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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 깡총 쭈욱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뛰어 보자 꼬물 꼬물 쫘악쫘악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 보자 포뇨와 함께 놀 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모락 모락 좋은 냄새 배고프다 뭔가를 먹어야지 자꾸 자꾸 보고 보고 그 아이도 거기서 볼 테니까 함께같이 웃으면 얼굴이 빨개져요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높은 벼랑으로 찾아 왔어요 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야리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벼랑 위의 포뇨 (한국어버전) 듣기 / 가사보기
2016. 3. 16. 11:22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하나인,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곡입니다.
물고기 소녀였던 포뇨가 소스케를 만나게 되는 장면
소스케 엄마가 만들어주신 먹음직스러운 라면에 둘 다 입이 쩌억- ㅎㅎㅎ
물난리가 나서 전기가 나갔던가? 포뇨와 소스케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네요. 이 노래를 부른 꼬마는 오하시 노조미인데요.
중학생이 된 오하시 노조미, 꼬마 때 모습이 남아잇네요. 벼랑 위의 포뇨, 한국어버전 포뇨 포뇨 포뇨 아기물고기
《벼랑 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 가케 노 우에 노 포뇨[*])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원작, 각본, 감독 3부문을 전부 미야자키 감독이 맡는 것은 2001년 개봉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7년 만이다.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가진 꼬마 물고기 '포뇨'(ポニョ)와 5살박이 소년 소스케(宗介)와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이다. 일본에서는 2008년 7월 19일 도호 계열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줄거리[편집]바다생활에 싫증이 난 포뇨는 바다를 탈출하고 싶어한다. 그러던중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에 휘말리다 한 유리병에 갇히는 위기를 맞게 된다. 이를 우연히 본 소스케는 포뇨를 병에서 빼내주고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노인들은 인면어를 데리고 오면 쓰나미가 온다며 두려워한다. 하지만 소스케는 이를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곧 포뇨의 아버지가 포뇨를 찾으러 파도를 일으키고 포뇨를 데려간다. 하지만 포뇨는 아버지 후지모토가 모아놓은 에너지를 모두 마셔버리고는 인간으로 변해서 바다를 다시 탈출하여 소스케에게 찾아간다.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다시 쓰나미가 몰려와 소스케의 어머니가 노인들을 돌보러 차를 끌고 나간다. 어머니가 걱정이 된 소스케는 포뇨가 확대시킨 배를 타고 어머니를 찾으러 떠난다. 그러나 포뇨는 곧 힘을 잃고 다시 금붕어로 변해버린다. 당황한 소스케의 앞에 포뇨의 아버지 후지모토가 나타나 바다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소스케는 이를 거부하지만 제압당하고 바다로 끌려온다. 바다로 들어가자 노인들과 어머니가 모두 그곳에 있었다. "포뇨가 인어라도 상관없느냐"고 묻는 포뇨의 어머니의 질문에 소스케는 상관없다고 대답한다. 포뇨의 어머니는 소스케에게 포뇨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고서는 노인들과 모두를 놓아준다. 그리고 소스케와 포뇨는 입맞춤을 하며 포뇨는 인간으로 변하고 끝이 난다. 등장인물 및 성우[편집]
한국어판의 경우, 경쟁률 250:1의 오디션을 통해 뽑힌 지혜찬 군과 김정인 양이 각각 소스케와 포뇨의 목소리를 맡았다.[5] 제작진[편집]
음악[편집]벼랑 위의 포뇨의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작곡하였다. 주간 오리콘 차트 2위까지 올라간 엔딩 주제가 〈벼랑 위의 포뇨〉 (작곡 : 히사이시 조, 작사: 곤도 가쓰야, 노래 : 후지오카 후지마키/오오하시 노조미)는 영화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할 때 나온 한국어판 주제가에서도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오하시 노조미가 불렀다.[6]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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