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캡슐을 이용한 커피머신은 정말 편리하고 좋은 도구입니다. 그러나 커피머신의 특성상 내부열로 인해 석회가 쌓일 수도 있고 커피 배출구에 찌꺼기가 쌓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돗물에 석회가 적은 편이고 정수기나 생수물을 사용할 경우 더더욱 석회가 쌓일 확률은 적어집니다. 1지도를 보시면 수돗물을 마셔도 안전한 나라입니다. 세계 수질 8위에 올라가 있으며 정수기술이 워낙 좋다고 하네요. 청소방법은 단순 물청소를 하거나 디스케일링 용액을 희석시켜 청소하는 법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에서는 디스케일링과 청소를 구분해놓았는데 아마 물의 경로가 다른게 아닐까요...? 다만 디스케일링 용액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가이드를 따르셔야합니다. 디스케일링 용액은 해외구매를 이용해야하지만 필요하신 분을 위해 링크 남겨드립니다 단순 물청소 :: 간단한 방법1.깨끗한 물로 물통과 뚜껑을 씻은 후 신선한 음용수를 채웁니다. 물통을 원래의 위치에 장착합니다. 컵 지지대를 헹굽니다. 청소 중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불빛이 나옵니다. 저는 독일 직구제품이라 국내 정발 제품과는 모양새가 다릅니다. 2실제로 보면 주황빛이 나옵니다. 물청소를 하니 누렇게 변한 물이 막 나옵니다. 잔여물이겠죠... 디스케일링::디스케일링 용액을 이용한 방법디스케일링의 경우에는 과정이 복잡하여 네스프레소 공식 영상+공식 가이드를 올려놓겠습니다.
설명이 정말 길죠... 영상도 보면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유튜브 댓글을 살펴보니 디스케일링 과정을 마쳐도 디스케일링을 요구하는 불빛(녹색 반 적색 반)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네요. 이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하시면 해결가능 합니다. 제 생각인데 생수를 사용하신다면 디스케일링 단계까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공감 버튼 한 번씩 누르고 가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생활용품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세척하기 기능2020. 4. 2. 13:01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커피머신 버튼 불빛 및 깜박임에 따라서 다양한 조치 방법이 있는거 아셨나요? 반년 넘게 캡슐 넣고 커피추출만 하면 되는줄 알고 잘 사용했는데 버튼 색상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추출이 안 되어서 찾아봤는데 청소를 해줘야 하더라구요. 네스프레소 버튼 불빛 패턴에 따라 조치방법이 5가지로 나눠지는데 커피 캡슐을 넣지 않고 누루는 커피머신 조작 실수로 인한 불빛도 있지만 사용빈도 주기에 따라서 청소를 해주라는 알람기능도 있어서, 꼭 해야 커피추출이 되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제 커피머신의 경우에는 빨강과 녹색이 반반인 주황색 불빛으로 깜빡거리던데 청소가 필요하데요. 특히 디스케일링이라는 기능인데 별도 용액을 넣어서 해야 하는데 저는 그냥 청소만 했어요. 마시는 커피머신인데 화학약품 넣기에는 좀 찜찜한 느낌이 있어서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청소방법 - 출처 네스프레소네스프레소 사이트에 가면 설명서도 있고 유튜브에 청소하기 또는 디스케일링 기능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제가 했을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서 정리했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세척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물통에 물을 3분의 2보다 적게 채워서 세척을 해야 한다는 것 물통에 채워놓은 만큼 물이 나오는데 설명서에도 0.8리터라고 하는데~ 가득 채울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서 한 없이 나오는데 잘못하면 물바다 되요. 세척을 하면 할 수록 깨끗해 지는 배출수 저는 2차 세척까지 했는데 2번 정도는 해야 맑은 물이 나오니까 커피머신 구매 후 한번도 세척하지 않았다면 해보세요. 세척 소요시간은 총 20분 정도 걸렸는데 처음에는 설명서와 다른 분들 포스팅만 보고하다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커피머신 세척 해결할 수 있었네요. '생활용품' Related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