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소망 - gidoggyo yeonghwa somang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며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수고와 아픔과 애통이 그치고 기쁨과 사랑과 찬양만이 있는 아름다운 천국을 상상하면서 기다리고 있지요. 그런데 이와같은 우리의 상상과 관념을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비밀을 알고 난 후 너무도 실제적이어서 확신하게 되어 기쁨과 감동이 일었습니다. 이에 기독교 영화 <소망>의 명장면을 소개 합니다.

기독교 영화 <소망>명장면(5)

주님은 우리의 처소를 어디에 예비하셨을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분명히 하늘에 우리의 처소를 예비해 놓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상상과 관념에서 비롯된 막연한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어 주님은 다시 오셔서 이 모든 비밀을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읽어도 깨닫지 못한 말씀들이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이미 밝히 말씀해 주셨는데 말이죠. 계시록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는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세워지며, 최종에 땅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때에 우리의 잘못된 관념과 상상을 말끔히 지울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영화 소망 - gidoggyo yeonghwa somang

기독교 영화 소망 - gidoggyo yeonghwa somang

[기독교 영화]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주신 처소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되고 사람들 가운데서 형성되며 사람들 가운데서 일어나는데, 어떤 세력도 나의 나라를 파괴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백성들 가운데서 다니고 있고 백성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다. 오늘날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나에게 순종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내 나라에 남을 것이며, 나를 아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의 나라에서 권세를 잡을 것이다. 나를 추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게 있는 복을 누릴 것이다. 자신을 저버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에게 점유되어 내 나라의 풍성함을 이어받을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뛰어다닌 자는 기억하고, 나를 위해 헌신하는 자를 기쁘게 받으며, 내게 바치는 자는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다. 또 나의 말을 누리는 자는 내가 축복할 것이니 반드시 내 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며, 나의 집에서 누구와도 비할 수 없는 풍성함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를 위한 축복을 너희는 받아들인 적이 있느냐? 너희를 위한 약속을 너희는 추구한 적이 있느냐? 너희는 반드시 내 빛의 인도를 받아 어둠 세력의 압제를 깨뜨릴 것이고, 반드시 어둠 속에서도 빛의 인도를 잃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만물의 주인이 될 것이다. 또한 사탄 앞에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 것이고, 반드시 큰 붉은 용의 나라가 무너질 때 만인 가운데 우뚝 서서 내 승리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너희는 시님(원문: 秦國) 땅에서 반드시 흔들림 없이 굳셀 것이다. 받은 고난으로 인해 내가 주는 복을 받을 것이며, 반드시 온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이 빛나게 할 것이다.』

―<말씀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9편> 중에서 발췌

『나의 나라는 나의 말의 완선(完善)함에 따라 땅에서 차츰 형성되고 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여 땅에서 나의 마음속의 나라를 세운다. 나의 나라에서 모든 자민은 다 정상 사람의 생활을 회복한다. 더는 쌀쌀한 겨울이 아니라 사계절이 봄 날씨 같은 세상이다. 사람은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쓸쓸함을 접촉하지 않고 더 이상 인간 세상의 냉랭함을 이겨내지 않는다. 사람 간에 다투지 않고 나라 간에 싸우지 않으며, 더 이상 참살하는 상태가 없고 더 이상 참살하여 흐르는 피가 없으며, 온 땅에는 즐거움이 넘치고 곳곳마다 인간 세상의 따스함이 넘쳐 흐른다. 나는 온 땅에서 다니고, 나는 보좌 위에서 누리며, 나는 뭇별 가운데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새 춤을 바치고 더 이상 자신의 ‘취약’함 때문에 눈물로 볼을 적시지 않는다. 나의 앞에서는 더 이상 천사의 흐느끼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아무도 나를 향해 고충을 하소연하지 않는다. 오늘은 너희가 모두 나의 앞에서 생활하고 내일은 너희가 모두 나의 나라에서 생존하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람에게 베풀어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20편 말씀≫에서 발췌

기독교 영화 소망 - gidoggyo yeonghwa somang

기독교 영화<소망> 주님은 우리의 처소를 어디에 예비하셨을까요?

기독교 영화 소망 - gidoggyo yeonghwa somang

2천 년 전,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주님의 이 약속으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그날을 고대하며,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를 뵙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해 왔습니다.

여기 오늘의 영화 주인공 진향광도 이런 소망을 가진 자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그는 열심히 추구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로 교직에서 해고당하고, 가족의 비난에도 그는 자신의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배 모임을 갖다가 중국 공안에 잡혀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하에 그는 조 형제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 형제와의 교제를 통해 주의 재림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관념과 상상을 버리게 됩니다. 석방된 뒤에, 진향광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들림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천국이 하늘에 있는지 땅에 있는지, 주의 재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등등의 문제에 대해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 영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공익 영상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연기자는 무료로 출연한 것이고 어떤 보수도 받지 않았습니다. 본 영상물은 무료로 배포하실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동의 없이 그 어떤 조직이나 단체 혹은 개인은 본 영상을 수정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