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씬넘버파이브|작성시간21.07.28|조회수17,829 목록 댓글 9 다음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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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치라면존맛탱 작성시간 21.07.30 이토준지 진짜 천재임... 작성자쀼락취 작성시간 21.07.30 와 내용 진짜....ㄷㄷ 작성자민경훈을 민 경훈 작성시간 21.08.01 이거애니로도본것같은데진짜오랜만이다잘볼게잉 작성자해쭈 광신도 작성시간 21.10.22
개비 죽어서까지 민폐네 ㅡㅡ 작성자푸푸루루푸푸루 작성시간 22.09.30 와 이런 내용이엿구나 대박이다.. 댓글 전체보기 서울시 강남구 삼만로 1022 오티타워 21층 마나보자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
 Comics [만화] 이토준지 - 소용돌이 합본판 (혐오주의)소용돌이 작가이토 준지출판시공사발매2010.06.15해안가의 작은 마을, 쿠로우즈. 여고생 키리에는 남자친구 슈이치를 역으로 마중 나가던 중, 우연히 소용돌이에 심취해 있는 그의 아버지를 발견한다. 서서히 번지는 소용돌이의 저주 속에 헤어나올 수 없는 키리에와 슈이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마을 전체는 거대한 소용돌이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 대박... 너무 재미있어서.. 2시간가량 걸려서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 당분간은 소용돌이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을것 같아요 ㅋ 그리고 달팽이 ㅋㅋㅋ 이토준지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여태왜 안봤지 ㅋㅋ 시작은.. 슈이치의 아버지.. 소용돌이 사랑... 눈알 돌리기 ㅋ 혀 말기 ㅋ 소용돌이가 돼어서.. 소멸한 친구.. 저렇게 빨려 들어가는데? 통증은 없는건가.. 그리고 의문.. 이런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 주인공들은 이 마을을 떠나지 않는다 --;; 뭔가 제일 징그러웠던.. 달팽이 인가.. 책이 끝날 무렵에도 =_=;; 나와서.. 저주라서.. 느리게 행동면.. 달팽이로 변해;; 저 끈적이는 표현.;;; 모기 = 임산부 ㅋ 엄마 배속으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아기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먹을게 없어진...사람들이.. 달팽이 인간을 먹는다. 그리고 맛있데.. 진짜 끔찍한 저주임 이마을.. ┣이토 준지 소용돌이(Uzumaki,うずまき) - 이토 준지공포만화 콜렉션으로 유명한 이토 준지 작가의 공포만화 소용돌이(Uzumaki,うずまき)입니다. 소용돌이의 저주를 테마로 다룬 이야기인데 이토 준지 특유의 무섭고 섬뜩한 그림체가 돋보인 작품입니다. 소용돌이와 관련된 많은 서적을 읽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서 그 공포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1999년에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여기자역으로 우리나라 배우인 신은경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영화는 원작의 내용을 너무 함축적으로 나타내서 뭔가 아쉬운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1화 - 소용돌이 매니아:첫번째 소용돌이 모양만 보면 정신을 놓아 버리는.... 결국에는 자신의 몸을 소용돌이로 만들어 죽고 만다. 2화 - 소용돌이 매니아:두번째 소용돌이 모양으로 죽어버린 자신의 남편이 자꾸 자신을 부른다고 하는.... 모든 소용돌이 모양을 보면 없애 버려야 맘이 놓이는 그녀, 결국 자신의 귀에 있는 달팽이관을 찌른다. 달팽이관이 손상되어 심한 현기증으로 고생하며 죽어간다. 3화 - 상처 이마에 상처가 소용돌이가 되어 자신을 포함한 것들이 빨려들어간다. 그녀의 설정은 토미에라는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4화 - 요변 화장터의 연기가 빨려들어간 연못의 흙으로 도자기를 굽는데...... 5화 - 뒤틀린 사람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같이 원수지간인 집안의 자식들은 서로 사랑하는데, 도망갈 곳이 없게된 그들은..... 6화 - 머리카락 자꾸만 길어지고 소용돌이처럼 말려버리고..... 자신을 과시하려는 머리카락이 기운을 뺏어가 죽어가는.... 7화 - 깜짝상자 자동차에 치어 죽었지만 다시 살아온 이유는 자동차의 부품때문...... 8화 - 달팽이인간 비가 올때만 학교에 나오는데, 차츰차츰 움직임이 느려지고 달팽이로 변하는데..... 9화 - 검은 등대 밤만 되면 엄청난 열로 불빛을 비추는 등대....... 10화 - 모기떼 산모들이 밤만되면 사람들의 피를 마시는데..... 11화 - 탯줄 피를 마신 산모 아기들의 태반들이 반찬으로 나오고, 그 맛에 매료되어 정신이 나가는 사람들..... 12화 - 태풍 제1호 키리에에게 반한 태풍의 눈...... 13화 - 귀신의 집 손과 발, 온몸에 소용돌이 모양의 티눈이 자라게 되는 집....... 14화 - 나비 소용돌이의 저주로 바람이나 말소리로 인해 소용돌이가 발생하는데..... 몇몇 집들은 그것을 버티지만, 그 소용돌이에 적응을 해서 사는 나비족...... 15화 - 혼돈 음식이 없어 달팽이인간들을 구워먹는 나비족들..... 그들은 자신들을 잠자리족이라 칭하며 소용돌이를 타고 다닌다. 16화 - "속" 혼돈 무너지지 않는 몇몇의 집들은 포화상태가 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소용돌이 모양으로 뒤섞이고...... 17화 - 탈출 쿠로우즈 마을을 탈출하기로 결심하지만, 같이 가던 사람들은 더 미쳐만 가고 달팽이로 변한 인간을 생으로 먹어버리고....... 18화 - 미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결국은 저주로 인해 마을로 돌아오고, 짧은 시간이 흘렀지만 마을은 이미 몇년의 세월이 흘렀고, 남아있던 집들이 소용돌이 모양의 미로로 증축되어 있는데...... 19화 - 유적 연못 아래 깊숙한 곳에 고대 유적이 있고 그들은 운명을 받아들여 소용돌이가 되어 굳어간다...... *그림체와 스토리에 매료되어 소용돌이가 자꾸 생각나서 한동안 밤이 되면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추가(210622) : 소용돌이 애니메이션 2019년 티저영상 소용돌이 애니메이션 2021년 6월 16일 최신 티저영상 (2022년 10월 방영예정)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은 구독을 금합니다..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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