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할기 노가다 - deonpa halgi nogada

0 0

Read Time:1 Minute, 48 Second

현재 던파 모바일이 혜자게임이라고 입소문을 타고 필자도 50레벨 캐릭터를 6개 정도만 만들어 놓고 플레이하고 있다. ‘다행히’ 물공캐는 1개 외 전부 마공캐 및 크리라 할기는 하나만 필요하다.

문제는 뭐냐면 이 할기 드랍율이 미친놈이라 운이 나쁘면 먹을 수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육성 구간에서 드랍된 사람은 많지만 본격적인 노가다로 드랍되는 사람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결론 먼저 이야기하면 할기 노가다는 ‘굳이’ 필요하진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기 노가다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공략을 써본다.

1. 할기 노가다 준비물

우선 20 유물을 챙겨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근데 필자는 가능한 40 유물을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마봉인데 여기서 드랍 확률을 0.2% 장비 드랍확률 또한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고 판단되면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20제 유물 악세는 비싼 편은 아니기에 따로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것으로 준비물은 끝이다.

2. 할기 노가다 사냥터 추천

자 이제 제일 궁금한 할기 노가다 장소를 궁금해 할 것이다. 대부분 40제 유니크 나오는 곳 돌면 된다고 하는데

필자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타락한 도둑’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ㅈ같은 몹이 없다, 예를 들면 넘어뜨리거나 정령이라던가 이런 유형의 몬스터가 적기 때문에

할기 노가다 장소로 최적화가 되어 있다. 누군가 달빛주점3도 추천하긴 하는데, 거기서 빌드 꼬이는 순간 몹이 투명화 되어 찾는데 개빡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타락한 도둑‘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맵도 간단함.

하지만 드랍이 되는 것은 ㅈ망 운빨이기 때문에, 자신이 판단했을 때 그냥 가장 잘나오는 곳 돌면 되긴하다, 편한곳이나..

근데 필자는 여기서 강철 리스트 가드 2개 할기 1개 드랍되었다.(8일 동안…) 이 외에는 잡유닠

그리고 필자는 할기를 판매했다.. 소울 레압이 너무 땡기는 나머지….ㅠㅠ

2순위로는 하멜른인데, 그냥 재료 아이템 드랍도 쏠쏠해서…

3. 할기는 어디서 드랍되는가?

‘드랍’으로만 따진다면 40제 유니크 드랍되는 언더풋 ~ 노스까지이다.

‘근데’ 골카에서는 전부 다 나온다.

대충 감이 왔는가? 그냥 광부 캐릭 만들면서 겐트까지 레벨업해도 겐트 골카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이 시작한 필자 지인은 천계 골카에서 할기를 먹었다.

그러니까 무식하게 40제 유니크에서 노가다 하지말고 겐트까지 올리고 트라비아(‘모험’ 산등성이)까지 갈 수 있을 정도 광부를 키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4. 할기 노가다 효율

지극히 개인적으로 필자는 할기 노가다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정말 피로도라는 시스템을 투자해서 할기를 먹어야 이득인데, 운이 드럽게 없을 경우 평생 구경도 못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라코 노가다를 통해 할기를 구매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이 부분은 산등성이 라코 노가다<–를 참고하도록 하자.

Happy

0 %

Sad

0 %

Excited

0 %

Sleepy

0 %

Angry

0 %

Surprise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