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라이트 플래티넘 - mega laiteu peullaetin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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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메가라이트 울트라 플러스 90 (H4, 60/5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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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월: 2020.02. 제조사: GE 이미지출처: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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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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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  버전 신오 지방의 포켓몬 210마리에 대한 도감이다.
신오도감의 모든 포켓몬이 발견했거나 획득한 포켓몬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213번 도로 북동쪽 호텔 그랜드레이크에서 가장 북서쪽 객실에 있는 남성으로부터 신오도감 완성을 증명하는 상장을 받을 수 있다.
신오도감의 모든 포켓몬이 발견했거나 획득한 포켓몬으로 등록되어 있을 때 잔모래마을 포켓몬 연구소에 있는 마박사와 대화하고 오박사와 만나면 포켓몬도감을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포켓몬리그의 사천왕과 챔피언까지 배틀을 완료한 이후를 기준으로, 포획과 진화와 교배 등을 전부 동원해도 교환이나 전송 없이는 얻을 수가 없고 여전히 발견조차 어려운 일부 포켓몬들은 아래 발견법을 펼쳐서 볼 수 있다.
▼ 일부 포켓몬의 발견법

spmark930.egloos.com/617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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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R ROOM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형 프로젝트, 그 첫 번째. " 포켓몬 개조 롬 프로젝트 "

그 중에서도 첫 번째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이 것, '라이트 플래티넘 Light Platinum'

본편은 아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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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티원 

리자몽 - 불꽃/비행 - 남 - Lv48 - 성실한 성격

베어가르기/화염방사/불꽃세례/날개치기

악비아르 - 땅/악 - 남 - Lv44 - 수줍은 성격

물기/진흙뿌리기/깨물어부수기/땅파기

팬텀 - 고스트/독 - 여 - Lv41 - 조심스러운 성격

새도우펀치/새도우볼/저주/나이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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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MT. SHUEM ...어떻게 발음해야 되는걸까. 슈엠산? 그 정도면 될까? 

평범한 산악, 동굴 지형의 맵이라고 생각했다면 대략 경기도 오산이다. 이 동굴의 진정한 비밀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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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그마가 절절 흐르는 용암동굴이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동굴에는 코터스, 마그마그 등의 불 포켓몬들이 돌아다닌다.

만약 스타팅으로 불 타입을 고르지 않았다면 여기서 불꽃 요원을..... 잡아가기엔 너무 애매한 놈들만 나온다는게 함정.

여기서 한 가지 본가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아주 독특한 장애물이 등장한다.

바로 위 스크린샷의 지형인데, 이른바 "흐르는 용암" 되시겠다. 

본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애물. 이젠 하다하다 아예 새로운 비전머신을 창조하는 대단한 제작진들......

본가에서 비전머신 05번이라고 하면 '플래시'라던가 '안개제거' 따위의 잉여로운 기술이라 짜증이 솟구쳤는데,

이 버전에서의 비전머신 05번은 'LAVA SURF',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용암타기' 정도 되겠다. ....네이밍 센스 구려.

말하자면 마그마 위에서 쓸 수 있는 파도타기 같은 기술인데...... 그래서 그걸 어디서 얻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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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마을이었던 ENERMY TOWN 에서 왼쪽으로 오면 MARFENY LAKE 라는 호수에 닿게 된다.

아직 파도타기가 없어 더 진행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 자기를 체육관 관장이라고 소개하는 트레이너 하나를 만날 수 있다.

그는 MT. SHUEM 을 통과하고 나면 자신과 싸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과 함께 비전머신 05 '용암타기'를 주고 사라진다.

쓸데없는 친절이야 너. 금방 잡으러 갈테니 뱃지 닦아놓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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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머신의 성능이 쓸데없이 굉장한 이 버전의 특성상 '용암타기' 고성능의 기술로 구현되어 있다.

간단히 말해서 그냥 불꽃타입 버전 파도타기라고 보면 된다. 다만 파도타기와는 달리 정해진 지형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어쨌거나 부가효과도 붙어있고, 충분히 실전 가치가 있는 기술이라고 판단,

그 동안 잉여롭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불꽃세례를 드디어 없앨 수 있게 되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파이리 시절부터 함께 했던 기술이라 감회가 새롭.... 기는 개뿔 진작에 없애버렸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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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타기를 사용하면 대략 이런 형태로 이동하게 된다. 괴상하기 짝이 없다. 무슨 마약 하셨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파도타기는 물 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용암타기는 정해진 경로로만, 그것도 자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본가 시리즈로 말하자면 로켓단 기지에 있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 함정, 그걸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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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절반쯤 지나가다보면 지겹지도 않은지 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주신다. 

이 버전은 다 좋은데 욕심이 너무 지나치다. 지금까지 나온 라이벌 캐릭터만 해도 몇 갠데 또 새로운 인물이 나오냐고.

자신을 "제로"라고 소개한 이 남자는 묻지도 않은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더니 플레이어에게 무려 모노두를 선물로 준다.

이것 참, 고맙긴 한데... 그거 삼삼드래까지 키우다가 연재 끝날 것 같거든요? 어쨌거나 고맙수다.

다행히 싸움을 걸어온다던가 하는 이벤트는 없이 곱게 사라져주신다. 만나서 고마웠고 다신 보지 맙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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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진행하다보면 이 등산가 아저씨에게 '하늘 화석'이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나중에 등장할 연구소나 뭐 그런 곳에서 프테라나 아케오스 같은걸로 바꿀 수 있겠지. 걔들은 즉시전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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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퍼주는 혜자 이벤트가 있는가 하면 라이벌과의 배틀도 빼놓을 수 없는 정기 행사다.

어디 보자... 이번에 튀어나온 건..... 다이아구나. 그나마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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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은 어디서 잡았는지는 몰라도 레벨 41의 데기라스를 선봉으로 들고나와 모래바람을 끼얹는다.

게다가 처음부터 꾸준히 키워온 에레키드가 마침내 에레키블로 진화해서 플레이어를 압박.....

......해오지만 나는 이미 이런 사태를 예상하고 있었기에 땅 타입의 악비아르를 기르고 있었다. 묵념.

그밖에는 레벨 43의 대검귀도 들고 나오는데..... 뭐 적당히 상대하자. 어차피 스토리 클리어는 레벨이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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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일을 겪으며 동굴을 탈출하고 나면........ 아...... 이거 왜 안나오나 했다.....

이 놈의 지방은 왜이렇게 기후가 들쭉날쭉 한 걸까. 눈산 바로 앞에 호수가 있고, 용암동굴 밖은 모래바람 지대라고?

야 이 놈들아. 위대한 항로도 이 정도로 개판은 아니겠다.

이런 플레이어를 조롱이라도 하듯 이 도로를 조금만 진행하다 보면 기술머신37 '모래바람'이 떨어져있다.

그럼 뭐야. 이 바람이 누군가가 일부러 일으킨거다... 뭐 그렇게 해석하라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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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사막 한가운데서 절묘하게도 범인 비스므끄리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2화 이후 오랜만에 재출연에 성공한 자스민 박사. 그리고 옆에 있는 플라이곤은..... 언제 잡았대?

애초에 저런 포켓몬이 있었으면 초반에 스팀단 조무래기 상대한답시고 주인공을 고기방패로 세울 필요가 있었수?

박사 역시 묻지도 않은 말을 줄줄 늘어놓더니, 주인공에게 자신의 연구 완성을 위해 GROMENT DESERT 라는 

사막 한가운데에 가서 '숨겨진 조각'을 찾아 가져다 달라는 의뢰를 남긴 채 플라이곤을 타고 날아가버린다.

그러니까!!!! 그렇게 편리한 포켓몬이 있으면 니가 직접 가져오시라구요!!!!!!!!!! 공중날기는 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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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다음 곧바로 사막이 펼쳐져있던 터라 야생 포켓몬 안전지역(..)이 없는 험난한 일정이었다.

그렇기에 유난히 마을과 마을 사이가 길게 느껴졌던 것도 있고.... 새로운 파티원의 합류가 절실하기도 하고.....

어쩌면 이 마을에서도 NPC들이 쓸만한 포켓몬을 바겐세일로 나눠주고 있지는 않을까.작은 기대를 해보며....

이곳은 사막 한 가운데에 자리한 도시, 알라바스타..... 가 아니라, GROMENT CITY 되시겠다.

GROMENT CITY 에 대한 자세한 탐방 및 체육관 공략은... 스태미나 안배 차원에서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