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무경력 신입 - 30sal mugyeonglyeog sin-ib

지금 공공근로 하고있는 취준생인데, 솔직히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서 그냥 기술직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실은 사무직 회계나 인사분야로 가고싶기는한데...

솔직히 백수 히키코모리 짓하다가 정신차리고 하는거라., 처음이기도하니 급여는 박봉이여도 상관없거든여. 뭐 결혼 생각 1도없고, 그냥 혼자 먹고살면서 놀고싶고 여행가고싶은 1人.

1. 무튼 현재 백수생활 청산하면서 공공근로 다니면서 컴활 1급은 땄는데 사무직 가기 위해서 자격증 뭐가 더 필요할까여?? ERP? 전산회계 1급??

2. 사무직 해보다가 희망없으면 기술직 갈까하는데 혹시 사무직의 행정분야+기술직 병행하는 직종도 있나여?? 

  그게 공무직이라고 불리나여? 뭐라고불리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ㅠㅠㅠ

  (만약에 훗날 기술직쪽으로 가게되면 최종적으로 그런분야로 좀 가고싶기는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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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모형 연말정산 (초스압) 올 여름에 탑건뽕 맞고 초등학생때 이후로 거진 10년만에 유입된 뉴비임 한 30개정도 완성을 했는데, 처음엔 에어로로 시작을 했다가 그 다음엔 48스케일 AFV를 주구장창 만들고, 그리고 35스케일 AFV로 넘어왔음 모형질 덕분에 한해 재밌었고 내년도 꾸준히 하고 싶다. 타미야 1/48 톰캣 D 캔스프레이로 처음 도색이란걸 해봤음 카모델 1/72 톰캣 B 아카데미 1/72 호넷 E 타미야 1/24 수프라 하세가와 1/72 톰캣 A 아카데미 1/72 톰캣 매버릭&구스 탑승기 타미야 1/48 챌린저 2 타미야 1/48 M1A2 타미야 1/48 이지에잇 타미야 1/48 T-34-85 타미야 1/48 T-55A 타미야 1/48 판터D 타미야 1/48 티거 초기형 타미야 1/48 38(t) 전차 타미야 1/48 야크트판터 이탈레리 1/72 C-47 AFV CLUB 1/48 티거 초기형 AFV CLUB 1/48 티거 후기형 타미야 1/48 킹타이거 타미야 1/48 티거 초기형 동부전선 타미야 1/48 10식 전차 아카데미 1/35 판터 G 최후기형 아카데미 1/35 2호전차 F 아카데미 1/35 3호전차 J 아카데미 1/35 킹타이거 최후기형 아카데미 1/35 M1A2 SEP V2 타미야 1/35 4호전차 G 타미야 1/35 이지에잇 아카데미 1/35 흑표 초도생산분 타미야 1/35 코멧 - dc official App 작성자 : 88/71고정닉

분노분노 알파,베타메일 대하는 여자태도차이 심각한 표정인 알파메일 지우 연습경기지만 라이벌한테 졌고 보는사람도 충격에빠진  패배 심지어 포켓몬마저 중상 지우 걱정인 빛74나 갑자기 위로할 생각에 싱글벙글 걱정되는 눈빛 보여주고싶다는게 있다는데 간스유예기엔교의 간호순도 부끄러워함 갓켓단 경험치셔틀로 싱글벙글으로 마무리 반면 우리 베타남은? 알파남 연습경기보다 오조오억배  중요한 그랜드 페스티벌 정색 팍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가는 중력을 거스르는 퍼포먼스 찐따마냥 구구절절 설명 "알빠노"시전 웅이가 이어줄려고하니깐 웅이한테 처음으로 정색 마지막 이별의 악수 씹정색 엔딩 작성자 : 나빛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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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경력학사 쌩신입으로 29살 30살 차이 큼??

ㅇㅇ(220.84) 2021.10.18 21:16:16

조회 3368 추천 0 댓글 14

29살에 서류넣고 면접보는거랑 30살에 서류넣고 면접 보는거랑 차이 존나 큼?? 둘다 늦은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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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스님 "음식은 탐내서 먹으면 병, 성글게 먹으면 약" [쿠킹]

"비정규직에도 육아휴직 줘야" 목소리 높인 日저출산 전문가

뉴진스 열흘만에 차트 1위…'밀리언 셀러' 기록 NCT드림 [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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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중 별세…딸 "편안하게 쉬세요"
• "단번에 경제 살아난다"…전국이 유치전쟁, 테슬라 공장 어떻길래
• 펠레의 마지막 메시지 “사랑하고 사랑하라, 영원히”
• 멀리 갈 필요 없다…해외에도 소문난 서울의 일출·일몰 명당
• 275일 만의 선발 출전, 유광우는 유광우였다

'비밀 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실 지배인, 의혹 부인... 대외 설명회 개최 예정

[기자수첩] 알고 보면 메타버스의 조상 '세컨드라이프'

[오늘의 스팀] 겨울 할인 제패 MW 2∙엘든 링, 분위기 극과 극

'불길 잡는 데만 반나절' 전기차 화재 올해만 36건...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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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함소원, ‘아내의맛’에 협박당해 ‘조작’ 총대멨나…”침묵 강요받아” [공식]

7 박재범 “유희열 빈자리,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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