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강제 종료 - yutyubeu myujig gangje jonglyo

좋은 곡 추천 기능이 있다. '나만의 믹스'를 선택하면, '좋아요'를 누른 곡, 기존에 감상했던 곡, 방금 말한 두 종류의 곡에 기반한 추천곡이 적절히 섞여 제공된다. 다만, 한국 IP에서는 보관함에 추가가 되지 않으니 주의. 자세한 건 아래 '보관함' 항목 참조.

  • 아무 한 곡을 플레이하면 이후 '자동재생' 기능을 통해 유사한 노래를 자동으로 현재 재생목록에 채워준다.[예외] 위의 3가지 곡 선택기준에 따라 곡이 선택된다.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특정 곡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했을 때 단지 일반적인 관련곡을 틀어줄 뿐이지만, 유튜브 뮤직에서는 기존에 자신이 틀었거나 '좋아요'를 선택한 곡을 적절히 섞어서 제공한다.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하는 데에는 유튜브 관련 서비스 전체 사용 기록을 사용한다.

  • 스포티파이와 타이달과 유사하게 비슷한 장르의 노래를 번호별로 묶은 여러 개의 "맞춤 믹스"를 제공하며, 휴식, 집중, 운동, 출퇴근 각각의 때에 맞는 노래들도 종류별로 묶어 3개씩 믹스로 제공한다.

  •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음악, 예컨대 일본음악 등 해외 음악을 듣기에는 유튜브 뮤직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Melon 등에는 있지도 않는 애니송, 보컬로이드 등이 모두 있다.

  • 음질 High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이나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하다. 비 구독자들은 AAC 128kbps로 재생이 된다.

    음질 (format id)

    Low

    AAC 48kbps (139)

    Normal

    AAC 128kbps (140)

    High

    AAC 256kbps (141)

  • 음원과 영상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 음원과 영상을 재생 중간에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감상이 가능하다.[12]

  • 뮤직 스테이션이란 기능을 통해 선택한 음악 혹은 가수, 재생목록을 중심으로 비슷한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

  •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음악 영상을 지원하기에 라이브나 커버곡 등 타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없는 곡들을 같이 들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음원 등록이 되지 않는 곡들도 감상할 수 있다. 음원과 영상을 하나의 재생목록에 추가할 수도 있다.

  • 유저가 생성한 재생목록을 공개하여 검색에 노출시키거나 검색해볼 수 있다.

  • 모바일 앱 한정으로, 계정을 누른 뒤 설정에서 '보관함 및 오프라인 저장'을 누르게 되면 '스마트 오프라인 저장'이 나오는 데 그것을 활성화시키면[13] 곡을 다운로드해서 <오프라인 컨텐츠>라는 항목에 추가되며 인터넷 연결과 상관없이 해당 곡들을 정상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당연히 오프라인 저장한 곡들끼리 모아서 자체 재생목록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14] 데이터를 다 쓰더라도 스마트폰과 유튜브 뮤직 어플 실행만 멀쩡하면 들을 수 있다는 소리. 게다가 오프라인 저장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요금 외에 별도의 다운로드 요금이나 스트리밍 패키지 구입이 필요없이 인터넷 연결만 되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곡 다운로드에 별도 요금을 내거나 관련 패키지를 사야하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하면 상당한 장점이 되기도 한다. 대신 DRM이 걸려있어 유튜브 뮤직에서만 재생할 수 있고, 1달에 1번 온라인 연결을 통한 라이센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기기 파일에 액세스하여 기기에 들어있는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재생과 반복 재생, 재생 중 UI 또한 동일하게 지원한다.

4.1. 둘러보기[편집]

YouTube Music에서 둘러보기는 새 앨범 및 싱글, 분위기 장르 뮤직비디오 등 있다. 자체 차트를 제공하며 지역 변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개별 차트를 확인할 수도 있다. 자주 듣는 노래에 따라 '새 앨범 및 싱글'의 항목에도 영향을 준다.

4.2. 보관함[편집]

  • 보관함은 최근 재생 또는 재생목록, 앨범, 노래, 아티스트, 구독, 업로드 보관함(한국 IP 제외)이 나온다.

  • 나의 믹스, 나만을 위한 맞춤 믹스 등 유튜브 뮤직에서 자체적으로 추천해주는 재생목록이 보관함에 추가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보관함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iOS의 경우는 "다시 업로드해 주세요",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404)."라는 메세지가 뜬다. PC에서는 추가가 되는 것처럼 보이나, 계정 보관함에 들어가보면 추가가 안 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다른 국가 VPN으로 접속하고, 재생목록을 보관함에 추가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이후에는 한국 IP로 접속해도 계정 보관함에서 해당 재생목록을 이용할 수 있다. 업로드 보관함 기능을 한국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과 관련되어 있는 듯한데, 어째서 이 기능까지 막혀있는지 의문. 특정 서비스를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아예 차단한 케이스라 구글에서 이를 해결해 줄 일은 요원하다. 자사 서비스 관련 최근 구글의 막장 행보를 보면 더더욱.

4.2.1. 음악 업로드[편집]

Apple Music의 iCloud 음악 보관함처럼 유튜브 뮤직에 자신의 소장한 음악들을 업로드를 하고,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단, 이 기능은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으므로 별도의 VPN이 필요하다.[15]

5. 단점[편집]

  • 상술한 대로 국내 타 음원 서비스에 비해 국내 음원에 대한 지원이 많이 빈약하다. 음원이 없는 경우가 빈번하며 가사가 없는 곡도 많고, 앨범이나 가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 많다. 또한, 같은 가수임에도 개별 항목으로 구분한 경우도 있고, 이름이 비슷한 아예 다른 가수로 앨범을 링크시켜 놓은 경우도 있다. 그나마 유튜브에 개인이 업로드 한 영상으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이 영상들은 감상 중인 재생리스트에 자동으로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찾아서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 마찬가지로 일본 음악(특히 애니메이션 음악) 또한 위의 문제점과 비슷한 문제를 보여, 애니음악을 듣기에는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유튜브 뮤직에 없거나 차단된 음원들을 거의 대부분 감상할 수 있고 원래 올라오고 있던 시리즈의 신곡, 앨범도 제대로 올라오지 않을 경우도 있다. 검색 기능도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다.

  • 아동용 곡은 아동용 컨텐츠로 분류되어 재생 중 음악 검색이나 다른 메뉴에 진입 하기 위해 소형화시킬 경우 재생이 중지된다.[16] 아동용 곡과 상관 없는 일부 가수들의 곡들에도 적용되어 감상을 방해하는 문제들이 있다.

  • 모국어가 아닌 타 언어로 녹음한 곡도 구별 없이 등록되어 인기곡을 재생 중에 타 언어 곡이 나오거나 자동 추천 중에 재생되기도 한다. 특히 국내 아이돌의 경우 일본어 커버 곡들이 많아 원곡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겐 단점이 될 수 있다.

  •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무손실 음원, Dolby Atmos등의 특수 음원에 대한 지원이 전무하다. 뭔 짓을 해도 최고 품질이 고작 'AAC 256kbps'에 불과한데,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를 일찍부터 지원한 것을 참고하면 이는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볼 수 있다.

  • 다운로드한 곡과 별도로 기기에 저장한 음악을 같은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수 없다.

  • 거의 모든 음원 서비스 중 유일하게 음원의 기획사, 배급사를 유튜브 뮤직 안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불편하게 유튜브에서 음원을 찾아서 직접 확인해야 볼 수 있다.

  •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시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17]

  •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탐색할 수 없다. 가장 최근에 재생하던 곡이나, 해당 곡과 관련된 곡만 재생이 가능하다.

  • Spotify보다는 덜 하나, 원래 한글인 음악의 제목이 영어로 표기될 때가 있다. 한글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에 나오긴 한다. 영어 표기된 곡들을 수정하고 싶다면 직접 구글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또, 한글과 영제가 같이 표기된 곡이나 반대로 표기된 곡들도 상당하다. 특히 김건모의 노래가 심각한 편이다.

    • 그건 니 생각이고 → That's Just What You Think

    • 나혼자 → Alone(나혼자)

    • 내일이 오면 → Tomorrow

    • 내 방을 여행하는 법 → Fly to my room

    • 다시 만난 세계 →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 벌써 12시 → Gotta Go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People Who Make Me Sad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 In front of city hall at the subway station

    • 입장정리 → Friendzone

    • 잘못된 만남 →Wrongful Meeting

    • 핑계 → Excuse

  •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공식적으로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음악의 경우, 부른 가수와 관련있는 키워드가 음악의 제목이 되는 경우가 있다.

    • IZ*ONE - Panorama → 위즈원

  • 앨범 트랙리스트가 꼬여버리는 문제도 가끔 발생한다. [18]

  • 가사 지원이 부족하다. 그런데 구글에 '(음악이름) 가사'라고 치면 멀쩡히 가사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좀 황당한데, 유튜브 뮤직은 'LyricFind'라는 가사 사이트에서 가사를 가져오는데 반해 정작 구글 검색시 뜨는 가사의 소스는 유튜브 뮤직에서 사용하는 사이트가 아닌 '스포티파이'에서 사용하는 'Musixmatch'에서 가져와서 정작 유튜브 뮤직에서 가사 지원이 안 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지금은 'Musixmatch'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숨기기 기능이 없다, 그래서 자주 듣는 노래에서 보고 싶지 않은 재생목록이 계속 떠도 안 뜨게 할 방법이 없다.

  • 위키피디아 문서를 그대로 퍼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대다수 위키의 경우 모든 사람이 편집할 수 있기에 간혹 부정확한 글이 서술될 때가 있다.[19]

  • 앨범에서 노래 제목과 순서가 뒤바뀐 경우가 있다.

  • 컴퓨터로 유튜브 뮤직을 실행 시, 따로 전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겉만 꾸민 크롬 창을 하나 더 띄우게 된다. 가뜩이나 메모리 도둑으로 유명한 크롬을 틀어놓으면 음악이 넘어갈 때마다 렉이 걸리는 경우가 잦다.

  • 자동선곡 기능이 빈약하다. 직접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고를 수 있는 애플뮤직과 달리, 추천으로 나오는 아티스트 중에서 본인 취향을 골라야 하는데다가 장르 구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자동선곡대로 음악을 듣다 보면 뉴에이지에서 케이팝으로, 클래식에서 현대 음악으로 마음대로 흘러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싫어요를 눌러서 리스트에서 제거해봤자 그 곡만 제외될 뿐, 아티스트나 장르의 선호도에 반영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재즈는 좋은데 블루스는 싫어서 블루스 곡들에 싫어요를 백만 번 눌러봤자 추천곡엔 또 다른 블루스가 섞여있을 것이다. 마이너한 장르를 선호한다면 극심해지는 단점이다. 좋아요가 더 효과적이니 좋아하는 앨범에 좋아요를 눌러서 취향에 맞춰보자.

  • 자신이 저장한 재생목록에서 곡을 고른 뒤 셔플을 누르면, 주위 25곡만 셔플된다. 이게 마음에 안 들면 재생목록 자체를 셔플한 다음에 원하는 곡을 찾아야 한다.

  • 전작인 구글 플레이 뮤직보다 안 좋아진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wma(Windows Media Audio) 파일은 구글 플레이 뮤직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지만, YouTube Music에서는 오류를 뿜으며 재생되지 않는다. 확장자를 .mp3로 바꾸어도 마찬가지.

6. 여담[편집]

  • Google Play Music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Google Play Music에 업로드 되어있는 음악을 옮기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Google Play Music 대신 YouTube Music을 시작한거라서 지원하지 않는다.

  • 국내 가요의 가사가 국내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데 오히려 해외에서는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 2020년 11월 기준, 플레이 스토어 평점이 2.9점으로 사상 최악을 걷고 있다. 또한, 혹평도 많다. 하지만 2021년 9월 기준, 플레이 스토어 평점은 4.3점으로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다.

  • (프리미엄 전용 음원이 아닐 시) 계정에 로그인을 하면 vpn을 켜도 국가 차단된 음원이 뜨지 않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은 채로 vpn을 키고 음원을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 가끔씩 일부 가수의 음원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예고 없이 갑자기. 특이한 점은, 해당 가수의 모든 음원이 아니라 일부 앨범의 음원만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20]

    • 발매되어 제공 중인 음원은 소속사의 계획에 따라 가끔씩 유통사를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국내 음원서비스들[21]은 유통계약이 변경 전에 바로바로 이루어져 차질없이 제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외국계 음원서비스들[22]은 유통계약이 바로바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속사의 계획이 미리 알려지지 않으니,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음원 제공이 중단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삭제된 음원들은 유통사 이전 과정이 모두 종료되는 2~3주 혹은 몇 달 내에 복구된다. 정확히는 계약 체결에 소요되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음원 사이트의 경우 서비스를 유지한 상태로 유통사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나, 해외 서비스는 이전 유통사가 요청하여 서비스 중인 음원 삭제 - 신규 유통사가 음원 업로드하여 새로 서비스하는 과정으로 처리된다. 이 시차로 인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게 된다.

    • 2021년 2월 3일 기준, 모든 외국계 음원 서비스[23]에서도 다시 지원한다.

  • 종종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더라도 유튜브 뮤직 페이지 대신 강제로 프리미엄 가입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는 일이 있는 듯하다. 이때는 유튜브 페이지에서 '의견 보내기' 탭을 통하여 구글에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문의하면 해결해준다.

  • 2022년 10월 와이즈앱에 따르면 만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 결과 멜론을 제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 1위에 올랐다.#

  • 한 때 토픽 음원의 댓글이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여파로 막혀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해제되었다.


[1] 소유와 별개로 운영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YouTube LLC가 운영한다.[2] 한국 내에서는 유료로 전환되어, 로그인이 필요하다. 본문에 서술되어 있듯이 VPN 사용 시 선택.[3] 1.1.1.1 WARP 같은 VPN을 켜고서 들어가면 무료 이용가능하다.[4] YouTube Premium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IP로 접속시 YouTube Premium 페이지가 나온다. 또는 들어가면 YouTube Premium 페이지가 나오는데 YouTube Music은 YouTube Premium을 가입하면 더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5] 광고 및 일부 기능 제한[6] 2020년 9월 2일부터 유료화 / VPN 사용 시 무료 접속 가능[7] 유튜브 프리미엄은 한국에서는 만 19세 이상만 구독 가능하므로 미성년자는 VPN이 필수이다.[8] 애플 기기에서 구독시 더 비싸지며, 20년 9월 1일 이전 구독자는 가격인상 이전가인 7,900원(부가세 포함 8,690원)으로 이용가능하다.[9] 가사가 나오는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배터리 사용량이 늘고 잠금화면에서의 이용불가 등 불편한 점이 많다.[10] 국내음악 중에는 방탄소년단이나 BLACKPINK와 같은 한류 아이돌의 노래가 가사 제공이 가장 잘 되는 편이다.[예외] 재생목록을 통한 재생 제외[12] 뮤직비디오의 경우 인트로 등 노래가 없는 부분을 자동으로 건너뛴다.[13] 기기가 Wi-Fi에 연결되어있으며, 배터리가 충분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표시되어있다. 물론 Wi-Fi뿐만 아니라 모바일 데이터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14] 재생목록으로 묶어서 만들면 PC에서도 찾아서 들을 수 있다.[15] 아무래도 Google Play Music이 런칭되지 않고 바로 YouTube Music으로 넘어갔기에 해당 기능을 뺀것으로 추정된다. 거기다가 서드파티 앱이나 제조자 내장 음악 플레이어가 있어 서비스할 필요성을 못느끼는듯.. 저작권 문제나 음원사의 갈등도 포함되는듯 하다.[16] 백그라운드 재생은 가능하다.[17] 구글 뮤직에서도 같은 현상 발생[18] 이달의 소녀의 《HaSeul》이 그 예시로, 1번 트랙과 2번 트랙의 제목이 뒤바뀌어 있다.[19] 이 때문에 aespa의 소개 문구 마지막에 "에스파 운지해라 이기야"라는 문장이 적혀 있어 논란이 일었다.#[20] 이 문제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하필이면 Spotify가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려고 준비하던 시점인 2021년 1월에 갑자기 카카오M을 통해 음원을 유통하고 있었던 볼빨간사춘기와 오마이걸의 일부 음원이 스포티파이 해외판에서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 이것이 다른 외국계 음원서비스(Apple Music 해외버전, 유튜브 뮤직)에서도 사라진 것을 유저들이 알린 것이 시초였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