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t이나 줄일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면 14L의 물을 아낄 수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2 탄소포인트제에 동참! 3 세탁도 친환경적으로! 4 욕실에서의 작은 실천! 5 식기세척기 활용! 6 뚜껑을 활용한 요리 습관화! 7 중고거래 생활화! 8 냉장고로부터 음식 구하기! 9 전자제품을 살 때는 충분히 고민하기! 1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반납하기! 11 리필 상품 구입하기! 12 육식보다 채식 선호하기! 13 고체샴푸
이용하기! 14 빨대는 거절하고 빈 용기 챙기기! 15 아이스팩은 토양 보수제, 디퓨저로! 16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17
의약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수거! 18 전자 영수증 적극 활용! 19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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