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요즘 취미가 다도라는 비비지 신비

와~ 우리 신비 다도까지 하는구낭!!!!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했는데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

언니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언니 뭘 좀 아는 언니구나

내가 고추기름 샐러드 때부터 알아봤잖아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무대 전에 항상 챙겨먹는다고 했었던 샐러드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뜨거운 고추 기름 샐러드

..........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몸에 좋은 웜샐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귀티 나는 사람 더쿠 - gwiti naneun salam deoku

설득력 오져

신비 너무 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그신규채널[치아교정] [이어쓰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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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오래 일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원두가 비면 원두 박스 뜯어서 채워 놓을 생각도 안하고 비품 꺼내고 빈 박스는 버려야지 창고에 그대로 굴러 다니게 두고요 쓰레기통도 안비워서 다음날 출근해서 제가 버리고 하수구도 안비워 놔서 제가 설거지하다가 막혀서 버리고 냉장고에 음료가 묻어도 아무도 안닦고 블렌더에 음료 흘려서 굳다 못해 말라 비틀어져도 절때 분리해서 안씼고

사장님은 게으르시고 가게를 별로 신경 안써서 지적도 안하시고 저도 안할려고 몇 일 놔뒀더니 초파리 바퀴벌레 돈벌레 거미 벌레란 벌레는 다 꼬이고 하수구는 안내려가고 쓰레기통에 쓰레기는 흘러 넘치고 그래서 혼자 매장이랑 창고 대청소 하고…^^

저도 5세 아이가 있지만..

사실 아이들을 오히려 안좋아하는 편인데요ㅠ

물론 제 자식은 사랑하고,

제 아이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포용력도 많이 생긴편이에요.

아이 친구들에게 어른으로서의 정형화된 모습을 연출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속마음은 아직도 아이들이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어떤가하면..

겉모습에 비해 행동이 유난히 어리숙하거나,

본능에 가까운 어린아이 특유의 떼부림같은 모습을 볼때면 제 스스로가 거의 키즈포비아가 아닌가 싶을정도의 혐오감까지 드는데요..

겉으로는 당연히 티내지 않고, 자괴감도 느끼고 반성도하지만..

순간순간 치미는 감정때문에 너무 당혹스럽네요..ㅠ

주변에 보면 진짜 남의 아이도 예뻐라하는 분들도 계시긴한데..

솔직히 진심인가 속마음이 궁금도하고..

어떤마음으로 다가가야하는건지 배우고 싶기도 하네요..

저도 강아지, 고양이들은 거의 무조건 좋아하는데 그런 심리일까요?

참어른이 되고싶네요ㅜㅜ

지난 2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이씨의 외사촌 A씨가 출연해 “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근데 시체가 온전하게 발견된 게 아니다”라며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이씨 가족들은 최근 20~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 시신이 강화도에서 잇따라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강화군 불은면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이 가운데 낚시꾼에 의해 광성보 인근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은 하반신만 남아있었다.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양경찰서에 해당 시신이 이씨가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경찰은 “신발 등을 비교해보니 (이씨와) 비슷하긴 하다”면서도 “다만 확실치 않아 DNA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적어도 2주 이상 걸린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한다.

결국 A씨는 경찰에 직접 방문했고, 그 결과 시신 일부에서 발견된 바지와 신발 등이 실종 당일 이씨가 입고 나간 것과 같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A씨는 “시신을 직접 봐야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 수 있는데 시신 자체가 너무 많이 부패됐다”고 했다. 이어 “올해 안에 상체를 못 찾으면 강화도 물살이 북한 쪽으로 올라가 시신이 그쪽으로 떠내려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인터뷰에서 경찰이 초동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무리 늦어도 3~4일이면 시신이 뜬다. 분명 시신이 수면 위로 한 번쯤 올라왔을 것”이라며 “제대로 수사를 했으면 시신이라도 온전히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씨가 주식을 한 것도 아니고 도박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단순 가출인으로 보느냐”며 “유서 증거도 하나 없었고 우울증도 없었다.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를 안 해줬다”고 했다.

현행법상 19세 이상 성인은 실종된 경우 강제 수사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가출인’으로 지칭한다. 수사기관은 영장이 발부되지 않는 한 가출인에 대해 위치 추적이나 카드 사용 명세를 조회할 수 없다.

이씨 가족과 지인들은 지난달 전단을 직접 제작해 이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했다. 이씨는 지난달 7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후 실종됐다. 그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은 이날 새벽 2시 15분쯤으로, 가양역 4번 출구에서 가양대교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가양역 인근 CCTV에 잡혔다. 이씨의 휴대전화는 새벽 2시30분쯤 여자친구와의 통화를 끝으로 전원이 꺼졌다. 이씨는 키 172㎝에 몸무게 60㎏의 마른 체격이다. 실종 당일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그리고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과 왼쪽 쇄골에 레터링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