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망고소녀

호텔 뷔페 클라스!

2022-11-12 3,900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누구랑 가도 모두의 입맛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분위기, 맛, 서비스! 오늘은 조식 맛집 호텔 뷔페 7곳을 소개합니다.


대구 수성구

더뷔페 앳 인터불고

MangoPlate @망고풀레이트

✅ 대구 호텔 인터불고 '더 뷔페 앳 인터불고'

금호강뷰와 호텔 야외 산책 코스가 좋은 대구의 가성비 최고 호텔에서 가성비 최상의 뷔페를 즐겨보세요. 대인 기준 1인 7만9천원이면 중식, 석식, 주말, 평일 상관 없이 배터지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음식 종류가 아주 다양한 편으로 그릴부터 회, 스시 코너가 특히 유명합니다. 한식류에서는 내장이 가득 들어간 전복죽이 인기!

MangoPlate @망고풀레이트

<망고플레이트 '노맛집연구소'님의 리뷰 중!>

대구의 호텔 뷔페 중 가성비 내리는 더 뷔페 앳 인터불고! 양고기만 먹으러 가던 한때와 달리 전반적인 메뉴 개선을 통해 메뉴의 맛도 폭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양갈비와 양고기 등심, 스테이크, 새우구이, 각종 초밥과 회 종류들은 소문만큼 재료가 신선하고 바로 조리해줘서 맛있었어요. 과일도 종류가 다양했는데 메론, 포도, 사과, 자몽 등 모두 달콤하고 싱싱했어요.

한식파도 좋아할 잡채, 전복구이, LA갈비, 겉절이, 전복죽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맥주는 무제한 무료지만 소주는 1병에 6천원이에요. 와인은 콜키지 프리에요. 마실 거리로는 생과일주스가 다양하고 갓 짜서 주니 맛있더라구요.

밤에 갔더니 창가 너머 폭포가 하나도 안 보였어요. 낮에 가실 거면 폭포뷰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주 중문단지

더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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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Plate @헤더유으

✅ 롯데호텔 제주점 '더캔버스'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전 세계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기본기 탄탄한 뷔페인데요.  분위기 있는 창가 자리와 테라스 자리가 인기 있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쌀국수가 별미이고, 랍스터, 양갈비는 롯데호텔의 주특기!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Luscious.K

<망고플레이트 'Luscious.K'님의 리뷰 중!>

이름은 라센느가 아니지만 롯데호텔의 뷔페인 더캔버스도 제주에서는 호텔뷔페 탑랭커다. 풍부한 메뉴와 실패 없는 맛은 언제나 편안하게 더캔버스를 찾을 수 있게 만든다.

이번 여행에서 갑자기 맛이 좋아진 라인이 있었는데 바로 한식라인이다.
특히 <된장찌개>는 발군으로 맛이 있어졌는데, 그 맛이 호텔 최고급 한식당에서 먹는 고유의 맛이 뷔페 한식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된장찌개 한 그릇과 한식플레이트 하나, 그리고 여전히 맛있는 라이브누들의 쌀국수 한 그릇으로
<해장 완료>

여행의 뽀인트인 호텔조식
더캔버스의 한식라인은 특히 인상적이였다.


중구

더파크뷰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FuFaDue

✅ 서울신라호텔 '더파크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뷔페 중 하나인 이곳! 가격대도 그만큼 높지만 가정의 달, 연말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예약대란이 찾아오는 곳이죠. 베이징덕, 스테이크, 양갈비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퀄리티가 느껴져요.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FuFaDue

<망고플레이트 '취향저격수'님의 리뷰 중!>

맛있다 호텔 뷔페 중에 음식 맛만 놓고 보면 1등인듯. 음식 하나하나가 도무지 뷔페 퀄리티가 아님 정말 맛있음.


명동/남산

라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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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Plate @seyen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우리나라 3대 호텔 뷔페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꼽는 곳입니다. 전문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200여 가지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어요. 아시안식,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Cold Meal), 코리안 그릴, 디저트, BAR 등 8개의 라이브 섹션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의 라이브 키친입니다.

특히 롯데의 양갈비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데요. 촉촉하고 잘 구워진 양갈비는 양고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그 외 중식류도 클라스가 남다르니 집중 공략해보세요!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횬디

<망고플레이트 '진리지안'님의 리뷰 중!>

잠실점을 갈까 소공동점을 갈까 고민하다가 롯데 다니는 지인의 소공동점 추천으로..! 가게된 라세느 ㅎㅎ

본인은 사실 가서 랍스터랑 양갈비만 거의 먹었다… 두 개 좀 적당히 먹을걸 너무 많이 먹어서 나머지 메뉴를 다 맛보지 못한게 아쉽다. 근데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가지튀김이었다.. 가는 모든 사람이 가지튀김 한 점은 꼭 먹어보고 왔음 좋겠다. 예술이니까……. 망고새우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중식이 매우 괜찮았음. 원래 뷔페에서 중식 거의 안먹는데, 다음에 가면 중식부터 먹을 예정 ~_~


명동/남산

아리아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혀니이

✅ 서울 웨스틴조선 '아리아'

조식 먹으러 이곳에 숙박하는 이곳! 자는 곳도 자는 곳이지만 푸짐하고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호텔 뷔페에요.

서울 도심의 에너지와 감각이 살아있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일식, 한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딤섬, 수프, 콜드& 샐러드의 10개의 오픈 스테이션으로 운영되는데요. 특히 이곳의 일식류를 추천해요.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소미

<망고플레이트 'SDM'님의 리뷰 중!>

왜 3대 호텔뷔페라하는지 알겠어요. 훌륭하고 다양한 식사.

총평. 별로인 음식이 거의 없음. 특히 일식류는 아리아가 뷔페 중 최고인듯. 사시미, 양갈비, 랍스타, 가리비만 보고 와도 됨.


강원 정선군

파크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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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Plate @iamwhatieat

✅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 '파크키친'

강원도 정선을 대표하는 힐링 호텔! 이곳 파크키친에서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한 웰니스 메뉴들을 즐기실 수 있어요. 강원도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한식, 현대적 한식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산에 둘러 쌓여 있어 조용하면서도 쾌적하고 신선한 느낌이 드는 이공간은 특히 조식으로 유명한데요. 인기 메뉴는 비빔밥과 정선 숙암리 벌집 꿀입니다. 이 두 가지는 꼭 놓치지 마세요!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MangoPlate @먹집쟁이

<망고플레이트 'Jessica'님의 리뷰 중!>

조식 뷔페로 이용한 곳.

보통 호캉스 할 때는 조식을 외부 식당에서 먹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부근 식당이 다 맛 없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워낙 다양한 곳이라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먹는 곳을 선택. 결과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 가지수가 적당하면서도 다양성도 갖추고 있으며 신선함도 있다. 양식, 한식, 디카페인 커피를 포함한 음료 등 부족한 것이 없었다. 재입장이 어려우니 한번 입장하면 조식을 충분히 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방배/반포/잠원

플레이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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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Plate @Wandering Consultant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플레이버즈'

만족도 높은 호텔 뷔페 중 하나인 이곳은 공간도 크지만 그만큼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디저트, 베이커리류만 해도 가짓수가 정말 많아요!

랍스터, 대게 요리가 특히 인기 있고, 조식으로 방문한다면 김치찌개 스테이션과 오믈렛을 추천합니다.

MangoPlate @horolorolo

<망고플레이트 'Wandering Consultant'님의 리뷰 중!>

뷔페야말로 내가 원하는대로 셀프 코스를 구성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첫 디쉬는 깨끗한 상태의 입맛을 예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시미 플레이트에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인 후, 간단한 샐러드나 야채를 전채요리 삼아 먹는다. 그 다음은 랍스터와 치즈인데, 기존의 올리브오일에 듬뿍 절인 토마토 콩피 소스가 타르타르 소스와 스위트 칠리 소스로 바뀐게 너무 아쉽다. 철판에 구운 랍스터의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를 토마토 콩피 소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줬다면, 타르타르나 스위트 칠리 소스는 소스 자체가 너무 무겁고 자극적이어서 랍스터의 맛이 상대적으로 묻히게 된다. 이 다음에는 그릴 스테이션으로 넘어가 프라임립이나 토마호크, 양갈비, 등심, 새우 등을 먹고 간이 좀 더 센 LA갈비와 베이징덕으로 넘어간다. 육류로 배를 채우고나면 파스타 스테이션에서 그 날의 파스타를 맛보고, 한식과 중식으로 마무리. 치즈와 샤퀴테리, 과일, 그리고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와인 안주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대구호텔 뷔페 추천 - daeguhotel bwipe chucheon

사실 조식이 맛있으면 중식, 석식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호텔 뷔페에서 차원이 다른 맛, 분위기, 서비스를 즐겨보세요 :)

스토리 속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