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 도시 개수 - munmyeong5 dosi gaesu

  • 콜타르맛양갱 2010/10/25 18:45 답글

    니혼이시군요 니혼은 특수유닛 사무라이(장검병 대체) 도 있겠다 문명특성인 무사도... 였던가요... 체력이 저하대더라도 전투력이 감소하지 않는 전투적인 문명일겁니다.

    정복 엔딩이 가장 유리할태고. 원더도 꼭 필요한 원더가 아니라면 굳이 지으시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고 뺏으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짓는게 좋은 원더는 자금성 치첸이자 타지마할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만 보고 입맛에 맞으시는걸 지으시면 될겁니다. 태크가 뒤쳐지는건 일단 도시에 과학 건물을 잘 지어 놓고 하시면 어느정도는 따라잡으실 수 있으실거고 정 안되면 그냥 상대방의 도시를 점령 하면 어느정도 따라잡으 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한마디로 행복도가 허락하는한 확ㅋ장ㅋ... 어느 문명이나 마찬가지일듯 하네요(어이)

    참고로 도시국가와 동맹 상태가 되면 굳이 교역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도시국가가 개발된 사치 자원및 전략자원을 제공해주니까 페르시아가 길막을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만만한 도시국가를 주변 문명이 공격해 멸망시키는 경우가 있으니까 보호해 줄 사정권 내에 있는게 좋기는 하죠....

    아니면 상대방이 도시 문명을 공격하면 그 문명에 선전포고 한 후에 점령된 도시 국가 점령 하면 도시 해방 매뉴가 있는데 그걸 해주면 바로 동맹 상태가 되니 도시 국가에 줄 돈이 아까우면 잘 노린느것도 방법이 될...(야)

  • 그리고 신난이도 팁이라는 글에서 보니 왠만한 도시들은 합병하지 말고 퍼펫으로 만들어서 그냥 그 도시에는 교역소 도배해서 금 도시로 쓰면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행복도 관리가 중요한 게임이 된것 같습니다. 콜타르맛양갱 2010/10/25 18:48

  • ArchDuke 2010/10/25 18:59 답글

    도시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새로 짓는것도 괜찮겠죠

  • 팽귄 2010/10/25 19:48 답글

    1. 연구가 완성되서 사무라이를 생산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2. 사치자원을 페르시아에게 전부 골드로 팔아넘깁니다.
    3. 돈으로 사무라이를 사버립니다
    4. 선전포고후 페르시아를 밟아버립시다
    페르시아가 돈을 많이 가지고있지않을경우는 뭐 ;; 그냥 생산후 털어야죠

  • 케라래스 2010/10/25 21:55 삭제 | 답글

    위의 콜타르씨가 말해준대로 하는것이 정석. 퍼펫도시(괴리도시)를 만드는것이 답입니다. 자 이제 과학/돈/행복도/문화관리에 대해서 시놉시스를 얘기하도록 하죠.

    행복도는 시민들이 좋아할것(사치자원/오락시설)에서부터 불만도를 뺀 수치. 좋아하는것은 여러가지지만 불만도는 총3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도시수, 또 하나는 인구수, 마지막 하나는 다른 문명에 지배받게되어버린 도시죠. 도시수의 패널티는 크지 않으니 신경끄셔도 좋습니다. (자금성 원더 지으면 더더욱) 그리고 인구수에 대한 패널티는 실질상 빠른 무한확장을 막는것이죠. 마지막 도시지배에 대한 패널티인데, 다른 문명의 도시를 공략했을때에는 왠만해서는 퍼펫으로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직접 컨트롤하는 도시가 1개가 아니라면 이것이 정석입니다. 즉, 무조건 도시들을 정ㅋ벅ㅋ해서 퍼펫으로 만드세요. 이러지 않으면 다른 문명 과학 못 따라갑니다.

    퍼펫도시의 장단점을 가르켜드리죠.
    단점으로는 자신이 직접 도시에 무엇을 할지 지정할수가 없다는것. 즉, 땅을 사는것도 안되요, 직접 유닛을 그 장소에서 생산해서 방어도 못해요, 타일 지정도 못합니다. 1번째는 신경을 꺼도 되는것이 일단 퍼펫도시는 기본적으로 스스로 문화수치를 주는 건물을 최우선도로 짓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확장이 됩니다. 2번째는 괴리도시의 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시보다 2배이상 많지만 않으면 그렇게 빡빡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괴리도시는 돈을 생각보다 많이 벌어주기 때문에 유닛이야 사면됩니다. 문제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따라오는 지정할수없는 타일조절인데, 인구수에 의한 불행도를 실질상 조절할수 없기 때문에 꽤나 빡빡해집니다. 불행도가 10이 넘어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닛들의 능력이25% 감소하는 괴랄한 패널티가 있어 아무것도 못하죠. 하지만 조금만 버텨보면 퍼펫도시들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콜로세움 지어주고 하니까 그렇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케라래스 2010/10/25 22:05 삭제 | 답글

    그럼 퍼펫도시(괴리도시)들의 장점을 설명해드리죠.
    대신에 국가에 속하게 되는 괴리도시들은 과학/돈/문화를 줍니다. 이것은 다른 도시와 차이점이 없는데, 이 문화수치를 줄때 원래 자신의 문명이 도시를 세우거나 도시를 지배하게 되면 사회정책을 하나 여는데 요구하는 문화수치가 30%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퍼펫도시들은 "그딴거 없ㅋ어ㅋ". 제일 중요합니다. 과학과 돈은 인구수와 도시수에 의해서 제일 크게 영향을 받는데, 인구는 도시가 많으면 그대로 폭발하니 같은것으로, 도시수는 과학력으로 연결된다는 좋은 증거입니다.

    즉, 도시수 많다=과학력상승/문화력하락; 도시수 적다=과학력망ㅋ/문화력상승.

    괴리도시들을 잘 관리하면 과학력 상승에 문화력상승을 동시에 노릴수가 있다는것이죠. 이게 답입니다. 원더가 뒤쳐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컴퓨터는 순수 망치 생산량에 대한 보너스도 받습니다. 점수판 팝업창 열고 이집트가 있는것을 보셨고 마블가진거 보셨으면 고대 원더들은 포기하세요. 일단 난이도 4니까 테크를 앞서서 먼저 원더건설을 시작하는것으로 앞서가야합니다.

    즉, 도시들을 정복하면 일단 무조건 퍼펫으로 만들고, 퍼펫도시가 너무 많아져서 국방력이 좆ㅋ망ㅋ되면 그때 한두개씩 새로 편입해주는 요령으로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해지는것이 도시국가(군사타입)이죠. 전우(Ally)가 되면 17턴마다 유닛들을 하나씩 넘겨주는데 그지같은 유닛이라면 그냥 도로 선물로 그 유닛을 돌려줘서 +3친밀도를 확보하는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괴리도시들도 해양성 도시국가의 보너스를 받으니까 해양성 도시들은 무조건 친구맺기 ㄱㄱㄱ. 도시수가 많으면 해양성도시들과 친구를 만드는것으로 인구수를 폭발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행복도 관리가 최우선. 문명 하나 뺏을때마다 일꾼 한두기 더 생산하는것을 생각해두는것이 좋습니다.

  • 케라래스 2010/10/25 22:16 삭제 | 답글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어제 한 이집트가 있겠군요. 4개도시를 직접 만들고(수도 포함) 괴리도시를 7개를 만들어서 운영했습니다. 문화수치 요구량은 4개도시때와 같으니 패널티가 실질상없고(턴당+500), 과학력을 턴당 약400, 돈을 턴당300정도를 확보할수가 있습니다.

    즉, 정복할때, 6인용이면 2개국가는 무조건 모조리 퍼펫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일본이니 전투는 전혀 어렵지 않을겁니다. HP1인 유닛으로 상대 유닛을 떡실신(-10HP)시키는 업적도 있는데요 뭐... 대놓고 하라는 소리.

    요약
    1. 괴리도시들을 많이 만들수록 유리하다. (컴터와의 돈/과학력 싸움에서 앞서나갈수 있고 문화력싸움도 뒤쳐지지 않는다.)
    2. 많은 괴리도시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도시국가들(해양성, 군대성)과 친구먹는것과 국방력의 확보(일꾼 포함)가 중요하다.
    3. 못하면 하나씩 편입해 조절하자. 통치도시:괴리도시들은 1:2정도 비율이 이상적이다.
    4. 원더는 과학력으로 앞서나가 먼저 짓는것을 시작해서 먹는것이니 만큼, 고대정도에는 꼭 필요한 1개 정도만 정하고 움직이자. 원더 독점은 2번째 시대(Classical Era)정도때부터 괴리도시들을 확보해 중세시대(Medieval, 3번째)때 먼저 다 먹기 시작해 르네상스 시대때는 독점한다. 운이좋아 폭풍정복을 했으면 중세껏부터 다 집어먹을수도 있다.

    5. 직접 도시를 통치하는것과 퍼펫 도시로 만드는것의 차이점은 단 하나, 문화력 승부뿐이다. 문화승리 때려쳤으면 이딴거 필요없고 정복해서 땅을 전세계의 50%를 먹고 시작하자 (야)

    이 정도가 끝. 화이팅입니다.

  • 문명5 조금씩 플레이 하면서 이제 슬슬 신난이도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게임의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초보일 때 알고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문명 5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처음 스타팅 지역(수도 건설)

    처음 시작하면 수도를 건설할수 있도록 개척자 유닛 하나를 줍니다.

    이 개척자를 이용해서 어느 지역에 수도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진행의 난이도 상당히 달라지게 되며, 이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스타팅 노가다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타팅 노가다 : 좋은 스타팅 지역을 찾기 위해서 마음에 드는 지역이 나올때까지 게임을 재시작 함.)

    유저마다 좋은 스타팅의 기준이 다를수는 있지만 저는 4가지 정도로 스타팅을 판단합니다.

    첫번째.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은 도시 옆에 '강' 과 '산'의 유무입니다.

    '강'이 붙어 있을 때만 지을수 있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수력발전소 같은 건물들이 있는데 건설을 할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후반에 눈에 보일만한 차이가 생깁니다.

    '산'은 과학력을 올려주는 천문대와 마추피추 같이 산이 몇타일 이내에 있어야 지울 수 있는 불사가의 때문입니다.

    두번째. 산이나 강이 잘 붙어있어도 주변에 툰드라가 너무 많다면 거르지만, 사막은 조금 다릅니다.

    툰드라는 타일의 산출량이 정말 적은 타일이고 이 점을 보충해줄 건물이나 불가사의도 없습니다.

    사막도 평지가 많으면 거르는 편이지만 범람원을 제외한 언덕이나 다른 자원이 많이 있다면 '페트라'라는 불가사의를 반드시 만든다는 가정하에 게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페트라 뺏기면 리겜하기도 합니다. (미래가 없어졌기 때문에....)

    세번째. 주변에 밀,양,말 같은 그림이 그려진 자원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꼭 필요한 자원은 아니지만 그림이 나오는 타일들은 일반적으로 지을수 있는 농장이나 광산보다 자원 산출량이 좋습니다. 때문에 그림이 그려진 타일이 너무 적은 것도 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식량과 망치의 비율입니다.

    가장 애매모호한 기준이지만 언덕이 적어서 식량만 많으면 중간부터 도시 산출량이 참 답답해 집니다. 식량은 다른 방법으로 보충할 방법이 있는 편이지만 망치는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 적은 편입니다.

    2. 시민 배치

    저는 문명5 처음 시작할 때, 모든 타일을 다 개발하면 산출량이 그대로 적용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시민이 배치된 타일만이 도시의 자원 산출량으로 표시가 됩니다.

    도시를 누르면 볼수 있는 설정창에서 우측 상단에 시민 배치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문명5 도시 개수 - munmyeong5 dosi gaesu

    여기서 원 안이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만 시민이 배치된 것이고, 이 타일의 산출량만 그 도시의 산출량으로 계산이 됩니다. 때문에 모든 타일을 개발해도 시민수가 부족하다면 도시의 산출량은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초반에 모든 타일을 개발하더라도 인구수가 적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도시가 성장하는 거죠.

    제가 처음 이 부분을 모르고 플레이한 기간이 길어서 인지, 초보분들 한테는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시민을 늘리기 위해서는 도시의 식량이 많으면 빨리 늘어납니다.)

    3. 초반 테크트리

    처음에 테크트리 창을 열면 뭘 연구해야 하나 참 막막합니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먼저 연구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죠.

    특수한 플레이나 위에 언급한 페트라처럼 특정 불가사의를 꼭 만들겠다 라는 것이 아니라면 도시 주변에 있는 사치자원을 빨리 개발할 수 있는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원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맞춰가면 됩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할 때 예시를 들면

    과학 - 문자의 도서관이나 (저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잘 안가는 편입니다. 뭔가 효율이 안좋아 보여서...)

           - 교육 테크트리를 빨리갑니다

    - 화페 테크트리의 시장

    식량- 공학의 송수로

    (망치는 초반에 챙길만한게 없네요....)

    이런것들을 우선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과 비슷하게 초반에 무엇을 생산해야 하는지도 고민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정찰병 2마리 정도 만들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정찰병으로 맵을 빨리 밝히면서 고대유적을 차지하던가, 도시국가를 먼저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고대유적을 밝으면 인구/돈/문화 등의 혜택(?)을 줍니다. 밟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밟는 것이 좋고,

     도시국가 발견 같은 것은, 제일 먼저 만난 문명에게는 30원 두번째로 만난 문명에게는 15원을 줍니다. 초반 턴골드가 5이하인 것을 생각하면 꽤 많은 돈입니다.)

    이 다음 부터는 테크트리와 마찬가지로 노동자나 개척자를 뽑을지 도시내 건물을 만들지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4. 초반 확장 지역

    문명5의 큰 재미중 하나가 수많은 멀티를 만들면서 좋은 땅 먼저 가져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의 지리가 안좋아도 하고 싶을 때는 난이도를 낮춰서 막 멀티를 하는데 몇가지 주의하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매우 많이 주관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첫번째. 위에 1번에서 말했던 4가지를 기본적으로 지키는데 '산'만큼은 집착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 점들이고 없으면 도시 성장이 힘듭니다. 그래도 저는 강만큼은 엄청 집착합니다. 송수로랑 중후반에 만드는 수력발전소 효율이 너무 좋은것 같아서...

    두번째, 수도나 다른 도시에 없는 사치자원이 있는 지역에 멀티를 만듭니다.

    나중에는 서커스 같은 건물들로 행복도를 체울수 있지만, 그래도 별도의 사치자원 1개 정도는 있는것이 좋습니다.

    5. 자원의 종류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마지막에 쓰네요.

    전략 시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의 종류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 상단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제가 처음 시작할 때, 각각의 자원들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1 돈 : 인지하기 가장 쉬운 자원입니다. 많으면 병력이나 땅, 불가사의를 제외한 건물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과학 : 테크트리에 관련된 자원입니다. 후반에 갈수록 연구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과학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올릴 방법을 꾸준히 찾아서 올려줘야 합니다.

    -3 문화 : 특성을 찍는데 필요한 자원입니다. 추가로 문화가 높으면 도시의 땅이 빨리 늘어납니다.

    -4 신앙 : 승리 방법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자원은 아닙니다. 종교 창시를 할수 있도록 해주거나 후반에는 신앙으로 건물이나 위인을 구매할 수 있지만 신앙을 위해서 다른 자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5 행복도 : 사치자원이나 행복도를 올려주는 건물에서 얻을수 있으며 인구가 늘어날수록 많은 수치가 필요하고 마이너스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다른 자원의 산출량이 퍼센트로 깎입니다.

    문명5 도시 개수 - munmyeong5 dosi gaesu

    글로 봐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초반 지식으로 이정도만 알고 있다면 조금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전부 한번씩 눌러보면 이런저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저도 아직 한참 배워면서 문명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도 모두 즐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