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일 비가 내렸네요. 사설이 또 길었네요.
재료: 토마토 1200g(8개). 월계수잎1~2장. 양파1개. 다진마늘1T반. 올리브유5T. 오레가노1/3T. 바질1/3T. 1. 토마토의 껍질에 +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후 끓는물에 토마토를 넣고 30초정도 살짝 데친후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껍질 제거한 토마토를 잘게 썰어줍니다. *** 월계수잎. 오레가노 . 바질입니다. 마트에 가면 후추파는 코너에 있고요. 2. 양파는 곱게 다져줍니다. 토마토소스 만든날... 아름이가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소스에 여러가지 채소및 고기 볶아서 만들었는데요.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채지만 야채 같지 않는 토마토는, 맛도 영향도 좋기로 유명하죠. 특히나 오일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영향이 더욱 풍해 진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실 거예요. 오늘 만들 토마토소스가 바로 오일과 토마토가 만나,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음식이랍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베이직한 소스잖아요, 그런데 시중에 파는 토마토소스는 너무 강한 향신료 맛이 난다거나 새콤달콤 발란스가 맞지 않는다거나 아니면 케첩 맛이 나기도 해서 구매하기가 꺼려지기도 해요. 파스타 집에 가도 그 시큼한 맛을 잘 못 잡아 케첩 파스타 같은... 그래서 토마토 파스타 먹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오늘 만들 토마토 소스는, 우리말로 표현하면 슴슴~하다고하죠? 말 그대로 심심한 소스예요. 그래서 다른 재료의 맛을 잘 살려주는 보조 역할을 매우 충실히 해내는 친구입니다! 토마토가 야채이다 보니 그 본성?에 맞게 다른 재료의 풍미를 살려준다고 할까요?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요, 간단한 자료와 올리브 오일의 적절한 배합으로 활용도 좋은 토마토소스 함께 만들어 보아요. 토마토소스를 만들 때 중요한 것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토마토소스는, 파스타 외에도 피자, 닭고기 스튜, 생선 조림, 제육볶음 등 고추장 들어가는 음식에 고추장 양을 살짝 줄여주고 대신 넣어주면 색도 예쁘고, 잡내도 잡아주면서 은근한 풍미를 준답니다! 이탈리아 장인 레시피 들어 갑니다![재료 준비] - 약 9인분 (냉장 보관 가능) [이렇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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