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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두고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다국적 기업이다. 창사 이래로 세계 시장에서 매우 큰 성공을 이루어냈으며, 현재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 설명[편집]주소지 상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매탄동)[8] 삼성디지털시티다. 이전에 본사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근처의 삼성타운에 있어 본사가 삼성타운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2016년, 미래전략실을 제외한 삼성타운에 있는 사무동까지 모두 삼성디지털시티로 옮기기로 결정했다.[9] 2.1. 역사[편집]2.1.1. 1969년[편집][S/I/M 전시 투어] (역사관①) 한국 전자산업의 초석을 마련하다 [S/I/M 전시 투어] (역사관②)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해 가다[19] 1968년 삼성그룹 회장 이병철이 <중앙일보> 칼럼을 통해 전자산업 진출을 선언했고[20] 이에 따라 1969년 삼성전자공업을 설립했으며 1969년 12월 삼성전자-산요전기-스미토모상사와의 합작법인인 삼성-SANYO전기가 지금의 삼성디지털시티 부지에 설립되었다. 사실 삼성이 동양방송을 소유하던 시절이니까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대규모로 만들어 팔면 TV 수상기와 라디오의 대수가 늘어나게 되고 삼성전자에서 생산된 TV와 라디오를 구입한 고객들이 TBC 프로그램을 시청/청취하면 삼성에게 더 많은 광고료가 들어오는 구조가 되어 삼성이 이중, 삼중으로 이득을 보는 일이었기 때문에 전자기업을 설립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2.1.2. 1970년대[편집]1970년 삼성-산요전기 측은 흑백 TV (모델: P-3202)를 생산해 이듬해 파나마에 처음 수출했고, 1972년에는 내수용 흑백 TV를 생산 하였다.[22] 삼성전자도 1970년 백색가전 및 음향기기를 생산했다. 1973년 삼성전자는 삼성일렉트릭스를 합병하였다. 이듬해 12월 삼성은 한국반도체의 주식을 매입함으로써반도체산업에 진출하였다.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였다. 당시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은 모든 자재를 수입하여 단순 조립한 후 수출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산업을 유지하였다. 즉,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생산기지로써 한계를 가졌으나 삼성전자의 시도를 통해 한국 반도체는 단순 조립을 넘어 웨이퍼를 가공하는 데 이르렀다. 1975년에는 6기능 LED전자손목시계용 반도체인 KS-5001 LED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를 개발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인력을 토대로 1980년대 이후에 첨단 반도체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였다. 1977년 컬러 TV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1978년 업계 최초로 미국에 현지법인(SEA)을 뒀고, 1979년 한국 최초로 VTR과 전자레인지를 생산했다. 같은해 반도체 개발에 적극 나서며 한국전자통신을 인수하였다. 참고로 당시 한국 내 라이벌은 금성사와 대한전선-대우전자, 화신소니, 화신전기, 아남전자 등이 있었다. 삼성 하이콜드 - 서리없는 냉장고
삼성 이코노텔리비젼 - 삼성 이코노로 절전합시다
2.1.3. 1980년대[편집]1980년 삼성반도체를 합병한 후 반도체 개발에 적극 나섰다. 1980년대만 해도 삼성이 일본의 전자기업들을 추월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일본이 트리니트론과 워크맨, VHS 등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뽐내던 시기였다. 이건희는 "양은 우리가 제일인데, 기술은 소니가 최고다. 언제 따라가겠나?"라고 말했고 삼성전관(현 삼성SDI) 사장에게 "다른 요구는 아무것도 없으니 오직 하나, 소니를 따라 잡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전자산업의 패러다임이 완전한 디지털 기반으로 바뀐 오늘날 삼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자산업의 아이콘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30년 전 삼성에 기술이전을 해준 산요전기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2.1.4. 1990년대[편집]4M D램 개발까지는 외국의 기술을 도입하거나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선진업체를 신속히 추격하는데 초점이 주어져 있었다. 1990년 8월에 16M D램 시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1991년 3월에 상용 제품을 개발해냈다. 당시에는 16M D램의 시제품을 생산하는 해외업체가 없었기 때문에 설계기술과 공정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립하는 것은 물론 감광재료나 노광장비의 일부도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했다.[38] 16M D램의 개발을 계기로 일본과 미국의 업체들은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39]
2.1.5. 2000년대[편집]2000년에 처음으로 국내 기업 시가총액 1위[48]를 차지한 이후 명실상부한 한국 증시의 대장주 역할을 맡고 있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주요 전자기업들과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비교. 이것도 2009년의 일이다. 파란색 막대는 삼성전자 빨간 막대는 좌측부터 히타치,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후지쯔, NEC, 미쓰비시전기, 샤프전자, 산요전기 순으로 표기. 일본 제계가 분석한 '삼성전자의 힘' 크게 반도체, LCD, 휴대폰, 가전 부문으로 사업부가 나뉘었으나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불어닥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응해 반도체와 LCD로 대표되는 부품 부문과 TV와 휴대폰, 냉장고로 대표되는 완제품 부문으로 사업부를 통합했다. 분야가 완전히 달랐던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 부문과 삼성SDI의 플래시 메모리, 낸드플래시도 통합되었고 그 외 삼성전기 LED 사업부도 통합되었다. 2.1.6. 2010년대[편집]2010년대 들어서는 파브(TV)·하우젠(에어컨)·블루(카메라)·매직스테이션(데스크탑)·싱크마스터(모니터)·지펠(냉장고)·센스(노트북) 등 완제품에 붙이는 브랜드를 모두 정리하고 삼성으로 통일했다. 개별(서브) 브랜드가 경쟁사에 비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삼성이라는 통합(기업) 브랜드가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지면서 내린 결정이라고 평가받는다.[51] 이후에도 삼성의 브랜드 통합은 계속되어 2018년 시점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IT 제품에서 남아있는 개별 브랜드는 삼성 갤럭시와 삼성 오디세이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신 패밀리허브나 플렉스 워시처럼 일부 프리미엄 제품에 한해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네이밍을 주로 사용하거나, 삼성 엑시노스(모바일 SoC)·삼성 아이소셀(이미지센서)·EVO/PRO(SSD)처럼 부품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기도 한다. 사업부문 구분 2015년 3분기 2014년 2013년 CE 매출액 33,044,945 22.4% 50,183,135 24.3% 50,331,515 22.0% 영업이익 438,205 2.2% 1,184,325 4.7% 1,673,343 4.5% IM 매출액 78,553,207 53.3% 111,764,544 54.2% 138,817,219 60.7% 영업이익 7,908,699 39.0% 14,562,885 58.2% 24,957,741 67.8% 반도체 매출액 34,378,243 23.3% 39,729,902 19.3% 37,436,579 16.4% 영업이익 9,990,399 49.3% 8,776,442 35.1% 6,887,978 18.7% DP 매출액 20,961,132 14.2% 25,727,169 12.5% 29,837,116 13.0% 영업이익 1,996,987 9.9% 660,181 2.6% 2,980,563 8.1%
사업부문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CE 매출액 44.60 16.7% 42.11 15.6% 44.76 17.3% 영업이익 1.80 3.3% 2.02 3.4% 2.61 12.5% IM 매출액 106.67 39.9% 100.68 37.2% 107.27 41.6% 영업이익 11.83 21.8% 10.17 17.1% 2.52 12.1% DS 반도체 매출액 74.26 27.8% 86.29 31.9% 64.94 25.2% 영업이익 35.20 64.8% 44.57 74.9% 14.02 67.2% DP 매출액 34.47 12.9% 32.47 12.0% 31.05 12.0% 영업이익 5.4 10.0% 2.62 4.4% 1.58 7.6% 하만 매출액 7.1 2.7% 8.84 3.3% 10.08 3.9% 영업이익 0.06 0.1% 0.16 0.3% 0.12 0.6% 2.1.7. 2020년대[편집]2020년 코로나19 속에서도 매출 236조 8,100억 원, 영업이익 35조 9,900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 그리고 2021년 1월, 기존 결산배당금 354원[62]에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을 더해 1주당 1,932원의 배당을 주기로 했다. 총수 일가 역시 배당을 통해 상속세를 납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실적과 배당 공시를 확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이트(DART)에 몰려 사이트에 일시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 # # 2.2. 친환경 정책[편집]2020년대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친환경 정책을 진행 중이다.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 등도 친환경 무브에 합류하고 있다. 2.2.1. 친환경 제품[편집]
2.2.2. 친환경 생산 및 연구개발[편집]
2.2.3. 친환경 서비스[편집]
3. 브랜드 아이덴티티[편집]3.1. CI[편집]1969 ~ 1979 1980 ~ 1992 1993 ~ 2015 2015 ~ 현재 삼성전자의 로고 삼성닷컴의 회사소개 (브랜드 아이덴티티 > 로고)
3.1.1. 브랜드 뮤직[편집]
3.2. 슬로건[편집]
4. 기업 정보[편집]4.1. 임원[편집]
[ 펼치기 · 접기 ] 회장단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부회장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DX부문장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장 · 부회장 삼성SDI 이사회 의장 · 부회장 사장단 전자 강인엽 · 경계현 · 김상균 · 김영기 · 손영권 · 이동훈 · 이인용 · 전동수 · 정은승 · 진교영 · 최윤호 · 팀 백스터 · 황성우 · 황득규 중공업 남준우 · 이영호 · 최성안 금융 구성훈 · 원기찬 · 전영묵 · 전용배 · 차영수 · 최영무 · 현성철 서비스 고정석 · 고한승 · 김명수 · 김태한 · 김종현 · 육현표 · 이부진 · 정금용 · 한인규 기타 김재열 · 김황식 · 성인희 · 이서현 · 차문중 삼성 총수 의 [ 펼치기 · 접기 ] 1969 ~ 1970 1970 ~ 1972 조용달 1972 ~ 1973 조우동 1973 ~ 1982 강진구 1982 강진구, 정재은 1982 ~ 1986 정재은 1986 ~ 1987 정재은, 한형수 1987 ~ 1988 안시환 1988 ~ 1989 강진구, 안시환 1989 ~ 1990 강진구, 김광호, 정용문 1990 ~ 1991 강진구, 김광호, 황선두, 윤종용, 김영수, 정용문 1991 ~ 1992 강진구, 김광호, 윤종용, 김영수, 정용문 1992 ~ 1993 강진구, 김광호 1993 ~ 1995 강진구, 김광호, 이윤우 1995 ~ 1996 강진구, 이해민, 김광호, 이윤우 1996 ~ 1997 강진구, 이해민, 윤종용, 이윤우 1997 강진구, 문병대, 진대제, 송용로, 이해민, 윤종용, 박희준, 이윤우 1997 ~ 1998 강진구, 문병대, 진대제, 송용로, 윤종용, 박희준, 이윤우 1998 문병대, 진대제, 송용로, 이학수, 윤종용, 이건희, 박희준, 이윤우 1998 ~ 1999 문병대, 진대제, 윤종용, 이학수, 이건희, 박희준, 이윤우 1999 문병대, 진대제, 윤종용, 이건희, 이윤우, 이학수 1999 ~ 2001 윤종용, 이건희, 이기태, 이상현, 이상완, 이윤우, 이학수, 임형규, 진대제, 최도석, 한용외, 황창규 2001 ~ 2003 윤종용, 이건희, 진대제, 이윤우, 이학수, 최도석 2003 윤종용, 이건희, 이윤우, 이학수, 최도석 2003 ~ 2004 윤종용, 이건희, 이윤우, 이학수, 최도석 2004 ~ 2008 윤종용, 이건희, 이학수, 최도석 2008 윤종용, 이윤우, 최도석 2008 ~ 2009 이윤우, 최도석 2009 이윤우 2009 ~ 2010 이윤우, 최지성 2010 ~ 2012 최지성 2012 ~ 2015 권오현 2015 ~ 2018 신종균, 윤부근, 권오현 2018 ~ 2022 고동진, 김현석, 김기남 2022 ~ 현재 한종희, 경계현
4.2. 지배구조[편집]2021년 4월 30일 보통주 기준. 주주명 지분율 국민연금공단 9.99% 삼성생명 8.76% 블랙록 5.03% 삼성물산 5.01% 홍라희 1.96% 이재용 1.63% 삼성화재 1.49% 이부진 0.93% 이서현 0.93% 정용진[73] 0.18% 삼성복지재단 0.08% 삼성문화재단 0.03% 4.3. 자회사[편집]흔히 삼성전자의 종속회사가[74] 150개가 넘는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75] 사실 해외의 생산·판매·연구개발 법인을 제외하면 한국 내 법인은 2017년 상반기 기준 20개에 불과하며 그나마 이중 절반은 실체가 있는 법인이 아니라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출자한 일종의 펀드이다. 4.4. 공식 채널[편집]의 삼성닷컴 삼성 비즈니스 삼성전자의 B2B 제품, 솔루션 온라인 스토어이다.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의 공식 보도자료와 뉴스 사이트이다. 삼성전자 배당조회 삼성전자의 주식 배당금 조회 사이트이다. 삼성전자 카탈로그 삼성전자의 카탈로그(웹, PDF 발행본) 뷰어 사이트이다. 삼성 디자인 삼성전자의 디자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이다. 삼성 모바일 프레스 삼성전자의 사진, 미디어 에셋 사이트이다. 삼성 모바일 세큐리티 삼성전자의 보안 정책 및 보안 패치 노트가 올라오는 사이트이다. 삼성 오픈 소스 삼성전자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Git의 저장소 사이트이다. 삼성 멤버스 Samsung Developers 4.4.1. SNS[편집]의 [ 펼치기 · 접기 ] Samsung 삼성전자의 YouTube 이다. 삼성전자 Samsung Korea 삼성전자 코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US 삼성전자 미국의 YouTube 이다. Samsung U.S. Newsroom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의 YouTube 이다. Samsung UK 삼성전자 영국의 YouTube 이다. Samsung France 삼성전자 프랑스의 YouTube 이다. Samsung Deutschland 삼성전자 도이칠란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India 삼성전자 인디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Vietnam 삼성전자 베트남의 YouTube 이다. Samsung Indonesia 삼성전자 인도네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Türkiye 삼성전자 튀르키예의 YouTube 이다. Samsung Brasil 삼성전자 브라질의 YouTube 이다. Samsung México 삼성전자 멕시코의 YouTube 이다. Samsung Italia 삼성전자 이탈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Canada 삼성전자 캐나다의 YouTube 이다. Samsung España 삼성전자 에스파냐의 YouTube 이다. Samsung Hong Kong 삼성전자 홍콩의 YouTube 이다. Samsung Russia 삼성전자 러시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Polska 삼성전자 폴란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Switzerland 삼성전자 스위스의 YouTube 이다. Samsung Österreich 삼성전자 오스트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Romania 삼성전자 루마니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Sverige 삼성전자 스웨덴의 YouTube 이다. Samsung Greece 삼성전자 그리스의 YouTube 이다. Samsung Česko a Slovensko 삼성전자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Belgium 삼성전자 벨기에의 YouTube 이다. Samsung Magyarország 삼성전자 헝가리의 YouTube 이다. Samsung Suomi 삼성전자 핀란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Bulgaria 삼성전자 불가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Nederland 삼성전자 네덜란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Srbija 삼성전자 세르비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Norge 삼성전자 노르웨이의 YouTube 이다. Samsung Danmark 삼성전자 덴마크의 YouTube 이다. Samsung Latvia 삼성전자 라트비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Hrvatska 삼성전자 크로아티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Slovenija 삼성전자 슬로베니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Estonia 삼성전자 에스토니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Ireland 삼성전자 아일랜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Shqiperi 삼성전자 알바니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Makedonija 삼성전자 북마케도니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Bosna i Hercegovina 삼성전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YouTube 이다. Samsung Crna Gora 삼성전자 몬테네그로의 YouTube 이다. Samsung Malaysia 삼성전자 말레이시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Portugal 삼성전자 포르투갈의 YouTube 이다. Samsung Pakistan 삼성전자 파키스탄의 YouTube 이다. Samsung Philippines 삼성전자 필리핀의 YouTube 이다. SamsungTaiwan 삼성전자 중화민국의 YouTube 이다. Samsung Australia 삼성전자 오스트레일리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Singapore 삼성전자 싱가포르의 YouTube 이다. Samsung New Zealand 삼성전자 뉴질랜드의 YouTube 이다. Samsung Levant 삼성전자 레반트 지역의 YouTube 이다. Samsung Latinoamérica y Caribe 삼성전자 카리브 지역의 YouTube 이다. Samsung Saudi Arabia 삼성전자 사우디 아라비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Egypt 삼성전자 이집트의 YouTube 이다. Samsung Gulf 삼성전자 걸프 지역의 YouTube 이다. Samsung Israel 삼성전자 이스라엘의 YouTube 이다. Samsung Maroc 삼성전자 모로코의 YouTube 이다. Samsung Argentina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의 YouTube 이다. SamsungChile 삼성전자 칠레의 YouTube 이다. Samsung Colombia 삼성전자 콜롬비아의 YouTube 이다. Samsung Perú 삼성전자 페루의 YouTube 이다. Samsung Ukraine 삼성전자 우크라이나의 YouTube 이다. Samsung Kazakhstan 삼성전자 카자흐스탄의 YouTube 이다. Samsung South Africa 삼성전자 남아프리카 지역의 YouTube 이다. Samsung Ghana 삼성전자 가나의 YouTube 이다. Samsung Thailand 삼성전자 태국의 YouTube 이다. Samsung Myanmar 삼성전자 미얀마의 YouTube 이다. Galaxy Mobile Japan 갤럭시 모바일 재팬의 YouTube 이다. 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의 YouTube 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Samsung Semiconductor] 삼성전자 DS부문의 YouTube 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의 YouTube 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YouTube 이다. Samsung - ThinkTankTeam 삼성전자 싱크탱크팀의 YouTube 이다. Samsung Austin 삼성반도체 오스틴의 YouTube 이다. Samsung Business 삼성 비즈니스의 YouTube 이다. Samsung Care 삼성 멤버스의 YouTube 이다. Samsung CS ID Support 삼성전자 인도네시아의 영업 교육용 YouTube 이다. Samsung Display 삼성 디스플레이의 YouTube 이다. Samsung Global CPC 삼성전자의 영업 교육용 YouTube 이다. Samsung LED 삼성전자 LED사업부의 YouTube 이다. Samsung Networks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YouTube 이다. Samsung Research America 삼성리서치 아메리카의 YouTube 이다. Samsung Semiconductor Innovation Center 삼성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의 YouTube 이다. Samsung Semiconductor Europe 삼성반도체 유럽의 YouTube 이다. SamsungSemiUS 삼성반도체 아메리카의 YouTube 이다. ESE SAMSUNG 삼성전자 DX부문의 공조솔루션팀 YouTube 이다. 5. 사업[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사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1. 제품[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제품 목록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의 [ 펼치기 · 접기 ] DX 부문 팀 삼성 (Team Samsung) 갤럭시 오디세이 SmartThings QLED TV Lifestyle TV Crystal UHD TV Infinite Line BESPOKE dacor 그랑데 무풍에어컨 블루스카이 스마트 모니터 셰프컬렉션 에어드레서 에어모니터 제트 패밀리허브 홈 허브 DS 부문 엑시노스 아이소셀 메모리 HARMAN 부문 AKG JBL 하만카돈 마크 레빈슨 아캄 dbx 렉시콘 Infinity 사업 | 제품 | 소프트웨어 | 앱 | 액세서리 | 매장 5.1.1. 액세서리[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액세서리 목록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삼성전자의 [ 펼치기 · 접기 ] 스마트폰 액세서리 S펜 C펜 DeX EHS(이어폰) EO(이어폰) LEVEL PD 배터리 팩 PD 충전기 멀티 포트 어댑터 무선 충전 솔로 무선 충전 듀오 무선 충전 트리오 배터리 팩 스마트빔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500 유니버셜 충전기 차량용 충전기 탭 액세서리 S펜 C펜 EHS(이어폰) EO(이어폰) LEVEL PD 배터리 팩 PD 충전기 멀티 포트 어댑터 배터리 팩 스마트빔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500 유니버셜 충전기 차량용 충전기 워치 액세서리 PD 배터리 팩 무선 충전 듀오 무선 충전 트리오 배터리 팩 버즈 액세서리 PD 배터리 팩 PD 충전기 무선 충전 솔로 무선 충전 듀오 무선 충전 트리오 배터리 팩 유니버셜 충전기 차량용 충전기 핏 액세서리 북 액세서리 S펜 EHS(이어폰) EO(이어폰) LEVEL PD 배터리 팩 PD 충전기 멀티 포트 어댑터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500 유니버셜 충전기 차량용 충전기 TV 액세서리 DeX SmartThings Dongle 원 리모컨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500 사업 | 제품 | 소프트웨어 | 앱 | 액세서리 | 매장 5.2. 소프트웨어[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소프트웨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삼성전자의 AnycallAnycall · Color GUI · Flash GUI 5.2.1. 앱[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의 앱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기본 애플리케이션 검색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5.3. 매장[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매장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직장 생활[편집]대졸자 신입 기준 연봉은 한국 IT 대기업 하위권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적다. 하지만 보너스가 잘 나올 때는 거의 연봉의 절반만큼 나올 때도 있기는 하다. 소속된 사업부의 그 해 성과에 좌우되는게 대기업 연말 성과급의 기본인데 삼성전자는 너무 크다보니 같은 사업부 내에서도 다시 갈라지면서 세부 조직군 별로 성과급을 준다. 때문에 언론에서는 특정 사업부가 연봉을 성과급으로 받았다고 바로 옆에 앉은 사람은 실제로 그걸 받았는데 나는 월급만큼도 안 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그런 의미로는 운이 따라야 하는 뽑기와도 같아 보인다. 나 혼자 밤 샌다고 소속사업부 전체 실적이 오르는 것도 아니니까. 6.1. 채용[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그룹/채용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출퇴근버스[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출퇴근버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3. 보안[편집]삼성전자의 내부 전산보안은 군부대의 보안을 방불케하는 규율을 가진다. 7. 사업장[편집]삼성전자는 자사의 “생산 현장”을 “사업장”이라고 부른다. 삼성닷컴에서 본사/국내 사업장을 참고할 수 있다. https://www.samsung.com/sec/aboutsamsung/company/divisions/ 의 대한민국 삼성디지털시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매탄동) 삼성타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서초동) 삼성 서울R&D캠퍼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촌길 33(우면동) 삼성 나노시티 (기흥 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 1(농서동) 삼성 나노시티 (화성 캠퍼스)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로 1(반월동) 삼성 나노시티 (평택 캠퍼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로 114 삼성 나노시티 (온양 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58 (북수리) 삼성 스마트시티 (1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공단동) 삼성 스마트시티 (2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3로 302(임수동) 삼성 그린시티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6번로 107(오선동) 천안캠퍼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465 (성성동) 아산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삼성로 181 (명암리) 해외 (DX 부문) 북미 총괄 85 Challenger Rd., Ridgefield Park, New Jersey, USA 구주 총괄 2000 Hillswood Drive, Chertsey, Surrey, UK 일본 총괄 Iidabashi Grand Bloom, Fujimi, Chiyoda City, Tokyo, Japan 동남아 총괄 30 Pasir Panjang Rd., Mapletree Business City, Singapore 서남아 총괄 Two Horizon Centre, Golf Course RD, Gurgaon, Haryana, India CIS 총괄 31 Novinsky Boulevard, Moscow, Russia 중동 총괄 Butterfly Building A, Dubai Media City, Dubai, UAE 아프리카 총괄 2929 William Nicol Drive, Bryanston, Johannesburg, South Africa 중국 총괄 No.31, Jinghui Street, Chaoyang, Beijing, China 중남미 총괄 Av. Dr. Chucri Zaidan, 1240 Diamond Tower, Sao Paulo, Brazil 해외 (DS 부문) 미주 총괄 3655 N. 1st St. San Jose, California, USA 구주 총괄 Koelner Str. 12, Eschborn, Germany 중국 총괄 3F, No.458, Fute North Rd., Shanghai, China 동남아 총괄 3 Church Street, #26-01 Samsung Hub, Singapore 일본 총괄 Shinagawa Grand Central Tower, Konan, Minato, Tokyo, Japan Harman 부문 400 Atlantic St., Stamford, Connecticut, USA 7.1. 대한민국[편집]7.1.1. 삼성디지털시티 (수원, 본사)[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디지털시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1.2. 삼성타운 (서울, 구 본사)[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타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1.3. 나노 시티 (기흥)[편집]
7.1.4. 나노 시티 (화성)[편집]
7.1.5. 나노 시티 (온양)[편집]
7.1.6. 스마트 시티 (구미)[편집]
7.1.7. 그린 시티 (광주)[편집]
7.1.8. 나노 시티 (평택)[편집]
7.1.9. 서울 R&D 캠퍼스[편집]
7.1.9.1. Samsung Research[편집]Samsung Research는 "Shape the Future with Innovation and 1ntelligence"라는 비전 아래, 삼성전자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미래 준비를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선행기술 확보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AI, Data Intelligence, Intelligent Machine, 차세대 통신/미디어, Tizen, Security 등,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Life style 구현을 위해 신규 유망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7.1.9.2. 삼성 디자인 경영센터[편집]디자인경영센터는 2001년 CEO 직속조직으로 출범해 전사 차원의 디자인 경영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디자인 부문의 대표 조직이다. ‘사용자에서 출발하여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전사 디자인의 전략을 수립하고, IoT · 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행 디자인 기획, 사업부간 시너지 제고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문화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융복합 역량을 갖춘 디자인 인력을 양성한다. 전략, 제품, UX, 그래픽, 소재, 컬러,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모여 삼성전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며, 서울 외 샌프란시스코, 런던, 베이징, 델리, 도쿄, 상파울루 등 6개 해외 디자인 거점과의 소통을 담당하며 각 지역에 특화된 디자인과 인사이트를 발굴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한다. 7.1.10. 삼성전자 인재개발원[편집]숙소동, 교육동, 오디토리움으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교육장이다. 실제로 삼성전자 임직원이 오기보다는 외부행사를 많이 대관해주기 때문에 다른 삼성 사업장에 비하면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은 편이다. 여느 삼성 사업장처럼 들어갈 때에는 미리 반입할 전자제품의 시리얼 넘버를 작성해서 보내야 하며, 카메라 렌즈는 모두 봉인처리 당한다. 금속탐지기와 소지품 X-Ray[102]도 당연한 통과 의례. 내부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바로 삼성산 코렁탕과 함께 장비를 이용한 하드 포맷을 당하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7.1.11. SADI(삼성디자인교육원)[편집]삼성디자인교육원 강남캠퍼스
7.2. 미국[편집]
7.3. 일본[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재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논란 및 비판[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논란 및 비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하위 문서 외에서의 논란 및 비판을 두고 보자면 이렇다.
9. 여담[편집]
9.1. 참고 문헌[편집]
9.2. 하위 문서[편집]
9.3. 관련 문서[편집]
[1] 공시정보상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월 기준 사내이사는 한종희, 최윤호,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뿐이다. (22년 03/16 53기 정기주총 의안으로 사내이사선임(경계현, 노태문, 박학규, 이정배)이 예정되어 있다.)[2] 2022년 12월 9일 종가 기준[3] 삼성 시가총액 총합 약 600조 원 중에서 약 68%를 점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삼성의 대표기업이다.[4] 우선주와 보통주를 합친 가격이다.[5] 글로벌주식예탁증서 보통주[6] 글로벌주식예탁증서 우선주[7] 이는 애플(약 14만명), 구글(약 10만명), 소니(약 14만명)보다도 2배 가까이 많은 수다. 이중 삼성전자 별도법인에 속하는 한국 직원이 2021년 12월 기준 113,078명으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국내직원비중 39.7%) 이 수치는 별도의 법인인 삼성디스플레이(2만 4천여 명)· 물류서비스판매 자회사(7~8,000명)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삼성전자는 직접고용 외에 삼성D를 합쳐 3~4만명의 간접고용 인력을 두고 있는데(논란이 많다) 이를 모두 더하면 직간접적인 한국 고용규모는 대략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8] 매탄동 416번지[9] 이 배경에는 삼성타운 지역이 전자 사업체의 본사로 두기에는 지리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내부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10]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대 주식 중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현대차, 기아, LG화학, 네이버, 카카오, 삼성SDI 등이 차지하고 있다.[11] 전 세계에 생산, 물류, 판매, 연구소 독립법인이 있으며, 그 밖에 삼성전자서비스같은 여러 자회사까지 존재한다. 게다가 원체 그 수가 많고, 신규 자회사 및 법인 설립, 기존 사업부문을 별도 회사로 분리하기도 하면서 불어나기도 하며, 구조조정에 의한 통합, 외부에서의 매각도 꽤 자주 일어나 삼성전자에 다니는 사람도 따로 법인이나 계열사, 자회사를 관리하는 사람 아니면 정확한 숫자를 알기는 사실 상 불가능하다.[12] 소수주주지분[13] 매각[14] PC가 아닌 반도체.[15] 생산 종료[16] 2014년에 매각.[17] 잉크젯 프린터 및 잉크젯 복합기는 HP 제품 OEM, 레이저 프린터 및 레이저 복합기는 자체 개발 제품. 2016년에 HP로 사업부가 매각되었다. 삼성 스스로가 HP의 동종 제품군과는 별도로 개발했었던 레이저 프린터 및 레이저 복합기 쪽이 향후 어찌 되는 지는 불명.[18]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만으로도 별개 기업으로 봤을 때 반도체 초과수요가 있기 전까지 현대자동차와 막상막하를 유지했으며 가전사업부와 IM사업부도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수십 가지에 이른다. 2010년대 들어이 전 세계 IT 기업 중 매출액/순이익 1위가 되면서 매출액 2위, 순이익 2위를 유지하다가 2017년 2분기 실적에서 전 세계 기업 중 매출액 1위, 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물론 다음 분기에 바로 뒤집어졌지만 다만 이는 전기-전자 업종 내 수직계열화와 수평계열화가 혼합된 복합기업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 7이 초유의 리콜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금방 순이익이 순증으로 전환된 것만 봐도, 누구나 현재 삼성전자의 이익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사업부문은 메모리반도체 분야임을 알 수 있다.[19] 영상의 설명은 윤서영이 담당했다.[20] 이 이야기는 당시 이병철의 사돈이자 금성사의 오너 구인회의 귀에도 들어갔고 머지않아 두 사람이 독대한 자리에서 이병철이 구인회에게 "내 전자 사업을 할라카네"라고 말하자 구인회가 극대노했다고 한다. 이 당시 구인회는 "사돈이 하는 업종에 뛰어드는 게 도리에 맞는 일이냐"며 이병철을 향해 "상종 못할 사람"이라는 악담을 퍼부은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한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지게 된다.[21] 물론 한국의 롤모델이던 일본 최대의 기업집단 미쓰비시그룹도 정경유착으로 성장하기는 매한가지다. 후진국이라면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이다.[22] https://www.samsung.com/sec/aboutsamsung/company/history/[23] 냉매를 팬으로 돌려 전달하는 방식.[24] 냉장고 안쪽에 냉매가 지나가는 가는 파이프를 붙여 냉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25] 『삼성반도체통신 10년사』, 191-192쪽; 강진구, 『삼성전자 신화와 그 비결』 (고려원,1996), 203-213쪽.[26]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삼성전자, 왜강한가』 (한국경제신문, 2002), 36쪽.[27] 이병철, 『호암자전』 (중앙일보사, 1986), 237, 243-244쪽.[28] 『삼성반도체통신 10년사』, 193-194쪽; 『삼성전자 20년사』, 549-550쪽.[29] 김광호, “끝없는 도전”, 한국전자공업진흥회, 『전자공업 30년사』 (1989), 419쪽.[30] 미국 현지법인의 첫 상호는 SSTII(Samsung Semiconductor & Telecommunications InternationalInc.)였으며, 1983년 8월에 TSI(Tristar Semiconductor Inc.)로 개명된 후 1985년에 SSI(Samsung Semiconductor Inc.)로 변경되었다.[31] 미국의 벤처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와 일본의 중견 기업인 샤프(Sharp)[32] 64K D램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자는 의지를 위해 64km였으며 저녁을 먹은 후 무박 2일 동안 실시되었다. 행군 도중에 꺼낸 도시락에는 D램 개발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담은 편지한 통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윤호, “64km로 시작된 반도체 신화”, 김대용 외, 『미래를 설계하는 반도체』 (사이언스북스, 2000), 108-110쪽)[33] 『삼성반도체통신 10년사』, 200-205쪽; 한상복, 『외발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는다』, 76-82쪽.[34] 『삼성반도체통신 10년사』, 260-264쪽; 한상복, 『외발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는다』,106-110쪽.[35] 강진구, 『삼성전자 신화와 그 비결』, 229쪽.[36] 강진구, 『삼성전자 신화와 그 비결』, 227-229쪽[37] 이때 로고도 三星電子 한자 붓글씨에서 삼성전자 한글 인쇄체로 바뀌었다.[38] 진대제, “일본을 이기는 것이 소원입니다”, 『삼성전자 30년사』, 296쪽; 진대제, 『열정을 경영하라』, 24-36쪽[39] 『삼성전자 30년사』, 296-297쪽; 진대제, 『열정을 경영하라』, 14-23쪽.[40] 진대제, 『열정을 경영하라』, 19-20쪽.[41] 송성수, “추격에서 선도로: 삼성 반도체의 기술발전 과정”, 『한국 과학사학회지』 제30권 2호 (2008), 518쪽. [42] 송성수, “삼성 반도체 부문의 성장과 기술능력의 발전”, 177쪽; 『삼성전자 30년사』, 306,400쪽.[43] 『 삼성전자 30년사』, 298-299, 400쪽.[44] 접근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음[45] 비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높은 장점이 있음[46] 알파칩은 다섯 층의 금속배선 기술을 적용하여 속도를 크게 증가시킨 마이크로프로세서이다.[47] 『삼성 60년사, 391-392쪽; 진대제, 『열정을 경영하라』, 95-104, 112-114쪽.[48] 2000년 말 기준 약 25조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였다. # #[49] 최영락․이은경, 『세계 1위 메이드 인 코리아, 반도체』, 115-119쪽; 신장섭․장성원, 『삼성 반도체 세계 일등 비결의 해부』, 77-82쪽.[50]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8조 8천억...연매출 2백조 원 돌파 참고.[51] 반면 LG전자는 백색가전 부문에 여전히 디오스(냉장고), 휘센(에어컨), 트롬(세탁기) 등의 개별 브랜드를 유지 중이다.[52] 삼성전자 '매출 200조' 시대… IT기업 최초 참고.[53]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주효했다.[54] 다만 계속 고전 중인데다 소니에서 최초로 풀 프레임 미러리스를 출시했는 데 바디 가격이 1499달러, 1999달러다. 거의 200백만 원에 가까운 갤럭시 NX는 결국 삽질이 되었다. 게다가 또 다시 철폐 위기에 시달리게 되었다. 펜탁스는 풀프레임 제품이 나오고, 캐논과 니콘은 원래부터 업계 최고 수준이고,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무섭게 올라오고 있고 후지필름은 크롭 제품군이지만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나다. 물론 NX1으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나 초기의 실수가 너무 컸고, 후에 높으신 분들 때문에 칼질 당한 NX500도 크롭 제품군 중에서 끝판왕 소리를 듣기는 했으나 홍보나 후속 제품, 렌즈, 어느 것 하나 충족하지 못했다.[55] 사실 위기론 자체는 갤럭시 S3 출시했던 2012년부터 제기된 바가 있었고 전문가들의 지적도 여러 번 있었다.[56]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공포... 영업익 6조 현실이 될까 참고.[57] "삼성전자, 애플과 경쟁하다 中 샤오미에 발목" 참고.[58] 시가총액은 무려 232조원을 넘어섰다.[59] 기업의 매출과 수익, 자산, 시장가치 등 4개의 지표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상장 기업을 선정한 결과다. 아시아 지역 기업 중에서는 6위이나 다만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중국 회사인데, 중국 기업은 그 성격상 국영기업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잦아 실제로 삼성전자보다 큰 기업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실제로 화웨이가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장교에 의해 설립되자마자 이동통신 장비 사업분야에서 1위를 찍은 배경에도 중국 공산당의 비호가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한국 정부도 삼성전자 밀어주기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통상마찰을 빚을 정도의 노골적인 푸싱은 중국 말고 아무도 안 한다.[60]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1위. 2위는 토요타[61] 중국의 내수형 국유기업을 제외하면 토요타에 이어 아시아 기업 중 2위다.[62] 참고로 삼성전자는 3개월에 한 번씩 배당을 준다.[63] 위 4개 기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인 MAGA.[64] https://companiesmarketcap.com[65] 위로는 알리바바 그룹, 텐센트, TSMC 뿐이다.[66] 2000년대 중반까지 2기 CI가 새겨진 제품이 보이곤 했었다.[67] 정확히는 이 시기에 삼성그룹 CI가 통일되었다. 그 이전에도 계열사 사기(회사 깃발)마다 그룹 로고를 썼으나, CI가 제각각이었다.[68] 이 슬로건과 관련해서는 당시 금성사와의 신경전이 있었다. 금성이 당시 '기술의 상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자 삼성은 질 수 없다며 '첨단'을 앞에 붙이면서 경쟁을 심화시켰다. 그러자 금성은 '최첨단' 기술의 상징이라고 한술 더 뜨기도 했다.[69] 위와 아래 각각 두 개의 슬로건과 복합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첨단기술의 상징 휴먼테크"라는 식이다. 이것과 함께 특유의 CG처리된 은색 기계팔이 사람 손과 악수하는 이미지를 주로 썼다.[70] 삼성의 브랜드를 표방하는 슬로건이다. 2017년 삼성 언팩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주로 많이 사용된다. 다만 비 공식적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71] 자사 가전제품의 통합 슬로건으로 쓰인다. TV 광고에서는 "이제는"이라는 문구가 빠졌다.[72] 삼성종합기술원 회장[73] 신세계그룹의 부회장이자, 이마트의 개인 최대주주으로 삼성 총수 이재용과는 사촌 관계. 1조원대 규모로 특수관계인으로서 공시는 하진 않지만 2011년까지 삼성전자에서 별도로 지분을 공시했다.[74] 지분의 과반이나 유의미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어 모회사와 동일한 법인으로 취급,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자회사를 의미한다.[75] 종속회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한화그룹으로 260개 정도 된다. 한화는 한국 내 종속회사가 많은편이다.[76] 보통 DS부문 내 사업부의 하나로 취급되기도 하나 실제로 삼성전자 내부의 사업부인 반도체와 달리 디스플레이(DP)는 별도의 법인이 존재하며 지분의 15%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SDI의 몫이다.[77] 삼성이 지분의 90%를 들고 있으며 2021년 매출이 3조에 달해 세계적으로 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힐 만한 기업이다.[78] 인공지능 스타트업[79] 모바일 결제 솔루션 개발업체로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지금의 삼성 페이가 탄생했다.[80] 구 광주전자. 2010년부터 본사와 합병되었다[81]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의 일본 법인이다. [82]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83] 사원-선임-책임-수석[84] 무엇이 차이냐면 식사 이외에 사무실에서 먹으면서 일할 수 있게 테이크아웃 제도를 이용하는데 이를 점심에 추가로 받아서 저녁때 식시시간을 따로 제외하지 않고 먹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85] 삼성디지털시티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협력사의 삼성타운 회의실 사용 시는 예외다. 사무실만 있는 곳은 일반 기업들처럼 카드리더기로 출입을 통제하는 수준이다. 수원, 그리고 특히 기흥 및 화성 사업장의 보안이 일반 기업에서 보기 힘든 X-레이 검색대까지 사용하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반도체 제조 관련 기술이 국가에서 지정한 핵심 기밀 기술이기 때문이다.[86] 사이즈 별로 다양한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삼성전자의 마크가 그려진 스티커로 한 번 붙인 뒤에 떼면 반드시 기포가 발생한다. 또 가짜 스티커의 경우 색상과 질감이 다르기에 관문에서 지키고 있는 보안요원들이 귀신같이 알아챈다.[87] 단 2016년 사내 보안 규정이 바뀌어 건물 내 로비까지만 출입하도록 승인된 경우에는 카메라 렌즈를 봉인하지는 않는다.[88] 수원 디지털시티의 경우 읽기는 가능하다. 서초 사옥은 읽기조차 불가능. 기흥 및 화성 사업장의 경우도 마찬가지. 사업장 PC에는 정책 기반으로 각종 기능을 제한하는 inCOPS라는 툴이 설치되며 스마트폰에는 악명 높은 MDM을 설치할 수 밖에 없다. 보안 스티커 붙이는게 번거롭기 때문이다. 거기에 NASCA라는 DRM 솔루션은 덤이다.[89] 직원에 따라 초기화를 하고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90] 자세히 보면 저 멀리 뒤로 수원사업장이 보인다. 기흥읍에 위치해 기흥사업장인데, 기흥읍이 기흥구로 전환될 당시 용구구나 구흥(駒興)구로 바뀔뻔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유는 기흥을 풀어쓰면 그릇(器)이 흥(興)한다는 뜻. 그릇과 반도체는 똑같이 흙이나 모래를 주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반도체 공장에 딱 맞는 지명...이긴 한데 사실 기흥이란 지명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일제가 만든 것이다. 원래 기곡면, 구흥면이었던 것을 통합하면서 기곡의 '기'와 구흥의 '흥'을 합친 것.[91]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2화에서 정형돈이 직접 밝혔다. 그리고 당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이 현재도 있다.[92] 디스플레이 시티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탕정면의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말한다.[93] 첫 번째 사진은 제1사업장, 두 번째 사진은 제2사업장의 모습이다.[94] 한화그룹에 매각되어 한화시스템으로 바뀌었다. #[95] 현재 수원으로 이전하였다.[단종] 96.1 96.2 [98] 이를테면 한국에서만 발매된 갤럭시 노트3 Neo SD800 탑재 모델이나 아예 한국 전용인 갤럭시 폴더.[99] 광주 그린시티, 구 광주삼성전자(1989년부터 삼성전자의 자판기사업부가 분리되어 '광주전자'로 출범하여 1999년부터 광주삼성전자로 사명을 변경한 뒤 2010년부터 삼성전자에 합병됨.)[100] 고덕면 삼성로 114, 사진 속 왼쪽 건물은 1라인, 오른쪽 공사 중인게 2라인이다.[101] P1LINE 기준 플래시 메모리 및 DRAM[102] 김해공항에 있는 것과 같은 기종이다.[103] 1993년은 이건희가 그 유명한 '신경영' 선언을 제창한 해이기도 하다.[104] 사업부마다 독립된 인사팀이 있다. 보너스(PS: Profit Sharing)도 사업부마다 성과에 따라 다르게 받는다. 사실상 다른 회사나 마찬가지.[105] 2017년 12월 KSV Esports에 매각, 현 Gen.G Esports.[106] 무선사업부만 포함되는 것으로, 기타 제품들은 스폰서십 대상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및 방송 장비 분야는 파나소닉이 월드와이드 파트너를 맡고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모바일 및 컴퓨터 외의 제품에서 올림픽 관련 마케팅을 할 수 없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나머지 사업부가 평창 조직위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덕분에 모든 제품에서 올림픽 마케팅을 할 수 있었고, 파나소닉과의 특약으로 디스플레이 역시 공급했다.[107] IOC가 아닌 대한체육회의 로컬 스폰서가 되면 제한적으로나마 올림픽 명칭을 쓸 수 있기에 삼성전자만이 올림픽 직접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아니다. 앰부시 마케팅 참조.[108] 퀄컴, 샤프 3대 주주로 부상…삼성전자는 6위로 밀려나 참고.[109] 삼성전자-구글, 특허 서로 공유한다(종합) 참고.[110] Apple on Campus(AOC)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6년부터 이용 가능하다.[111] 사실 이것은 삼성 고유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옛날 일본 종합상사들의 전매특허에 가깝다. 지역사회에서 물건을 파는 자사 주재원들이 일종의 휴민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본의 대기업 체제를 이식(?)한 삼성이 이를 잘 활용하는 것.[112]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 관련으로 대주주가 되었다.[113] 1997년부터 현재까지 시보 광고를 맡는 터줏대감이다. 삼성이 시보를 맡아온 것은 1988년이지만 1988년부터 1997년까지 삼성시계(현 SWC)가 시보 광고를 맡아왔다. 하지만 MBC의 논조가 2000년대 당시와 2017년 말 이후로 삼성에 그리 친화적인 편은 아니고 나름대로 삼성그룹에 비판적인 기사를 내왔던지라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114] 유튜브에 동양방송 라디오 시보를 검색하면 삼성전자 시보가 대부분인데 동양방송이 삼성 계열사였기 때문이다. https://youtu.be/_9mDui3dhZs,https://youtu.be/SVHTlL5Cn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