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량 계산기 반려견의 사료 급여량은 사료의 뒷면에서 제공하는 하루 급여량을 보고 그대로 급여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급여량 표시가 없거나 읽어봐도 사료를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결정하지 못해 검색을 해보시고 해도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포메러브에서 평균적인 사료의 양을 제시해 드리려고 강아지 사료 하루 급여량 계산기를 만들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료의 양을 얼마나 주어야할지 결국 반려견이 하루에 필요한 적절한 칼로리와 사료가 제공하는 칼로리를 알아야 정확하게 맞춰 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통계적으로 또 사료들의 평균적인 데이터들을 가지고 뽑아낸 평균치를 알고 있다면 급여량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더 많이 먹는다. 어린 강아지들은 더 자주 먹인다. 라는 것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지금 이 사료량 계산기에서 제공하는 사료량도 절대적인 수치는 아닌 평균적이며 보조적인 지표임은 알고 견주분들이 이 데이터를 근거로해 서 가감을 하셔야 합니다.
사료의 중량을 결정했다면 어느 만큼의 양이 어느 정도의 중량인지 알수가 없으니 계량할 저울이 하나 필요하시게 됩니다. 이런 전자저울이 있으면 좋은게 사료의 중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도 있고 어린 강아지의 경우 체중도 측정이 가능하니 이런 전자저울로 한번 하루 급여량의 사료의 중량을 체크해서 어느정도 양인지 확인해 놓으시면 매번 같은 양을 급여하실때 가늠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료 무게 측정용 스쿱 ☞사료 무게 측정 스쿱 검색 ☞주방저울 상품 검색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포메러브에 커미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보통 종이컵 1컵 정도가 100g 내외의 중량이 나오게 되는데 이 또한 사료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있으니 저울로 계량을 해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지금 이 계산기에서 계산해 준 사료 중량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공식이 입력되어 계산된 사료량이니 위 공식이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하거나 빼서 계산해 보세요. 사료량이 적당한지 판단할때 이렇게 먹이고 난 후 반려견의 변의 상태를 보시면 좋습니다. 사료의 양이 부족한 경우 : 염소똥 처럼 작은 크기의 딱딱하면서 검은 변을 보게 됩니다. 강아지가 매일 먹는 사료량에 따라 강아지 몸무게가 줄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강아지 사료량과 강아지 몸무게의 관계가 깊기 때문에 강아지 사료 급여량 기준은 강아지 몸무게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강아지 사료량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요. 지금부터 강아지 몸무게와 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강아지 사료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몸무게 사료 급여량키우는 강아지가 알아서 자율급식을 하면 좋겠지만 강아지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사람이 강아지 사료를 급여하는 제한급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강아지 몸무게를 기준으로 사료량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료마다 알갱이 크기와 중량이 다르기 때문에 급여할 사료의 전체 무게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사료량은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강아지 연령에 따라서도 다른데요. 성장 속도가 빠른 어린 강아지들의 경우 적은 양의 사료를 주면 열량 섭취가 부족하여 비쩍 마르게 됩니다. 따라서 태어난 지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강아지 체중에서 계산하여 사료 급여량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2개월 정도의 강아지 몸무게가 800g 정도라면 800g × 0.06 = 48g이 1일 강아지 사료량에 해당하며 48g를 4회로 나누어서 급여할 수 있습니다. 생후 2개월이 되는 강아지는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물에 불린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강아지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몸무게가 1kg이라고 했을 때 3개월 정도의 강아지 사료양은 40g 정도이며 3회로 나누어 급여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강아지 연령과 해당 몸무게에 따라 강아지 사료량을 계산하여 급여하면 되는데요. 이때 저울이 없거나 매번 저울로 사료량을 재는 것이 불편하다면 종이컵을 이용하여 계량할 수 있습니다. 종이컵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중량이 184g 정도이기 때문에 체중별로 사료 급여량을 계산하여 하루 동안 급여 횟수대로 나누어 급여할 수 있습니다. 사료 크기로 인해 공간이 발생하므로 만일 더 정확하게 하루 사료 급여량을 계량하고 싶다면 종이컵 하나에 현재 급여하는 사료를 가득 채워 무게를 잰 뒤 그것을 기준으로 급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강아지 변 상태에 따른 사료 급여량강아지 몸무게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변 상태를 통해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휴지로 강아지 변을 주웠을 때, 휴지로 주울 수 있을 정도의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다면 강아지가 적절한 양의 사료를 먹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변 상태에 따라 사료 급여량을 조절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화불량 또는 설사를 하거나 변 상태가 계속 좋아지지 않는다면 강아지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비만도 체크 BCS강아지 몸무게에 따라 사료량을 달리 하더라도 사료 등급과 종류에 따라서 강아지 몸무게가 늘거나 줄어들 수 있는데요. 이때 강아지 비만도 체크를 통해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강아지의 비만 상태 5가지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강아지 몸무게는 3번입니다. 강아지의 갈비뼈와 척추가 약간 보이는 정도로써 손으로 만졌을 때 만져질 듯한 느낌이면 정상 몸무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유지하면 됩니다. 만일 강아지 갈비뼈와 척추가 잘 보이고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한 상태라면 강아지 몸무게가 정상에서 미달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때 강아지 사료량을 늘려서 강아지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약간 살이 찐 경우에는 갈비뼈와 척추가 여전히 만져질 듯하지만 얇은 지방층으로 덮여 있습니다. 만일 강아지의 갈비뼈와 척추를 만졌을 때 강한 압력을 줘야지 만져지고 두꺼운 지방층으로 덮여 있다면 강아지가 비만인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줄여야 합니다. 강아지 사료 급여량을 선택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중요한 것은 위의 방법을 참고하되 사료를 급여하면서 강아지의 컨디션이나 상태를 항상 확인하여 사료 급여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강아지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강아지 사료 등급 알아 보고 안전하게 급여하세요 강아지 사료 등급 알아보고 안전하게 급여하기 강아지 사료를 구입하기 위해 여기저기 찾다 보면 사료가 여러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등급이 있다는 것은 사료의 질이 tempholiday.tistory.com 강아지 슬개골탈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 예방 강아지와 함께 지내다 보면 사고를 치지 않을까 아니면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합니다. 행여나 강아지가 아프기라도 하면 말 못 하는 강아지가 얼마나 아팠을 tempholiday.tistory.com |
강아지 사료 급여량 계산기 - gang-aji salyo geub-yeolyang gyesangi
관련 게시물
저작권 © 2024 ko.ketajaman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