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곡 추천 기능이 있다. '나만의 믹스'를 선택하면, '좋아요'를 누른 곡, 기존에 감상했던 곡, 방금 말한 두 종류의 곡에 기반한 추천곡이 적절히 섞여 제공된다. 다만, 한국 IP에서는 보관함에 추가가 되지 않으니 주의. 자세한 건 아래 '보관함' 항목 참조.
4.1. 둘러보기[편집]YouTube Music에서 둘러보기는 새 앨범 및 싱글, 분위기 장르 뮤직비디오 등 있다. 자체 차트를 제공하며 지역 변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개별 차트를 확인할 수도 있다. 자주 듣는 노래에 따라 '새 앨범 및 싱글'의 항목에도 영향을 준다. 4.2. 보관함[편집]
4.2.1. 음악 업로드[편집]Apple Music의 iCloud 음악 보관함처럼 유튜브 뮤직에 자신의 소장한 음악들을 업로드를 하고,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5. 단점[편집]
6. 여담[편집]
[1] 소유와 별개로 운영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YouTube LLC가 운영한다.[2] 한국 내에서는 유료로 전환되어, 로그인이 필요하다. 본문에 서술되어 있듯이 VPN 사용 시 선택.[3] 1.1.1.1 WARP 같은 VPN을 켜고서 들어가면 무료 이용가능하다.[4] YouTube Premium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IP로 접속시 YouTube Premium 페이지가 나온다. 또는 들어가면 YouTube Premium 페이지가 나오는데 YouTube Music은 YouTube Premium을 가입하면 더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5] 광고 및 일부 기능 제한[6] 2020년 9월 2일부터 유료화 / VPN 사용 시 무료 접속 가능[7] 유튜브 프리미엄은 한국에서는 만 19세 이상만 구독 가능하므로 미성년자는 VPN이 필수이다.[8] 애플 기기에서 구독시 더 비싸지며, 20년 9월 1일 이전 구독자는 가격인상 이전가인 7,900원(부가세 포함 8,690원)으로 이용가능하다.[9] 가사가 나오는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잠금화면에서의 이용불가 등 불편한 점이 많다.[10] 국내음악 중에는 방탄소년단이나 BLACKPINK와 같은 한류 아이돌의 노래가 가사 제공이 가장 잘 되는 편이다.[예외] 재생목록을 통한 재생 제외[12] 뮤직비디오의 경우 인트로 등 노래가 없는 부분을 자동으로 건너뛴다.[13] 기기가 Wi-Fi에 연결되어있으며, 배터리가 충분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표시되어있다. 물론 Wi-Fi뿐만 아니라 모바일 데이터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14] 재생목록으로 묶어서 만들면 PC에서도 찾아서 들을 수 있다.[15] 아무래도 Google Play Music이 런칭되지 않고 바로 YouTube Music으로 넘어갔기에 해당 기능을 뺀것으로 추정된다. 거기다가 서드파티 앱이나 제조자 내장 음악 플레이어가 있어 서비스할 필요성을 못느끼는듯.. 저작권 문제나 음원사의 갈등도 포함되는듯 하다.[16] 백그라운드 재생은 가능하다.[17] 구글 뮤직에서도 같은 현상 발생[18] 이달의 소녀의 《HaSeul》이 그 예시로, 1번 트랙과 2번 트랙의 제목이 뒤바뀌어 있다.[19] 이 때문에 aespa의 소개 문구 마지막에 "에스파 운지해라 이기야"라는 문장이 적혀 있어 논란이 일었다.#[20] 이 문제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하필이면 Spotify가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려고 준비하던 시점인 2021년 1월에 갑자기 카카오M을 통해 음원을 유통하고 있었던 볼빨간사춘기와 오마이걸의 일부 음원이 스포티파이 해외판에서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 이것이 다른 외국계 음원서비스(Apple Music 해외버전, 유튜브 뮤직)에서도 사라진 것을 유저들이 알린 것이 시초였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