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팅 3기 25 - deopaiting 3gi 25

안녕하세요 스카이입니다

오늘의 리뷰닌 더파이팅 라이징(3기) 25화!!!!!

오늘편으로 압천과 묘진의 과거 회상이 끝납니다!

묘전은 마이크 중사에게 래빗펀치를 맞은후에

중상을 입었지만 압천을 응원하기위해 경기장에 오게됩니다

광속의 라이트를 자랑하던 묘전은

현재는 몸상태가 완전 망가져버렸네요

온 힘을다해 압천에게 기압을주고

압천은 그런 묘전의 마음을 이어받아

정신을 차리게됩니다

묘전은 지난번에 경기로 인해 배운점을

압천에게 어드바이스 해주고

이사람 미구엘

마모루가 브라이언호크와의 타이틀매치에서

호크의 세컨드였죠

보는사람은 압천이 엄청난 열세를 가지고

지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압천은 자신의 무기인 용기를 가지고

아직 다 발휘 하지도 않았습니다.

중사는 계속 맞아가면서 버티는

압천을 보며

공격을 퍼붓고 계속 퍼부으는데

압천은 다운이 되질않자

조급해진 중사의 스탭진들은

묘전과의 결투에서 썻던 래빗펀치를 떠올리게됩니다

하지만 중사는 묘전과의 결투 이후

자신이 복서임을 자각하여 엄청난 트레이닝으로

그당시 약했던 보디를 강화했습니다

그는 이제 한사람의 복서로서

압천과 결투를 하는데

그 순간 중사의 배가 텅텅 빈것을 발견한 압천은

레프트로 중사의 오른쪽에 보디블로를 넣게되고

한방에 갈비뼈가 세대나 나가게되는

이 무시무시한 파워!!

기브앤테이크라고

압천은 중사를 그로기상태로 빠트리는대신

자신의 레프트를 잃게됩니다.

이미 그로기상태였던 중사는

마지막 남은 라이트에 다시한번 보디블로를 맞게되고

이제 압천에겐 무기는 없습니다

그의 양손은 뼈가 부러지며 완전히 망가져버렷죠

호흡조차 할수없는 중사.........

악역이였지만 정신차리고 훈련을 했음에도

안되나봅니다...크

미구엘은 압천의 승리를 인정하였고

그는 후세에 그의 피를 이어받은

복서가 나올것을 예상하게됩니다

중사와의 결투후

묘전은 공기좋은 산으로 들어가

요양하기를 결심합니다.

그런 묘전은 유키에게 자신과 함께 갈것을 제안하지만

기차가 떠나기전 압천은 유키에게

자신은 평생을 권투와 함께 한다고 다짐하게됩니다

압천을 사모하던 유키는 그런

압천의 반응에 놀람과 슬픔이 겹치며

결국 압천을 떠나게됩니다

유키에게 고백을했지만

진짜로 올지를 몰랐던 묘전은

놀랄뿐이죠 어머..

그렇게 그들의 과거 에피소드는 끝나게됩니다

개인적으론 이 에피소드가 더파이팅 이야기중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ㅋ

감동먹음 일보와 청목

우으으 울지마

그런 일보는 유키에게

자신이 왔음을 알리게되고

묘전은 유키에게

일보가 압천의 피를 이어받은 약속의 주먹이라고 말해주네요

마모루는 이미 잘 세공된 다이아였고

일보는 깎아나기시작하며 빛을 내는중이기에

이렇게 더파이팅 라이징은 25화로 끝나게됩니다

마모루의 세계타이틀 획득이 끝난시점

이 다음부터 만화책에는 나왔지만

스포하지않는게 리뷰의 철칙!!!

그럼 다음 리뷰로 돌아올때까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파이팅 라이징 25화 다시보기

http://avcpot.blogspot.kr/2014/03/blog-post_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