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ȸ���Խ���] (��������)30�� �߹� ���� ��Ʊ���....jpg ���� ���ںмҰ��Ƽ� ���������ϴ� ���ں��� ������ ����... �ٵ� ��������ε� ������ �߾ȵ˴ϴ� ���� ���� 1�ÿ� �����ϸ� ������ �㿡 ������½�.. �̾��ϴܸ��������.. ����������غ��� Į���ϰ� �ϵ��ȹٻڴ�� -_- ��� ������Ⱦ��µ� ���̳������ϸ鼭������� ���������� ���� �����ٰ� �����̵����� ���� �����Ұ������ش��ϸ� ������߾���� ���ٰ� �����ϰ� ����ó�� ������ �����Ŷ������ ���� �� �������س��°ŷ��� ����ġ���� ������ �� 4�ð����� �����ֱ��ߴµ� ��ư ������� �ߵ���� ī���ߴ��� �������� �������� ������ ���������а������� �ϰ� �� ���ķ� �������߾�� ���� �� �������ִٰ� �ּ��ڰ��ϴ¸��� ���ڴ� �����־��Ѵٰ� �ϴµ� �������غ����...-_- �����ִµ� �ֿ����̾ȵǴ°��� ���غҰ�... �����ִ°� �������ΰŰ�����.. ���� ���� �����ֱ� ��Ƴ� 270 남자친구가 문제있어보이진 않아요 글로써는 ... 다만.님이 너무나.좋아하고 있는것같네요.. 만나면잘해주고 단답이라도 하루3번해주고 멀리서 달려와서 사랑스런눈빛인데 더이상 무얼바라시나요..더욱 다정다감하기를 원하시나요? 그러기보다.일하느라 힘든 남친 입장 더 생각해주고 님생활에 더욱 신경쓰시면 이쁜사랑할수있을것같아요 화팅^^ 2. 연락 많이 못받아서'14.3.5 5:23 PM (222.108.xxx.213) 섭섭하다고 말해보셨나요? 말안하면 모른다는... 그리고 전 남친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이사람만 보세요. 아님 좀 초연해지셔야 할듯.. 글쓰신거 보면 남자분도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혼자 답답해하셔서 안타깝네요. 3. 네..'14.3.5 5:27 PM (210.216.xxx.120) 이야기 해 봤고요, 지난 주에 이런 문제로 계속 힘들겠다는 예상이 든다면 4. ᆢ'14.3.5 5:35 PM (175.201.xxx.197) 전 남자분 좀 무섭네요 5. 꽁'14.3.5 5:37 PM (112.147.xxx.15) 그깟연락이 뭐라거~^^ 저도 연락 거의없는 남자 만나는데 첨에나 힘들지 다른 장점이 많다보니까 이해되더라구요~ 나한테 집착좀하라니까 난 그런거안해~이러면서 웃더라구요..원래 그런 성격있자나요 님 사랑안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많이 아껴주시면 이해하고 만나세요~ 스님의 주례사 이 책도 한번보시면 좋겠어요~^^ 6. 음'14.3.5 5:38 PM (115.136.xxx.24) 남친의 저런 성격..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문제인 거고 제 남편도 -_- 비슷한 성격인데요 원글님은 이미 저런 남친의 성격을 단점으로 보고 있는 걸로 봐서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7. 같은 여자'14.3.5 5:40 PM (1.225.xxx.38) 같은 여자지만 사실 이 부분은 개인 차가 커서 그런지 공감이 안 가네요. 그거보다 오히려 싸웠을 때 열흘에서 일주일씩 연락 두절하고, 다시 연락하면 아무렇지도 않게(지난 갈등을 풀려고 하지도 않음) 받는 게 더 문제 같네요.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회피하는 스타일, 좋을 땐 정말 잘해주지만 뭔가 불편한 구석이 생기면 그냥 피해버리는 타입... 이런 느낌이? 열흘 연락 두절은 좀 심하지 않나요. 만일 원글님이 먼저 연락 안 했으면 그대로 헤어졌을까요? 전 이 부분이 별로 느낌 안 좋네요. 하루에 문자 3번은 별 문제 없는 거 같아요. 8. 원글님은 하루 몇번'14.3.5 5:49 PM (180.65.xxx.29) 연락해요?? 그냥 일방적으로 연락 받기만 하시는거 아닌지요? 9. 제 생각은'14.3.5 5:49 PM (59.12.xxx.250) 남자분 좋으신 분 같은데요. 별 문제 없어보이구요. 연락 자주 하고 성질 잘내는 사람 겪어봐서 그보다 훨씬 낫습니다. 결혼 하고 나니 연락 자주 하는 남편 무지 귀찮습니다. 연락 자주..이거 습관이라 고치기 참 어려워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 친구 있잖아요. 저는 저런 남자라면 좋을거 같아요. 화 안내고 다 맞춰주는 사람. 10. 글쓴이'14.3.5 5:49 PM (175.223.xxx.221) 저도 그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먼저 잘못은 안하지만 제가 섭섭한 부분이 있다고 했을 때 먼저 연락 안하는 부분... 제가 늘 풀어줘야 화해가 되는 상황..ㅠ 11. 산정호수'14.3.5 5:54 PM (59.9.xxx.94) 윗님 글에 동감입니다. 갈등 상황 회피하는 남자 정말 피를 말립니다. 여자 속은 이미 까맣게 되어 있는데 마음을 풀어 주고 다독이는 배려가 부족하네요. 평상시 배려 있는 태도는 뭐고 이런 상황엔 왜 동굴로 들어갑니까? 이런 뇌 구조의 남자들이 있긴 있네요. 저도 한 사람 알고 있거든요. ㅜ 남자분이 님을 사랑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님이 계속 마음 고생 심할 것 같아요. 계속 찜찜하고 힘든 연애가 될 것 같아요. 마음 편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셔야지요. 여러 번 이야기해도 안 고쳐지면 사랑이 소진되기 전에는 계속 마음 다치는 일이 반복되겠네요. 12. ...'14.3.5 5:56 PM (39.116.xxx.177) 연락은 보이는 부분인듯하구요..원글님이 왜 연락에 목을 메냐는게 중요하겠죠. 13. ㅡㅡㅡㅡ'14.3.5 5:59 PM (203.226.xxx.79) 싸웠을 때 혹은 제가 불만사항을 표출할 때 연락을 두절합니다(X) 먼저 연락을 안합니다(O). 이거 무지 답답한거예요 제 친구 남편도 갈등상황에 지 혼자 굴에 들어가는 타입 14. 원글님이랑 안맞는분 같아요'14.3.5 6:02 PM (180.65.xxx.29) 원글님은 원글님에게 목메고 전전긍긍 반응하면 바로 반응오고 하는 남자를 원하는것 같아요 15. 소라'14.3.5 6:56 PM (59.7.xxx.123) 그냥 두 분의 코드가 안맞을 뿐이에요. 어쩌면 앞으로 남친에게 연락이란 그저 숙제로 느껴질것 같아 염려되네요. 님이 원하는건 또 그렇게 숙제처럼 하는 연락은 아닐거 아니에요? 16. 다른 걸 보면'14.3.5 7:10 PM (121.137.xxx.87) 참 좋은 남자 같은데 싸웠을 때 먼저 연락 안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네요 17. 소라'14.3.5 7:16 PM (59.7.xxx.123) 님이 연락 문제에 이렇게 목을 매는 근원적인 이유는 18. 글쓴이'14.3.5 7:43 PM (175.223.xxx.93) 날 붙잡지 않은 이유를 물으니 자기보다 훨씬 과분한 상대라고 생각이 들고 자기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더 어리고 더 많은 사랑표현을 해줘서 행복감을 느끼개 해 줄 상대)을 가진 사람이 무궁무진해서라네요 또란 제가 하는 말이 헤어짐을 유도하는 말로 들렸다고. 제가 말도 안된다 했더니 오죽 좋아하면 이런 생각까지 했을까라고 생각해주면 안되겠느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이미 먼저 헤어지자는식의 말에 상처를 입은 거 또한 사실이고 이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린 걸 보면 마음이 많이 쓰이긴 하나보네요.. 19. ~~'14.3.5 8:26 PM (58.140.xxx.106) 두 사람의 관계에서 핵심부분이 서로 너무 다른데 20. 자꾸'14.3.5 8:41 PM (211.202.xxx.240) 전 남친과 비교하면 답 없어요. 21. 성향이 너무 다름'14.3.5 9:15 PM (121.145.xxx.107) 여자는 목말라 죽고 22. 댓글남기려로그인'14.3.5 10:24 PM (135.23.xxx.78) 유뷰남 아니에요????? 이혼남이나... 23. 그냥'14.3.6 1:44 AM (122.37.xxx.113) 제3자의 눈엔 결론이 보이네요. 24. 원글님 약간 판단오류인게'14.3.6 2:43 AM (131.123.xxx.4) 만났을떄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는데,연락을 잘 안한다, 연인으로써 불만을 얘기했을때 연락을 회피한다, 적극적으로 얘기하니, 어쩔수 없다고 한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원글님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만났을때 잘해주는걸로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하고 착각하기 쉬운데 조심하셔야해요. 25. ---'14.3.6 3:15 AM (217.84.xxx.74) 남자가 아쉬운 게 없네요 님한테. 26. 하하'14.3.6 6:07 AM (218.55.xxx.96) 남자분아무문제없는데요? 그시절 일주일에 한두번연락하던 남자와 오랜연애 결혼24년차입니다 속정깊고 내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면 된거지요 27. ㅎㅎ'14.3.6 6:32 AM (203.226.xxx.40) 제 남편이랑 좀 비슷하네요. 28. ..'14.3.6 7:48 AM (220.149.xxx.65) 글쎄요 여자분들 남자의 연락에 목숨거는 경향이 이상하다고 늘 생각하는 여자로서 그냥 놔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하루 연락 세번이면 양호하고 진짜 여자들의 사랑에 대한 기대치는 너무 높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29. 싸웠을 때 먼저 연락 안한다는 점'14.3.6 8:49 AM (118.44.xxx.4) 제가 그렇거든요. 30. 나트랑'14.3.6 8:51 AM (112.119.xxx.89) 제 남편과 거의 같네요. 31. -_-'14.3.6 9:40 AM (112.220.xxx.100) 어장속 물고기중 한마리같은... 32. 무지개1'14.3.6 9:44 AM (211.181.xxx.31) 제가 읽어봤을때, 장점은 아주 좋구요. 좋은 남자 같습니다. 오히려 어머니 문제가 제일 걸리는데요? 그거말고는 문제될거없다고 보입니다.. 33. 무지개1'14.3.6 9:47 AM (211.181.xxx.31) 님이 불만 표출 했을때 연락 먼저 안하는 문제는, 님이 한번 말씀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34. ..'14.3.6 9:52 AM (115.178.xxx.253) 연락은 안하는건 아니네요. 자기만족을 위해서 잘해주는 사람 아닌지.. 35. ~~'14.3.6 10:13 AM (116.41.xxx.48) 그러니까 님은 카톡으로 될때마다 수다도 떨고 싶고 그런데 딱 문자 세번만 보내는 거 떔에 힘들다는 말씀이죠? 원글님 남친 장점이 많으나 뭔가 2프로 부족한 듯... 36. 흠'14.3.6 11:27 AM (59.25.xxx.110) 제가 봤을땐 연락보다는, 말수가 없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인것 같아요. 37. ..............'14.3.6 12:49 PM (58.237.xxx.199) 여자분은 연애하기 좋은 상대 38. 울 남편도 비슷'14.3.6 2:03 PM (211.40.xxx.74) 결혼 14년차. 우리 남편도 비슷한 성향이네요. 그리고 매일 야근으로 11시에 퇴근하는 바쁜 남자에게 하루종일 문자로 연락하길 바라는 님이 넘 오버에요. 39. ...'14.3.6 2:47 PM (69.200.xxx.62)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덜 사랑하는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연애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여자가 좋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서(즉, 사기를 쳐서라도 ㅋㅋㅋㅋ) 붙잡는게 남자 아니었던가요. "날 붙잡지 않은 이유를 물으니 자기보다 훨씬 과분한 상대라고 생각이 들고 자기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더 어리고 더 많은 사랑표현을 해줘서 행복감을 느끼개 해 줄 상대)을 가진 사람이 무궁무진해서라네요."...참 매력 없네요. 이게 그 유명한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는 겁니다. 널 사랑하니까 내가 떠나는거야- 하는 말장난과 뭐가 다른가요. 성향이 아니라, 태도로 보고요, 이런 태도의 남자라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