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을 삭제당했습니다... 그리고 9일에 오겠다고하고 어제 피곤해서 11시에 잠들었어요 깔깔 사람이 과로사라는게 있는건데,, 이래도 안죽는구나? 싶었던 요새였다구요 그래도 바쁜 와중에 지우님 만나고 왔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이날아니면 진짜 못 만날 것 같아서 진짜 일정에 우겨넣어서 만남 그치만 진짜.. 넘누머누 재밌었다 ㅠ.ㅠ 지우님 성격진짜 천사야.. 난 NF주제에 사회화된 ESTJ좋아하는거같아.. 연은이 생일케이크 주문했던 카페 표정인데 여기 알고보니 본격 커피&디저트 맛집이었다,, 한번 더 갈 것 같아요 사장님,,, 그리고 중간중간 인물촬영도 많이하고 있었다 내가 바쁜 이유는 제품촬영을 갑자기 맡게돼서 였는데,, ...역시 난 인물이 좋다 이번에 뼈저리게 느낌 물론 의류촬영은 이전에 ㅇㄷㅍㄹㅇㅅ 촬영할때도 신나게했지만.. 의류가 그래도 비교적 재밌긴하지만.. 나는 사람찍는게 좋다...
바쁜 원인인 신나는 의류촬영^^.. 그래도 기분전환해보겠다며 카페 보정도 해보고.. 암튼 너무 바빴던 7월에 더 극한의 8월초 더하기! 느낌이었던 요즘이었음
와중에 요즘 호리미야 정주행 끝냈음 원래 넷플릭스에 호리미야 들어와서 와!!!! 하고 보고있었는데 최근에 오타쿠맞팔한 분이 라프텔 자리비었다해서 라프텔 한자리 꿰차고 들어감 ㅋㅋㅋㅋ 그런고로 라프텔 애니 추천받습니다.
제품 찍고 있는데 스브님 라방한다는 알림떠서;; 화면 못 보고 라디오처럼 틀어두고 작업했는데 ㅋㅋㅋㅋㅋ 스토리 좋아요까지 눌러주신 ㅋㅋㅋㅋ 아니 어디가 귀재예요 ㅠ.ㅠ 그냥 일 밀린 사람..
스브님 얘기 나온김에 제품촬영으로 바빠지기 직전에 다녀온 생카!! 이거는 따로 게시물 써야할듯 너무 사진이 많음 ㅎㅎ; 후기 이벤트도 쓰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못썼으니까 블로그 게시물로라도 빼야겠음 그리고 또다시 시간역행해서 수정언니랑 개인작업!! 진짜 ,, 열심히 준비했던 작업이었는데 이렇게 바쁠때 하게되다니,, 그래도 이날 완전 여름이었다 여서 행복했음 사실 땀으로 옷 다 젖고 수정언니가 나였으면 탈수왔음이라 할정도로 땀 엄청 흘렸는데 (다한증) 지금생각해보니 이런 장마와중에 비안오고 쨍쨍 했던게 감사합니다..
나 진짜 이제 머리 잘라야겠음 머리도 잘라야하고 속눈썹펌도 해야하고 타투도 해야함 어떻게 생각해
다솔님과의 훈훈한 댓글,, 이 나이 또래 크리에이터들,, 우리 존재 화이텡,,
나 설사병나서 설사약들고있는데 사진모임의 두목이 나라서 새로생긴 카페앞에서 한컷^^..
동생을 군대에 보냈읍니다 가기전에 착해져서 내가 스튜디오 짐옮기는것도 나서서 도와준 동생이 큰곰인형 들고있는데 뭔가 귀여웠다 요즘 핫한 오르랔 다녀왔는데 내가 간 날만 푸딩이없었다^^; 진짜 열받음
그래서 베비암어랔스타니까 랔스타 크러핀 시켜먹음
호리미야 보고 좋았던 거는.. 미야무라가 치유받으면서 나까지 치유받을 수 있었던? 솔직히 학창시절 인간관계가 사회인돼서까지 영향 진짜 많이 끼친다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고 오르내림님 가사보면서 나도 부들부들했는데 성격상 성공 이런거 잘 목표 못삼고 이미 내 장기 계획은 시작되었으니 뭐 ㅎ 암튼 학창시절 힘든 나날 보내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스물일곱이되어 돌아보는 저로서는 계급장 떼고 사회인돼서 보면 내가 제일 행복하고 잘나간다,, 그런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인간관계에 있어 그시절 받은 상처들 영향은 큽니다만 호리미야 보고 공감되면서 조금 치유받고 그랬다.. 뭐그런.. 결론은 투디 만세^^
ㅋㅋㅋㅋㅋ보리님이랑 디엠하는데 NCT잘몰라서 렉스가 멤버 이름인줄알았자나요 ㅠ 이제 나 34세대 아이돌 몰라서 어캄,, 암튼 먼가 필력이 잔뜩 떨어진 (원래 없었음) 글이지만요 오랜만에 제가 돌아왔습니다 !!! |
라프 텔 강제 종료 - lapeu tel gangje jong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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