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델 실화 - deo model sil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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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또 재미있게 봤던 영화 트랜스포터에 제이슨스타뎀이 빠진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아쉽다고 리뷰를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 더 모델이라는 영화 속 사진작가 셰인을 만나게 되는 과정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특히 The Model 2016 ! 신인모델에 대해서 잘 묘사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파리 패션계의 욕망이 폭로된다는 포스터 속에서도..

또 한번의 궁금증이 더 생기기도 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의 장르로써 얼마전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한데요..

더 모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파리에 도착한 신인모델인 엠마.. 그리고 에드 스크레인을 만나서 재능을 발휘하고..

인기를 얻게되고.. 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경쟁과 그리고 유혹, 음모가 판치고 있는 패션계에서..

마리아 팜은 더 큰 욕망을 품게되죠..

첫 시작은 파리로 가는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영화 더 모델 속에서의 에드 스크레인 모습은

여전히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서는 나중에 주먹질 한번 하는 그런 내용이 나오지만..

사진작가로써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Maria Palm 주인공은 현재 더 모델이라는 덴마크 영화속에서..

첫 등장하였네요

Mads Matthiesen 매즈 매티슨 감독으로써 76년생 덴마크 사람입니다.

데니스의 영화부터 호주 국제 단편영화제에 또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캐스린으로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 테디베어로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16년도 더 모델이라는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외국에서는 현재 그렇게 높지 않은 무난한 평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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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델 결말, The Model, 2016 영화

감독, 매즈 매티슨

출연, 마리아 팜, 에드 스크레인, 이보닉 뮐러

모델 업계의 성공 욕망, 몸상납, 질투, 배신의 진부한 이야기

엠마는 덴마크 촌에서 살다 샤넬의 표지 모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남친과 작별하고 파리의 모델 에이전시로 떠난다.

첫 촬영에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유명 사진작가의 면박을 받지만

룸메이트의 권유로 간 나아트클럽에서 다시 사진작가를 만나 인연을 맺고

그의 후원에 힙입어 잘 나가는 모델이 되면서 그와 동거한다. 

어느날 그의 권유로 외곽 성에서 열리는 파티에 갖다가

옛 여자친구와 늦게까지 노는 그에게 질투를 느껴 혼자서 나와 술을 먹는데, 

샤넬 임원이라는 사람의 작업에 넘어가 약먹고 동침한다.

다음 날 이 일로 남친이 샤넬 임원과 싸우고 둘도 갈라서는데

엠마는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다시 가까워지는데 성공, 하지만 거짓이란 것을

룸메이트만 알고 있었는데 사진작가 셰인의 귀에 들어가 다시 갈라서게 된다.

어느날 다른 촬영 장소에 들렀다가 룸메이트가 셰인과 

자는 관계라는 것을 전해듣고 화가 나서 소피아와 싸우고, 허탈한데

한 술 더 떠, 자신이 샤월할 때마다 몰래 홈쳐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사실이 탈로난 집주인은 밤에 엠마 방에 들어와 대놓고 겁탈한다.

엠마는 일단 다 받아주고 칼로 몇 방 찌른 뒤 경찰에 자수한 뒤,

상처입은 몸과 마음을 추스리려고 덴마크 집으로 돌아와 마음을 정리하는데, 

파리 에이전시에서 샤넬이 널 꼭 집어 찾는다는 전화가 오자 다시 흔들린다. 

북유럽 여자답게 16살 덩치가 20대?

남자와의 성관계를 발설하면 좋을 것이 없는데

어려서 그런지 입이 가벼워서 계속 말성이 난다.

이성간에 질투하고 싸우는 것에 프랑스가 우리 보다 개방적이라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마음 떠난 사람은 잡지 말아야 하는데,

아니면 마음 떠나기전 있을 때 잘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