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안내방송/역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Show
1. 초창기철도 운행 초창기에는 육성으로 안내방송이 송출되었으며, 이후 20세기 후반부터는 사전에 녹음한 음성과 멜로디가 송출되는 현재의 안내방송으로 진화해왔다. 한국 국내에서 전문 성우 안내방송의 출발점을 끊은 기업으로 서울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 및 현 서울교통공사 1~4호선)[1],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이 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1984년 초저항 차량 육성 안내방송의 일본인 철덕이 남긴 댓글과 캐스팅뱅크 지하철 안내방송 성우 모음 자료를 참고할 때 1980년대부터 전무 성우 안내방송을 시작했다고 추측된다.[2] 철도청, 현 한국철도공사는 아직 녹음 방송의 시작 시점이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초창기인 1984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진입 안내방송이 공개되었으며, 1982년에 촬영된 이 영상의 7분 4초에는 초창기 잠실역 안내방송이 나온다.[3] 1983년도 영상에서는 다음 정차역 안내를 남자 성우가 담당하기도 했다.한편 현대의 "이번 역은" 형태의 문안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서울지하철공사이다. 1991년 서울지하철공사에서 국립국어원에 안내방송 문안 검토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국립국어원에서 회의를 통해 답변을 제공했다. 이 문안을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사용한 이후 한국철도공사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철도 운영 기관에서 이 문안을 따라 안내방송을 작성했다. 만약 이러한 검토 과정이 없었다면 현대의 안내방송은 "이번 역은" 형태가 아닌 "이번 정차역은" 형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2.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2.1. 과거, 성우 안내방송 시절====# 2010년 이전 #====
====# 2010년 - 2019년 #==== 국문: 강희선 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중문: 조홍매 일문: 교코 출발 BGM: 코레일 ID송 환승 BGM: 얼씨구야 종착 BGM: 코레일 로고송 2010년 6월 13일부터 서울메트로와의 운행 중첩 구간 안내방송 공유와 작업 편의 도모를 위해 안내방송을 서울메트로와 동일하게 국문 강희선 성우, 영문 제니퍼 클라이드의 방송으로 개정했다. 코레일이 안내방송을 개정한 것은 서울메트로와 코레일이 열차 운행이 중복되는 구간[10]이 많아 안내방송 성우와 문안을 비슷하게 맞추자는 공동 구매 취지에서였다.[11] 두 회사가 문안 등을 비슷하게 하면 같은 구간을 두 번 녹음할 필요가 없어 서로 공생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한 것이다. 두 회사 모두 방면 위주 환승 안내방송("OO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형태)을 사용했기에 큰 어려움이 없기도 했다. 2017년 5월 1일 경부선 ITX-청춘 개통 때 제니퍼 클라이드와의 연락 불가로 해당 역의 영문 문안은 리사 켈리가 대신 녹음했다. 이후 다시 제니퍼 클라이드로 개정. 같이 운행하는 구간이 많다 보니 성우가 변경되었음에도 기존 성우와 같은 목소리라 위화감이 별로 없어 호평을 받았고, '지하철 안내방송=강희선+제니퍼 클라이드'의 트렌드를 이끌게 된 결정적 바탕이 된다. 또한 환승역 BGM 역시 서울메트로가 직전에 개정했던 얼씨구야로 바뀌면서 얼씨구야 역시 안내방송 BGM의 대표주자로 떠오른다.[12] 참고로 코레일 열차는 기타 안내 방송 직후에 역명 안내 송출된다. 안내방송 파일에 기타 안내 방송과 역명 안내를 하나로 붙여 놓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은 서로의 관할 역이 아니면 부역명이 있더라도 언급하지 않는다. 얼씨구야 환승음은 2015년경까지는 다른 기관과 비슷하게 5~6초쯤부터 서서히 페이드 아웃되면서 동시에 성우 방송이 시작되는 형태였지만 2016년경부터는 처음 5~6초 정도만 페이드 아웃되면서 끝난다. * 출발 (ID송)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레일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OO, OO가는 열차입니다. ♤♤, ♧♧, ♡♡, OO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열차가 곧
출발하겠습니다.)[13]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OO역에서 출발하는 ☆☆선 ♡♡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일반열차와 KTX, SRT 등이 정차하는 역의 안내방송은 형태가 다양하다. 해당 역마다 형태가 모두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위의 문안은 대표적인 문안 중 하나. 아래는 해당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역 목록이다. -
1호선:소요산역[16],
청량리역[17],
서울역[18],
용산역[19],
노량진역[20],
영등포역[21],
신도림역[22],
수원역[23],
평택역[24],
천안역[25],
아산역[26],
온양온천역[27],
광명역[28] }}}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이나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X호선/XX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녹음 초기에는 "고객님께서는"으로 나왔으나, 2012년 경 "고객께서는"으로 교체되었다. 환승 안내방송을 듣다보면 땜질이 느껴지는것도 이 때문. (얼씨구야) 이번 역은 기흥, 백남준아트센터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동백, 전대·에버랜드역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용인 경전철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노원, 노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장암이나 건대입구, 부평구청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7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① (ID송)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레일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OO, OO가는 급행 열차로, ♤♤, ♧♧, ♡♡역만 정차하며, ☆☆역부터 OO까지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 ◇◇, OO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② (ID송)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레일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OO, OO가는 급행 열차로, ☆☆역부터 □□역까지는 모든 역에 정차하고, 그 다음부터 ♤♤, ♧♧, ♡♡역에만 정차합니다. ◎◎, ◇◇, OO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급행 출발의 국문 안내방송은 정차하는 역에 따라 ①, ② 중 하나가 송출된다. 노선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⑴ This express train is (bound) for OO, OO. This train stops only at ♤♤, ♧♧, ♡♡, but from ☆☆ to OO, stops every station. Thank you. ⑵ This express train is (bound) for OO, OO. This train stops only at some station. Please check your destination. Thank you. ⑶ This express train is (bound) for OO, OO. The train skips some station. Please check your destination. Thank you. 급행 출발의 영문 안내방송 역시 ⑴, ⑵, ⑶ 중 하나가 송출된다. 역시 노선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국문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국문의 ②에 해당하는 영문 안내방송을 some station으로 때워 버렸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급행 안내방송도 형태가 다양하다. 이것도 해당 역마다 형태가 모두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위의 문안은 자주 등장하는 문안을 짬뽕한 것이다. 환승 안내나 일반열차 등의 안내까지 겹쳐 있는 역은 문안이 더 복잡해진다. (로고송)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마지막 역인 OO, OO역입니다. 환승 안내나 일반열차 등의 안내가 있는 경우 역명 안내와 기타 방송 사이에 삽입된다. 하지만, 3호선 오금역의 경우에는 5호선 환승 안내가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뒤에 삽입된다. 2016년 9월 개통된 경강선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이 없을 경우 영어 역명 안내를 한 번만 한다. This stop is Pangyo, the last station.
이 역은 타는 곳과 전동차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이 안내는 영문 안내가 끝난 이후 광고 방송 전에 삽입된다. まもなく, OO駅です。 중일문 안내가 있는 역은 보통 주요역으로, 문안은 영문 뒤, 곡선 승강장 주의 안내 전에 붙는다. 광고가 있을 경우 중일문 이후로 옮겨진다. (신호음)[47] 코레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48] 잠시 후, 전력 공급 방식 변경으로 객실 안 일부 전등이 소등되며, 냉·난방 장치가 잠시 정지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차가 출발하오니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 닫겠습니다. 출입문 닫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출입문이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라며 출입문에 몸을 기대거나 손을 짚으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께 출입문 비상 취급에 관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차량 화재 등 비상시에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출입문 오른쪽 벽면이나 의자 밑에 있는 덮개를 열고 비상 손잡이를 돌리면 손으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비상시 이외에는 위험하오니 취급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객 여러분, 전동열차 운행 중 화재, 응급 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는 객실 앞쪽과 뒤쪽 벽면에 설치된 비상 통화 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신고해주시거나 전동차 출입문 위쪽에 표시된 전화번호 02)2027-7323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우리 열차에는 객실 중앙 7인석 중 한 곳에 임산부, 몸이 불편하신 분, 유아 동반 승객을 위한 교통약자 배려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배가 부르지 않은 초기 임산부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49] 고객 여러분, 전동열차 안에는 노약자, 장애인, 임신부 보호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 임신부, 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시기 바라며, 임신 초기의 여성도 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일류 국가,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합니다. 국가정보원은 간첩, 좌익 사범, 국제 범죄, 테러, 산업 스파이, 사이버 안보 위협 신고와 상담을 위한 111[일일일]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상담 전화는 국번없이 111[백십일]번입니다. 고객 여러분,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해드리기 위해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동 열차 이용 중 문의 사항이나 불편 사항이 있을 때에는 1544-7769번으로 문자를 보내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전동열차 안에서 MP3 플레이어, PMP, DMB 등을 사용하실 때는 이어폰 등을 사용하여 다른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전동열차 안에서는 물품을 팔거나, 광고 선전물을 나눠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법으로 판매하는 물건은 구입하지 마시고, 파는 사람을 발견하면 저희 승무원이나 철도 사법 경찰대, 1588-7722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는 화재, 범죄예방 등 고객 안전을 위해 객실 내부를 상시 녹화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 현재(2018년~), TTS 안내방송
한국철도공사 TTS 안내방송 도입 과정과 관련 논란 [ 펼치기 / 접기 ]2018년 3월 19일부터 TTS와 문안 정리를 적용한 개선 안내방송 시스템을 시험하겠다고 밝혔고, 동년 5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의 안내방송이 TTS로 교체되었다.[55][56] 운행 구간이 상당한 한국철도공사의 안내방송 교체인만큼 부자연스러운 발음과 어색한 억양의 TTS 안내방송은 상당한 혹평을 받고 있다. 승객들을 배려하지 않은 한국철도공사의 예산 절감 편법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한국철도공사 측에서는 지하철 탑승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해명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변명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철도공사가 고객들의 불만 접수를 바탕으로 새로 바뀐 기계음은 지하철 고객대표와 철도 동호인들에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여론조작까지 시전하자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비난이 더욱 격렬해졌다. 결국 한국철도공사가 이러한 비판을 인지하고 간담회를 열어 2차 개정안을 공개했는데, 이전 1차 안내방송보다는 그나마 나아졌다는 평이다. 발음도 1차 개정보다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성우가 녹음한 것과는 현저히 차이가 나며, 1호선 제외 다른 노선들은 여전히 발음이 영 거슬린다는 의견이 꽤 있다. 1호선이 타 노선 대비 그나마 나은 이유는 1차 개정 시 엄청난 비난에 2차 개정 때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57] 중문과 일문은 개정 전 안내방송을 그대로 사용한다. 결국은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할 수 있다. 국문과 영문은 안내방송 녹음 시 역명이나 문장을 어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면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이 나오지만[58], 중문과 일문의 경우는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기존 안내방송을 채용한 것이다.[59] 2019년 1월 9일, 개정 전 국문 성우였던 강희선 성우가 SB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비디오머그에 출연해 현재 한국철도공사 열차에서 사용 중인 TTS를 지적했고, 이후 한국철도공사에서 TTS 개정 이유로 내세운 음원 녹음 시간 소요 문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음원 녹음 의뢰가 올 경우 이메일 전송 등이 가능하므로 연락 즉시 신속하게 발송했다고 증언했다. 즉 성우 녹음 체계라서 신속성이 떨어진다는 근거를 부정한 것이다. 다만 국문의 강희선 성우가 아닌 영문의 제니퍼 클라이드 문제라면 한국철도공사에서 그나마 변명은 가능하다. 실제로 제니퍼 클라이드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 당시에 연락이 되지 않아 바리 새버리스가 녹음했으며, 2017년 5월 1일 경부선 ITX-청춘 개통 당시에도 연락이 되지 않아 리사 켈리가 녹음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기 어려운데, 급박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임시적, 부분적으로 TTS를 쓰고 통상적으로는 성우 목소리로 하는 게 낫지 않냐는 비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처럼, 성우 문제 때문이랍시고 연락이 잘 되는 다른 성우들까지 강제로 하차시켰다가 결과적으로 안내방송의 전반적인 질을 떨어뜨린 꼴이 된다. 결국 철도교통과 관련된 대부분의 일에 문외한 오영식이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됨으로써 일어난 참사라고 볼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상황 발생 등 관제 센터에서 상황에 맞는 안내방송 문안을 작성하여 원격 방송 시스템을 통해 즉시 열차에 TTS로 송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각종 상황에 빠르게 대처한다는 변명이 핑계는 아닌지, TTS로 변경된 이후 이동상인, 구걸, 반려견 동반 승차[60], 소음 유발 등 돌발상황에 즉각 안내방송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TTS 도입 초창기 이동상인 등 질서위반행위 발생 시에는경찰 신고를 언급하는 등 성우 녹음방송이나 기관사의 육성 방송에 비해 강경한 문안으로 방송을 했다.[61] # 그러나 한국철도공사에서 주장했던 감성 방송 부분은 여전히 해명이 불가한 듯 하다. 실제로 어린이날 등에 감성 방송도 같이 시행되었으나 정작 TTS로 직접 시행되는 방송이 아닌 음악 방송 등, 그것도 일부 특별한 날에만 시행되었다. 심지어 다음 영상을 보면 음악 방송 직후 강희선 성우 목소리로 안내방송이 송출되어 굳이 TTS로 교체하지 않았어도 음악 방송 등은 이미 충분히 가능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 버린 것이다.[62] 한국철도공사에서 이렇게 구차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TTS로 교체한 것을 변명하느니 차라리 비용이 부족하다고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다면 고객을 이해시키는 데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TTS 개정부터 영어 안내방송 한정으로 역 번호를 알려주는데, 이는 외국인들이 역 번호로 목적지를 찾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 한다. 예외적으로 수도권 전철 서해선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지만 한국철도공사의 ID송과 로고송을 송출하지 않는다. 출발역에서는 클로드 볼링 & 장 피에르 랑팔의 <아일랜드의 여인>을, 종착역에서는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미뉴에트를 송출한다. 영어 발음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로 인해, 2022년 1월부로 개정되는 방송분부터 기존의 영어 목소리를 보이스웨어 TTS에서 리드스피커코리아 TTS로 변경하였다. 동해선 서생역과 4호선 정왕역[64], 1호선 대방역, 3호선 신사역 등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기존보다 목소리가 더 빨라졌고 역명 발음도 조금은 자연스러워졌다.
(ID송)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열차는 OO, OO 가는 열차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빠르고 편안한 KTX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일반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OO역에서 일반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빠르고 편안한 KTX와 일반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으로 갈아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으로 갈아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This station number is [email protected]@, OO, OO. The doors are on your left. You can transfer to ◎◎◎.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으로 갈아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65] 빠르고 편안한 KTX와 일반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도)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로고송)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마지막 역인 OO, OO역입니다.
(로고송)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마지막 역인 OO, OO역입니다. ◎◎◎으로 갈아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내리실 때에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코레일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와 "Please make sure you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의 멘트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안내방송의 기본 방침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이고[66] 광역철도의 특성상 유실물은 중간 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종착역은 이미 두고 내린 물건이 수거되는 역으로 해당 내용은 크게 유효한 안내방송이 아니라 판단해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 역은 타는 곳과 전동차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각 문안이 각 언어의 뒤에 붙지만 1호선, 수인분당선 일부는 역 안내방송 후에 한국어, 영어 순으로 방송이 나온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잠시 후, 전력 공급 방식 변경으로 객실 안 일부 전등이 소등되며, 냉·난방 장치가 잠시 정지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는 다른 열차를 먼저 보내고 출발하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의 도착선 변경으로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69] 출입문 닫겠습니다. 출입문 닫겠습니다.[70] 열차 곧 출발합니다. 안전하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71]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안전하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72]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안전하게 물러서시기 바랍니다.[73]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안전하게 물러나시기 바랍니다.[74]
まもなく, OO駅です。 중·일문 안내가 있는 역은 보통 주요 역으로, 문안은 영문 뒤에 붙는다. 광고는 중·일문 이후 방송한다.
고객 여러분, 출입문이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방이나 우산 등이 출입문에 끼어 열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전동 열차 출입문은 승무원의 취급에 따라 열리고 닫힙니다. 출입문이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75] 고객 여러분, 혼잡한 열차에 가방을 등에 메고 승차하신 고객께서는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손에 들고 승차하여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전동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는 진동으로 하여주시고 부득이 통화하실 때에는 작은 소리로 통화하여 주시기 바라며 일행분과 대화하실 때에도 작은 목소리로 하시어 다른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행분과 대화하실 때에도 작은 목소리로 하시어 다른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76] 고객 여러분, 전동 열차 안에서는 물품을 팔거나 광고 선전물을 나누어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법으로 판매하는 물건은 구입하지 마시고 파는 사람을 발견하면 저희 승무원이나 철도사법경찰대 1588-7722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는 화재, 범죄예방 등 고객 안전을 위해 객실 내부를 상시 녹화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열차 내 음식물 섭취는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들고 타실 때에는 밀봉하여 모두가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우리 열차에는 객실 중앙 7인석 중 한 곳에 임산부, 몸이 불편하신 분, 유아 동반 승객을 위한 교통약자 배려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배가 부르지 않은 초기 임산부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께 출입문 비상 취급에 관해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량 화재 등 비상시에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출입문 오른쪽 벽면이나 의자 밑에 있는 덮개를 열고 비상 손잡이를 돌리면 손으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비상시 이외에는 위험하오니 취급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출입문 오른쪽 벽면이나 의자 밑에 있는 비상 손잡이는 임의로 조작하지 마시고 차량 화재 등 비상시에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불법 촬영 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불법 촬영을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때에는 가까운 역 피해 신고 창구나 철도 범죄 신고센터 1588-7722번 또는 112에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전동열차 이용 중 사고나 고장을 발견한 고객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 국민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전동열차를 이용하실 때에는 급정차 등 넘어질 우려가 있으니 고객께서는 안전을 위해 손잡이를 꼭 잡아주시기 바랍니다.[77] 고객 여러분께 주의 말씀드립니다. 전차선에는 25,000V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풍선, 낚싯대 등이 닿으면 감전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78] 안내 말씀드립니다. 불법 촬영 또는 의도적 신체 접촉은 형사 처벌 및 신상 정보 공개 처분이 가능한 중대 범죄입니다.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때에는 112에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승객 여러분께 열차에서의 금지 행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말씀 드립니다. 열차 내에서는 마스크로 코와 입을 정확히 가려 착용해 주시고, 대화나 통화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내 말씀드립니다. 한국철도에서는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정착과 정당 승차권 이용 고객의 권리 보호를 위해 부정 승차 단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승차권이 없거나 할인 또는 무임 승차권을 부정 사용한 경우 원 운임과 30배의 부가 운임을 부과하오니 정당한 승차권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 서울교통공사 및 인천교통공사 7호선3.1.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전
====# 서울메트로(1~4호선) #====
서울메트로 안내방송의 역사{{{#!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1988년 ~ 1991년남성 성우(성우정보 미상)가 다음 역 안내를, 여성 성우(정부용 성우)가 한국어 이번 역 안내를 담당했으며, 일부 노선은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의 영어 안내방송이 수록되었다. 2. 1991년 ~ 1996년 국문은 조유연 성우가 담당했으며, 90년대 초반에 녹음된 안내방송에는 영어 안내 없이 조유연 성우가 이번 역, 다음 역 안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녹음되었다. 90년대 중반부터 영어 안내방송이 추가되었으며, 담당 성우는 손지애 前 CNN 한국 특파원이었다. 3. 1996년 ~ 1997년 이 시점부터 국문 강희선 성우로 고정되었으며, 영문은 그대로 손지애가 담당했다. 또한 종착역 BGM으로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제 1악장을 사용했다.# 4. 1998년 ~ 1999년 영문을 1, 2호선은 손지애, 3, 4호선은 윤재원 성우가 담당했다. 국문 억양이 전체적으로 이전 시기보다 순화되었으며, 환승역 BGM으로 뻐꾸기 소리, 종착역 BGM으로 Raymond Lefevre의 Midnight Blue가 사용되었다.[82]3호선 충무로역1호선 청량리역 6. 2000년 ~ 2002년 영문 성우가 수잔 리 맥도날드로 변경되었으며, 환승역 BGM으로 전자음 + 휘파람새 소리 구버전, 종착역 BGM으로 모차르트 - 터키 행진곡을 사용했다. 7. 2002년 ~ 2003년 2002 한일 월드컵 대비를 위해 3개국어 방송을 실시하였으며, 영문 성우가 잠시 리사 켈리로 변경되었다.[83] 영문에 내리는 문 안내[84]가 추가되었으며, 환승역 BGM으로 전자음+휘파람새 소리 신버전, 종착역 BGM으로 보케리니 미뉴엣이 사용된다. 참고로 당시 월드컵경기장을 경유하는 6호선의 경우는 국문 환승 안내방송에서 월드컵경기장을 넣었다.[85] 영어 환승 안내도 매우 자세했다.[86] 타 노선에서 6호선과 환승이 되는 역들은 중국어까지 3개국어[87] 방송을 실시했다. 다만 타 노선은 기존의 영문 환승 안내[88]를 사용했다. 3호선 연신내역 안내방송 들어보기 8. 2003년 ~ 2005년 영문 수잔 리 맥도날드로 회귀되었으나, 전 시기에는 없던 영문 내릴문 안내[89]가 추가되었고, 영문 환승 안내 역시 변경되었다.[90]환승역 BGM으로 전자음 + 휘파람새 소리 구버전, 종착역 BGM으로 보케리니 미뉴엣이 사용되었다. 9. 2005년 ~ 2009년 이 시점부터 영문은 제니퍼 클라이드로 고정되었으며, 국문 부가 방송에 홍성헌 성우가 추가 기용되었다. 환승역 BGM으로 전자음+휘파람새 소리 신버전, 종착역 BGM으로 보케리니 미뉴에트가 사용되었다. 문안은 전 시기와 변동이 없다. 10. 2009년 ~ 2011년 BGM이 각각 출발역, 종착역에서 서울메트로 로고송, 환승역에서 얼씨구야로 변경되었다. 또한 약간의 문안 변경이 있었는데, 안내방송 내에 서울메트로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이 열차 → 우리 열차], [손님은 → 고객은]등으로의 변경이 있었다. 11. 2012년 ~ 2014년 출발, 종착역 BGM이 2AM의 서울메트로 슬로건송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고객은 → 고객께서는]으로의 문안 변경이 있었다. 또한 이때 영문 내릴문 안내가 바뀌었다.[91] 또한 영문 환승 안내도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X/XX Line." 형태로 되돌아갔다. 12. 2014년 ~ 2017년 2AM과의 계약 만료로 문안은 유지하되 BGM은 기존 로고송으로 환원되었다. }}} 서울메트로는 국문의
강희선 성우가 안내방송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고 지하철 안내방송계의 여제가 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공사이다. 1996년부터 국문 안내방송을 담당했고,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을 지금까지 [age(1996-01-01)]년째 담당하고 있다. (로고송) 오늘도 서울메트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OO, OO행 열차입니다. 2호선 순환선은 출발 안내방송이 없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 서울메트로에서는
서울역, 용산역 등에서 KTX, 일반열차 등의 안내를 하지 않는다. 다만 2009년 개정 이전까지는 실시했다. 다음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다음 역이 환승역이면서 역간 거리가 충분할 경우 열차 출발 직후 이 안내방송이 나오는 역이 있다. 그러나 상행 혹은 하행만 이 안내방송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97] 대체로 2010년 이전에 개통된 노선과 환승하는 역이면 등장한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X호선/XX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광고] 환승 안내에서 영문은 수도권 전철 및 서울 지하철 1~4호선, 즉 서울메트로 노선끼리의 환승일 경우에는 색깔이 앞에 붙는다. 1호선은 "Dark Blue", 2호선은 "Green", 3호선은 "Orange", 4호선은 "Blue". 다만 서울메트로 노선끼리만 색을 표시하다 보니 3개 이상 노선 환승역에서는 차별을 한다. 예를 들어 3호선
종로3가역에서는 "You can transfer to the Dark Blue Line, Line number 1, or Line number 5."로 5호선의 색깔을 불러주지 않는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호선[101]:"천안이나 인천, 소요산
방면"[M][103], "종로, 청량리, 소요산 방면"[104], "동대문이나 의정부
방면"[105], "천안, 인천이나 의정부, (2호선 까치산) 방면"[106], "의정부, 청량리, 소요산
방면"[107], "천안, 구로, 청량리
방면"[108]
前方到站是, OO, OO站。 중일문 안내가 있는 역은 보통 주요역으로, 문안은 영문 뒤, 곡선 승강장 주의 안내 전에 붙는다. 영문 이후 광고가
있을 경우 중일문 이후로 옮겨진다. (로고송)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종착역인 OO, OO역입니다.[152]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광고] 종착역에서는 반드시 중일문이 삽입된다. 참고로 의정부역 이북 구간은 코레일 안내방송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양주역 종착에서는 "종착역"이라는 단어 대신 "마지막 역"이라고 나오며 "고맙습니다"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중일문은 등장한다. (로고송) 우리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차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주위에 주무시는 고객이 계시면 함께 내리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내려주시기 바라며 가시는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서울메트로 행복열차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헌-제니퍼 클라이드 ver 강희선-제니퍼 클라이드 ver 후자가 나중에 녹음된 것으로, 녹음 이후부터는 전자의 안내방송 대신에 후자의 안내방송으로 교체되고
있었다.[158] 한편, 영문 발음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전자는 "Please"를 발음하고 약간의 휴지가
있었으나, 후자는 휴지 없이 발음한다.[159] 홍성헌 ver 강희선 ver 역시 후자가 나중에 녹음된 것으로, 녹음 이후부터는 전자의 안내방송 대신 후자의 안내방송으로 교체되고 있었다.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후 둘 다 후술할 안내방송으로 교체되었다. 현재 신정지선 한정으로 전자의 안내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다. 2016년 하반기에 후자로 교체되었으나, 다시 전자로 환원되었다. (신호음) 서울메트로를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후, 전력 공급 방식 변경으로 객실 안 일부 전등이 소등되며, 냉·난방 장치가 잠시 정지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헌 ver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5~8호선)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안내방송의 역사{{{#!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개통 초기 1990년대 후반(1995년 ~ 1999년)정숙경[164] 성우가 영어까지 담당했었다. 5호선, 7호선 예시. 8호선은 산성역, 남한산성입구역 한정으로 강희선 성우가 담당했으며 영어는 윤재원이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165] 2. 1999년 ~ 2006년[166] 국문 조예신 성우, 영문 수잔 리 맥도날드로 개정되었다. 출발역에서 비발디의 사계, 환승역 조화의 영감 6번 1악장, 종착역 선술한 장학퀴즈 시그널 음악인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이 사용되었다. 특이 사항이 있다면 노선 및 차량마다 톤이 다 달랐다는 것인데, 5호선은 전 차량의 톤이 낮은가 하면, 7,8호선의 1차분, 즉 알스톰 gto 차량들은 톤이 높았고 7,8호선 2차분, 6호선 등 igbt 차량들은 중간 톤이였다. 훗날 5호선과 7,8호선 1차분은 2010~2011년에 안내전광판이 LED에서 LCD로 교체되면서 중간톤이 되었다. 그래도 7,8호선 1차분 음질은 여전히 안좋다... 종로3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환승 시 "You can transfer to either line no x or line no x." 으로 나왔는데 either가 흔히 발음되는 [-iːðə(ɹ)](이더) 가 아닌 ˈaɪð.ə(ɹ)](아이더)로 발음되는 게 흥미롭다.[167] 한때 왕십리역에서도 사용했으나, 2009년경 수도권 전철 중앙선 노선명이 정식으로 들어간 이후부터는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7호선 2차분에서는 2000년 8월, 7호선 완전 개통 시점부터 2002년 10월까지는 타 노선과는 다르게 영어 내릴 문 안내[168]가 없었고, 아래에서 소개하는 문안 중 일부가 살짝 다르게 송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안 중간중간에 후술 예정) 또한 7호선 2차분 한정으로 시종착역과 환승역 BGM이 방송 내내 계속 흘러나오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BGM을 비롯한 방송 시나리오 등에서 1차분과 2차분 사이의 차이 발생 및 이에 따른 민원으로 인해 2002년 11월부터 1차분 전동차와 동일한 문안으로 통일되었다.[169] 2002년 한정으로 6호선만 중국어, 일본어방송을 실시해서 6호선 환승역들과 월드컵경기장역은 4개국어로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환승역=조화의 영감/종착역=하이든 트럼펫 3악장)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X호선 열차로 갈아탈 수 있는[170]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left/right.[171]
계속해서[172] OO, OO 방면[173]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X호선 열차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174] 내리실 때에 승강장 사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175] (오늘도 저희 도시철도 (5-8)호선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3. 2006년 ~ 2008년 3차 개정 때에는 안내방송이 간략화되어, "OO, OO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역에서 X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부분이 제거되고,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left/right." 부분이 "The doors are on your left/right."로 바뀌었다. 또한 곡선 승강장 주의 문안이 "내리실 때에 승강장 사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에서 "내리실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로 살짝 바뀌었고, 종착역 안내방송 역시 현재의 코레일 TTS 안내방송과 비슷하게 간결화되어 소지품 확인 문안과 감사인사 문안이 제거되었다.[181] 또한 출발 안내방송도 주요 경유지와 행선지를 한 문장으로 안내하도록 바뀌었다. 기존에는 행선지 안내 한문장, (주요 경유지)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 열차를 이용하라는 문장, 감사 인사로 구성되어 있었고, 영어의 경우에는 행선지 안내 뒤에 "Thank you"가 들어갔었으나, 2006년 이후 행선지 안내만 나오고, "Thank you"는 나오지 않았다. 4. 2008년 ~ 2012년 4차 부분 개정 때 장암역(도로시 남 버전의 최초 개정 역), 상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고속터미널역 등 신규환승 노선 개통역이나, 역명 변경된 곳들의 영어 안내방송 성우가 수잔 리 맥도날드에서 도로시 남으로 변경되었다.[182] 그리고 2009년에는 중국어 안내방송[183]이 도입되었고, 1년 뒤인 2010년에는 중국어에 더해 일본어 안내방송[184]까지 도입되었다. 출발 음악과 종착 음악은 공사 로고송으로 변경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7, 8호선 환승 안내 말미에 로고송을 삽입하였다. 그리고 2009년 하반기부터 홈페이지에서 안내방송 배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1년에는 곡선승강장 주의 문안이 "내리실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에서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로 바뀌었다. 5. 2012년 ~ 2017년[185] 7호선 부평구청역 연장과 함께 진행된 5차 개정 때 국문 은영선 성우, 영문 제니퍼 클라이드로 변경되었으며, 환승음도 얼씨구야로 바뀌었다.[186] 조화의 영감이 사라진 이유는 우리의 음악인 창작국악을 이용하자는 제안 때문이라고 한다. 종착역도 역시 로고송에서 바이날로그가 삽입되었다. 2016년 8월에 병기역명이 변경된 역 및 종착역 안내방송이 개정이 있었는데 오히려 음질이 안 좋아졌다. 한편 서울도시철도 홈페이지에 배포된 안내방송에도 개정 안내방송이 반영되었는데 다른 역 안내방송과 비교했을때 음질도 안좋고 자막 글씨체도 다른 역과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7호선 SR차량은 부역명 판매와 같은 개정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 "운행 중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주행소음 등의 악조건을 감안하여 전달력이 높은 여성성우의 음원을 사용하게 된 사유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이므로 시정이 어려운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광고 안내방송의 성우는 은영선 성우가 아닌 황진희씨다. 전문 성우가 아닌 비성우로, 담당 광고 회사에서 전문 성우보다 녹음 비용이 저렴해 고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열차 내에서 들으면 은영선 성우보다 훨씬 쩌렁쩌렁하니...하단 "지하철음성0314-1" 샘플 (로고송) 이 열차는 ♤♤, ♧♧, ♡♡를 거쳐 OO, OO까지 가는 열차입니다. This train is for OO, OO. (로고송)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
(얼씨구야)
이번 역은 X호선/XX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5호선 까치산역, 강동역에서는 아래의 멘트가 국문 뒤에 추가된다. 2호선 본선과의 혼선 방지를 위해 넣은듯. 계속해서 OO, OO 방면[196]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 역에서 2호선 열차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6호선 합정역과 7호선 이수역에서는 아래와 같이 곡선 승강장 주의 안내방송과 원활한 승하차 멘트가 같이 나온다.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라며,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미리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날로그) 이번 역은 마지막 역인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환승 종착역인 7호선 온수역(당역종착), 도봉산역(당역종착), 부평구청역, 8호선 모란역에서는 아래 문안이 추가된다. 국문) 계속해서 OO, OO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X호선/XX선 열차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영문)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X/XX Line.
前方到站是, OO, OO站。 중일문 안내가 있는 역은 보통 주요역으로, 문안은 영문 뒤에 붙는다. 영문 이후 광고가 있을 경우 중일문 이후로 옮겨진다.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as you leave the train.[197] 각 문안이 각 언어의 뒤에 붙는다. 3.2.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200]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 성우 단일화 과정 [ 펼치기 / 접기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후 서울메트로 측 성우인 강희선 성우가 전 구간 안내방송을 담당한다.# 이에는 여러 말이 있었으나, 이중 섭외로 인한 비용 절감의 필요성과 은영선 성우의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듯하다. 7호선 부평구청 연장과 함께 진행된 성우 교체 이후 한 동안 도철 홈페이지에 안내방송 관련 민원이 많았다고 하며 합병 이전까지도 간간이 안내방송 관련 민원이 들어왔다. 광고 안내방송보다도 안 들릴 정도이니 말 다했다. 7호선 연장 후 조예신 성우에서 은영선 성우로 교체된 이후 한동안 도철 홈페이지에 안내방송 관련 민원이 많았다 하며 합병 이전까지도 간간이 안내방송 관련 민원이 들어왔다. 박형욱 성우도 지하철 안내방송 계에서 은영선 성우가 퇴출된 이유 중 하나가 안 들려서인 듯 하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차후 비용 절감 겸 민원 처리 완화를 위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당시 코레일과 강희선 성우로의 안내방송 목소리 일원화까지 고려하면 강희선 성우가 조건에 딱 맞는 성우였을 것이다.[205] 이후 서울교통공사에서 고객의 소리 답변에 강희선 성우 목소리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운행 중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주행소음 등의 악조건을 감안하여 전달력이 높은 여성성우의 음원을 사용하게 된 사유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이므로 시정이 어려운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강희선 성우의 1차 녹음에서는 1~4호선은 로고송과 공사명이 포함된 안내방송[206] 등의 개정과, 5~8호선은 시종착역 안내방송 녹음이 이루어졌다. 참고로 이 때 영문 안내방송도 재녹음했다.2018년 2월 공개 1~4호선 개정 안내방송, 5~8호선 시종착역 개정 안내방송 2018년 4월부터 5~8호선의 시종착역 안내방송이 개정되었다. 형식은 구 서울메트로 열차 버전과 비슷하나,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구 서울메트로(1~4호선)에서는 '종착역', '고객'이라는 용어를 썼으나 (단, 양주역은 예외적으로 '종착역'이 아닌 '마지막 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는 과거 코레일 강희선 성우 버전 안내방송을 그대로 재활용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회룡역의 환승 안내방송도 과거 코레일 강희선 성우 버전 안내방송을 재활용을 한 것이다.) 5~8호선은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사용했던 '마지막 역', '승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한 대부분의 1~4호선 열차에서는 종착역에서 로고송의 풀버전을 송출하지만(예외적으로 2호선 신정지선 신도림역 종착방송은 5~8호선처럼 로고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한다. 수서역과 인천역도 마찬가지다.) 5~8호선 열차에서는 로고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한다. 이 과정에서 5~8호선 출발 안내방송에서 주요 경유지 안내[207] 가 사라지고 행선지 안내 앞에 구 서울메트로 식의 문안[208]으로 바뀌었다.[209] 한편, 1~4호선에서도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출입문 차임음이 송출되기 시작하였다.[210] 강희선 성우의 2차 녹음(5~8호선 전체 구간 녹음)과 편집 이후, 18년 12월 5, 8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 19년 1월 6, 7호선 열차 내 전체 구간 방송이 강희선 성우로 전체 개정되면서 드디어 서울교통공사 소속 1~8호선 안내방송 전체가 강희선 성우로 일원화되었다. 환승 문안은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 안내 형태와 동일하다. 공사 측에서는 5~8호선은 운행 구간이 짧기 때문에 환승 문안 형태를 유지한 것이라고 한다. 5~8호선의 역간 거리도 1~4호선과 별 차이 없는데다 과거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열차에서도 방면 안내를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조금 아리송한 부분이 있겠지만, 5~8호선의 경우에는 광고 방송과 출입문 열림 예고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만약 역간 거리가 가장 짧은 5호선의 마포~공덕, 마장~왕십리 구간에서 1~4호선의 방면 안내 체계로 안내한다면 출입문 열림 방송과 겹치고 끊길 수 있기에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211] 그리고 5~8호선에서 과거에 방면안내를 하던 시절에도 5호선에서는 역간거리가 짧은 구간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억지로 맞추는 해프닝으로 인해 출입문이 이미 열린 상태로 출입문 열림 예고 멘트가 송출되는 일이 매우 잦았으며, 환승 안내방송이 역 출발 후 승강장을 벗어나자마자 곧바로 송출되는 탓에 열차 이용에 대한 정속성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2006년에 안내방송을 간략화한 가장 큰 이유도 이것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부터는 역간거리가 제법 되는 구간에서는 역을 출발한 직후에 바로 환승안내가 나오지 않고, 어느정도 운행하다가 역도착 약 40초 전부터 안내방송이 나오도록 일괄 조정되었다.[212] 이 외에도 일부 역에서 환승 안내 순서나 조사의 사용이 달라진 것으로 보아 대본 자체는 새롭게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입문 닫힘 방송은 18년 12월 1~4호선의 "출입문 닫겠습니다."로 개정되었다가 곧 이어 강희선 성우가 "출입문 닫습니다."를 녹음한 것으로 개정되었다. 이후 1~4호선 구간에서도 강희선 성우의 "출입문 닫습니다."로 개정되었다. 사실 강희선 성우의 2차 녹음(5~8호선 전체 구간 녹음)과 편집까지 사실 18년 5월에 이미 완료되었다. 그러나 실제 적용은 18년 12월, 9호선 3단계 연장 개통과 맞추어 진행되었다. 원래는 적용을 더 일찍 하려 했으나, 사내 사정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적용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9호선 환승 구간 안내방송의 톤이 2차 녹음 때와 다소 다른 것도 이 때문. 2020년 8월 5호선 하남 구간 연장으로 인한 안내방송 개정에서 은영선 성우 멘트가 유일하게 남아있던 "출입문이 열립니다."도 녹음해 적용됨에 따라 드디어 광고를 제외한 모든 안내방송 문안이 강희선 성우로 통일되었다.[213] 중일문은 교체 없이 진행되었는데, 이는 2010년 이후부터 중일문 자체를 두 공사 녹음한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합병 직전 일본어 문안을 "次の停車駅は"에서 "まもなく"로 개정한 적이 있으며, 서울메트로도 초창기에는 중일문도 몇 차례 개정이 있었다. 문자에 적힌 대로 발음하다가 한국식으로 발음을 개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메트로는 모든 환승역에서 중일문 안내가 모두 있던 시기도 있었다. 강희선 성우는 1996년부터 서울메트로[214]에서 국문 안내방송을 담당했고,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을 지금까지 [age(1996-01-01)]년째 담당하고 있다.[215] 제니퍼 클라이드도 [age(2005-01-01)]년째로 상당히 긴 기간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내방송 성우 섭외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공사일 뿐만 아니라 성우 대접을 매우 잘 해주는 공사이기도 하다.[216] 서울메트로 시절이었지만 강희선 성우를 녹음실로 섭외했을 때 성우 소개 영상을 찍어 공식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고, "2011년 서울메트로를 빛낸 사람들" 1번으로 강희선 성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부역명이 있는 역의 경우 주역명 두 번 대신 주역명과 부역명을 각각 한 번씩만 불러준다. 서울교통공사 열차에서는 코레일의 부역명이 있는 역의 경우 대부분 주역명만 두 번 불러준다.
(로고송-하이라이트만) 오늘도 서울교통공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OO, OO행 열차입니다. 2호선 순환선은 출발 안내방송이 없다. (로고송-하이라이트만) 오늘도 서울교통공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 ♤♤, ♧♧ 방면으로 가는 응암순환, 응암순환
열차입니다. 응암역 도착 후(역촌역 방향)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 참고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서울역, 용산역 등에서 KTX, 일반열차 등의 안내를 하지 않는다. 과거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경부선, 호남선 등의 안내를
하다가 지금은 사라젔다. 다음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1~4호선 한정으로 다음 역이 환승역이면서 역간 거리가 충분할 경우 열차 출발 직후 이 안내방송이 나오는 역이 있다. 그러나 상행 혹은 하행만 이 안내방송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221] 대체로 2010년 이전에 환승역으로 지정된 역이면 등장한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X호선/XX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광고] 3개 이상 노선 환승역에서 환승 안내 순서는 숫자가 붙은 노선이 우선하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공항철도 등이 순서대로 뒤따른다. 다만 홍대입구역에서는 공항철도 안내가 경의중앙선 안내를 앞선다. 자기노선 환승, 즉, 동묘앞역이나 사당역 등의 중간 종착역이나 신도림역 등의 분기역의 경우에는 숫자 노선이라도 안내 순서가 오름차순이 아닌 경우도 있다. 아래는 방면 안내에서 사용되는 문안을 표기한 것이다. 언급되는 역이 같은 경우 문장이 달라도 하나로 표기하였다. 1호선은 워낙 노선 자체 길이가 길다보니 다양하다. 자기노선
환승은 제외. -
1호선[225]:"천안이나 인천, 소요산 방면"[M], "동대문이나 의정부 방면"[227], "종로, 청량리, 소요산 방면"[228]"천안, 인천이나 의정부, (2호선 까치산)
방면"[229], "의정부, 청량리, 소요산
방면"[230], "천안, 구로, 청량리
방면"[231] 종착역 위주 방송의 장점은 해당 노선의 운행구간을 승객에게 주지시킬 수 있다는 점과, 열차 운행 행선지와 대부분 일치하여 혼동을 방지할 수 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호선의 "진접, 사당, 오이도 방면"을 통해 4호선이 진접~오이도 구간임을 알 수 있으며, 4호선의 경우 진접, 사당, 오이도행 열차가 대부분이므로 세 역만 들어도 4호선을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종착역의 특성상 대부분 생소한 역 이름들이며, 언급되는 역 중에서는 다른 역에서 갈아타야 빠르게 갈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고속터미널역의 "장암이나 석남 방면(7호선), 개화나 중앙보훈병원 방면(9호선)"의 경우 건대입구, 대림, 온수, 부평구청, 종합운동장, 신논현, 여의도, 김포공항 등의 중요하면서 사람들이 잘 아는 역들이 있으나 장암, 석남, 개화, 중앙보훈병원의 위치를 이미 아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방화나 하남검단산, 마천 방면(5호선)"의 경우 을지로4가역,왕십리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편리하고,
연신내역의 "응암이나 신내 방면"의 경우 신내 방면까지 가려면 약수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빠르다. 종착역 위주 방면 안내와 주요역 위주 방면 안내(9호선의 경우) 중에서의 어떤 것이 좋은 지는 분명 이견이 존재할 것이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X호선/XX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내리실 분은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미리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81][광고] 5호선 까치산역 5호선 강동역 6호선 응암역(새절역 방향 열차) 5호선 신길역, 을지로4가역,
청구역, 군자역, 올림픽공원역, 6호선 불광역,
연신내역, 삼각지역, 7호선 온수역, 보라매역,
논현역, 도봉산역, 노원역, 8호선 잠실역, 석촌역 7호선 대림역, 이수역,
군자역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 4차분에
적용)[291] This stop is Dongdaemun History & Culture Park, DDP. The doors are on your left. You can transfer to the Line Number 2, or Line Number 4.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7호선 부평구청역 3개 이상 노선 환승역에서 환승 안내 순서는 숫자가 붙은 노선이 우선하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공항철도 등이 순서대로 뒤따른다.[295] 다만 김포공항역에서는 9호선 안내보다 공항철도, 김포 도시철도 안내가 앞선다.[296] 한동안 구.도시철도공사와 같이 분기역일 경우에만 방면 위주의 환승 안내 문안을 사용하였으나, 2021년 12월 5호선 을지로4가역의 병기역명 추가 관련 녹음건을 시작으로 일반 환승역에서도 구. 서울메트로처럼 방면 위주의 환승 안내를 시작하였다. 현재는 일부 역에만 적용되어 있다. 아래는
5~8호선 전동차의 방면 안내에서 사용되는 문안을 표기한 것이다.1~4호선과 문안이 다르다. 언급되는 역이 같은 경우 문장이 달라도 하나로 표기하였다. 1호선은 워낙 노선 자체 길이가 길다보니 다양하다. 자기노선 환승은 제외. -
1호선[297]: "천안, 인천, 의정부
방면"[298], "인천, 의정부 방면"[299], "천안, 인천, 소요산
방면"[300]
前方到站是, OO, OO站。 중일문 안내가 있는 역은 보통 주요역으로, 문안은 영문 뒤, 곡선 승강장 주의 안내 전에 붙는다. 영문 이후 광고가 있을 경우 중일문 이후로 옮겨진다. 이 역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발빠짐에 주의[316]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서울교통공사 합병 결정 이후 서울메트로 말기에 녹음한 안내방송이다. (로고송)[317] 국문에서는 1~4호선은 대체로 ①안을, 5~8호선은 대체로 ②안을 사용한다. 다만 2호선
신설동역과 3호선 심야 종착역인 독립문역, 약수역, 압구정역,
도곡역은 ①안을 사용하되 뒤쪽에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멘트가 추가된다. 반대로 1호선 양주역과 8호선 모란역에서는 ②안을 사용하되 뒤의 내리는 문 안내가 없다.[320] ⓐ ♡♡,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X호선/XX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322] This stop is OO, OO. 환승 종착역의 경우 환승 안내가 소지품 확인 안내 직전에 삽입된다. 단, 심야 한정 종착역에서는 국문과 마찬가지로 4호선 사당역, 7호선 도봉산역 등의 환승역 및 평시 종착역과 다르게 환승 안내가 등장하지 않는다. 환승 안내 문안은 다음 아홉 가지 중 하나이다. ⒜ You can transfer to (the) Line number X/XX Line.[327] 前方到站是本次列车的终点站OO, OO站。 1~4호선의 종착역에서는 반드시 중일문이 삽입된다. 영문 이후 광고 없이 중일문까지 송출된 이후 광고가 송출된다. 반대로 5~8호선의 종착역에서는 중일문이 없다. (로고송-하이라이트만) 우리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주위에 주무시는 고객이 계시면 함께 내리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내려주시기 바라며 가시는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서울교통공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고송-전체)
(신호음) 서울교통공사를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후, 전력 공급 방식 변경으로 객실 안 일부 전등이 소등되며, 냉·난방 장치가 잠시 정지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열차는 앞서 간 열차와의 안전 거리 유지를 위해 천천히 운행하고 있습니다.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객실 비상 통화 장치가 동작하여 확인 후 출발하겠습니다. 안전한 객실 내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승차하시면 다칠 위험이 있으며 소지품이 파손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승객 여러분, 출입문이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출입문에 몸을 기대거나 출입문을 손으로 짚으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합니다. 국가정보원에서는 간첩, 이적 사범, 국제 범죄, 테러, 산업 스파이, 사이버 안보 위협 신고·상담을 위한 111[일일일]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상담 전화는 국번없이 111[일일일]번입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입문 비상 손잡이는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만 사용하여 주십시오. 임의로 손잡이를 돌릴 경우, 열차가 급정차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며, 철도 안전법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열차 안에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 등 열차 이용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교통 약자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를 배려하여 자리를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객실에는 임산부 배려 표시가 있는 분홍색 의자가 있습니다. 임산부가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동차 안에서는 휴대전화 수신음을 진동으로 바꿔주시고 스마트폰 등으로 음악 청취나 영상을 보실 때는 이어폰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옆의 승객에게 스마트폰 등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동차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오니 스마트폰 등 휴대 기기를 이용할 때에는 이어폰을 사용하시고 작은 목소리로 짧게 통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기와 객실 비상통화장치에 관해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열차 화재 시에는 객실 통로 문 옆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주시고, 객실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실 때에는 비상통화장치의 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덮개를 연 후 마이크를 들면, 승무원과 통화가 가능하니, 비상시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재나 테러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승무원에게 알려주시고 객실 내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동차 밖으로 대피해야할 때에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의자 밑에 있는 비상개폐 손잡이를 당기거나, 출입문 옆에 있는 비상 스위치를 돌린 뒤 문을 열고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선로로 대피할 때에는 다른 열차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입문 비상 손잡이는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만 사용하여 주십시오. 임의로 손잡이를 돌릴 경우, 열차가 급정차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철도 안전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혼잡한 열차 안에서는 간혹 불쾌한 신체 접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열차는 객실 내 화재, 범죄, 무질서 행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려 정확히 착용해주시고, 대화나 전화 통화는 최대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은 지하철 이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려 정확히 착용해주시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은 하차하여 구매 후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여러분, 이 열차는 미세먼지 유입 방지를 위한 출입문 에어커튼을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343] 승객 여러분께 열차에서의 금지 행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 임산부 배려 캠페인 방송 #==== 2019년 7월부터 2020년 3월까지는 '토닥토닥 꼬모'와 협업한 임산부 배려석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의 임산부 배려석 성우 홍보방송을 대체하여 아래의 임산부 배려석 방송과 노래까지 송출되었었다. 원래는 계속 이 방송을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방송과 노래에 대한 민원과 항의전화가 줄을 잇자 2020년 2월부터 임산부 배려송이 삭제되기 시작하여, 2020년 4월부터는 2호선부터 Red Velvet의 슬기, 조이가 녹음한 안내방송으로 교체되었다. 여담으로, 3호선 미개조 초퍼는 이 방송이 송출되지 않았으며 1호선 전 차량, 2호선 VVVF 3/4차분은 임산부 배려송만 송출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임산부 배려석인 분홍자리에 앉아계시는 이모, 삼촌! 우리 엄마가 지금 너무 힘들데요. 그런데 배가 아직 안나와서 자리 양보 받기가 어렵나봐요. 우리 엄마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자리 좀 양보해 주세요. 고맙습니다.[346]
♪ 비워두고 배려하고 양보해요 멋져 멋져 몸도 마음도 편치않는 임산부 위해 우리 모두 비워둬요 핑크색 자리는 임산부 자리죠 우리의 배려가 멋진 하루 만들어줄 거예요 교통약자인 임산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비워두고 배려하고 양보해요! ♬[348] 4. 서울시메트로9호선
2009년 개통 직전 시승식 행사에서는 환승 BGM으로 당시 서울메트로가 사용하던 전자멜로디 + 새소리를, 종착 BGM으로는 당시 코레일이 사용하던 모차르트 교향곡 17번 2악장이 사용되었다. 정식 개통 때 BGM이 ‘사에’라는 닉네임을 쓰는 작곡가에게 음원이 공개되어 있었다.[349] 개통부터 국문은 이윤정 성우, 영문은 제니퍼 클라이드가 담당했다.
개화발 중앙보훈병원행 일반 김포공항발 중앙보훈병원행 급행 중앙보훈병원발 개화행 일반 출발 중앙보훈병원발 김포공항행 급행 출발
일반열차:급행 미정차역 일반열차:급행 정차역 급행열차 김포공항행 급행열차 가양역
일반열차 일반열차 샛강역 환승시 개화행 일반열차 김포공항역
안내방송[352] 급행열차 아래는 방면 안내에서 사용되는 문안을 표기한 것이다. *
김포공항역의 김포골드라인 환승, 그리고 샛강역(신림선), 신논현역(신분당선)에서는 환승 안내방송 시 방면을 안내하지 않는다.
김포공항행 급행 종착 [353] 개화행 일반 종착 중앙보훈병원행 종착
고객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열차는 급행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잠시 정차하고 있습니다. 곧 출발하겠사오니 안전한 객실 내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열차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5.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문안은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문안을 따왔다.
이 열차는 ♤♤, ♧♧, ♡♡를 거쳐
OO, OO까지가는 열차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X호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本次到站是OO, OO站。 북한산우이역 신설동역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승객 여러분, 저희 우이신설도시철도에서는 승객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위험물 소지자나 거동 수상자, 응급환자 등을 보시면, 종합관제실 또는 고객센터 02)3499-5561, 또는 112,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서울 경전철 신림선
이 열차는 00, 00행 열차입니다. 00, 00, 00, 00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샛강행
출발[359] 관악산행 출발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
♡♡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 역에서 X호선 열차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대방역 보라매역 신림역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00, 00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샛강역 관악산역
열차 곧 출발합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경고음) '출입문 닫습니다' 문안 뒤에 경고음까지 같이 합성해 놓았다. 이로 인해 실제 출입문 닫힘과 경고음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행 중 넘어질 수 있으니, 손잡이를 꼭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당신과 함께 이겨왔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수칙을 준수해주세요. 발열, 호흡기 증상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영웅이 되어 주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합니다. 국가정보원에서는 간첩, 이적 사범, 국제 범죄, 테러, 산업 스파이, 사이버 안보 위협 신고·상담을 위한 111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고·상담 전화는 국번없이 111번입니다.[360] 7.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 특성상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다보니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와 일본어 방송이 모든 역에서 나오며, 내리는 문 안내와 환승 안내까지, 국내에서 가장 자세하게 나온다. 심지어 기타 안내방송까지! 때문에 서울역의 경우 공덕역부터 거리가 3.3km임에도 불구하고 공덕역에서 출발하자마자 바로 종착 안내방송이 나올 정도로 안내방송이 매우 길다. 안내방송 개정이 다른 노선에 비해 매우 잦은데, 2021년 기준으로의 개정은 2021년 7월이다. 개정 전과 후의 주요 차이는 영문 출입문 안내가 "You may exit~"에서 "The doors are~"로 변경되고 중문 고유명사 발음이 한국어식이 아닌 중국어식 발음으로 변경된 점과 중문 역명 안내가 "下一站~"에서 "前方到站是~"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일문의 경우 2018년 3월 개정 때 추가된 ~駅이 삭제되었으며[361], 국문은 크게 변경된 점이 없지만 일단 재녹음했다. 그러나 성우가 바뀐 지 오래되고 문안 개정을 거쳤음에도, 닫힘주의 안내방송은 이윤정 성우가 녹음한 것을 아직까지 쓰고있다. 개정 전에는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도 4개국어가 나왔다! 다만 4개국어가 모두 나오면 길이가 길기 때문에 기관사가 영어 방송 이후에 송출을 잘라버리기도 했다. 개정 후에는 아직 4개국어가 모두 송출되는 것이 확인된 바가 없다. 중일문 재녹음본이 없는 것인지, 기관사가 송출을 자르는 것인지는 불명. 어째서인지 문안 개정 이후 개별 역의 문안 자체의 파편화가 매우 심해졌다.[362] 개별 역별로 안내방송 문안을 따로 작성해야 할 정도. 개별 정차역 안내문안 펼치기/접기 * 인천공항2터미널·검암발 서울역행 일반열차 행선지 안내(징글)[공항철도_징글] 오늘도 공항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열차는 서울역행 일반열차입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공덕, 공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5호선, 6호선 및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홍대입구, 홍대입구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2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디지털미디어시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365]입니다. 6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마곡나루, 마곡나루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9호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김포공항, 김포공항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367]입니다. 5호선, 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고,
김포공항[368]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지하 1층 게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실 수 있는 계양, 계양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경인여자대학교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한국)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검암, 검암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타실 고객께서는 환승통로를 이용하시고,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내리신 후 다음에 들어오는 인천공항2터미널행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운서, 운서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기타 안내방송 펼치기/접기 정차역 외 안내방송은 전체적으로 간소화됐으며, 대부분 앞에 언어별로 있던 "안내말씀 드립니다"가 삭제됐다.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우리 열차는 뒤따라오는 직통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이번 역에서 잠시 정차 후 출발하겠습니다.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징글)[공항철도_징글][373] 이 열차는 검암역까지만 운행하는 일반열차입니다. 검암역을 지나서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내리신 후 다음에 들어오는 인천공항2터미널행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차임벨)[374] 열차 내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히 직원에게 알려주시고, 객실 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상 객실 통화장치를 이용하시면 기관사와 통화가 가능하오니 비상시에만 사용하여 주십시오.
(차임벨) 마스크는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 올바르게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대화나 전화통화는 자제하여 주시고, 음식물 섭취는 불가합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내리셔서 마스크 착용 후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차임벨) 마스크는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 올바르게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대화나 전화통화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임벨) 이례사항으로 인하여 열차가 선로에 정차한 경우, 출입문을 임의로 취급하시면 사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여 주십시오. 구형 문안 펼치기/접기 (~2021년 6월)||<-2> 구 인천국제공항철도 안내방송 2021년 6월까지 ||
(출발음[376])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열차는 OO행 일반열차입니다./이 열차는 OO역으로 바로가는 직통열차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아름다운 여행)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 및 ♧♧)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378]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 발이 빠질 위험이 있사오니 타고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김포공항역[382] 계양역[383] 운서역[384] 인천공항1터미널역
(함께하는 한국)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인천공항2터미널, 인천공항2터미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Refresh Korea)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울역, 서울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선반이나 좌석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1호선, 4호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지하 3층 환승통로를 이용하여 주시고, KTX 열차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지상 2층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임산부 배려석 이용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공항철도는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임산부를 위하여 비워두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이용하시는 고객께서는 이용하실 탑승 항공사 및 터미널을 반드시 확인 후 해당 터미널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이 열차는 검암역까지만 운행하는 일반열차입니다. 검암역을 지나서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다음에 들어오는 인천공항2터미널행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차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려 쓰거나 기침, 전화통화, 불필요한 대화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출입문 안전 홍보) 출입문이 닫힐 때에는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출입문에 몸을 기대거나 손을 짚으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차내질서 안내) 열차 내 교통약자 지정석은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을 위해 항상 비워두시고, 열차 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직통열차 한정으로 마곡대교를 지날 때 송출되는 서울역 호텔 무료 셔틀버스 안내방송은 아예 대놓고 한국어 없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만 나온다. 8. 신분당선
신사행 광교행 강남행 정자행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환승음악)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393] 강남역 한정[395] 아래는 방면 안내에서 사용되는 문안을 표기한 것이다. [ 펼치기 / 접기 ]> (논현역) 대림이나 군자 방면 You can transfer to the Line Number 7.
신사역 종착 광교역 종착 강남역 종착 정자역 종착 9. 의정부 경전철
다음 역은 OO역입니다.
<탑석역> <송산역> <어룡역> <곤제역> <효자역> <경기도청북부청사역> <새말역> <동오역> <의정부중앙역> <흥선역> <의정부시청역> <경전철의정부역> <범골역> <회룡역> <발곡역>
이번 역은 OO역입니다.[397]
다음 역은 1호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회룡역입니다. 1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양주, 동두천으로
가실 분은 회룡역에서 환승통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얼씨구야) 이번 역은 1호선 열차로 갈아타실 수 있는 회룡역입니다. 1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양주, 동두천으로 가실 분은 회룡역에서 환승통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OO역입니다. 10. 용인 경전철
손잡이를 꼭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역은 OO역입니다. 운동장·송담대역 방향[401] 기흥역 방향[402]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403] 내리실 때에 출입문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에
주의하십시오. 아래의 네 역은 아래 문안이 추가된다. 각 문안이 역명 안내 직후, 내리는 문 안내 직전에 삽입된다. 동백역 시청·용인대역 운동장·송담대역[404] 보평역
기흥역[405] 전대·에버랜드역
(차임음) 출입문이 닫힙니다.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 여러분께 열차에서의 금지 행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11. 김포 도시철도
구래행, 양촌행 김포공항행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구래역, 양촌역[407] 김포공항역 12. 인천교통공사 1~2호선국문: 조예신영문: 낸시 킴 (Nancy Kim) 중문: 연홍 일문: 도이 미호 환승 BGM: 인천교통공사 로고송 종착 BGM: 휴식[413], 인천교통공사 로고송(계양역 한정)[414] 국문은 조예신 성우가, 영문은 낸시 킴이 담당한다. 조예신 성우는 2009년부터 안내방송을 담당해왔다. 이전에는 이윤정 성우(2002년~2009년), 더 이전에는 김수희 성우(1999년~2002년)가 개통부터 담당해왔다.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임시로 원인재역 안내방송을 TTS로 변경하였다. 현재는 안내방송을 전부 재녹음하면서 사라졌다.
(승객
여러분,)[415] 오늘도 인천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차는 ♤♤, ♧♧를 경유하는 OO, OO행 열차입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前方到站是, OO。 영문 뒤, 광고 전에 붙는다. 영문 이후 광고가 있을 경우 중일문 이후로 옮겨진다. (로고송) 이번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417][광고] ♤♤이나 ♧♧ 방면으로 가실 승객은 이번 역에서 XX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휴식)[알림]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물건을
두고 내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인천 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차임음) 출입문 닫습니다. (삐x3) [436]
(차임음) 열차 출발합니다. 열차 출발합니다. 다음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437]
죄송합니다. 다음 열차를 기다려 주십시오. 다음 열차를 기다려 주십시오
승객 여러분, 전동차 출입문 상단에 긴급전화번호와 차량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중 긴급상황 발생시 객실 앞 뒤에 비치된 비상인터폰을 이용하시거나 긴급전화번호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객실 앞쪽과 뒷쪽벽면에 비상인터폰과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급한 일이 발생하면 비상인터폰으로 바로 기관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재 발생시에는 객실 내에 설치된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오늘도 인천지하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임직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에는 인화성 물질 등 위험한 물품에 휴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드시는 것을 삼가 쾌적한 객실환경 조성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지하철 이용중에 소지품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먼저 가까운 역에 알려주시고, 인천시청역 유실물센터 전화 451-3650번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에는 임산부를 위한 배려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표시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임산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출입문이 열리면 신속하게 승차하여 주시기 바라며 휠체어와 유모차를 먼저 태워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아를 동반한 승객께서는 유아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 객실에 출입문 비상 취급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입문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비상 손잡이 함을 열고 비상 손잡이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손으로 문을 열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교통공사는 승객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험물 소지자나 거동 수상자 의심스러운 물질 등을 발견하시면 1899-4446 또는 112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에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지정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리를 벌리거나 꼬고 앉아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 안에서는 물품을 팔거나 광고 선전물을 나누어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법으로 판매되는 물건은 구입하지 마시고 발견 즉시 객실 출입문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긴급 전화번호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 객실에서는 가급적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 통화를 할 경우에는 작은 목소리로 통화하여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전동차의 출입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닫힙니다. 출입문에 기대거나 무리하게 타지 마시고 교통약자와 함께 있는 승객께서는 교통약자 보호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국제적으로 지하철에 대한 테러위험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거동 수상자나 의심스러운 물질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기관사나 역무원에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객 여러분, 지하철 이용 중 타인의 몸을 몰래 촬영하면 관련법령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지하철 이용 중 불법 피해를 당하였거나 목격하시면 가까운 역무실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 인천공항자기부상철도국문: 강유경영문: 크리스틴 조 (역 출발 직후) 열차가 출발합니다. 손잡이를 잡아주십시오. 다음 정차역은 OO역입니다. (주행 중) 이번
역은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역 도착 직전) 이번 역은 OO역입니다. (종착역 도착 직전) 이번역은 OO역입니다. 이 역은 종착역입니다. 이 열차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으니 고객 여러분께서는 잊으신 물건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안녕히 가십시오.
출입문 열립니다. Doors are opening. 출입문 닫힙니다. Doors are closing. 14. 부산교통공사국문: 강희선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중문: 조홍매 일문: 교코 출발 BGM: 부산교통공사 로고송 환승 BGM: 바이날로그[439] 종착 BGM: 부산교통공사 로고송,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다대포해수욕장역 한정) 국문의 강희선 성우는 1999년부터 국문 안내방송을 담당했고, 부산교통공사 안내방송을 지금까지 [age(1999-06-30)]년째 담당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age(1996-01-01)]년에 묻혀서 그렇지 그 어떤 성우도 20년 넘게 한
기관에서 안내방송을 담당하지 못했다. 1~3호선 4호선[441]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B][444]
① □□로 가실
분은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내려주시기 바랍니다. ① Please exit here for □□. 前方到站是, OO站。 각각의 ①과 ② 중 하나가 송출된다. ①은 주요기관이나 시설을 설명할 때, ②는 일반철도로 갈아탈 수 있는 역에 진입할 때 사용한다. 참고로 역에 따라 형태는 다소 다를 수 있다. (도미솔도) 이 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your step. 홍성헌 성우 버전과
강희선 성우 버전이 있다. 홍성헌 성우 버전이 이전에 녹음한 것이다. 강희선 성우 버전으로 교체된 역도 다수 있었으나 2018년 다시 홍성헌 성우 버전으로 송출되었다. 뒤의 영문은 제니퍼 클라이드. 영문은 초기에는 "Please watch your step while boarding and exiting the train at this station."으로 나왔으나, 현재는 "Please watch your step."로 줄였다. (바이날로그)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나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광고B] (내리실 때에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449] (로고송)[459] 이번 역은 이 열차의 마지막 역인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460][광고B] 내리실 때는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462] 오늘도 도시철도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463]
(도솔미솔 도[466] 출입문이 닫힙니다. (도×3) 출입문이 닫힙니다.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467] 지금까지 승차하지 못한 고객께서는 다음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이 닫힙니다.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출임문 닫힘주의) (신호관계
지연) (소화기 사용법) (열차 화재 발생시) (대테러 방송) (비상정지시) (출입문 개방)
(국정원 신고) (손잡이) (직무집행방해) (범죄예방) (승하차질서) (지진 시 행동요령) (CCTV 설치)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출입문 비상개방) (화재발생시 행동요령)[468] (회차안내 방송) (무인운전 사고예방) (홍보관, 테마공원) 14.1. 특이한 방송
과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중앙역 근처에 있었을 때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국악으로 연주한 음원이 송출된 적이 있었다. 온천장역은 2020년에 1년가량 사랑의 동래온천을 송출한 적이 있었으며, 남포역은 영도대교 도개행사 관련 방송이 있었으나 2020년 12월 개정 시 삭제되었다.
15. 부산김해경전철국문: Selvy TTS 유진영문: Selvy TTS Chris 출발 BGM: 바흐 - 피아노 협주곡 2번 E장조 BWV.1053 1악장 환승 BGM: 다양한 용도의 신호음악 2 종착 BGM: 바흐 - 피아노 협주곡 4번 A장조 BWV 1055 3악장
(바흐 - 피아노 협주곡 2번 E장조 BWV.1053 1악장)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열차는 가야대행/사상행 열차입니다. 김해/부산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열차 내에 서 계시는 고객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476]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광고][478]
前方到站是OO, OO站.
(바흐 - 피아노 협주곡 4번 A장조 BWV 1055 3악장) 이번 역은 이 열차의 마지막 역인 사상, 사상역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호포나 장산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부산도시철도 2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공항 갈땐 빠르고 편리한 부산-김해경전철이 함께합니다.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이번역은 공항, 공항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다양한 용도의 신호음악 2) 이번 역은 대저, 대저역입니다. 수영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대저역에서 부산도시철도 3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열차 내에 서 계시는 고객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손잡이를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마지막 역인 가야대, 삼계, 가야대, 삼계역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김해와 부산의 경계인 김해교에는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에서 건너온 허왕후를 상징하는 조형물인 금옥문이 있습니다. 금옥문은 가야왕두 김해의 위상을 담고 있으며 금색은 가야국 시조 수로왕, 옥색은 허왕후를 상징합니다.
부산과 김해를 잇는 부산김해경전철을 통해 두 도시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괘법르네시떼역과 대저역에는 다양한 축제와 철새를 관람할 수 있는 낙동강 하구 생태공원과 체육공원이 있습니다. 봉황역과 박물관역 구간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김수로왕릉 등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역사,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철도로 거듭나는 부산김해경전철. 많은 이용 바랍니다.
고객여러분, 부산김해경전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드리기 위해 부산김해경전철 홈페이지 유실물 센터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는 경전철 홈페이지 www.bglrt.com 또는 유실물 센터 전화 지역번호 055) 310 - 9600, 055) 310 - 960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내말씀 드립니다. 우리 열차는 잠시 후 낙동강 상부를 통과하면서 열차가 다소 흔들려 진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에 서 계시는 고객님께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16. 대구교통공사국문: 이윤정, 일부 광고 전숙경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중문: 곡호녀 일문: 이윤정[486], 교코[487] 모든 BGM: 대구도시철도 로고송 국문의 성우 이윤정과 영문의 제니퍼 클라이드 모두 2005년부터 안내방송을 담당하다가 2012년 각각 허강원, 에리카 리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이 조합의 안내방송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 결국 2013년부터 다시 두 성우 안내방송으로 재녹음했다. 3호선 녹음 시에는 제니퍼 클라이드와 연락이 되지 않아 바리 새버리스를 섭외했다. 다만 청라언덕역 개정 안내방송은 제니퍼 클라이드가 녹음했으나 최근에는 3호선 모든 역의 영어 안내방송을 재녹음했다.[488] 참고로 2013년 재녹음부터 이윤정 성우는 1~2호선의 일본어 안내방송을 겸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일본어 특유의 고저 악센트를 무시하고, 너무 또박또박 읽었다는 것. 덕분에 "마모나꾸 OO, OO 에끼데쓰."라는 한국식 발음을 듣게 되었다. 3호선 녹음시에는 이 문제를 인지했는지 일본인 교코를 고용했다. 유독 도시철도 중 대구만 특유의 안내방송 투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씩 말투가 좀 무례한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덕분에 안내방송이 명령 방송이냐는 민원이 나온다. 다만 "내리는 문" 같은 명령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말투의 경우에는 "내리실 문"이 "문"을 높여버리는 표현이 될 수 있다는 뒤의 논문(2004년작)에 따라 쓴 듯 하다. 이 문서의 186쪽~187쪽 그런데 국립국어원은 이전인 1990년대에 서울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의 전 이름) 안내방송 문안을 수정할 때에는 "내리실 문"이라는 표현을 제시했고, "-시" 높임법을 추천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시" 높임법에 익숙해져서 "-시"가 없는 것이 무례한 느낌을 받는 듯. 다만 이 때 역 주변 정보를 소개하는 멘트에서 "OO을 이용하실 고객은 이번 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의 멘트가 이번 역에서 내려야 합니다"로 바뀐 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영어 안내방송에서도 내리는 문 안내가 없어 이용객의 불만이 많으며[489], 거기다 안내방송을 짜집기하여 방송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충격적인(...) 청라언덕역 중어 및 일어 방송이 있으며[490], 동구청역 영어방송[491], 안내방송이 수정되어도 "내리는 문" 부분은 변경이 되지 않으니 변경된 역명 방송과 심한 음질차이가 발생하고, 내부소음이 심한 1호선 전동차 일부에서 안내방송이 작은 소리로 송출되는 등 듣기에 불편한 요소가 많다. 2021년 4월 중순부터 3호선의 영문 안내방송 성우가 바리 새버리스에서 1~2호선과 같은 제니퍼 클라이드로 바뀌었다.
1~2호선 3호선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는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496]
(로고송)[498]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는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 △△방향으로 갈 승객은 이번 역에서 내리고, 승강장 바닥에 안내선을 따라가면 ◇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광고]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거나 탈 때 조심하십시오.
前方到站是, OO, OO站. 중일문이 있는 역은 보통 주요역이며, 환승역은 모두 중일문이 나온다. 참고로 청라언덕역은 중일문 모두 이윤정 성우의 "청라언덕"으로 땜질해버렸다(...). 1~2호선 3호선
(차임음) 출입문을 닫습니다. (신호음X3)[507]
(차임음) 이 열차의 마지막 역인 ○○, ○○역입니다.(출입문 닫힐때 까지 반복)
승객여러분 음식물 섭취로 인해 냄새를 유발하거나 내용물을 흘려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승객여러분 승강장 안전문이 닫힐 때에는 끼일 염려가 있으니 무리하게 타지 말고 다음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여러분 열차 화재나 테러 등 비상시에는 출입문 오른쪽 의자 밑에 있는 뚜껑을 열고 손잡이를 당기면 출입문을 손으로 열고 대피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또는 장난으로 출입문을 열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 내에서는 법에 의해 음주·소란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음주·소란 행위 발견 시 1544-0104로 신고하거나 객실 내 비상인터폰을 이용해 기관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승객여러분 열차 내에는 인화성물질, 화학류 등의 물품 휴대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를 꼭 써주십시오
승객여러분 국가정보원에서는 대공 및 마약, 테러 등 국제범죄신고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신고상담전화는 국번없이 111번입니다.
승객여러분 도시철도에서는 문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에 대해 1544-0104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타인의 신체를 허락없이 찍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도시철도 내에서 불법촬영을 당하였거나 목격하였을 땐 역 직원이나 112에 신고하여 주십시오
승객여러분 열차에 승차하신 후에는 안전을 위하여 객실 내에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승객여러분 열차 내에서는 휴대전화 수신음을 진동으로 바꾸고 휴대용 기기는 이어폰을 사용하여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17. 광주도시철도공사국문: 허강원, 일부 광고 강희선 및 미상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출발 BGM: 돈돌날이, 광주도시철도 로고송,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모차르트 종착 BGM: 국립국악원 생활국악 신호음악 8집 - 02.벨소리(그림)2 국문의 허강원은 2019년 6월부터 담당했다.영상 대구 녹음 때보다는 억양이 다소 나아졌다는 평. 허강원 이전에는
조예신 성우가 2004년 개통부터 15년간 담당했었다. 강희선에 이어서 두 번째로 20년 연속 달성이 기대되었으나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예산절감 목적으로 안내방송 성우 교체로 아쉽게도 실패했다. 오늘도 광주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광고]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광고] 다른 기관과 다르게 거의 문장 사이사이에 모두 광고가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가 농성역. 이 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前方到站是, OO, OO站。
평동역 소태역 녹동역 광주도시철도의 종착역들은 전부 오른쪽 출입문이 열린다. This stop is OO, OO. The doors are on your right. The last station. Please check to make sure you have all your belongings with you, as you leave the train. Thank you. 영문 방송 후 노래가 끝나면 아래 안내가 나온다. 이번 역은
종착역입니다.
열차가 곧 출발하겠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여기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고장인 광산구입니다. 18. 대전교통공사국문: 이윤정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출발 BGM: 숙명가야금연주단 - 터키행진곡 종착 BGM: 황병기 - 춘설 국문의 이윤정 성우와 영문의 제니퍼 클라이드는 2018년부터 안내방송을 담당했다. 개정 이전에는 국문 은영선 성우와 영문 도로시 남이 2006년 출범부터 안내방송을 담당했었다. 이윤정-제니퍼 클라이드 조합 송출 영상전동차 안내방송 자료실 광고는 강희선 성우가 2018년 개정 전에 녹음했다. 개정 이후에는 강희선 성우의 방송과 이윤정 성우의 방송이 섞여서 나오고 있었으나, 2022년 3월에 대전교통공사로 바뀌면서 광고 방송을 다른 성우로 교체하였다. 참고로 이 때 광고 외에도 일부 계도 방송을 녹음했었는데, 2018년 개정 때 계도 방송은 모두 이윤정 성우가 녹음했다.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열차는 OO, OO행 열차입니다. ♤♤, ♧♧, ♡♡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이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역은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514] 대전역에서는 대전역을 주제로하는 곡인 대전 블루스가 송출된다. 참고로 대전역에서는 대전 블루스에서 나오는 목적지인 목포역으로 열차가 더이상 운행하지
않는다.[518]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OO,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이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안은 대동역,
지족역에서 영문 안내 후 광고 차임벨 후에[520] 삽입된다. 종착역인 판암역에서는 국문 안내는 소지품 안내 직후에, 영문은 감사 인사 직전에 삽입된다. 열차가 곧 출발하오니 아직 열차를 타지 못하신 고객께서는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19. 월미바다열차엄밀히 말하면 도시철도는 아니다. 성우는 미상.이번 역은 OO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감사합니다.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20.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우리 열차는 잠시 후 OO, OO 정거장에 도착하겠습니다. or 이번 역은 OO, OO 정거장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우리 열차는 잠시 후 종착역인 송정, 송정 정거장에 도착하겠습니다. 이번 역은 마지막 역입니다. 모두 하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리실 문은 왼/오른쪽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11시 방향으로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21. 비성우 안내방송성우도 TTS도 아닌 사람들을 섭외해 안내방송을 녹음했다.21.1.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분당선 죽전역: 개그맨 김기열이번역은 죽전, 단국대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21.2. 서울교통공사
<출입문 끼임 주의 안내> <교통약자 배려석 안내> <임산부 배려석 안내> <휴대전화 및 기타 디지털기기 사용주의 안내> <서울교통공사 안전체험관 홍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메시지>
21.3. 신분당선2012년 2~3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부 연예인들이 녹음한 안내방송이 송출되었다. 참고로 "소지품"을 뜻하는 명사 "belongings" 대신에 동사 "belongs"로 녹음하기도 했다.[528]①강남역: 승리 안녕하세요. 빅뱅의 승리입니다. 이 열차는 정자, 정자행 열차입니다. 정자 방면 열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승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빅뱅의 승리입니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강남, 강남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계속해서 서초, 잠실 방면으로 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2호선 열차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세븐입니다. 이번 역은 판교, 판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내리실 때에는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요, 신분당선과 저 세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인나입니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정자, 정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계속해서 선릉, 오리 방면으로 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분당선 열차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DJ를 맡고 있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인나입니다. 이 열차는 강남, 강남행 열차입니다. 강남 방면 열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승차해주시길 바라며 신분당선, 그리고 제가 DJ를 맡고 있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1.4. 부산교통공사
김영환 (농구 시즌 한정) 이범영(과거) 강민호(과거-2008년 추정)
1호선 부산역 - 연기자:
고두심 1호선 남포역 - 배우:
손은서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 배우: 손은서 3호선 사직역 - 배우: 송일국
(1호선 신장림역 상행) 안녕하세요.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 부산MBC 아나운서 안희성입니다. 몰운대가 섬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부산도시철도를 타고 부산의 고유한 멋과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부산국가지질공원 몰운대 지질명소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세요. (1호선 온천장역 하행) 안녕하세요.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 부산MBC 아나운서 안희성입니다.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진 화강암 지형이 이루는 절경이 궁금하신가요? 부산도시철도를 타고 부산국가지질공원 금정산 지질명소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세요. (2호선 냉정역~주례역) 안녕하세요.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 부산MBC 아나운서 안희성입니다. 베틀굴의 전설이 전해져 오는 백양산 석회동굴의 비밀을 알고 계시나요? 부산도시철도를 타고 부산국가지질공원 백양산 지질명소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세요.
(핑크라이트) - 시민아나운서 (에티켓) -
시민아나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방송) -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동래온천 홍보 방송) (청렴 홍보 방송 1) - KNN 이해리 아나운서 (청렴 홍보 방송 2) - KNN 이해리 아나운서 21.5. 대구교통공사2016년 프로야구 시즌에는 대공원역을 이승엽이 녹음해 방송했다. 다만 이 방송이 기존 안내방송을 대체하지는 않았고, 이승엽 선수 목소리로 방송 후 20여초가 지나서 기존 성우의 한국어 안내방송이 나왔다.안녕하세요 삼성라이온즈 이승엽입니다. 이번 역은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가 있는 대공원, 대공원 역입니다. 내리는 문은 오른쪽입니다. 야구장에 오셔서 힘찬 함성과 뜨거운 열정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3호선 일부 역에서 TBC 방송인 한기웅, 최단비의 경상도 사투리 안내방송이 표준어 안내방송을 대체했다. 그러나 과도한 민원으로 인해 2019년 7월 중으로 삭제되었다.달성공원역 서문시장역 수성못역 대구시민의 날 홍보 방송 서문시장 야시장 홍보 방송 22. 안내방송 성우
위 표는 현재 안내방송(차내, 승강장내 모두 포함)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들의 집합이다. 국문 6명, 영문 5명, 중문 4명, 일문 4명(국문 이윤정 성우 중복 제외 시 3명). 아래의 안내방송 성우 사진과 음성 샘플을 제시한 영상을 참조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17년 8월 기준[532] 20년 1월 기준[533] 22.1. 현 국문 성우아래 표는 현재 담당 중인 노선이 있는 국문 성우들의 차내 안내방송 담당 노선과 점유율을 표시한 표이다. 허강원은 성우 극회 소속의 정식 성우가 아닌 아마추어 성우로 개인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A] 1, 3, 4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의 열차에서는 강희선 성우의 안내방송이, 한국철도공사의 열차에서는 TTS 안내방송이 송출된다.[A] 22.2. 현 영문 성우아래 표는 현재 담당 중인 노선이 있는 영문 성우들의 차내 안내방송 담당 노선과 점유율을 표시한 표이다. 제니퍼 클라이드를 제외한 모든 성우들은 현재 개인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샤론은 차내 안내방송을 담당하는 노선이 없어 아래 표에는 보이지 않는다.
22.3. 현 중일문 성우중문중문 자체가 없는 노선도 상당수 있다. 모든 중문 성우는 개인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최청하는 차내 안내방송을 담당하는 기관이 없다.
일문 일문 자체가 없는 노선도 상당수 있다. 이윤정 성우를 제외한 모든 일문 성우는 개인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22.4. 과거 성우위의 표에 등장하지 않는 아래의 성우들은 과거 경력만 남아 있는 성우들이다.국문 [ 펼치기 / 접기 ] * 조유연, 정부용: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534] 차내 안내방송(1988년 ~ 1996년)[535]
영문 [ 펼치기 / 접기 ] * 강경화[557]: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558] 차내 영어 안내방송(1990년대)[559]
중일문 [ 펼치기 / 접기 ] * 요홍염:광주도시철도공사 중국어 안내방송(2019년 6월~2020년)
23. 방송 문안 및 세부 사항 분석23.1. 승객 호칭열차에 타고 있는 승객을 호칭하는 방법도 기관에 따라 다양하다. 통일된 기관이 없을 정도. 그러나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있고 부가적으로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형태.[578] "분" 역시 승객 호칭법 중 하나이나 여기에서는 제외한다.국립국어원에서는 이 단어에 "승객" 사용을 선호하는 듯. 다음은 국립국어원 답변이다. "고객"은 일본식 한자어로서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승객, 손님"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지하철 이용객 대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승객"이 더 적절할 듯합니다.
23.2. 종착역종착을 "종착역", 또는 "마지막 역"으로 소개하는 노선은 각각 다음과 같다.
23.3. 일본어일본어 방송이 나오는 경우 다음 둘 중 하나의 형식으로 나온다.まもなく○○, ○○駅です。 [마모나쿠 ○○, ○○ 에키데스.] "次の停車駅は"는 원래 일본 철도회사들이 쓰는 문안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다. "다음 정차역은"이라는 뜻인데, 문제는 일본은 발차 직후 안내방송이 나와서 '다음 정차역'이 '잠시 후 정차할 역'이 되지만, 한국은 정차 직전에 안내방송이 나오므로 '다음 정차역'은 잠시 후 정차할 역이 아닌 '한 정거장 더 가서 정차하는 역'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 서울메트로를 시작으로 많은 국내 도시철도의 일본어 안내방송이 죄다 "まもなく"로 교체되었다. 뜻은 "잠시 후". 그러나 부산교통공사[584]와 부산김해경전철만 "まもなく"로 바꾸지 않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95년 성신여대입구역 안내방송, 1995년 동대문운동장역 환승 안내방송 이 자료들이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전문 성우 안내방송 음성
자료이다. 이 당시의 안내방송은 조유연 성우와 정부용 성우가 안내방송을 맡았다. 영어 안내방송은 강경화 당시 세종대 부교수가 맡았다. 현재의 환승역을 안내할 때 나오는 멜로디 역시 없던 것으로 확인되며 1999년 홍대입구역행 2호선 안내방송 자료를 볼 때 1990년대 중후반부터 환승역 전용 멜로디 삽입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2] the railway story 1편(한국) 5:40에서 정부용 성우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1991년에 촬영된
것으로(4편의 3:07 부분 참조), 당시에는 당고개역이 개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4호선 열차에 상계행이 표시되어 있다. 또한 1988년 발표된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초반에 당시에 사용된 시청역 안내방송이
나온다.[3] 자세히 들어보면 "이번 정차 역은 잠실, 잠실역입니다. 내리실 쪽은 오른쪽입니다."로 송출되었다.[4] 선릉 구간이 개통된 이후
변경되었다.[5] 국문 한정 부분 한수림(2008~2010)[6] 다른
차량들은 저장장치가 각기 달랐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1호선 경원선 구간 안내방송의 톤이 3호선 차량들 못지 않게 유난히 높았던 이유도 가장 먼저 녹음되었기 때문이다.[7] 같은 곡의 1악장은 90년대 말 서울지하철공사가 종착역 BGM으로 사용한 바
있다.[8] 이 음악은 2004년부터 1년동안 분당선 납작이에서 환승음악으로 나왔는데 이는 코레일의 편집실수였다. 이후 2005년에 원래 음악으로 환원된다.[9] 병쩜(X), 병점(O).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10] 1, 3, 4호선[11] 환승역 안내방송
개정[585]과 서울교통공사 1호선 의정부 이북 구간 안내방송 등 여러 문안을 공유했다.[12] 사실 자세히 들어보면 코레일 안내방송은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보다 대체로
톤이 낮은 편이다. 안내방송 문안에 차이가 없더라도 주의 깊게 들으면 구분이 가능하다. 이는 강희선 성우의 녹음 시기 차이 때문. 서울교통공사(당시 서울메트로) 1~4호선 안내방송은 대부분 2005년에 녹음했지만, 코레일 안내방송은 2010년에 녹음된 것으로 약 5년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 영문의 제니퍼 클라이드 역시 마찬가지. 2005년, 2010년 녹음 이후 개정된 사항이 없는 대부분의 역 안내방송으로 확인 가능하다. 물론 그 이후 같이 개정된 안내방송은 톤이 서로 비슷하다.[13] 이 문안은 광명 셔틀 등 일부 열차에서만
추가된다.[광고] 광고가 있는 경우 이 부분에 삽입된다. 이 광고는 국문만 있다.[광고]
[16] 경원선 통근열차[17] 경강선(KTX), 경춘선(ITX-청춘), 태백선(새마을,
무궁화호)[18] 경강선(KTX), 경부선(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19] 경춘선(ITX-청춘), 호남·전라선(KTX), 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20] 경부선(ITX-청춘)[21] 경부·호남·전라·장항선 (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2] 경부선(ITX-청춘)[23] 경부·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4] 경부·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5] 경부·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6] 경부·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7] 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28] KTX[29]
경춘선(ITX-청춘)[30] 경부·호남선 SRT[31] 경부선(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32] 경부선(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33]
KTX[34] 경의선 통근열차[35] 경춘선(ITX-청춘), 호남·전라선(KTX), 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36] 경춘선(ITX-청춘)[37]
경춘선(ITX-청춘)[38] 경춘선(ITX-청춘), 태백선(새마을, 무궁화호)[39] 중앙·태백선(새마을,
무궁화호)[40] 경춘선(ITX-청춘)[41] 경부·호남·전라·장항선(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42] 모든 역에서 대구·순천 방면(무궁화호) 안내방송이 나온다.[광고]
[44] 이 문안이 매우 다양하다.[광고]
[B] 1호선의
서울역-남영역 간과 회기역-청량리역 간,
4호선의 남태령역-선바위역
간[47] 부산지하철 출입문 방송의 신호음과 동일하다.[48] 어느 순간부터 여기까지
생략해버렸다.[49] 초기에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하여 자리를 양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위의 멘트로 끝났었으나, 초기 임산부 자리 양보가 사회적 이슈로 다뤄지면서 2014년 경부터 초기 임산부 자리 양보로 내용이 바뀌게
된다.[50] 현재 정왕역 안내 시 사용하고 있다.[51] 현재 정왕역, 서생역, 신사역, 대방역 등 일부 역 안내 시 사용하고
있다.[성우] 2018년 이전 성우 안내방송 시절에 녹음했던 파일 그대로 사용.[성우]
[54] 환승음이 처음 5~6초 정도만 나오다가 페이드 아웃됨[55]
경강선, 수인선[56] 1차 TTS의 경우 국문은
USS TTS 현아, 영문은 USS TTS Julie(조금 느리게 버전).[57]
2차 개정, 경의중앙선[58] 예를 들면 'ㅓ'의 영어 발음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eo'가 옳지만
대충 'o'로 바꿔 넣어도 지하철에서 들으면 소음 덕분에 어느 정도 원하는 발음이 나올 수 있다. 물론 그마저도 안 되는 역이 있기 때문에 제니퍼 클라이드의 방송으로 땜질한 역이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신길역의 경우 TTS로는 정상적인 발음이 되지 않아 역명부분만 제니퍼 클라이드의 목소리로 땜질하였다.[59] 예를 들면 국립국어원에 따른 현 안내방송 체계 상 용산의 중국어, 일본어 발음도 '용산'이라 해야 한다. 일본어 같은 경우 TTS에다 가타카나를 집어넣으면 어느정도 비슷해지지만 중국어의 경우 용산의 한문 '龍山'을 그대로 넣으면 '룽산'이라는
발음을 듣게 된다. 결국 '용산'이라는 발음을 '용'과 '산'을 일일이 조교해야 한다.[60] 휴대용 켄넬을 이용하지 않은 반려견 동반 승차는 제재 대상이다.[61] 하지만 듣기 거북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어 최근 들어서는
유한 어조로 바뀌었다.[62] 해명문의 댓글 등에서도 언급되듯이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TTS로 감성 방송을 시행해봤자 의미없다는 것을 인지한 듯 하다...[63] 즉 한국철도공사에서 주장하는 감성방송은 원격 시스템을 통해 송출될
경우 성우든 TTS든 상관 없으며, 감성 방송 등은 미리 녹음하는 것 역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64] 정왕역 안내방송에서는 한국어 보이스웨어도 혜련이 아닌 다른 보이스웨어로 나온다.[65] 혹은 ◎◎◎으로 갈아타실
고객과[66] 그러나 정작 더 많이 송출되는 환승 안내에서 5~8호선 형태의 더 간결한 문안이 있는데도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B][68] 객실 내부 송출 후 외부로 송출된다.[69] 1호선, 3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강선, 경춘선 열차에서
송출[70] 서해선 열차에서 송출[71] 1호선 본선, 광명셔틀, 동해선 열차에서
송출[72] 1호선 본선, 3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일부 전동열차에서 송출[73] 1호선 본선, 3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일부 전동열차에서
송출[74] 1호선 본선, 3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일부 전동열차, 동해선 열차에서 송출[75] 1호선
한정[76] 수인분당선 한정[77] 동해선 광역전철
한정[78] 동해선 광역전철 한정[79]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홍보 방송으로 TTS 안내방송이 아니며, 한국철도공사 뿐만 아니라 용인경전철, 서울교통공사(1호선, 4호선),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도 송출되고
있다.[80] 루이스 터커의 동명곡을 오케스트라 크로스오버로 편곡한 곡[81] 해당 곡은 같은 시기에 한국철도공사 안내방송에서도
공용하였다.[82] 2호선 당산역 종착 한정으로 이호선의 지하철 2호선 노래가 사용되었다.[83] 당시 리사 켈리의 영어 방송이 말이 많았다고
한다.[84]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left/right[85] 응암, 월드컵경기장이나 봉화산 방면으로 가실 손님은 이번 역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86] Passengers going to the World Cup Stadium, please transfer to Line number 6 at this station.[87] 영어, 일본어,
중국어[88]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X/XX Line[89] You may exit on the
left/right[90]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X/XX Line → You may transfer to Line Number X/XX Line[91] The doors are on your
left/right. 이전에는 You may exit on the left/right.[92] 3호선을 예로 들면 대화발 수서행과 수서발 대화행은 중간역의 안내방송이 모두 동일하지만, 녹음할 때 (대화 출발, 주엽, 정발산, …,대청,일원, 수서 종착) 순으로 녹음한 후에 다시 (수서 출발, 일원, 대청, …, 정발산, 주엽, 대화 종착)까지 또 녹음해야 했다고 한다. 내리는 문 안내는
덤.[93] 코레일 열차에서는 서울메트로의 부역명이 있는 역의 경우 대부분 주역명만 두 번 불러준다.[광고]
[95] 과거에는 You may exit on the left/right.[광고]
[97] 예를 들어 4호선 노원역은 양 방향 모두 나오고, 2호선 선릉역은 내선만 나오며, 3호선
을지로3가역은 양 방향 모두 안 나온다.[광고]
[광고][100] 예를 들어, 5호선 환승역의 경우 2002년 안내방송 개정 이전까지는 "방화나 상일동, 마천 방면"으로 방송하지 않고 주로 "여의도, 천호 방면" 또는 "김포공항이나 신길, 여의도
방면", 심지어 2호선 강북 구간에서는 "광화문이나 천호 방면", 한술 더 떠서 을지로4가역에서는 오로지 "광화문 방면"이라고만 안내할 정도로 다양했으며, 당산철교가 재시공중에는 홍대입구행 외선에서 충정로역 환승 안내시 "종로3가나 영등포구청 방면"으로 소개하기도 하였다.[101] 신창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다.[M] 대부분 안내는 이 체계를 이용한다.[103] 2009년 11월까지는 "천안, 인천이나 청량리, 소요산 or 의정부 방면"이었고, 2005년 중순까지는 "천안"이 아닌 "수원"으로 안내하였다. 또한
소요산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2009년 초부터 시작되었는데, 특이하게도 1~3호선에서만 시행하다가 2009년 12월에 4호선으로까지 확대 적용되었다.[104] 2호선 신설동역 종착과
성수역 한정.(단, 2호선 성수역은 종로, 청량리, 소요산 방면으로 가려면 신설동행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2009년 이전까지는 "소요산"이 아닌 "의정부"로 안내하였다.[105] 2호선
성수역 순환 종착 한정.[106] 2호선 신도림역 순환 종착 한정. 2008년까지는 모든 안내방송에
적용[107] 4호선 창동역 한정. 인천, 천안 방면으로 가려면 4호선으로 동대문역이나
서울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빠름을 인식한 듯하다. 그러나 2009년 하반기 안내방송 개정에서 방면 안내를 무리하게 통일시키려 하였는지, 한동안 창동역에서도 "천안이나 인천, 소요산 방면"으로 안내한 적이 있다.[108] 4호선 금정역 한정.
2005년 초 안내방송에서는 "수원이나 구로, 청량리, 의정부 방면"으로 안내하였다.[M][110]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한정.[111] 4호선 사당역 한정. 사당역 종착의 경우 "잠실, 신도림 방면"으로
나온다.[112] 2002년 이전까지는 "구파발이나 양재, 수서 방면"이었고, 2002년 이후로 "구파발" 앞에 "대화"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1호선 종로3가역 한정으로 2009년 하반기 개정 이전까지 "수서, 구파발, 대화 방면"으로
안내하였다.[113]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당고개역까지만 운행하였다. 진접 연장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114] 대부분 안내는 이 체계를 이용한다. 1호선
서울역과 동대문역에서는 "당고개, 사당, 오이도 방면"으로 나온다. 90년대에는 "상계나 사당, 과천, 안산 방면"으로 안내하였고, 2000년대 와서 몇차례의 수정이 있었다. "당고개나 사당, 과천, 오이도 방면"이었다가 "상계나 사당, 과천, 오이도 방면"이었다가 2009년 하반기 개정 때 최종적으로 지금의 체계로
바뀌었다.[115] 2호선 사당역 한정. 사당역에서 사당역을 안내할 수는 없으니... 2009년 하반기에 개정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서울역, 상계나 과천, 안산 방면", "서울역, 당고개나 과천, 오이도 방면" 등으로
사용하였다.[116]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5호선이 상일동역까지만 개통했으며 당시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이었다. 하남 방면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117] 대부분 안내는 이 체계를 이용한다. 2호선
왕십리역에서는 "방화, 상일동, 마천 방면"으로 나온다. 90년대부터 2002년 초까지는 방면 안내시 시종착역이 아닌 인지도 높은 역들 위주로 안내하였고, 주로 언급되었던 역은 김포공항, 여의도, 천호였으며, 2호선 강북 구간에서는 광화문이 언급되기도 하였다.[118] 3호선
오금역 한정. 오금역에서 상일동역까지 가려면 강동역에서 갈아타야함을 인식한 듯하다. 그러나 2010년 개통 초창기에는 "방화나 상일동, 마천 방면"으로 안내하였다.[119]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6호선이 봉화산역까지만 개통했다. 신내역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M][121] 예외적으로 1호선 석계역에서는 2009년 하반기 개정 이전까지 "신당이나 봉화산 방면"이라고 안내하였으며, 2003년에 4호선 삼각지역에서는 "수색, 응암이나 봉화산 방면"으로
안내하였다.[122] 3호선 불광역 한정. 참고로 3호선 연신내역은 앞의 것으로
안내한다.[123]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7호선이 부평구청역까지만 개통했다. 석남 방면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124] 대부분 안내는 이 체계를 이용한다. 7호선이 연장되기 전에는 "장암이나 온수 방면" 또는
"온수나 장암 방면"이 혼재되어 있었다. 또한 2009년 하반기 개정 이전까지는 1호선 도봉산역 한정으로 "장암이나 건대입구 방면"으로 안내하였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는 "온수나 고속터미널, 장암 방면"으로, 1호선 온수역에서는 2009년 녹음본은 "고속터미널이나 장암 방면"으로, 2005년 녹음본은
"대림 방면"으로 안내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90년대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는 "군자나 도봉산 방면"으로 안내하였다. 당시에는 7호선이 건대입구가 끝이었기 때문.[125] 3호선 고속터미널역 한정. 역시 고속터미널역에서 고속터미널역을 안내할 수는
없으니까.[126] 2호선 잠실역. 2008년까지는 "암사 방면이나 가락시장, 복정 방면"이었고, 90년대에는 8호선 잠실역이 시종착역이었으므로 "가락시장이나 복정 방면"으로
안내하였다.[127] 3호선
가락시장역.[128]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9호선이 종합운동장까지만 개통했다. 중앙보훈병원까지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 된
이후이다.[M][130] 그 이전에는 "개화나 신논현 방면"이었고, 2009년 7월부터 11월까지는 "김포공항이나 신논현 방면"으로
안내하였다.[131] 2호선 종합운동장역
한정.[132] 1호선과 4호선 서울역에서는 공항철도와 함께 "경의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 경의중앙선 역시 1호선 못지 않게 형태가 다양하다. 지평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으며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경의중앙선이 문산역까지만 개통했다. 임진강역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133] 1호선 회기역, 청량리역, 용산역
한정.[134] 2호선 왕십리역, 홍대입구역
한정.[135] 3호선 대곡역
한정.[136] 3호선 옥수역 한정.[137] 4호선
이촌역 한정. 여담으로 수도권 전철이 용산~성북 계통으로 다니던 시절에는 성북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138]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만 개통했으며 당시에는 수인선과 직결운행하지 않았다. 청량리역 개통과
수인선과의 직결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M][140] 2호선
왕십리역 한정.[141] 1호선 수원역 한정. 여담으로 90년대 3호선 수서역 종착에서는 "모란이나 오리 방면"으로 안내하였는데, 이것이 2003년 선릉역까지 연장된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되었던 적이 있다. 오히려 이 문안은 2호선 선릉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이후 2009년에 "오리" 부분이 "보정"으로 바뀌었고, 2012년에 "기흥이나 왕십리"로 바뀐데 이어
2013년에 "수원이나 왕십리"로 바뀌게 되었다.[142] 3호선 양재역. 광교 연장 이전에는 "강남이나 판교, 정자 방면"이었고, 유일하게 코레일 양식의 안내방송("고객께서는" 대신 "고객님께서는")을
사용했다.[143] 2호선 강남역. 광교 연장 이전에는 "판교, 정자 방면"이었고, 이쪽은 3호선과는 다르게 "고객께서는"을
사용했다.[144] 1호선과 4호선 서울역에서는 경의중앙선과 함께 "경의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145] 2호선 홍대입구역. 2011년 초에는 "인천국제공항 방면"만을 안내하다가 얼마 안되어
개정되었다.[146] 1호선 회룡역. 참고로 "방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코레일 문안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고객께서는"이 아닌 "고객님께서는"으로
사용중이다.[147]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인천 1호선이 국제업무지구역까지만 개통했으며 당시에는 '인천 메트로'라 불렀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며 이때 '인천 지하철'로 용어도
바뀐다.[148] 1호선 부평역. 2010년 10월까지는 "귤현이나 동막 방면"이었고, 2000년대 초까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이라는 노선명을 사용하지 않고, 열차를 갈아타라는 내용으로만
방송했다.[149] 역시 인천 메트로 2호선이라 불렀다.[150] 1호선
주안역. . 참고로 주안역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유일하게 얼씨구야 환승음이 다른 역처럼 페이드 아웃되지 않고 현 코레일처럼 중간에 툭 끊긴다. 그 이유는 코레일에서 한번 녹음한 것을 서울교통공사에서 편집했기 때문이다. 원래는 방면 안내에서도 "검단오류, 검암이나 운연 방면"으로 녹음했으나, 서울교통공사에서 편집할 때 "검암이나"를 삭제했다. 또한 "인천 메트로" 부분도 잘 들어보면, 부평역에서 사용하는 음원을 재활용했는데, 이는 코레일에서 녹음할 때는 "인천 지하철"이라는 용어로 녹음했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인천 메트로"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특성상 편집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약간의 짜깁기가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인데, 코레일에서 환승안내를 녹음할 때는 "Incheon Subway at this stop."으로 녹음했으나,
이 부분을 "Incheon Metro."로 땜빵 처리했다.[151] 서울메트로 시절에는 수인선이 분당선과 직결운행하지 않았다. 분당선과의 직결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이다.[152] 3호선 심야종착역인 독립문, 약수,
압구정, 도곡역 한정으로 "내리실문은 왼/오른쪽입니다." 멘트가 추가된다.[광고][154] 3호선 심야 종착역인 독립문, 약수, 압구정, 도곡역 한정으로 "The doors are on your
left/right." 멘트가 추가된다.[광고][참고] 다만 이 방송은 거리상 끝까지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다.[157] 처음에는 서울메트로 로고송이 나왔으나 2011년에 2AM이 부른 슬로건송으로 개정되었고 2AM과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도 사용되었다.[158]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후인 2019년 8월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중 미개조 초퍼 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의 안내방송이 후자로 교체 적용되었다. 그러나 1호선 차량인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는 신도림역 안내방송에서 유일하게 전자의 안내방송이
송출되었으나 후자로 교체되었다. 성수지선 용두역, 신답역 안내방송은 현재도 전자의 안내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다.[159] 참고로 코레일 TTS에서 전자를 따라하려다가 어설픈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B]
[161] 성우 극회 소속의 정식 성우가 아닌 아마추어 성우이다.[162] 2008년 개정시 가장 먼저
변경하였다.[163] 장학퀴즈 오프닝곡 및 엘리하이 광고 멜로디, 드라마
오징어 게임 기상송으로 유명하다. 2008년 개정시 가장 먼저 변경하였다.[164] 참고로 이 성우는 당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의 열차
진입안내방송을 담당했다.[165] 원래 두 역은 각각 남한산성역과 단대역이었는데 단대역이 하필
단국대학교역으로 혼동된다는 이유 때문에 개명되었다. 이때 정숙경이 부재중이여서 임시로 당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의 성우인 강희선과 윤재원을 기용했다 한다.[166] 6호선과 7호선 2차분은 2000년 8월부터, 5호선과 7호선 1차분, 8호선은 2001년 3월부터 적용. 녹음은 2000년에 완료되었으나, 방송장치의 IC메모리칩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대규모의 작업이라 우선은 2000년에 신규로 개통된 6호선 전구간과 7호선에 당시 막 도입되었던 신형 차량 한정으로 선적용 후 2001년 3월부터 기존 차량들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당시 7호선은 2차분이 신형 차량이었다. 8호선 2차분은 1999년에 도입되어서 2001년 3월부터 적용되었다.[167] 정확히 말하자면 'either'의 경우 두 발음 다 표준이며, 지역차가 존재하는 방언이다. 미국에서는 '이더'가 더 흔하지만 영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아이더'가 더 흔하다.[168] The exit doors for
this stop are on your left/right.[169] 5호선과 7호선 1차분, 8호선 전동차는 2001년 3월부터 안내방송이 개정되었는데, 이것이 어찌보면 같은 조예신, 수잔 리 맥도날드 성우의 방송이더라도 약간의 보완을 거쳐 수정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7호선 2차분 안내방송이 2002년 11월부터 1차분과 동일한 문안으로 수정될 때에도 1차분과는 달리 중간톤에 깨끗한 음질이 적용되었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어쩌면 1차분과 2차분 사이에서 방송 장치가 달라서일 수도
있다.[170] 예외적으로 6호선과 7호선 2차분 2000년판에서는 '갈아타실 수 있는'으로 사용했다.[171] 5호선은 환승역 한정, 6호선은 모든 역에서 한글 내릴 문 안내 뒤에 곧바로 영어 내릴 문 안내가 붙는
방식이었는데, 이로 인해 6호선 일반역에서는 영어 안내 순서가 뒤바뀌어 혼선이 있었다. 즉, 한글 이번역, 내릴 문, 영어 내릴 문, 이번역 순이었던 것. 참고로 이 문제는 2006년 초 3차 개정 이후에도 한동안 지속되었다가 2006년 말이 되어서야 비로소 정상적인 문안으로 개정되었다. 또한 7, 8호선은 모든 역에서 영어 역명안내 뒤에 영어 내릴 문 안내가 적용되었다.[172] 예외적으로 6호선에서는 "계속해서"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았다.[173] 참고로 2000년대 초 도철 안내방송에서는 방면 안내시 서울메트로와는 달리 코레일처럼 각 역마다 주요역 소개가 달랐는데, 주요역을 소개할 때도 시종착역 위주보다는 어중간한 역이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역들만 골라서 안내하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당시 3호선과 환승되는 종로3가역의 경우, 3호선의 시종착역은 구파발, 대화, 수서였지만, 5호선 안내방송에서는 약수, 고속터미널, 불광, 연신내 방면으로 안내하여 무려 도철 노선끼리 환승되는 역만 골라 안내방송하는 풍경까지 벌어졌다. 뿐만 아니라 주요 역 소개를 할 때는 운행 계통에 따른
노선이 아닌 서류상의 노선명을 기준으로 안내를 했기 때문에 코레일과 직통운행하는 1, 3, 4호선과 환승되는 역들의 경우, 해당 환승노선이 속해 있는 서류상의 노선, 즉 같은 1호선이라도 경부선에 속해 있는 환승역이라면, 서울~수원 사이에 속한 역들에 대해서만 방면 안내를 했다. 예를 들어, 4호선과 만나는 7호선 이수역의 경우, 서울역, 동대문, 사당 방면으로만 안내하였고, 1호선과 만나는 7호선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는 구로, 서울역, 수원(2004년에는 수원 뒤에 병점 추가, 그 후 2005년에 병점을 천안으로 변경.) 방면으로 안내하였다. 또한 1호선과 만나는 5호선 신길역의 경우, 신도림, 구로, 서울역, 청량리
방면으로 안내하였다. 즉, 이수역은 과천안산선을 제외한 서울 지하철 4호선 내에서만 주요역을 소개한 경우이고, 가리봉역(현 가산디지털단지역)은 경부선 서울~천안 내에서만 주요 역을 소개한 경우이며, 신길역은 구로~청량리 구간에 대해서만 주요역 소개를 한 셈이다. 여기서도 예외가 있었는데, 5호선 종로3가역에서 1호선 환승을 안내할 때는 서울역, 인천, 수원)2004년에 수원 뒤에 병점 추가, 그 후 2005년에 천안으로 변경) 방면이나 청량리, 의정부 방면으로 안내하여 운행 계통을 기준으로
안내하였다.[174] 5, 7, 8호선 한정. 단, 5호선의 경우 환승역 중 역간거리가 짧거나, 방송 시간이 모자르는 역(EX. 왕십리, 동대문운동장, 까치산 등)에서는 송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국문은 송출되지만, 후술할 영문 문안이 역간거리 문제로 송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EX. 5호선 공덕역). 6호선은 환승역과 종착역 모두 이 문안이 송출되지 않았으며, 7호선 2차분 2000년판에서는 환승역 한정으로 "차 안에 두고 내리시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로 송출되었다. 종착역은 본 문단에
표기된 것 그대로 송출.[175] 5호선은 2001년부터 2005년 초까지는 일반역 한정으로만 송출되었으나, 2005년 중반에 안내방송을 개정하면서 환승역에도 추가된다. 또한 7호선 2차분 2000년판에서는 "내리실 때 승강장 사이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로 약간
달랐다.[176] 7, 8호선은 이 문안 뒤에 영어 내릴 문 안내가 붙었다. 그 대신 국문 내릴 문 안내 뒤에 영문 내릴 문 안내가 붙지는 않았다.[177] 이 문안은 5호선 환승역, 7, 8호선 종착역에서만 송출되었으며,
7호선 2차분 2000년판에는 없었다. 단, 5호선의 경우 환승역이라도 역간거리가 짧을 때에는 송출되지 않았다.[178] 7, 8호선 한정. 5호선 시종착역과 환승역에서는 방송 종료 직전에 BGM이 없었고, 6호선은 시종착역의 경우 BGM 자체는 같은 곡이지만, 방송 시작전과 방송 종료전에 나오는 부분이 달랐으며, 환승역은 방송 시작전에만 5초 가량
송출되었다.[179] 손님 여러분, 소지품을 분실하였을 때에는 우선 가까운 역이나 유실물센터 전화 2298-6767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180] 이번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181] 코레일 TTS보다는 더 간결해졌는데, 종착 역명을 안내할 때, "이번역은 종착역인 OO, OO 역입니다."로 안내하였고, 코레일과는 달리 영어에서도 "Thank you"조차 없었다. 그나마 2012년부터 은영선 성우로 개정과 함께 소지품 확인과 감사 인사 문안(한글 한정)이 다시 생기고,
"종착역"이라는 표현이 "마지막역"으로 바뀌었다.[182] 수잔 리 맥도날드 성우의 장기 해외 체류로 인하여 성우 섭외가 불가능해서라고 한다. 이 때문에 코레일의 2008년 이후 한국어 안내방송이 이윤정 성우와 한수림 성우로 파편화되던 시절처럼 서도철 역시 영어 안내방송이 수잔 리 맥도날드 성우와 도로시 남 성우로 파편화되었고, 이것이 2012년 은영선 성우, 제니퍼 클라이드로의 개정 사유가 되었다. 2008년 이후 한국어 안내방송도 재녹음되었으나, 조예신 성우의 말하는 속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는게 흠...[183] 김포공항역, 공덕역,
광화문역, 종로3가역, 동대문운동장역 (이 역은 2009년 12월, 역명변경으로 인해 중국어 안내방송이 폐지되었다.),
삼각지역, 이태원역, 약수역, 고속터미널역,
대림역, 남구로역, 가산디지털단지역 한정. 문자 그대로
발음하였다.[184] 김포공항역, 여의도역,
공덕역, 서대문역, 광화문역, 종로3가역,
월드컵경기장역, 삼각지역, 녹사평역, 이태원역,
약수역, 고속터미널역, 대림역, 남구로역,
가산디지털단지역 한정[185] 정확히는 2012년 3~7월에 7호선이 개정 되었고 2012년 8~9월에 8호선, 2012년 9~10월에 5~6호선 끝으로 완전히 개정
되었다.[186] 물론 7호선은 부평구청역 연장되기 한참 전인 2012년 3월 ~ 5월에 개정되었으며 8호선은 2012년 8월 ~ 9월, 5호선, 6호선은 부평구청역 연장 직전인 2012년 10월에 개정되었다.[187]
실제로는 2018년까지 송출되었다. 이유는 2017년까지는 이미 기 집행된 예산이 있어 양 기관이 통합된 이후에도 1~4, 5~8호선쪽 성우를 따로 섭외했기 때문. 5~8호선쪽 일부 역에 대한 부역명 유상 판매 정책 시행과 우이신설선 개통 및 임산부 배려석 안내 추가, 기존의 범죄 신고 안내방송에서 5678 서울도시철도 부분을 서울교통공사로 변경한 것이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후 은영선 성우의 마지막 녹음본이 되었다.[b] 한편 비슷한 시기에 대전도시철도공사 역시 은영선 성우와 연장 계약하지 않고
퇴출시켰다.[e] 이후에 있을 안내방송 개정 때 섭외 비용 절감. 녹음 비용과 섭외 비용은 다르다. 같은 분량이라도 성우 두 명이 나눠서 녹음하면 각 성우에게 기본적으로 예의상이라도 섭외 비용을 제공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레일 이상으로 안내방송 개정이 잦아 국내에서 가장 안내방송 개정이 많은 회사인데, 이렇게 성우가 여러 명이 되면 섭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거기에다 서울교통공사는 9호선 개통, 6호선 신내 연장과 5호선 하남 연장까지 벌써 염두에 두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비용 절감 측면에서 성우 단일화는 필요했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후 2017년 부역명 녹음과 우이신설선 녹음 등으로 인해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간 바 있다.[190] 참고로 서울메트로 음성 광고 비용이 다른 기관보다 매우 비싼 편이다. 서울 지하철 기준 코레일은 1호선 전구간, 서울메트로에서 2~4호선 전구간, 서울도시철도공사가 5~8호선 전구간 음성 광고를 담당하는데, 2호선이 가장 비싸며(월당 최하 300만원부터. 참고로 이 금액은 8호선 최고 금액과 같으며, 6호선 최고 금액(200만원)보다 크다.), 그 다음을 3호선,
1호선=4호선, 5호선=7호선, 8호선, 6호선이 따라가는 순서이다. 심지어 도철쪽은 화면 송출까지 포함된 금액이지만 메트로, 코레일 쪽은 음성 광고만으로도 저 금액이다. 당연히 운영사 쪽에도 교체 비용과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문 성우보다 비용이 저렴한 비성우를 기용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광고]
[광고][193] 이 멘트는 5호선 영등포구청역, 공덕역, 종로3가역, 왕십리역, 군자역, 천호역, 6호선 태릉입구역, 동묘앞역, 약수역, 공덕역, 합정역, 7호선 태릉입구역, 군자역, 건대입구역,
이수역, 대림역, 8호선 천호역, 잠실역, 가락시장역, 복정역에서만 나온다.[광고][광고]
[196] 2호선의 경우 양천구청, 신도림 방면으로 소개되고 강동역의 경우 상일동행과 마천행이 번갈아 오기 때문에 상일동행은 마천방면으로 마천행은 상일동 방면으로 소개된다.[197]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후 5호선
김포공항역, 거여역에도 송출된다.[198] 조예신 성우가 담당했던 때에는 문안 전에 신호음이 있었고, "출입문이 열립니다."가 아닌 "출입문
열립니다."로 송출되었으나, 신호음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된다는 민원(...)과 함께 "출입문 열립니다."가 어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2년 은영선 성우 개정 이후부터 신호음 삭제와 문안 수정이 이루어졌다.[199] 조예신 성우 시절에는 "출입문 닫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로 송출되었으나, 은영선 성우로의 교체와 함께
변경되었다.[200] 인천교통공사 관할 7호선(석남역~까치울역) 포함[201]
8호선에서는 중문이 나오지 않는다.[202]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일본어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해당하는 일문이 나오지 않는 노선은
8호선이다.[변경예정] 그러나 통합 5주년을 기념하여, 오랜기간 송출되었던 환승안내방송 배경음악을 새롭게 변경하고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후보 음악(서울교통공사 유튜브)[주의] 해당음원은 개인 사적이용 범위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음원 원본을 제3자 제공 및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이는 지식재산권 해당 사항으로 복제, 전송, 배포하는 등의 불법 행위는 관련 법률에 의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은 물론, 형사상 처벌
대상이다.[205] 물론 이 사항은 코레일에서 이후 TTS로 단독 교체를 결정하면서 의미가 퇴색된 부분.[206] 출발시 "오늘도 서울메트로를~"에서 "오늘도 서울교통공사를" 등이나, "서울메트로에서는~"을
"서울교통공사에서는~"[207] "♤♤, ♧♧, ♡♡를 거쳐"[208] "고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9] 6호선 응암순환 출발 방송 한정으로 주요 경유지 안내가 남아있다. 즉 구 서울메트로 문안에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문안이 짬뽕된 형식.[210]
[211] 실제로 지금도 가끔씩 5~8호선에서 방송 종료 시점을 못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광고안내 도중 갑자기 끊기고, 출입문 열림 멘트가 송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5호선 방화행 열차가 광화문역에 도착할 때,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가실 분은 출입문이
열립니다"와 같이 송출되어 출구안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212] 그래서 반대로 1~4호선의 안내방송 문안을 구 도철 방식으로 갈아탈 노선만 먼저 언급하는 식으로 간략화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실제로 1~4호선의 경우도 방면 안내 체계로 인해 방송 종료 시점을 제대로 못맞춰서 출입문이 열린 이후에도 방송이 다 안 끝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213] 사실 "출입문이 열립니다." 역시 안내방송 개정 초기에 녹음해야 했는데 까먹고 녹음을 안 한
모양이었다.[586] 애초에 5~8호선에서만 나오는 문안이기도 하고 그리 중요도가 높은 문안도
아니기에,[587] 하남선 개통 전까지는 계속 유일하게 은영선 성우 멘트로 송출되었다. 이후 일부 고객들이 서울교통공사 민원 게시판에 은영선 성우에서 강희선 성우로의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5호선 하남 개통과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대규모 안내방송 개정과 함께 출입문 열림 방송도
개정되었다.[214] 당시 서울지하철공사[215] 국내 성우들 중 유일하게 20년 이상 두개의 기관에서 연속적으로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이다.[216] 그도 그럴것이 강희선 성우는 벌써 20년 넘게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데다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에서 가장 안내방송 개정이 잦은 공사라서 성우를 늦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섭외한다.[217] 특이하게도 봉화산/신내행 행선지 안내가 없다. 또한 응암역은 응암순환선의 특성상 종착역이 아니기
때문에 정차 시간이 짧아 1호선 동묘앞행 종착 안내방송처럼 전부 송출되지 못하고 잘리는 일이 매우 잦다.[광고][219] 5호선
거여역 에서는 Please Watch your step as you leave the train. 이 같이 송출된다. 구.도철 시절에 사용했던 영어 안내방송을 그대로 재활용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구.도철의 영어 곡선 방송 문안을 그대로 뒀기 때문이다. 편집상의 실수로 보인다.[광고]
[221] 예를 들어 4호선 노원역은 양 방향 모두 나오고, 2호선 선릉역은 내선만 나오며, 3호선
을지로3가역은 양 방향 모두 안 나온다.[광고]
[광고][224] 특히 고속터미널이나 사당 등이 이에 해당하지만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는 석남 연장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은 인천교통공사 운영 구간이라는 것에 영향을 받았는지 석남역에서는 종착역 외에도 주요 역을 많이 불러준다.[225]
신창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다. 2호선 성수역에서는 "1호선이나
우이신설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M] 대부분 안내는 이 체계를 이용한다.[227]
2호선 성수역 순환 종착 한정.[228]
2호선 신설동역 종착 한정. 신설동역은 여러 차례 바뀌었는데 우이신설선 안내 문안 교체와 함께 같이 바뀌다가 부역명 삭제 이후 다시 우이신설선 개통 직후 녹음했던 안내방송으로
복귀했다.[229] 2호선 신도림역 순환 종착
한정.[230] 4호선 창동역 한정. 인천, 천안 방면으로 가려면 4호선으로
동대문역이나 서울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빠름을 인식한 듯하다.[231]
4호선 금정역 한정.[232]
1호선 시청역 한정[233]
3호선 을지로3가역 한정[234]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한정.[235]
3호선 교대역(서울) 한정.[236]
4호선 사당역 한정.[237]
1호선 신도림역 한정[238]
1호선 신설동역 한정. 참고로 잠실, 왕십리 방면으로 가려면 성수역에서 한번 더 갈아타야
한다.[M][240] 1호선 창동역 종착 한정.[241] 2호선
사당역 한정.[M][243]
3호선 오금역 한정. 오금역에서는 하남검단산행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다.[244]
2호선 까치산역지선 종착 한정.[M][246] 3호선 불광역 한정. 참고로
3호선 연신내역은 앞의 것으로 안내한다.[M]
[248] 3호선 고속터미널역, 4호선 노원역 종착
한정.[249] 4호선 노원역
한정.[250] 2호선
잠실역.[251] 3호선
가락시장역.[M][253] 2호선
종합운동장역 한정.[254] 1호선과
4호선 서울역에서는 공항철도와 함께
"경의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 그리고 경의중앙선 역시
1호선 못지 않게 형태가 다양하다. 지평역, 임진강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다.[255] 1호선 청량리역 종착, 회기역, 용산역
한정.[256] 2호선 홍대입구역
한정.[257]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왕십리역.[258] 3호선 대곡역
한정.[259] 3호선 옥수역 한정.[260] 4호선
이촌역 한정.[261] 일부 역을 제외하고는 청량리역과 인천역을 모두 불러주는 체계가 없다. 또한 청량리역 자체가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수인분당선이 독특한 형태로 생겨서 청량리에서 인천까지 곡선으로 돌아가기 때문인 듯하며(예를 들어 왕십리역에서 인천 방면을 안내하지 않는 이유로 수인분당선보다 2호선>1호선 환승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청량리역 개통
직후에는 청량리역을 호명했으나 수인분당선이 청량리역을 일 10회도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청량리역과 가까운 역들만 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바뀐 듯하다. 한편, 4호선과 수인분당선의 공용구간에서는 한대앞역과 오이도역을 제외하면 일일이 환승 안내를 하지는 않는다. 1호선 인천역과 4호선 오이도역에서는 "계속해서 수인분당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이번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시기 바랍니다."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M][263] 1호선 청량리역 한정. 과거
일부 2호선 열차에서는 2호선 왕십리역에서도 사용되었다.[264] 1호선 수원역 한정.[265] 2호선
왕십리역 한정. 이 역에서 청량리, 수원역으로 가는 사람 중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청량리역은 경의중앙선으로 갈 것이고, 수원역은 다른역에서 1호선으로 가는 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266] 4호선
한대앞역 한정.[267] 2호선 강남역, 3호선
양재역.[268] 3호선
신사역.[269] 1호선과 4호선 서울역에서는 경의중앙선과 함께 "경의선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270] 2호선
홍대입구역.[271] 1호선 회룡역. 참고로 "방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대로 과거 코레일에서 강희선-제니퍼 클라이드 버전 시절에 사용한 것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다.[272] 2호선 성수역에서는 "1호선이나 우이신설선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으로 방면 안내를
삭제했다.[273] 1,2호선
신설동역[274]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275]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276] 1호선
소사역.[277] 4호선
초지역.[278] '인천 지하철 1호선'이라 부른다. 이전까지는 '인천교통공사 1호선' 혹은 '인천메트로 1호선' 으로 운영사명을 붙었으나, 석남역 연장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운영이 인천교통공사로 변경된 것의 여파인지 '인천 지하철 1호선'으로
변경했다.[279] 1호선 부평역.[280] 1호선
주안역. '인천 지하철 2호선'이라 부른다. 참고로 주안역은 유일하게 얼씨구야 환승음이 다른 역처럼 페이드 아웃되지 않고 현 코레일처럼 중간에 툭 끊긴다. 그 이유는 코레일에서 한번 녹음한 것을 서울교통공사에서 편집했기 때문이다. 원래는 방면 안내에서도 "검단오류, 검암이나 운연 방면"으로 녹음했으나, 서울교통공사에서 편집할 때 "검암이나"를 삭제했다.[281] 이 멘트는 5호선 영등포구청역,
공덕역, 종로3가역, 왕십리역, 군자역, 천호역, 6호선 태릉입구역, 동묘앞역, 약수역, 공덕역, 합정역, 7호선 태릉입구역, 군자역, 건대입구역, 강남구청역(수인분당선 환승 개정과 함께 추가), 이수역, 대림역, 8호선 천호역, 잠실역, 가락시장역, 복정역에서만 나온다.[광고]
[광고][284] '손님은'에서
개정[광고][광고]
[광고][광고]
[광고][광고]
[291] 3,4차분 안내방송에 광고가 적용되면서 개정 전으로 롤백됨.[광고]
[광고][광고]
[295]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국문
제외[296] 김포공항역은 안내방송 문안과 안내 순서가 상당히 자주 바뀐 편인데, 강희선 성우의 첫 녹음 시에는 공항철도가 9호선 안내를 앞섰고, 김포 도시철도 개통 후에는 9호선, 공항철도, 김포 도시철도 안내 순이었다가 이후 공항철도, 김포 도시철도 후에 9호선이 오도록 안내가 또 바뀌었다. 참고로 이번 안내에서는 "김포 도시철도"라는 호칭 대신 "김포 골드라인"이라는 호칭으로 바꾸었다. 잘 사용해오던 안내를 굳이 바꿀 이유가 있었는지는
의문.[297] 신창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다.[298]
5호선 신길역[299] 7호선
온수역[300] 7호선
도봉산역[301]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7호선
대림역, 8호선 잠실역[302] 5호선
을지로4가역[303] 5호선
까치산역[304] 7호선 측 군자역 정차안내방송
개정됨[305] 5호선 천호역 안내방송이 개정되어야
함.[306] 임진강역 방면까지 안내하는 체계는
없다.[307] 5호선 왕십리역, 7호선 강남구청역, 8호선
복정역 안내방송이 개정되어야 함. 8호선 종착역인 모란역은 왕십리, 수원 방면으로 안내.[308] 7호선
논현역[309]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310] 7호선 도봉산포천선 연장개통시
탑석역에 적용 예정.[311] 6호선 보문역 안내방송이 개정되어야
함.[312] 7호선 보라매역[313] 대곡소사선 연장개통시 5호선 김포공항역,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안내방송 개정 시 적용
예정.[314] '인천 지하철 1호선 열차' 및 'Incheon Line number 1'이라고 부른다.[315] 7호선 종착역인
석남역은 검단오류, 주안, 인천대공원, 운연 방면으로 안내. 청라연장선 연장개통시 개정
예정.[316] 남위례역에서는 조심으로 나온다[317] 1~4호선은 대부분 로고송 전체 송출, 5~8호선은 대부분 로고송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되는 형식이지만, 5호선
하남검단산역, 7호선 수락산역 종착에서는 전체 송출, 2호선 성수역, 4호선 노원역 종착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만
송출된다.[318] 1호선 양주역 한정으로 "고맙습니다."가 등장하지
않는다.[광고][320] 의정부역 이북 구간은 과거 코레일 안내방송 강희선-제니퍼 클라이드 버전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양주역 종착에서는 "종착역"이라는 단어 대신 "마지막 역"이라고 나오며 "고맙습니다"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중일문은 등장한다.[321] 즉 3호선 약수역,
도곡역 종착과 5호선 군자역 종착 등에서는 환승역임에도 심야 한정 종착역이기 때문에 모두 환승 안내가 없다.[322] 1~4호선의 기본 환승 안내 형식이다. 1~4호선 대부분과 7호선
부평구청역, 석남역, 8호선 모란역. 다만 자기 노선 환승의 경우 "OO행 열차로", "다음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이용하시고" 혹은 "열차를 갈아타시기 바랍니다/바라며" 형식이 되며, 2호선 신도림역
지선 종착에서는 "2호선 순환 열차로" 형식, 7호선 부평구청역과 8호선 모란역에서는 "XX선 열차로" 형식으로 나온다. 그마저도 아니면 방면 안내까지 다 한 후 "열차를 갈아타시기 바랍니다."로 노선 안내 없이 끝낸다.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성수역 내/외/지선 종착에서는 맨 앞에 "계속해서"가 붙는다. 7호선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에서는 환승하는 노선을 "인천 지하철"이라 부르며 특히 석남역에서는 "고객" 대신 "승객"이라
한다.[323] 1호선 인천역, 4호선 오이도역, 6호선
신내역.[324] 2호선 성수역 내/외선
종착.[325] 7호선 도봉산역과
온수역.[광고][327] 대부분 이
형식이다. 초반에는 1~4호선은 "the"가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5~8호선은 "the"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노선 상관 없이 마구 혼용된다.[328] 1호선
양주역.[329] 1호선 의정부역과 광운대역,
3호선 구파발역, 4호선 안산역.[330] 1호선 창동역,
2호선 신도림역 내선 종착, 4호선 사당역. ♡♡ 자리에는 노선의 색이 들어간다. 2호선 신도림역 내선 종착에서는 "or"가
빠진다.[331] 1호선 동묘앞역.[332]
2호선 성수역 내/외선 종착. 정작 다음 열차 안내가 없다.[333] 2호선 신도림역 외선
종착.[334] 3호선 수서역.[335] 7호선
도봉산역과 온수역.[광고]
[참고][338] 5~8호선 한정. 단, 5호선 신차(577~580편성)는 미송출. 약간의 휴지도 없이 멘트가 바로 시작하도록 편집해서 일부 열차에서 "출"자가 뭉게지는 경우도
있다.[F] 서울교통공사 합병 후 출입문 닫힘 신호음은 1~4호선으로도 옮겨졌지만 출입문이 닫힌 후에 나는 "딩동" 차임음은 옮겨지지 않고 여전히 5~8호선에서만 나온다. 반대로 1~4호선의 출입문 차임벨도 시스템 호환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지 5~8호선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5~8호선도 신차들부터는 출입문이 닫힐 때 2~4호선에서 쓰는 경고음이 나오게 된다. 신 701편성에
적용된 모습, 한편 1호선과 2호선 성수지선은 모든열차의 경고음이 개정되었다.[340] 참고로 1~4호선과 5~8호선끼리는 톤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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