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다고 얘기 하는 사람들의 나이들이 진심 궁금 하다. 주위 친구들중 좋은 대학 못간 놈들도 많을터.. 그럼 니친구들 다 인생 망했냐? 니자식들 한테 그렇게 말할껀가? 좋은 대학 못가면 망한다고? 참 올바른 교육 방식과 대한민국 교육 이념 이로구나! 당대 최고의 자식으로 성장 할수 있을듯... 인생이란것이 살면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시간을 말하거늘.. 망했다 흥햇다는 본인이 판단 할 기준 아니던가? 돈좀 못번 다 하더라도,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더라도, 본인 스스로에게 떳떳하고,행복하고 자랑 스럽다면 그거야 말로 인생 제대로 산거 아닌가?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란것이 사실 영향을 안준다? 이건 완젼 거짓말 하는거다! 한국 사회가 좀 심한것또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인생 망해? 이건 무슨 논리냔 말이다. 저 글쓴이는
적어도 대학가기 전인 사람일터고 공부 하려는 학생일 터인데.. 고작 어른들이 한다는 말이.... 망한다? 그렇게 말한 니정신 상태가 먼저 망한거 같다! 진정 니들이야 말로 폐배 주의자 들 아닐런지 싶다! 좋은 대학만 가려 하지말고 정말 하고,좋은 대학을 갈 성적이 된다면 조금 낮은 대학이라도 관련 과를 과서 더욱더 성장하고 교육 받고 연구 하여 한걸음 더 도약 하는것이 훨씬 하고 싶은 진로에 대해서 도움 되리라 생각 한다! 대학 진학 해서 보면 막상 졸업 할때 쯤되면 입학했을때 당시의 친구들이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있을 꺼다. 편입을 준비 하는 애들도 많을꺼고, 이유는 경영학과 나왔다고 경영계열에 모든 이들이 일하는 것도 아니고 법대를 나왔다고 해서 모든이들이 사시를 보거나 로스쿨에 진학 하는건 아니다. 이유는 좋은 대학만 들어가려 점수 라인만 맞추다 보니 본인의 진로와 상관 없는 과 들어가게 될것이고, 나중에 머리
굵어지고 본인이 진정원하는걸 하고자 했을땐 그런 결정적인 순간엔 다른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좋은대학의 (본인 진로와 상관없는)좋은 학부, 아무생각 없이 결국 본인과 맞지 않는 취업을 한들 일을 한들 행복할꺼라 생각 하는지 본인 스스로 먼저 생각해 보고 말이다. (물론 지속적으로 공부하다보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 까지도 심도하게 생각 해보고 말이다.) 지잡애들 생각 없다니...지잡대익 상처받고간다 나도 지잡 다니고 지잡 모두가 생각없다는게 아니라 내가 본 애들 대부분이 생각 없어보인다는 거엿어 내가 말을 잘못해서 상처 받았다면
미안 ..? 막줄은 좀 .. 음 지잡대 친구들이 왜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서 설명해줄래? 내가 댓글을 잘못 달긴 햇어. 지잡 모두가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본 대부분이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말하고 싶었던거고 내가 봐온 애들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하면 뭘 대야할지
모르겠네 진짜 근거를 대라고 이야기한거라기 보단 사과를 목적으로 쓴 댓이었는데 지잡ㅋㅋㅋㅋ 너무 일반화하는거 아니야?; 수업에서는 좀 차이가 날 수 있어도 생각이 없다니ㅋㅋㅋㅋㅋ무슨 근거로 일반화다.. 막줄은 좀ㅎ 너도 일반화 하는거 아냐? 그게 일반화ㅎㅎ 지잡이라 하는것도 무례하고 그 학교 학생들은 다 생각 없다? 무슨 근거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미안 생각 없어서 내가 댓글을 잘못 달았어. 내가 봐온 대부분의 애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거고 나는 우리 학교에 국한해서 말하고 싶었어. 상처받았다면
미안 생각이 없다니? 지잡대는 이렇다, 라고 네가 단정정지을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엥 생각없는게 성적이랑 무슨 상관이야
ㅋㅋ 익이니 본인이 지잡 다녀서 그러는 거야? 뭐야 진짜 그 수업하는 교수들이 다 내로라하는 좋은 대학 출신들인데 왜 그렇게 생각해? 난 이제 익인데 우리과에서 배운방식과 내용 유익하기로는 전국 탑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언론에도 나왔어.. 일반화가 좀 심하다 익아. 생각 없는건 지잡과 스카이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인거야 BLUE7 [56107] · MS 2004 · 쪽지 2013-06-23 10:48:40조회수 5,439 0고통을 참아가면서, 미미한 성공확률을 수반하면서 말이죠? 좋은학교, 좋은과에 가면 꿈을 이룰 수 있거나 경제적으로 안정해져서 살의 질이 높아진다던가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저도 수능은 아니지만 준비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이것을 실패했을 경우에는 차선책이 있는데 그 시험을 합격하는것에 비하면 그 차선책은 상대적으로 형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차선책이 끼니걱정 안하고, 가끔 영화보거나 맛있는거 먹을수 있고 이정도인데요 그렇지만 매우 절약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4년제 대학을 나오면 취직이 안되는 곳은 없습니다. 지거국 정도 들어가서 학점관리 잘하면 평범한 직장은 구할수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왜이렇게 입시에 목을 메십니까? 저도 수능은 아니지만 공부하다가 회의감이 들어서 여러분들께 메시지를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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