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 작업실 식물들 캄파눌라꽃- 캄파눌라종류, 캄파눌라 꽃화분, 그레이스캄파눌라, 향기좋은 봄꽃, 실내 꽃키우기, 개화기가긴꽃, 홈가드닝, 봄꽃화분, 캄파눌라키우기,종모양의 예쁜 모습을 가진 캄파눌라 꽃들이에요.. 작은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보라색 캄파눌라꽃들도 향기좋은 그레이스 캄파눌라 꽃들도 참 예쁘게 피어있는 요즘이에요 :) 봄이되면 주변에서 너무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어서 가끔은 캄파눌라의 매력을 잊고 지낼때도 있지만, 꽃들 데려와 좋아하는 화분에 담아주고 함께 하다보면 실내에서 또 눈길가는 꽃들이 되기도 해요! 이번에는 진한 보라색 캄파눌라 꽃들말고 은은한 연보라색 꽃들 가득피어있는 캄파눌라 꽃들과 함께해요. 캄파눌라는 꽃들 피어서 아주 오래가진 않지만, 피어날 준비하는 꽃봉오리들도 많아서 개화기동안 쉴새 없이 내내 피고지는 꽃들 볼 수 있어요. 먼저 피었던 꽃들이 시드는 모습 보이면 시든꽃들 계속 잘라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긴해도 한창 피어나는 꽃들과 깨끗해진 화분 모습보면 또 기분좋아지기도 해요*.* 아주 작은 잎들에 또 작은 꽃들가진 캄파눌라는 습기에 다소 약하기도 해요. 워낙 빽빽하게 잎들이며 꽃들 가득차 있어서 통풍 잘되는 장소에서 키우시면 좋아요. 물주기 할때도 흙위쪽으로 주기보다는 화분채 담가서 물주기 해주면 잎들 전체적으로 더 싱싱하게 유지되기도 해요. 그레이스 캄파눌라보다는 햇빛 조금 더 많이 받을 수 있는곳에서 키우면 더 좋구요, 내내 따뜻한게 온도유지되는 장소보다는 밤동안 온도차 나는곳에 캄파눌라 화분두고 키우시면 꽃들 더 오래 볼 수 있어요 +.+ 키우면서 과습 주의해주고, 너무 습하게 관리하지만 않으면 실내에서 키우기 크게 어렵진 않은데, 사실 처음 캄파눌라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아주 쉽지만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습기와 과습에 유난히 약한 식물들은 그렇지 않은 식물들에 비해서 키우면서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봄 화원에서 손내미는 캄파눌라 꽃들 외면할 수 없을수도 있으니 꽃들 데려와서 물주기 방법이라던지 캄파눌라 키우는 장소, 오래 잘 키울 수 있는 관리방법들 찾아보며 키우면 튼튼하게 키우는데 도움되실 거에요. 옆모습이 더 예쁜 캄파눌라 꽃들이에요:) 작은 종모양의 꽃들이 늘어지는 줄기 따라서 종종 매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여성스러운 치마자락 같아보이기도 해요.. 옆모습이 더 예쁜 캄파눌라 꽃들은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더 예쁜 꽃들이에요.  화원에서 흔히 그레이스 캄파눌라 라고 불리는,, 이 캄파눌라는 작은꽃들 가진 캄파눌라보다 실내에서 관리가 더 편할 수 있기도 하고, 꽃들 더 오래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해요.. 거기다 꽃에서 풍기는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꽃향기는 이 그레이스 캄파눌라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기도하죠 *.* 커다랗고 긴 종모양의 핑크색 그레이스 캄파눌라 꽃들은 작은 꽃들보다 존재감이 더 확실해요. 꽃들 몇송이 피어있지 않아도 화분가득 허전하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해요. 잎들이 멋스럽진 않아도 꽃들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서 아마 잎들만 보는시간이 크게 길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레이스 캄파눌라 꽃들을 더 좋아하기도 해요. 무엇보다 초가을까지 꽤나 오랫동안 꽃들 볼 수 있어 더 좋구요, 햇빛 양 아주 많지 않은 반음지, 밝은그늘 정도에서도 꽃들 지속적으로 피고지고 하는 모습 보여줘서 더 좋아요! 시드는 꽃들은 빠르게 잘라주면 오래되지 않아서 새로 올라오는 꽃들 또 볼 수 있고, 거의 초가을까지 피고지는 꽃들 감상하실 수 있을거에요. 작은꽃 가진 캄파눌라보다 키우기 더 어렵지 않아서 기회되시면 한번쯤 데려와서 함께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식물이에요. 다른 색색의 봄꽃들이 가득한 요즘 작업실이지만 좋아하는 꽃들은 역시 자꾸만 눈길가기 마련이에요 :) 연보라색 캄파눌라 꽃화분은 햇빛 잘들오는 창가쪽으로 두고, 핑크색 커다란 캄파눌라 꽃화분은 선반위에 올려뒀어요. 다른 봄꽃들 많아도 좋아하는 캄파눌라 꽃들 곁에두고 함께하면서 더 많이 즐거워 하고 눈길주고 있어요! 좋은향기 가진 핑크색 캄파눌라 꽃들과 은은한 연보라색 가득한 캄파눌라 꽃화분과 함께 즐거운 봄일상 되시길 바랄께요 *.* -around you gardening-
황금사과를 지키면서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종을 울리던 캄파눌라!! 도둑이 캄파눌라를 죽이고 화금사과를 훔쳐 달아났다. 이를 안 꽃의 신 플로라가 슬퍼하며 캄파눌라를 종모양의 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종모양의 꽃을 수없이 많이 피우는 캄파눌라!! https://link.coupang.com/a/jSebG 캄파눌라 12센티포트묘 야생화 COUPANG www.coupang.com 노지월동 후 이렇게 풍성해져서 다시 꽃대를 올려준다. 매년 5월이면 항상 꽃을 피워준다. 벌써 몇년째 이렇게 꽃을 피워주는 우리집 화단의 식물중에 하나이다. 꽃대를 올린지 일주일정도 지나자 풍성하게 꽃이 피었다. 아직 만개를 한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쁘다. 이제 일주일 정도 더 지나면 완전하게 만개해서 풍성하게 핀 캄파눌라를 볼 것이다. 캄파눌라는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노지월동이 가능한 식물이다보니 화단에 심어두어도 좋을것 같다. 화분에 키울경우 겉흙이 마르면 충분하게 물을 주면 된다. 꽃이 피기전 퇴비와 영양제를 조금주면 더욱 풍성해진다. https://link.coupang.com/a/jSebG 캄파눌라 12센티포트묘 야생화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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