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 캐셔는 매장 규모에 따라 전담을 두는 경우가 있고, 일반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보는 경우도 있다.[14] 단, 전담 캐셔의 경우 상품 관리에서 완전히 열외되지는 않아서, 주로 카운터 매대 근처의 상품을 관리한다. 그리고 정산할 때 제일 피곤해지는 자리. 2020년대 들어선 셀프 계산대가 도입되어 예전보단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는 모양새. 8.2. 관련 정보[편집]
8.3. 결제서비스[편집]
[* 또한 하나은행 아이부자카드는 무기명식선불카드 이므로 결제가 되자않는다. 9. 경쟁사[편집]2020년대 기준 그나마 경쟁사라면 아트박스, 버터(샵), 핫트랙스, 플라잉타이거 등이 있다. 물론 절대치나 품목 수로 보면 다이소에 밀리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독과점 폐단 방지란 측면에선 어느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 셈. 다만 가격대는 5천원이 최고인 다이소와 달리 만원 이상인 상품도 있는 등 차이가 있어 사실 취급하는 품목만 겹칠 뿐이지 가격대는 차이가 있다. 10. 사건/사고[편집]2020년 팔고 남은 재고품을 납품업자에게 무단으로 반품하였다가 과징금 5억원이 선고된 바 있다. 10.1. 상품 관련[편집]리콜된 제품의 경우, 다이소에 도로 가져가면 구매 시점과 포장 개봉, 사용 여부, 영수증 유무와 상관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11. 기타[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1] 아스코이븐프라자 1호점(현, 다이소 천호점) 기준.[2] 특히 다이소처럼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사업을 하는 기업일수록 이런 부분에 좀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다.[s2] [4] 정 가입방법을 모르겠으면 다이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매장 내에 안내되어 있다.[5] 이유는 아마도 카드 수수료 때문으로 추정된다.[6] 멤버십 아이디로 쇼핑몰 이용이 가능하다.[7] 예를 들어, 군자역 인근에 거주하여 다이소 군자역점에 있는 물건을 찾아보거나 픽업하고 싶은 경우 해당 지점은 샵다이소 매장이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샵다이소 매장인 장한평역점이나 아차산역2호점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나마 서울은 샵다이소 매장이 많으니 코앞에 없으면 약간 불편한 정도이지만 경기도나 광역시만 가도 해당 시 안에 수십 곳 이상의 다이소가 있는데도 샵다이소 매장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는 경우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