만까지로 확대했다. 스탠포드대학의 연간 학비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6만5000달러에 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더 중앙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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