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드 페라리 영화는 지금까지 다른 분들이 감상문 많이 적으셨으니 제가 추가할 내용은 없고.. 나름 재밌게 본 영화이긴 합니다. 버디 무비의 전형이랄까.. 잔잔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그냥 한 부분이 엄청 재밌어서 말한다면.. 영화 중간에 한 문장이 한국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영화 즐기다가 뜬금없는 한국어 출현에 놀라긴 했습니다. 쉘비가 뱅기를 직접 몰고 착륙한 후, 입장할 때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스크린샷 부분이죠. 다른 영화 보신 분들도 알고는 계셨겠지만, 언급한 분이 안 계셔서 그냥 적습니다. 감독이 쉘비 대사에 한국어를 왜 넣었을까요?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쉘비가 한국과 무슨 인연이 있었나요? ㅋㅋ 재생시간 00:45:01~00:45:02 부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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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32 Cannabiss 0 640 2020.09.01 03:26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 임원들 횡포가 너무 심하다 레이서들에게 우승 트로피가 소중하다는 거 차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안다
+ 0 AuthorLv.32 32 Cannabiss 프렌드(5등급) 171,475 (9.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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