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총괄 및 부총괄 미리칸, 백곰푸우
기술지원 미리칸 그래픽 미리칸 번역 및 검수 미리칸, 어줌발싸, 카나에, 백곰푸우, 메구밍, Jt루시아, nap, 움바룸바, 페닝가야, 김건달, Lusny, grafitti, Totem1213, 장인어른, TTLIC, 미러리, 햄스터포포, 토요상요, kwonatic, 뫼까치, 김클라 번역 뿐 아니라 검수에 열정을 가져주시고 열심히 참가해주신 모든 번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잠시나마 즐겁게 즐겨주신 트위치의 도현성님과 다음팟과 아프리카의 으음님 ========================================================================================================== *무료 재능기부 항상 감사합니다 :) 관련링크* 기타 관련된 게시글입니다. rainy day :) 추천 0 비추천 0 총 4 개의 댓글 ─────────────────────── 모닝카레님의 댓글 모닝카레= (작성일 16-03-23 23:42)패치나와서 하고 싶어지는데 출시된지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지금 해도 재밌을런지 주유님의 댓글 주유= (작성일 16-03-23 22:56)항상 감사합니다~!! 마크로스님의 댓글 마크로스= (작성일 16-03-23 23:10)해보고싶었던 게임인데 타이밍이 안맞아 자꾸 미루게 되네요ㅠ foxguy님의 댓글 foxguy= (작성일 16-03-23 23:38)한글패치 했는데 한글로 했다가 영문으로 했다가 번갈아 합니다. 게임 접속헤 들어가면.. 그때서 라이브러리에서 언어설정 변경 하는게 생각나네요. 다ㅣ 돌아가서 설정 변경 하는거 귀찬지요. 캡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13년 3월 기준 드래곤즈 도그마 본편의 판매량(출하량)은 전세계 134만장. 이는 도가 지나친 캡콤의 상술과 신규 IP라는 불안감, 그리고 재미없는 부분을 재미없게 잘라내어 재미없게 재구성한 끝내주는 데모 때문에 캡콤 측의 예상치보다는 적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데모가 워낙에 처참하게 재미가 없어 많은 이들이 구입 의사를 접었다는 풍문. 허나 2015년 7월 기준 드래곤즈 도그마 본편, 다크 어리즌 합본판, 드래곤즈 도그마 온라인을 전부 포함하여 시리즈 누적 230만장을 돌파했고 2017년 5월 시리즈 누적 320만장을 돌파했다고 한다.#
6. 논란[편집]
7. 미디어 믹스[편집]7.1. 애니메이션(2020)[편집]
7.1.1. 평가[편집]본편이 나온 후 시청한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지만 스토리나 분위기 등 배경 설정을 제외하면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각색되었다. 원작에서의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의 부재는 물론이거니와 본편의 무대라 할 수 있는 그란 소렌은 언급조차 없다. 카사디스 또한 그냥 주인공의 고향이라는 식으로 언급하고 마는 수준에 그친다. 드래곤이 전달하고자 하는 세계의 교리(도그마)의 내용 또한 완전 새롭게 각색했는데, 엄한 7대 죄악을 끌어들여 억지에 가깝다는 것이 문제다. 7대 죄악을 풀어내는 것도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나올 법한 뻔하고 지루한 내용 뿐이다. 가족들 다 잃고 드래곤에게 복수하러 왔더니 복수심으로 자기한테 맞서려는 건 교만이란다. 드래곤은 질문을 하는 주인공에게 "어리석군 인간..." 따위의 말만 지껄이다 리타이어한다. 애초에 드래곤이 있는 장소를 알아내는 것부터[13] 버려진 성채 안에 드래곤이 퍼질러 자는 등 여러가지로 성의없는 개연성이 보는 내내 눈에 밟힌다. 또한 본편의 드래곤(그리고리)이 말하는 도그마, 에버폴과 폰, 계왕, 영주의 비밀 등 상당히 흥미롭게 사용할 수 있는 드래곤즈 도그마의 세계관과 서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새롭게 창작했다. 창작을 할꺼면 잘 하던가 7.1.2. 등장인물[편집]캐릭터 쇼케이스 #
[1] PS4, XBOX ONE, PC,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다크 어리즌 합본 리마스터판으로 발매.[2] '오픈 월드 액션'은 일판 표지에 써져있는 공식 장르명.[3] bitterblack isle=흑주도, 그 외에도 직업 부분에 적혀있는 기술들이 영문판이랑 일본어판의 갭이 심하므로 주의.[4] 어린이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만들기가 꽤 힘든 편이긴 하지만 가장 많은 비교가 되는 동시대 다른 오픈 월드 게임들의 커스터마이징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5] 예시) 무기를 정화하는데 플레이어랑 메인 폰의 직업이 둘 다 소서러일 경우 (파란색 직업) 메이지용 스태프나 소서러용 스태프가 나오며, 아니면 둘다 워리어일 경우에는 (빨간색 직업) 검, 메이스, 양손 무기들, 방패, 마법 방패 중에 하나의 무기가 나오며, 마지막으로 둘다 스트라이더일 경우에는 (노란색 직업) 마도궁, 단검, 장궁, 단궁 중에 하나의 무기가 나온다.[6] 주인공이 왕비의 침실에 들어왔다 영왕 에드먼에게 들키면 고문받고 감옥에 갇히는데, 이때 감옥 밖으로 나와도 간수는 그냥 보고만 있고, 탈옥한 이후에도 영왕은 주인공이 왕궁에서 의뢰를 받아가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메인 스토리는 그대로 진행된다.[7] 이 문제는 다크 어리즌으로 오면서 빠른 이동이 포인트만 지정되어 있다면 무제한으로 되는 아이템을 배급함으로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8] 플레이어와 폰은 같은 목소리를 공유하며 남녀를 합쳐 총합 24가지의 목소리를 지원하는데, 문제는 이게 단 네 명의 성우의 목소리를 피치조절로 변조하기만 했다는 것이다. 피치로 변조한 목소리는 극히 일부만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나며 그 외에는 불쾌한 골짜기나 다름없고, 그나마 설정한 목소리도 컷씬에서는 피치를 변조하기 이전의 목소리만 난다. 문제는 이걸 DLC로 돈받고 팔았다는 점이다.[9] 사실 2011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출시된 이후 나온 오픈 월드 RPG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과 비교되는 일이 잦았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위쳐 3: 와일드 헌트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10] 반대로 스카이림도 그 해 최고의 RPG로 평가 받았지만, 모션이나 액션 자체만 놓고보면 베데스다 특유의 발모션 때문에 심심하다고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떨어지는 타격감, 피격감과 콘솔 지향형 인터페이스로 인하여 까다로운 무기 변경이나 스킬 사용, 단순한 전투 등등. 그나마 그러한 단점들을 나중에 모드로 어느 정도 보완해낸 것이다.[11] 게임에서도 신을 계승한 자신을 죽여야만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다분히 위 구절에서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니체가 말하는 신과 종교는 대대로 내려온 악습이자 노예들의 도덕과 동시의 인간이 설정한 스스로의 한계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신자이며 이 가치를 신격화하고 유지하며 이를 믿지 않는 자를 배척한다. 하지만 주인공 각성자는 이전에 신을 물려받은 수많은 각성자와는 다르게 자신을 죽임으로써 이제까지 내려온 악습 즉 각성자를 찾는다는 핑계로 드래곤을 사용해 학살을 자행한 것과 계왕이 다스리는 즉 모든 인간들이 한계를 가지고 성장할 수 없는 왕정같은 구조를 파괴하고 궁극적으로는 몰락했지만 상승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