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자몽에이드 레시피 - kape jamong-eideu lesipi

#흥국에프앤비 #자몽농축액 으로 #홈카페 즐기기

[ #자몽에이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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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kuk mall

저는 한겨울에도 아아를 마실정도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원한 음료를 즐기는 편인데요. 최근들어서 잠을 너무 못자서 커피를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과일음료로 대체를 하려고 하는데 카페까지 가기에는 요즘 우리 아들내미 방학인지라 쉽게 움직이지 못한답니다. 특히나 최근에 마셨던 스벅이나 투썸의 자몽에이드가 너무 생각이 났어요. 만들기 어려울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홈카페로 만들기로 결정한거죠. 마트에서 과일을 과즙을 내보고 이런저런 다양한 맛을 내보는데, 밍밍하기만 하고 만들어내기가 참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지인이 이야기하기로 흥국몰에서 자몽농축액을 판매하니 집에서 커피숍에서 마시던 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워서 당장에 모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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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앤비에서는 특히나 이렇게 과일농축액들이 10년이 넘도록 사랑을 받은 대표제품들이라고 해요. 저는 자몽에이드 만들기 위하여서 선택하였지만 오렌지, 블루베리등 다양하게 선택하여서 집에서 커피숍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특히나 신선하게 공급을 하기 위해서 동일하게 제조사 제품을 원료형태로 가지고 온 후로 국내 병입으로 전환이 되었다고 해요. 그 덕분에 퀄리티는 여전하고 초고압처리 (HPP) 그리고 HACCP 에서 제대로 인증을 받아서 프레쉬함 그리고 안전성까지 챙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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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저는 자몽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냥 과일로도 즐겨먹지만 특히나 음료로 즐길때 달달하면서 쌉싸름한 본연의 맛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이 두가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고요. 특히나 과일 특유의 맛과 향까지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사실 흉내만 내고 그럴싸한 모양이더라도 맛보면 냄새만 재현한 브랜드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흥국몰에서 데레고 온 이 제품은 넉넉하게 1.5L 대용량으로 이미 많은 프렌차이저 브랜드들도 선택할 정도로 맛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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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냉장보관을 하여서 시원하게 마시면 되고요. 달콤하게 프렌차이저 흉내를 그대로 내고 싶으면 사이다를 넣어주면 되고요. 조금 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으면 탄산수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술은 즐겨하지 않은데 베이스를 깔고 칵테일처럼 레시피를 연구해도 너무나도 훌륭할 것 같답니다. 저는 대용량을선택하였는데요 저도 마시고, 우리 꼬맹이 간식도 주려고 넉넉한 사이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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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과즙 그대로 묻어나는것에 감탄하고 말았잖아요. 특유의 알갱이들이 세이프티씰에 묻어나는데, 씰을 떼어서 살짝 맛을 보니 제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하고 원액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하게 아낌없이 재료를 사용하였구나 절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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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터지는 알갱이들이 그대로 쏟아지는 것 같죠? 비율이야 자유롭게 정하면 되는데요. 조금 더 진하게 마시고 싶다면 조금 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덜넣거나 더넣거나 조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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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기본 자몽에이드 만들기 레시피는 원액 1 : 사이다 6 정도가 가장 적당하게 황금레시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보다 조금 더 진하게 즐기고 싶어서 1:5 로 했는데도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남편과 저, 아들내미까지도 홈카페 제대로 즐기고 있다면서 밖에서 4-7천원 하는 한잔을 집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호사를 누리는구나 이야기를 나누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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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본 자몽에이드 만들기는 청량감도 제대로 진하고 과즙이 톡톡터지는 상큼함도 찐 으로 즐길 수가 있었어요. 차로도 즐기기 좋은 것이 원액을 소량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TEA 로 즐겨마셔도 한겨울 뜨뜻하게 나기 좋겠어요. 실제로 아침에는 그렇게 즐겨마시기도 한답니다. 사계절내내 집에서 제대로 커피숍처럼 즐겨마시는 방법을 찾았네요 :) 그것도 흥국몰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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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맹이 간식으로도 한잔! 또 달라고 난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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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택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음료베이스 혹은 캡슐커피, 베이커리등을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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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