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사 부흥운동의 흔적은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스트리트 312번지 도쿄타운 전봇대에 부착되어 있는 아주사부흥운동에 대한 기록 간판이 전부다.그러나 아주사부흥운동은 이듬해인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으로 부흥의 불길을 점화시켰다고 교회사가들은 말한다. 아주사 부흥운동의 한 목격자는 다음과 같이 아주사 부흥에 대해 말했다. “los angeles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이 임하고 있다는 뉴스가 멀리 퍼졌다. 악기도 사용치 않고, 필요치도 않았다. 성가대도 없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천사들의 밴드 소리가 성령 안에서 들려졌고, 하늘의 노랫소리도 들려졌다. 헌금하지 않았고 집회를 광고하기 위해 안내장들이 우송된 적도 없었다. 이 집회 뒤에 조직은 없없다. 하나님과 만난 자마다 자신이 성령께서 이끌고 있는 집회에 들어왔음을 금방 깨달았다. 한 형제는 그의 기차가 도시에 들어오기도 전에 부흥의 능력이 임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azusa 거리에 있는 석회도료로 칠해진 2층 건물의 본부에 모인 사람들은 아침 10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되는 강력한 오순절 부흥을 체험했다. "서울신대 교회사 박명수 교수는 “20세기에 들어서서 강력한 첫번째 부흥운동은 1904년 영국의 웨일스 지방에서 일어났다. 웨일스 부흥운동의 소식은 곧 널리 퍼져서 1905년 인도 카시아 지방의 부흥,1906년의 미국 아주사 거리의 부흥,1907년에는 한국 평양 대부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다시한번 미국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평양대부흥운동 100년 2007년을 기점으로 제2의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전세계로 부흥의 운동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아주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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