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M 자 미녹시딜 - seoncheonjeog M ja minogsi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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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M 자 미녹시딜 - seoncheonjeog M ja minogsi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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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M 자 미녹시딜 - seoncheonjeog M ja minogsi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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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인지 궁금합니다 선천적 탈모 질문

태평한박각시97

2021. 03. 31. 20:57

태어날때부터 M자였고 머리는 잘빠지지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주변지인들이 탈모로 의심된다고 하는데 선척적 탈모인가요?

머리는 예전부터 가늘었었고 집안력은 큰아버지 한분 계십니다. 나이가 들어서 예전보다 조금 빠지는가같긴한데 의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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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텐렉61

선천적 M 자 미녹시딜 - seoncheonjeog M ja minogsidil

치과의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보통 유전의 영향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원인을 잘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산, 다이어트, 운동부족, 흡연, 지루성피부염, 갑상선질환, 피로, 수면부족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탈모를 치료하려면 일단 가장 가볍게  미녹시딜 도포를 해보셔야합니다.

(1일 1~2회 두피에 직접 도포하시는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크게 3% 미녹시딜, 5%미녹시딜이 있는데요, 3%의 경우 여성형 탈모에 쓰이고, 5%의 경우 남성형 탈모에 사용됩니다.)

또한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을 처방받아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의 방법도 있는데

크게 비절개식과 절개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원형탈모의 경우,  국소스테로이드제제, 전신스테로이드제제, 면역 치료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2021. 04. 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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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뻐꾸기90

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잘 빠지지 않으시면 탈모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한번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

기본적으로 탈모 치료의 효과가 증명된것은 먹는약과 바르는약 두가지 입니다. (샴푸, 차 등등은 아직 증명이 안되었습니다.)

1. 먹는약 :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그외 카피약)

2. 바르는약 : 미녹시딜

효과면에서는 먹는약이 바르는약보다 더 좋습니다.

(물론,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동시에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주의하셔야합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말씀드리면

- 성기능장애(발기부전/사정장애/사정액감소/성욕감퇴 등)

- 우울감

-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2021. 04. 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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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봉고170

충주치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의 원인

-유전

-안드로겐(남성호르몬)

-자가면역질환 (특히 원형탈모증의 경우)

-영양결핍

등이 있습니다.


2. 탈모의 치료

도포제사용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특히, 미녹시딜은 여성형탈모 치료에도 쓰입니다.)

약물복용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을 하루에 한번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성탈모에서는 쓰이면 안됩니다.)

모발이식술

이있습니다.


부작용에는 미녹시딜의 경우 두피염증등이 있고, 약물복용의 부작용에는 성욕감퇴등의 성기능 쪽에 문제 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1. 04. 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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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진 의사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전

집안에 대머리가 있는 사람, 특히 양쪽 부모가 모두 대머리인 경우는 자식에게 대머리를 물려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머리털이 일찍 빠집니다. 

대머리는 남성형 탈모증을 말합니다. 

유전적 요인과 남성호르몬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성장기 모낭의 성장 기간이 단축되어 휴지기 상태에 있는 모낭 수와, 그에 대한 성장기 모낭 수의 비율이 감소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모낭이 축소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5알파-환원 효소에 의해 DHT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변하는데, 이 DHT가 모낭 변화를 유도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남성형 탈모가 있는 남성의 비율은 20대 2.3%, 30대 4.0%, 40대 10.5%, 50대 24.5%, 60대 34.3%, 70대 이상 46.9%입니다. 

40대 이후 대머리의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처음에는 20대 후반 또는 30대에 앞머리 양측과 정수리 부분부터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마가 넓어지면서 탈모가 확대됩니다.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옆머리와 뒷머리는 남아있습니다. 

머리가 빠진 부위에는 처음에는 가늘고 약한 머리털이 나오다가 결국 머리털이 없어집니다. 

여성에게도 대머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 탈모는 대체로 늦게 시작되고, 정수리 쪽이 빠지며, 남성보다 탈모의 정도가 약합니다. 

2) 부적절한 모발 관리

심한 머리 손질, 펌, 염색과 탈색 등을 자주 하는지, 샴푸 헹굼 부족

3) 약물 복용 여부

경구 피임약, 헤파린, 큐마린, 비타민 A나 그 유도체 등의 약물

4) 두피 질환

비듬, 건선, 지루성 피부염

5)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갑상선 질환

2.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의 치료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탈모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프로페시아의 화학명) 경구 복용, 미녹시딜 (Minoxidil)의 국소 도포, 모발 이식 수술 등 세 가지 치료법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갖가지 민간요법이나 발모샴푸 등이 판매되고 있지만, 의학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2) 탈모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이들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혈액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경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3) 생활 속 주의사항

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