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막걸리 종류별 도수와 칼로리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주로 쌀로 밑술을 담근 후에 청주를 걸러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다시 체에 걸러낸 양조주입니다. 막걸리 도수는 과거 주세법에 의하여 6%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막걸리 종류와 도수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 서울 장수 월매 막걸리

도수: 6도

용량: 1000ml

📌 서울 장수 생 막거리

도수: 6도

용량: 750ml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 지평생 쌀 막걸리

도수: 5도

용량: 750ml

📌 더덕 포천 일동 막걸리

도수: 6도

용량: 1200ml

마트별, 종류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막걸리의 마트 가격은 대략 1,680원 전후 입니다.

막걸리 빨리 취하는 이유

막걸리는 종류별로 용량도 다르고 도수도 다릅니다. 막걸리 도수는 보통 4~6도이며 술 중에서도 도수가 낮아 취기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따라서 취기가 느껴질 때까지 마시다 보면 이미 술이 많이 들어간 상태여서 주량보다 더 많이 마실 가능성이 큽니다. 앉아서 마실 때는 모르지만 일어서서 이동할 때 취기가 올라와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아서 취하는지 모르고 마신다는 유래에서 막걸리는 '앉은뱅이 술'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동동주에는 퓨젤유의 성분인 메탄올, 프로판올 등 다수의 유독 혼합유가 미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취기가 올라오기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 바나나에 반하나 막걸리

도수: 4도

용량: 750ml

소주로 따지면 자몽에 이슬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막걸리는 바나나막걸리, 밤막걸리 등이 있습니다. 바나나 막걸리의 경우 도수는 4도로 일반 막걸리에 비해 다소 낮습니다. 바나나 막걸리의 경우 산미가 다소 낮으며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막걸리 안주 추천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로는 두부김치나 감자전, 파전, 홍어삼합, 수육 등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파전이나 빈대떡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파전을 부칠 때 튀기는 기름 소리가 빗소리와 유사하여 비 오는 날에는 파전을 먹는다는 말이 생겨났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파전뿐만 아니라 동태전, 호박전, 깻잎전, 김치전, 모듬전, 고추전 등 다양한 부치감질이 있으며 모두 막걸리와 함께 곁들이면 케미가 잘 맞는 안주들입니다.

돼지고기를 푹 삶은 수육도 막걸리의 최고 안주입니다. 보통 야유회나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에 수육과 막걸리는 단골손님입니다. 야유회의 안주로 수육이 많이 거론되는데 이와 적합한 술 또한 막걸리로 많이 꼽힙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 칼로리 순위

평균적으로 막걸리 한 잔당 칼로리는 약 70Kcal입니다. 막걸리 한 병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칼로리는 대략 200~300Kcal 입니다. 막걸리 종류별로 용량과 도수가 달라 칼로리도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술 칼로리 순위]
소주 1병: 약 400Kcal
막걸리 1병: 약 300Kcal
맥주 500cc: 약 200Kcal
👉 소주 1병 > 막걸리 1병 > 맥주 500cc

다른 술의 칼로리는 대략 어떻게 될까요? 소주 한병의 칼로리는 약 400Kcal입니다. 맥주 한 캔(500ml 기준)의 칼로리는 약 150~250Kcal입니다. 양주 1잔(40ml 기준)의 칼로리는 약 100~150Kcal입니다. 와인 1잔(120ml 기준) 칼로리는 대략 80~100Kcal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하며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관련 인기글 ▼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사용법

네이버 포인트 현금화 하기

기준중위소득 확인하기

사람마다 "맥주는 괜찮아" "막걸리는 음료수야" "그냥 소주 한 병인데 뭘" "양주는 쌔니까 천천히 마셔야되" 같은 음주 철학이 있는데

솔직히 정확한 음주량이 환산이 안되서 마시다가 몸이 무너지는 경험들 다들 해봤을꺼야.

그래서 오늘은 소주를 기준으로, 각 술들이 얼마만큼의 전투력(알콜량)을 보유했는지를 알아보고

자신에 주량에 맞는 음주량을 체크 해보도록 할꺼야.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일단 대학생이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술 종류만 나열해봤어. 각각의 도수는 평균적인 도수를 써놓은 것이고 약간의 도수차가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개략적인 알콜량을 아는게 목적이니 대충 근사값으로 넘어가자.

1. 저알콜 계열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많이들 오해하는게 맥주나 막걸리는 몇 잔씩 마셔도 소주 마시는 것 보다 낫다라는 통념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사실 맥주 500cc 한 잔이면 소주 1/3에 버금가니, 좋다고 3잔쯤 마시면 소주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은 알콜량을 섭취하게 되.

막걸리는 결코 알콜량이 적지 않은 술이야. 막걸리 3병이면 소주 2병을 마신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대게들 막걸리 사발에 두~세번 정도 먹는 량이 얼마나 대수겠어? 하는데 막걸리 사실 4~5잔 이면 소주 1병을 마신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니

무시ㄴㄴ

저알콜 술이 위험한게, 소주는 차라리 애들이 많이 먹고 데여봐서 서서히 먹는데 이런 술은 분위기타고 여자던 남자던 쉽게쉽게 먹는 경향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정신 차리고 보면 한 사람당 막걸리 3병씩 대수롭지 않게 먹고있다는거지.

더군다나 이런 통에 담겨서 온다면?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저거 하나에 양심적인 가게라면 막걸리 3통 들어가거든. 소주 2병이라고 보면된다.

예컨데, 막걸리 마셔서 숙취가 더 하다? 이건 곡주라서 소화가 더부룩 할 수 도 있지만, 머리가 아픈건 엄연히 알콜을 많이 먹어서 그런게 더 커.

2)고알콜 계열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와인은 그냥 구색 맞추려고 넣었어. 와인을 앉은 자리에서 두 병씩 먹는 경우는 드므니까 패스.

여기서 내가 말해주고 싶은 것은 소주의 파괴력이야. 일반적인 술 초짜 님들이 위스키는 강하다. 소주는 약하다 라는 선입견을 갖는데

소주는 사실 " 빠워풀한 술" 이야. 소주 2병을 마시는 것은 위스키 큰거 반병을 먹은것과 같어.

OT나 MT에서 소주를 2병을 먹네 4병을 먹네 무용담에 소주가 점점 별로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지.

예를들어서 앉은자리에서 소주 4병을 먹는 것은 데낄라나 보드카 1병을 앉은 자리에서 혼자 까먹었다는 거랑 똑같은 소린데

사실 그건 거짓일 확률이 높다. 자기가 정신을 차리니 지 앞에 소주 4병이 보여서 주량이 4병이라고 보는거지 소주 4병을 혼자 까는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야.

지금까지 짧게 주종별 도수에 대해 알아봤어. 술은 컨트롤 하면서 먹는게 젤 좋은데 사실 이것저것 못먹어본 신입생이나 초짜들은 알콜량이 환산이 안되서 그냥 몸 되는대로 먹는 경향이 많아. 술 먹을 때 소주 기준으로 컨트롤 하면서 먹으면 몸에 무리 없이 즐거운 술자리 갖을 수 있을거야

. 막걸리, 맥주를 무시하지 마라.

. 소주는 술이다

강남초이스착석바 쩜오급일반인 동시초이스 양주원가제공

용식실장 010-5058-0909

https://cafe.naver.com/9451165

막걸리 맥주 도수 - maggeolli maegju dosu

BAR11CLUB 용식이 : 네이버 카페

30대이상의 클럽느낌의 초이스바 가격은 절반이상수준 너무예뻐서 두근두근 분위기에 취합니다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