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더 하우스 - peulancheseuka deo hauseu

이 게임은 PG13 등급으로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플레이를 하지 말아주세요

다이닝룸   욕실   주방   거실   복도

태국의 신타이 스튜디오가 제작하였고 국내에서 '프란체스카'로 알려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더 하우스 1 공포 플래시게임입니다

1편은 총 5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중에서 첫번째방 다이닝룸편입니다

게임방법

사물을 여기저기 반복 클릭

Diningroom.swf

0.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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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설명

한국에서는 프란체스카로 더 잘 알려진 게임으로써 옛날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 기네스 북에 소개된 적 있습니다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해당 게임은 PG 13 이라는 등급을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들은 플레이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더 하우스는 비장한 사운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을 클릭하여 단서들을 찾아내고 스토리를 풀어내시면 됩니다 귀신이 갑작스럽게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귀신이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대비도 잘해주셔야 합니다 

저작자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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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2 / 프란체스카 2 (5) 안전실

이 게임은 생각보다 호러스럽습니다 게다가 호러답게 갑툭튀도 여러번 나오고 귀신 얼굴도 나옵니다

심장이 약하거나 무서운걸 싫어하는 분들 또는 임산부, 노약자, 귀신 얼굴에 면역 없는 분들은 컨트롤+W나 뒤로가기 또는 화면 오른쪽 위에있는 x를 눌러주세요

참고 사항 - 이 게임의 이름은 '더 하우스 2'입니다

전작이 점심먹고 노라라 사이트에서 프란체스카 라는 이름으로 게임 올라와서 이 게임 이름이 프란체스카2 인 줄 아는분이 많은데

더 하우스 2가 원제입니다

다섯 번째 방

안전실

아까전 작업실에서 열쇠 얻은것 때문인지 이번 방 들어오는데는 열쇠로 여는 소리가 나고 문 닫는 소리가 납니다

다른 방들은 문 닫는 소리만 나는데 말이죠

여기 전등이 불안정한지 계속 깜빡거립니다

그리고 안전실이라면서 방에 금고 하나만 덜렁 놓여있습니다

안전실에 금고라니 이것 참....

(참고 - 안전실은 영어로 Safe room이라고 하는데 금고도 영어로 Safe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말장난)

사실 방 생긴거 보면 안전실이 아니라 금고실이라고 하는게 정확할 듯

클릭 가능한건 저 금고 하나 뿐입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열지도 못합니다만

금고 비밀번호는 우리가 지금까지 집을 탐사하면서 봤던 것들을 모아서 알아야합니다

우선 거실에서 봤던 딸의 출생 년도

여기서 말하는 딸이 입양된 니콜인지 친딸인 일레나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니콜은 입양 날짜만 적혀있고 태어난 날은 안 쓰여져있고

1947년이네요
그렇다면 딸의 출생년도는 일레나를 의미할 수도 있겠군요

1947을 입력하니 금고가 반응합니다

열리긴 했는데 안에 종이 같은게 있군요

"왜? 왜 내가 죽어야했어 엄마?

어찌 됐든 간에, 난 살고 싶었어!"

아마 일레나가 썻나봅니다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한것에 대해 원한을 품고 귀신이 되어서 이 집에서 씌었나 봅니다

얼마나 원망이 심했는지 죽어서도 영어를 배워서 이렇게 엄마한테 글도 써놨습니다

종이를 내리니 갑자기 불이 더 불안정해졌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안에서 좀비 한 마리가 기어나옵니다

주인공은 퇴마사지 좀비 사냥꾼이 아닐텐데 이제 죽었군요

 전기가 나가고 누군가가 걷는 소리만 납니다

주인공은 멀쩡하군요

그런데 옆에 피로 손자국 2개가 새겨져있습니다

클릭해봐도 반응이....

쾅

오 갓

금고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닫혔습니다

것도 엄청 쌔게

닫힌 금고를 클릭해보니....

갑자기 또 불이 불안정해졌습니다

갑자기 아래에서 누군가가 올라옵니다 얼굴은 가렸군요

그러더니 1편처럼 전기가 나갑니다

여기서 한 번 클릭하면....

1편에서 엄마가 질렀던 비명을 질러줍니다

근데 니콜이랑 1편의 엄마보다는 예쁘네요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눈이 달려있어서 그런가....

더 하우스 2는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사진과 메세지 그리고 이야기는 상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누군가를 호평하거나 까내리거나 침해할 의도는 없습니다.

스페셜룸으로 가는 열쇠를 찾았습니다

네, 끝났습니다

배고프니 피자나 먹으러가야지

참고로 스페셜룸은 더 하우스 로고랑 귀신 얼굴이 찍힌 티셔츠랑 더 하우스의 전체적 줄거리(+갑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