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사업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닝 밴이 추가되었습니다. 밴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출시하였는지 확인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모닝은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3세대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죠.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2017 기아 모닝 밴 가격 옵션 세금 유지비

2017 모닝 밴 925ℓ의 넓은 적재공간 확보

2017 기아 모닝 초고장력 강판(44%)

안전기술 적용한 모닝 밴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 탑재

복합연비 15.4km/ℓ 연비 달성


사업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밴은 넓은 실내와 함께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했죠. 일반 자동차의 트렁크 용량의 약 2배 가량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한 925L 탑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의 무게를 실을 수 있는지 내용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아쉬움을 주네요.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2017 기아 모닝 밴 장점

동급대비 경쟁 모델과 차별화는 어떻게 했을까 궁금함을 지울 수 없죠, 2017 기아 모닝 밴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 성능을 향상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제동 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장치인 직진제동 쏠림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기본 옵션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장점과 매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7 기아 모닝 밴 가격 및 옵션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경차는 취등록세가 2018년 말까지 면제가 되고 있어 옵션을 추가하여도 세금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4단 자동 변속기 옵션 가격은 높게 설정된 느낌을 받게 되네요.



2017 기아 모닝 밴 가격 옵션 세금 유지비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일반 사업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거리 약 1년 20,000Km 주행기준, 모닝 밴 자동차세 + 유류비 정보 통해서 1년 유지비 산출한 내용입니다. (영업용 자동차세는 약 17,000원 부과)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이 15mm 증대된 신형 모닝 밴은 초고장력 강판(AHSS),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직진제동 쏠림 방지 시스템(SLS),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FBC) 등 기존 안전성을 그대로 계승한다.

이와같은 상품성을 토대로 경상용차 대비 화물공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주행 편의성에서 차별화를 둔 것이 모닝 밴의 장점이다.

올 뉴 모닝 밴은 1.0 가솔린 모델만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기본형이 1,070만 원, 고급형이 1,100만 원에 책정됐다.

1,070~1,100만 원의 가격은 125만 원 상당의 자동변속기 포함 가격으로 자동변속기를 제외한 수동변속기 모델의 가격은 945으로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이 30만 원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형을 포함한 모닝, 레이, 스파크의 판매는 각각 2만843대, 6천220대, 1만3천95대로 밴의 판매 비중은 모닝이 5.7%, 레이는 8.8%, 스파크가 2.7%를 차지했다.

광고

모닝 밴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6%보다 0.1%포인트 늘었고 스파크 밴의 판매 비중도 2.2%였던 지난해 1분기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레이 밴은 모닝 밴과 스파크 밴보다 천장이 높은 스타일로 적재공간이 약 1.5배 넓어서 밴의 판매 비중이 3개 차종 가운데 가장 높다.

레이 밴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8.8%에서 올해 1분기 8.8%로 줄었으나, 이는 지난해 초 법인용 차량의 대량 구매가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뒷좌석에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는 경차 밴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경제성과 기동성, 적재공간의 3박자를 갖춰 소상공인들과 법인사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배달을 주로 하는 업종 가운데 이륜차보다 안정적인 적재공간이 필요한 꽃집이나 떡집 등 소상공인들이 경차 밴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사업자들도 각종 부품이 필요한 AS 업무 등을 위해 경차 밴을 구매하고 있다.

경차 밴은 차량 구매 때 취득세 및 채권 구입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혼잡통행료·공영주차료 각각 50% 감면 등 경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다, 차체가 작아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운전이 편리하다.

가격도 일반 모델의 최저사양 모델보다 저렴한 편이다.

모닝 밴은 일반형 915만원, 고급형 950만원으로 955만원부터 시작되는 일반모델보다 5만∼50만원 가량 가격이 낮다. 레이 밴도 일반형 1천163만원과 고급형 1천213만원으로 1천281만원부터 시작되는 일반모델보다 68만∼118만원 싼 편이다.

20대 후반 들어와서 첫차를 뽑아야하는데 

차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리... 차 욕심도 없지만서도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모닝 벤 타고다닌적이 있어서 

출퇴근, 현장 오갈때 쓸 생각으로 할까해서요

모닝 벤 검색해보니 기본형만 있는줄 알았더니 고급형도 있어서

차이가 뭐 있나요??

경차 살빠엔 딴차 사는게 좋다 이런 글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해요

위에 써놓았듯이 차 욕심 없고 제 경제수준에 맞게 타고 다니는게 맞다 싶어서요

추가로  차 사고나서  블랙박스, 하이패스 등 기본적으로 달아야되는 것들의

평균 금액을 알고싶어요 

기아 올뉴모닝 밴은 올뉴모닝의 2열 좌석을 없애고 짐을 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모델이다. 기아 올뉴모닝 밴은 차체 강성 강화와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뉴모닝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을 했다. 차체 강성 강화와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뉴모닝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을 하면서 차 내부에는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리터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했다.



그리고 이전 모닝 밴과 비교하여 앞좌석 레그룸 공간을 15mm 증대하여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초고장력 강판(AHSS)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 수준인 44.3%로 확대를 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하고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그리고 코너링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서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백터링 시스템(TVBB)>과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브레이크 입력을 이용해서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력이 손실되었을 때 큰 압력으로 제동을 보완해주는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올뉴모닝 밴은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성능을 낸다. 그리고 사업자나 영업용 차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해야 하는 연비 면에서도 만족감을 주고 있다. 올뉴모닝 밴 복합연비는 리터당 15.4km이다.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올뉴모닝 밴 가격

올뉴모닝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올뉴모닝 가격은 950만원 ~ 1400만원인데, 밴의 가격은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으로 1000만원 초반대로 짐 싣는 경차 밴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올뉴모닝이 경차 시장에서 스파크를 따돌리고 1위를 점유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동급 경차 대비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높은 연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형 모델로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했기 때문이다.


모닝 밴 차이 - moning baen chai


올뉴모닝 밴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은데, 특히 영업용이나 사업자용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될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밴 특유의 많은 짐을 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급 대비 안전성을 높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