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how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존일기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허브(Herb)와 허브(Hub), 허브차 이야기? (0)2017.12.10캘리포니아 화재, 사과나무는 얼마나 많이 숨졌을까? (0)2017.12.10불확실성 시대, 누가 보장해줄까? (0)2017.12.09불확실성, 카오스 시대, 무엇이 바뀌었을까? (0)2017.12.08간디에게 묻다, 삶과 죽음 사이 (0)2017.12.07이탈리아산 {{productName}]의 품종, 지역별 수확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현재 수확 시기이거나 곧 수확 시기가 다가오는 품종과 지역의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연간 수확시기이탈리아산 신선 토마토에 대한 월별 수확 달력에서 제철인 지역의 점유율을 확인하세요. Current Month Seasonality in a Year in 이탈리아 수확 시기 동향산 신선 토마토에 대한 상세한 수확 시기 달력을 품종과 지역별로 확인하세요. 현재 수확 시기인 품종과 지역이탈리아에서 현재 수확 시기인 신선 토마토 품종과 지역입니다 Seasonality Calendar Beefsteak & Round Varieties Beefsteak & Round - Big Beef Beefsteak & Round - Marmande (Heirloom) Plum Varieties - San Marzano (Heirloom) Vine Varieties - Piccadilly Beefsteak & Round Varieties - Costoluto Plum Varieties - Baby plum Angelle 다음 달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품종과 지역다음 달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이탈리아산 신선 토마토 품종과 지역입니다. Seasonality Calendar Beefsteak & Round Varieties Beefsteak & Round - Big Beef Vine Varieties - Piccadilly Plum Varieties - Baby plum Angelle 신선 토마토의 수확 시기 데이터를 찾고 계신가요? 신선 토마토의 데이터를 찾고 계신가요? 이탈리아의 신선 토마토 데이터를 찾고 계신가요? 감귤 · 금귤 · 기주밀감 · 네이블오렌지 · 당유자 · 라임 · 레몬 · 만백유 · 발렌시아오렌지 · 베르가모트 · 병감 · 블러드오렌지 · 스위티 · 영귤 · 오렌지 · 온주밀감 · 유자 · 자몽 · 지중해감귤 · 칼라만시 · 키라임 · 탄제린 · 포멜로 · 핑거라임 · 페르시아라임 만감류 가을향 · 깜산 · 달코미 · 레드향 · 머콧 · 미니향 · 서지향 · 설향 · 쇼군 · 신예감 · 앙코르 · 윈터프린스 · 이예감 · 진지향 · 천혜향 · 청견 · 카라향 · 클레멘타인 · 탐나는봉 · 탐라향 · 팔삭 · 한라봉 · 한라향 · 황금향 무환자나무과 과라나 · 리치 · 람부탄 · 용안 박과채 수박 · 멜론 · 뿔오이 · 여주 · 참외 뽕나무과 오디 · 무화과 · 카눈 · 빵나무 선인장과채 백년초 · 용과 · 트라이앵글 포도과 포도 · 거봉 · 델라웨어 · 머루 · 머스캣(샤인머스캣) · 콩코드 · 캠벨 · 청포도 · 피오네 기타 재배 감 · 구기자 · 꽈리 · 다래 · 양매 · 석류 · 으름 · 대추 · 주목 · 키위 · 토마토채 (방울토마토채) 수입 구아바 · 나랑히야 · 나무토마토 · 낸스 · 노니 · 두리안 · 대추야자 · 루비솔트부쉬 · 마룰라 · 망고 · 망고스틴 · 뮤직 트리 · 미드겐 베리 · 바나나채 · 백향과 · 스타 애플 · 스너프 트리 · 아보카도 · 아세롤라 · 양초열매 · 엘더베리 · 올리브 · 자탁 · 자보티카바 · 카람볼라 · 캐슈애플산 · 케이프 구즈베리 · 카카오 · 캄부카 · 커피체리 (커피종) · 코코넛종 · 파인애플채 · 파파야 · 페피노 · 후쿠기 견과류 갈릭넛 · 개암 · 도토리 · 땅콩종 · 마카다미아 · 밤 · 브라질너트 · 사차인치 · 아몬드종 · 은행종 · 잣종 · 카카오닙스종 · 캐슈넛종 · 캔들넛종 · 피스타치오 · 피칸 · 해바라기종 · 헤이즐넛 · 호두 채: 과채류 · 종: 일반적으로 과일/견과류로 보다 종자에 가까움 · 산: 일반적으로 산지에 가서 따먹어야 되는 것. 그외 비가공 식품 및 재배물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채소 [ 펼치기 · 접기 ] 십자 배추속 브라시카 오레라케아: 양배추 · 콜라비 · 콜리플라워 · 브로콜리 · 케일 · 콜라드 · 적채 기타 무(무청 · 시래기 · 우거지 · 열무) · 냉이 · 와사비 · 로켓(루꼴라) 가지 고추속 고추 · 피망 · 파프리카 · 페페론치노 · 할라피뇨 · 청양고추 · 부트 졸로키아 · 하바네로 나팔꽃속 고구마 · 공심채 가지속 가지 · 감자 · 토마토※ 천남성과 토란 · 타로 · 구약감자 범의 귀과 돌나물 · 돌단풍 박과 박 · 수박※ · 여주※ · 멜론※ · 호박(애호박 · 늙은호박) · 오이 · 단호박 · 수세미 · 울외 · 동아 석죽 비름과 시금치 · 비름 · 명아주 · 사탕무 · 근대 · 비트 · 퉁퉁마디 기타 쇠비름 · 루바브 · 하수오 미나 미나리과 미나리 · 셀러리 · 당귀 · 흥거 · 신선초 · 참나물 · 시호 · 당근 · 파스닙 · 고수 · 파슬리 두릅나무과 두릅 · 인삼 비짜 비짜루과 아스파라거스 · 둥굴레 · 무릇 · 용설란 · 비짜루 수선화과 마늘 · 대파 · 양파 · 샬럿 · 부추 · 쪽파 · 달래 · 락교 · 리크(코끼리마늘) · 차이브 · 명이나물 아욱과 아욱 · 목화 · 오크라 · 카카오 · 말아욱 국화과 곤드레 · 엔디브 · 치커리 · 곤달비 · 쑥 · 쑥갓 · 우엉 · 참취 · 곰취 · 민들레 · 씀바귀 · 상추 · 양상추 · 야콘 · 아티초크 · 머위 · 로메인 상추 · 돼지감자 · 부지갱이 · 고들빼기 초롱꽃과 도라지 · 더덕 · 잔대 콩과※ 콩 · 대두(콩나물 · 풋콩) · 녹두(숙주나물) · 강낭콩 · 렌틸 · 작두콩 · 땅콩 · 서리태 · 완두 · 병아리콩 · 팥 · 구아 · 칡 버섯류※ 송이버섯 · 능이버섯 · 표고버섯 · 팽이버섯 · 영지버섯 · 새송이버섯 · 송로버섯 · 양송이버섯 · 목이버섯 · 노루궁뎅이버섯 · 느타리버섯 · 만가닥버섯 기타 고사리 · 연근 · 죽순 · 생강 · 카사바 · 마 · 으름 · 파극천 · 옻순 ※: 채소가 아닌 과채류, 견과류, 곡류, 균류로 보기도 함 비가공 식품/재배물 기타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토마토 Tomato[1] 이명: Solanum lyclpersicum 분류 계 식물계(Plantae) 군(미분류) 속씨식물군(Angiosperms) 군(미분류) 메스속씨식물군(Mesangiospermae) 군(미분류) 쌍떡잎식물군(Eudicots) 군(미분류) 초국화군(Superasterids) 군(미분류) 국화군(Asterids) 군(미분류) 꿀풀군(Lamiids) 목 가지목(Solanales) 과 가지과(Solanaceae) 속 가지속(Solanum) 종 토마토 (S. lyclpersicum)
1. 개요2. 명칭3. 맛 3.1. 특유의 향 4.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간편 취식법5. 전파 과정6. 과일? 채소?7. 건강식품8. 토마토의 꽃9. 그 외10. 관련 문서1. 개요[편집]🍅 / Tomato 2. 명칭[편집]동양에서는 일년감[4], 혹은 남만시[5], 서홍시[6], 오란다나스[7]라고 불렸다. 조선, 일본 등에 수입되어 잠시 재배된 적이 있는데, 형태가 감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명칭이다.
3. 맛[편집]전체적으로 새콤하고 살짝 단맛이 난다. MSG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100g당 140mg) 잘 익은 토마토는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조리할 경우 감칠맛이 느껴진다. 방울토마토 혹은 고품질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감칠맛이 가득하다. 다만 특유의 풀내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3.1. 특유의 향[편집]건강식품이라고 일컬어지는 토마토지만, 풀내음과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일반적으로 토마토의 향을 인식하는 사람을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러다 보니 토마토를 싫어하는 사람은 토마토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싫어한다. 이 향은 열매에서만 난다거나 꽃에서만 난다거나 하는 향도 아니고 토마토 식물 자체가 뿜어내는 향이라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밭이나, 평범한 동네 텃밭이라도 토마토를 기르고 있는 밭이라면 온 천지에서 토마토 냄새가 진동을 한다. 토마토 열매보다 토마토 식물 자체에서 나는 냄새가 더 심하다. 4.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간편 취식법[편집]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다진마늘 반숟가락(1~2개), 소금, 후추를 적당히 뿌리고 올리브유(없으면 식용유, 참기름 등 아무 기름) 한 숟가락을 넣는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토마토 수프가 된다. 입맛 돋우는데도 제격이고 라면사리나 스파게티면 등을 삶아 버무리면 그럭저럭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된다. 5. 전파 과정[편집]21세기 연구나 화석 발굴 등을 보면 토마토의 기원은 무려 5200만 년 전을 뛰어넘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 전해진 유래에는 콜럼버스가 가져왔다는 설도 있고 그냥 선원이 가져왔다는 설도 있는데 초기엔 감상용 작물로 여겨젔고 정력제나 최음제로 여겨져 청교도혁명중 영국에서는 재배가 금지되기도 했다. 일본에는 17세기에 전래되어 적가자赤茄子라고 불리었다. 한편 미국에선 19세기까지 먹지 않았는데, 먹으면 죽는다는 도시전설을 정설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은 이런 소리를 무시했고, 결국 1820년 9월 26일에 미국 뉴저지주의 의원 로버트 깁슨 존슨 대령(Robert Gibbson Johnson, 1771 - 1850)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20개가 넘는 토마토를 한꺼번에 먹겠다고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 의사들은 존슨이 오래가지 않아 죽을 것이라고 말렸으나, 결국 약속대로 그 토마토를 모두 다 먹으면서 토마토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는 걸 허구임을 증명했다고 한다. 다만 너무 빨리 먹어서 나중에 배탈이 났을 뿐이다. 6. 과일? 채소?[편집]일단 채소냐 과일이냐는 계통분류학적인 구분이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른 관습적이고 경제학적인 구분에 불과하다. 초본이면 채소, 목본이면 과일이라는 말도 있는데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은 초본이지만 명백하게 과일이다. 7. 건강식품[편집]'의사는 빨간 토마토를 싫어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는 얼굴이 퍼렇게 질린다'는 속담과 이야기가 생길 정도로 매우 영양가가 높다. 비타민[28]이 풍부하여 여드름 억제 등 피부에 좋다고 한다. 칼로리도 100g당 16~20kcal 정도로 과일 중에 가장 낮은 축에 들면서 섭취하면 포만감도 상당해 다이어트에도 괜찮은 식품이다. 8. 토마토의 꽃[편집]토마토 꽃이삭은 8마디 정도에 달리고, 그 다음 3마디 간격으로 달린다. 꽃은 5∼8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한 꽃이삭에 몇 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데 갈래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접시 모양으로 지름 약 2 cm인데 끝이 뾰족하고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6월부터 붉은 빛으로 익는다. 9. 그 외[편집]국내에서는 보통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채소로 인식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리에 꽤 많이 쓰이는 식재료다. 소스, 스튜는 물론이고 국물 맛을 내는데도 쓰이는데 의외로 신맛은 날라가고 개운하면서 시원한 맛이 난다. 한국에서는 토마토를 가열해서 만드는 레시피는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편. 무엇보다 한국의 토마토는 과육이 물렁하고 물이 많아 요리용으로 부적합한 면이 있다. 물론 쓰기 나름이지만. 10. 관련 문서[편집]
[1] 음운론에서는 potato와 함께 영어 발음변이형의 대표적인 사례로 늘 언급된다. 거칠게 말해서 RP에서의 /tʰəˈmɑtʰəʊ/ ('터마-터우')와 General American의 /tʰəˈmɛɪɾoʊ/ 사이의 모든 변이형이 관찰된다. 벅아이 코퍼스에 의하면 가장 흔한 발음은 제2음절을 /e/보다는 저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라고 한다.[2] "토마토를 먹어서 사람들이 건강해지니 병원을 찾지 않아 의사들의 수입이 감소한다"는 우스갯소리. 아래의 서양 속담과 맥락은 일맥상통한다.[3] 요즘 나오는 몇몇 개량 토마토들은 제철이 3~5월(봄)도 있는 등 차이는 있다.[4] 한해살이풀로 1년 동안 재배되기 때문. 본디는 여러해살이풀이다.[5] 조선식 명칭. 南蠻枾, 포르투갈 감.[6] 중국식 명칭. 西红柿, 서양 홍시.[7] 일본식 명칭. 和蘭ナス, 네덜란드 가지. 미토 코몬이 수입해서 키웠다고 한다.[8] 한국어의 평음은 공명음 사이에서 유성음화되지만 일본어 어중의 무성 파열음은 유성음이 아니므로 어중에서도 유성음화되지 않는 경음으로 청취될 것이다.[9] 전자는 긴장성이 없고 후자는 긴장성이 강하다.[10] 구 한국어에서 평음은 긴장성 없는 무표음(unmarked)이고, 경음은 긴장성이 강한 유표음(marked)이다.[11] 반드시 영어를 말하지는 않는다.[12] 특히 토마토와 생크림 조합 소스는 아예 로제 소스라고 따로 불리기까지 한다.[13] 실제로 방송에서 토마토 요리 방법을 접하거나, 토마토는 익혀먹어야 몸에 더 좋다는 말을 듣고 토마토 요리를 시도했더니 방송에서 나온거랑 다르게 질척질척하고 지저분한 개밥(...)이 되어 버렸다는 경험담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14] 대표적으로 한국의 써브웨이 샌드위치 체인점에서는 국내산 토마토를 사용하는데, 수분이 워낙 많아 샌드위치를 포장하면 토마토를 빼는 것이 좋다.[15] 스페인어로는 토마테(tomate)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16] 황금 사과인 이유는 처음 들어온 토마토는 노란 토마토였기 때문. 이탈리아어로 토마토가 Pomodoro 인 것도 Pomo d'oro(황금 사과)에서 유래했다. 노란 토마토 품종은 위 이미지처럼 정말 샛노란 색이다.[17]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트로이전쟁의 원흉이 되었던 그 황금사과가 아니다. 그건 진짜 사과다. 당시 지중해 문화권 지역에서는 실제로 붉은기 없이 노랗게 익는 사과가 있었으며, 재배가 어려워 도시국가의 왕 이외에느 쉽게 먹어볼 수 없을 만큼 귀했다고 한다. 아무튼 저 황금사과라는 호칭은 토마토가 트로이전쟁을 일으킨 그 황금사과라는 뜻이 아니다.[18] 잘못 먹으면 죽을 수 있다고는 해도, 과연 굉장히 쓰고 아리고 떫은 토마토의 잎과 줄기를 그 정도로 먹을 수 있을지.[19] 다만 이는 까마중에 더 가깝다.[20] 실제로 붉은 색소에서 나오는 카로티노이드가 성호르몬 생성을 왕성히 한다고 한다. 전립선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한다.[21] 태국어로 토마토를 뜻하는 단어 '마끄아뗏(มะเขือเทศ)'의 차용어라는 설이 있다. 직역하면 '외국 가지'.[22] 중동의 유프라테스 강을 기점으로 올리브는 점점 사라지고 피스타치오로 바뀐다.[23] 특히 유럽인의 산미 수용레벨은 매우 높아서, 보통 유럽인이 느끼는 적당한 산미는 동양인에게 매우 시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흡사 한국인이 매운맛에 대한 민감성이 낮은 것처럼.[24] 사실 줄기나 잎 부분엔 독이 있다.[25] 이 방송은 1980년대 중순 MBC에서도 우리말 더빙하여 방영했는데 당시 성우 홍승옥이 더빙을 맡았다.[26] 과실채소. 채소 중에 과실 부분을 이용하는 것.[27] 일본으로 치면 케이크에 오이가 올라간 것 수준으로 쇼킹하다고 한다. 사실 오이도 과일이다.[28] 특히 C, E, K가 많다.[29] 수박에는 토마토의 3~6배에 달하는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호박에도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30] 다만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도록 푹 익히기보다는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고 한다.[31] 수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삶았을때 6~12배, 삶은 상태에서 갈면 대략 9~18배까지 보는 경우도 있다.[32] 이 실험에선 장기보관시 결과를 알 수가 없다. 애초에 온도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다르니 영양성분도 다른건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기도 하고.[33]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34] 참고로 1미터 안팍으로 자라는 작은 품종이라도 최소 20리터 정도의 화분이 추천되고 비프스테이크 같은 큰 품종은 2미터까지 자라나는데 화분 사이즈는 50리터 정도가 추천되고 지지대도 필요하다.[35] 단, 솔라닌 중독으로 사망하려면 덜 익은 토마토나 감자를 상당히 많이 먹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솔라닌 항목을 참조.[36] 특히 오레가노 및 바질과 잘 어울린다. 파스타 소스에는 꼭 들어가는 향신료.[37] 오래 가열하니 비타민C는 파괴되지만, 대한민국 기준으로 비타민C는 고려은단의 노력으로 인해 흔하디 흔한 영양소이므로 굳이 챙길 필요가 적다. 오히려 토마토를 먹는 이유라 할 수 있는 리코펜은 가열하면 흡수력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