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by 0게임메이커0 2021. 4. 19. 냥코대전쟁에서는 울트라 슈퍼레어가 가장 좋은 캐릭터이지만, 대체로 생산코스트가 높기 때문에 슈퍼레어를 적절히 포함시켜야 좋은 파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슈퍼레어 중에서 반드시 3단진화 추천드리는 고양이댄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 댄스는 탑댄서를 꿈꾸는 냥코라고
합니다. 춤을 추면서 등장하며, 빨간 적의 이동을 아주 가끔 느리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고양이 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적당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연속 생산이 가능합니다. 고양이 댄서는 레벨 10이 되면 고양이 알몸 댄스로 진화합니다. 개그 캐릭터로 넘어가는데, 이제 부채를 들고 춤을 추고 있네요. 3단진화 하시면 고양이 캉캉으로 변신 하게 됩니다. 고양이 캉캉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개다래열매가 필요합니다만, 3단진화하시면 무조건 후회 없으실 겁니다. 고양이 캉캉은 도발적이고 정열적인 댄서 냥코라고 합니다. 빨간 적의 이동을 가끔 느리게 하기 때문에 빨간 적 나오는 맵에서는 아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빨간 적이 아니더라도 기본 캐릭터로 쓰기에 손색 없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냥코 대전쟁, 유키 미쿠 2021 울트라 슈퍼 레어 추천(유키 미쿠CC 2021 진화) 냥코 대전쟁에서는 기본 캐릭터 이외에도 EX, 레어, 슈퍼 레어, 울트라 슈퍼레어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당연히 울트라 슈퍼레어 캐릭터가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울트 gamemaker28.tistory.com 쿠비란파사란 냥코대전쟁 추천 (쿠비루가 진화형, 울트라 슈퍼레어) 오늘은 냥코대전쟁 캐릭터 중에서 울트라 수퍼 레어 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개그감이 돋보이는 냥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쿠비루가 입니다. 고양이가 맞는지 아닌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정체 gamemaker28.tistory.com 관련글댓글5 [냥코대전쟁] 고양이 알몸 댄스 3단 진화 각성!! 고양이 캉캉
고양이 알몸 댄스... 3진은 이미 캉캉으로 너무나 유명해 얘 한번 진화좀 시켜야지 하곤 한달이 지나서야 하는군뇨..
저 촐랑거리는 모습을 보면, 개인적으로 냥코대전쟁 역사상 아마 가장 유쾌한 슈퍼레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ㅋㅋ
이친구는 어찌보면 저는 참 쓸만하지 않나라는 생각이에용 코스트도 저렴하고 딜이 아쉽게 단일이긴 해도 쌔잖아유???
그리하야.. 오늘흐은~ 고양이 알몸 댄스를 각성시켜 고양이 캉캉으로 진화를 한번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그냥 뭐 쏘쏘한것 같습니다 ㅋㅋ 사실 움직임 느리게 하는게 무조건으로 바뀌어도 나름 괜찮은게 아닌가.. 싶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냥코대전쟁이 지인짜 매력적인 게임인 이유가, 유튭으로 치면 노란딱지가 붙을만도 한데, 아슬아슬하게 이를 피해가는 느낌??
그리하야 체력과 뎀지가 늘어난 고양이 캉캉..
본능으로는 .. 진짜 쓸모없는 효과만 준게 아닌가 싶네요.
느리게가 확정도 아닌데, 구지 속성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결국에 필요한건 공업과 이속, 체력업 정도가 되지 않겠어요? 마지막으로 성능.. 확실히 쌔긴 쌥니다 ㅋㅋ 갠적으로 넘 기엽기도 하고, 아마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냥코대전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현 사회를 풍자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은은하게 보인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이번 고양이 댄스도 그런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주는 캐릭터가 아닐까라는 생각인데, 뭔가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쉽지만 않았던 험난한 여정을 잘 그려낸 친구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더라니까요..
고양이 댄스 "모 댄스 스쿨에서 탑댄서를 꿈꾼다" 고양이 알몸 댄스 "모 댄스 스쿨에서 탑댄서를 꿈꾸지만 경쟁률이 너무 높아 어쩔 수 없이 방향전환.."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사회를 풍자한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요즘보면 대부분의 어른들이나 아이들한테 물어보면 저마다 그시절에 꿈이 있었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 꿈대로 정말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이에요. 개인차가 있었겠지만, 당시의 노력과 열정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인 여건, 혹은 재능에 밀려버린 결과 등으로 어떠한 형태로든 현재 우리는 어려서부터 원하는 삶을 살고있지 못하고 현실에 어쩔 수 없이 맞서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 아닌가..라는 안타까운 모습을 나타낸것 같습니다.
고양이 캉캉 "과격한 춤으로 모 댄스 스쿨에서 태학 당한 도발적이고 정열적인 댄서" 하지만 3단 진화를 하며, 점차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캐릭터가 아닌, 이제는 직업을 가진 댄서로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조금은 다른 형태라고 할지언정, 나의 꿈에 조금씩 다다를 수 있다는 느낌? 잡소리긴 하지만 저는 지금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 꿈은 아트디렉터에요. 디자인이나 그래픽 관련 쪽이 아닌, 마케팅, 광고주와 함께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디렉터가 되어 어엿한 자리에 위치하는 거죠.
저도 학창 시절을 철없이 보냈기에, 고딩 시절에는 무엇이든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어떠한 분야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도전해보며, 진짜 새로운 경험이 많아졌었쥬 실제로 블로그도 처음 접해본게 고2~3쯤이었을까요? 일단 내가 어떠한 분야든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뛰어들었거든요.
물론 아직 어린 나이고 사회에 대해 정확히 모든걸 알지는 못하지만, 저는 나름대로 제 꿈을 계속 쫓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고양이 캉캉처럼 언젠가 "댄서"로 어느 한 분야에서 당당한 위치에 서있지 않을까요?
우스꽝스러운 몸동작을 보여주며, 다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고양이 캉캉, 하지만 이친구의 모든 행동에는 그만한 노력과 열정이 담긴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에요.
고양이 댄스 부터 시작해 점차 무엇이로든 형태를 가져가는 고양이 캉캉을 보면서, 출근하는 지금도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 네 잡소리입니다. |
냥코 고양이 댄스 - nyangko goyang-i daenseu
관련 게시물
저작권 © 2024 ko.ketajaman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