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turns from predator to protector out of concern that a serial killer has set its sights on someone he cares deeply about; Angela arrests someone who may be the culprit of a cold case; Harrison turns to a dangerous person as a father figure. Show
Dexter.New.Blood.S01E08.HDR.2160p.WEB.H265-GLHF.srt 0.03MB Dexter.New.Blood.S01E07.HDR.2160p.WEB.H265-PECULATE.srt 0.04MB It is, perhaps, some of the most complex storytelling we've ever gotten from Dexter, and Dexter Morgan himself has never seemed more vulnerable.
[미드 자막 모음] - 설국열차 시즌3 1화 한글자막
설국열차<Snowpiercer> 시즌3 1화 한글자막 설국열차 시즌3 1화 한글자막 전쟁으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빙하가 녹고 모든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구의 열을 식히기 위해 과학자들은 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하는데 이 englishya.tistory.com [생활 플러스] - 2022년 야간수당 기준 및 계산기 ft. 알바, 편의점
2022년 야간수당 기준 및 계산기 ft. 알바, 편의점 2022년 야간수당 기준과 계산기 안녕하세요, 멍구입니다. 이번에는 2022년에 해당되는 야간수당의 기준과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 주휴수당의 표준이 어떻게 되는 englishya.tistory.com [미드 자막 모음] - 미드 로키 6화 한글자막
미드 로키 6화 한글자막 미드 로키 6화 한글자막 Loki episode six: a thrilling finale answering the big questions Critics Consensus Anchored by a trio of strong performances, "For All Time. Always." closes Loki's first cha.. ※ 2007년 미국 주간지 타임이 역대 최고의 TV 쇼(TV 드라마, TV 영화, 방송 프로그램, 코미디 쇼, 만화 등) 100개를 선정했고 하단은 선정된 TV 쇼들이다. 순서는 알파벳 순서이며 순위와는 관계가 없다.애벗과 코스텔로 쇼 ABC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앨프리드 히치콕 프리젠츠 올 인 더 패밀리 미국 가족 아메리칸 아이돌 못말리는 패밀리 배틀스타 갤럭티카 비비스와 버트헤드 밥 뉴하트 쇼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티드 버팔로 빌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캐럴 버넷 쇼 월터 크롱카이트의 CBS 이브닝 뉴스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치어스 코스비 가족 만세 더 데일리 쇼 댈러스 그 날 이후 데드우드 딕 밴다이크 쇼 드라그넷 에드 설리번 쇼 어니 코박스 쇼 펠리시티 프릭스 앤 긱스 프랑스 셰프 프렌즈 제너럴 호스피털 조지 번스와 그레이시 앨런 쇼 길모어 걸스 건스모크 힐 스트리트 블루스 살인: 길거리의 일생 신혼여행자들 클라우디우스 1세 왈가닥 루시 킹 오브 더 힐 래리 샌더즈 쇼 레이트 나잇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 비버에게 맡겨 둬 로스트 못말리는 번디 가족 메리 하트맨 메리 하트맨 메리 타일러 무어 쇼 M.A.S.H. 몽키즈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블루문 특급 MTV 1981-1992 마이 소 콜드 라이프 미스터리 과학 극장 3000 별난 커플 더 오피스(미국) 더 오피스(영국) 오프라 윈프리 쇼 피위의 플레이 하우스 플레이하우스 90 그 가격이 맞아요 프라임 서스펙트 더 프리즈너 더 리얼 월드 록키와 불윙클 쇼 뿌리 로잔느 아줌마 샌포드와 아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세컨드 시티 텔레비전 시 잇 나우 사인펠드 세서미 스트리트 섹스 앤 더 시티 더 실드 심슨 가족 싱잉 디텍티브 식스 핏 언더 60분 소프 소프라노스 사우스 파크 네모바지 스폰지밥 스포츠센터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세인트 엘스웨어 슈퍼볼과 광고들 서바이버 택시 투나잇 쇼 위드 조니 카슨 24 환상특급 트윈 픽스 웨스트 윙 왓 이스 마이 라인? WKRP 인 신시내티 더 와이어 와이즈가이 엑스파일 유어 쇼 오브 쇼스 출처
[ 펼치기 · 접기 ] ※ 2013년 미국 잡가 조합의 회원들인 미국의 각본가들이 선정한 역대 가장 잘 쓰여진 TV 시리즈 순위다. 1위 《소프라노스》 2위 《사인펠드》 3위 《환상특급》 4위 《올 인 더 패밀리》 5위 《M.A.S.H.》 6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7위 《Mad Men》 8위 《치어스》 9위 《더 와이어》 10위 《웨스트 윙》 11위 《심슨 가족》 12위 《왈가닥 루시》 13위 《브레이킹 배드》 14위 《딕 반다이크 쇼》 15위 《힐 스트리트 블루스》 16위 《못말리는 패밀리》 17위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18위 《식스 핏 언더》 19위 《택시》 20위 《래리 샌더즈 쇼》 21위 《30 Rock》 22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23위 《프레이저》 24위 《프렌즈》 25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26위 《엑스파일》 27위 《로스트》 28위 《ER》 29위 《더 코스비 쇼》 30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31위 《더 허니무너스》 32위 《데드우드》 33위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34위 《모던 패밀리》 35위 《트윈 픽스》 36위 《뉴욕경찰 24시》 37위 《캐롤 버넷 쇼》 38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39위 《섹스 앤 더 시티》 40위 《왕좌의 게임》 공동 41위 《밥 뉴하트 쇼》 공동 41위 《유어 쇼 오브 쇼스》 공동 43위 《다운튼 애비》 공동 43위 《떠스티썸팅》 공동 43위 《Law&Order》 공동 46위 《홈사이드》 공동 46위 《St. Elsewhere》 48위 《홈랜드》 49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공동 50위 《콜베어 르포》 공동 50위 《더 오피스(영국)》 공동 50위 《굿 와이프》 53위 《알래스카의 빛》 54위 《케빈은 열두살》 55위 《L.A. 로》 56위 《Sesame Street》 57위 《형사 콜롬보》 공동 58위 《폴티 타워즈》 공동 58위 《록포드 파일즈》 공동 60위 《블루문 특급》 공동 60위 《프릭스 앤 긱스》 62위 《뿌리》 공동 63위 《사우스 파크》 공동 63위 《내 사랑 레이먼드》 65위 《플레이하우스 90》 공동 66위 《덱스터》 공동 66위 《더 오피스(미국)》 68위 《마이 소 콜드 라이프》 69위 《더 골든 걸스》 70위 《앤디 그리핀 쇼》 공동 71위 《24》 공동 71위 《더 실드》 공동 74위 《머피 브라운》 공동 74위 《House M.D.》 공동 76위 《클라우디우스 1세》 공동 76위 《바니 밀러》 78위 《오드 커플》 공동 79위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공동 79위 《앨프리드 히치콕 프리젠츠》 공동 79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83위 《겟 스마트》 공동 84위 《디펜더스》 공동 84위 《건스모크》 공동 86위 《트루 블러드》 공동 86위 《저스티파이드》 공동 86위 《필 실버스 쇼》 88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89위 《로완 & 마틴 쇼》 90위 《프리즈너》 공동 91위 《The Muppet Show》 공동 91위 《앱솔루틀리 패뷸러스》 93위 《보드워크 엠파이어》 94위 《윌 앤 그레이스》 95위 《패밀리 타이즈》 공동 96위 《머나먼 대서부》 공동 96위 《수프》 공동 98위 《도망자》 공동 98위 《레이트 나잇 위드/쇼 데이비드 레터맨》 공동 98위 《루이》 공동 101위 《오즈》 2013년 발표 / 출처 롤링 스톤 선정 100대 시트콤 [ 펼치기 · 접기 ] 1위 《심슨 가족》 2위 《치어스》 3위 《사인펠드》 4위 《왈가닥 루시》 5위 《올 인 더 패밀리》 6위 《M.A.S.H.》 7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8위 《허니무너스》 9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10위 《레리 샌더즈 쇼》 11위 《딕 반다이크 쇼》 12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13위 《프레이저》 14위 《앤디 그리핀 쇼》 15위 《못말리는 패밀리》 16위 《코스비 가족 만세》 17위 《택시》 18위 《30 Rock》 19위 《로잔느 아줌마》 20위 《보잭 홀스맨》 21위 《플리백》 22위 《사우스 파크》 23위 《더 오피스(미국)》 24위 《커뮤니티》 25위 《애틀란타》 26위 《밥 뉴하트 쇼》 27위 《루이》 28위 《말콤네 좀 말려줘》 29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30위 《더 오피스(영국)》 31위 《폴티 타워즈》 32위 《골든 걸스》 33위 《베러 씽즈》 34위 《네모바지 스폰지밥》 35위 《내 사랑 레이먼드》 36위 《섹스 앤 더 시티》 37위 《밥스 버거스》 38위 《프렌즈》 39위 《블랙키쉬》 40위 《리뷰》 41위 《킹 오브 더 힐》 42위 《브록마이어》 43위 《브루클린 나인-나인》 44위 《부통령이 필요해》 45위 《브로드 시티》 46위 《굿 플레이스》 47위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48위 《더 제퍼슨》 49위 《바니 밀러》 50위 《뉴스라디오》 51위 《총알탄 사나이》 52위 《나는 앨런 패트리치》 53위 《스크럽스》 54위 《버니 맥 쇼》 55위 《별난 커플》 56위 《머피 브라운》 57위 《유어 더 워스트》 58위 《게리 셴들링 쇼》 59위 《스페이스드》 60위 《굿 타임즈》 61위 《카타스트로피》 62위 《더 씩 오브 잇》 63위 《디자이닝 우먼》 64위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65위 《피니와 퍼브》 66위 《겟 스마트》 67위 《잭 베니 프로그램》 68위 《마우데》 69위 《플라이트 오브 더 콩코즈》 70위 《필 실버스 쇼》 71위 《릭 앤 모티》 72위 《더 컴백》 73위 《트렌스페어런트》 74위 《퓨쳐라마》 75위 《블랙애더》 76위 《뉴 걸》 77위 《원 데이 앳 어 타임》 78위 《핍 쇼》 79위 《WKRP 인 신시내티》 80위 《샌포드와 아들》 81위 《윌 앤 그레이스》 82위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83위 《레터케니》 84위 《모던 패밀리》 85위 《조지 번스와 그레이시 엘런 쇼》 86위 《리빙 싱글》 87위 《수프》 88위 《파티 다운》 89위 《디퍼런트 월드》 90위 《빅뱅 이론》 91위 《버펄로 빌》 92위 《다리아》 93위 《빅 마우스》 94위 《인시큐어》 95위 《바스켓》 96위 《블루이》 97위 《나이트 코트》 98위 《데리 걸즈》 99위 《프랭크 플레이스》 100위 《시트 크릭 패밀리》 2021년 발표 / 출처
[ 펼치기 · 접기 ] ※ 2015년 미국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주최한 할리우드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쇼다. 1위 《프렌즈》 2위 《브레이킹 배드》 3위 《엑스파일》 4위 《왕좌의 게임》 5위 《사인펠드》 6위 《소프라노스》 7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8위 《왈가닥 루시》 9위 《Mad Men》 10위 《심슨 가족》 11위 《웨스트 윙》 12위 《섹스 앤 더 시티》 13위 《M.A.S.H.》 14위 《모던 패밀리》 15위 《로스트》 16위 《못말리는 패밀리》 17위 《환상특급》 18위 《30 Rock》 19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20위 《트윈 픽스》 21위 《하우스 오브 카드》 22위 《윌 앤 그레이스》 23위 《치어스》 24위 《워킹 데드》 25위 《빅뱅 이론》 26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27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28위 《ER》 29위 《식스 핏 언더》 30위 《더 와이어》 31위 《더 오피스(미국)》 32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33위 《셜록》 34위 《사우스 파크》 35위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36위 《The Muppet Show》 37위 《덱스터》 38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39위 《올 인 더 패밀리》 40위 《프레이저》 41위 《해피 데이즈》 42위 《캐슬》 43위 《캐롤 버넷 쇼》 44위 《다운튼 애비》 45위 《홈랜드》 46위 《Veep》 47위 《딕 반다이크 쇼》 48위 《더 골든 걸스 》 49위 《오펀 블랙》 50위 《프릭스 앤 긱스》 51위 《길모어 걸스》 52위 《트루 디텍티브》 53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54위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55위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56위 《케빈은 열두살》 57위 《굿 와이프》 58위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59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60위 《머피 브라운》 61위 《Roseanne》 62위 《아내는 요술쟁이》 63위 《힐 스트리트 블루스》 64위 《House M.D.》 65위 《패밀리 가이》 66위 《택시》 67위 《블루문 특급》 68위 《파이어플라이》 69위 《앙투라지》 70위 《내사랑 지니》 71위 《베이사이드 얄개들》 72위 《모크 앤 민디》 73위 《앨프리드 히치콕 프리젠츠》 74위 《24》 75위 《닥터후 (1963-1989)》 76위 《풀 하우스》 77위 《스캔들》 78위 《못말리는 번디 가족》 79위 《세서미 스트리트》 80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81위 《Law&Order: SVU》 82위 《길리건의 섬》 83위 《겟 스마트》 84위 《앨리어스》 85위 《Law&Order》 86위 《트루 블러드》 87위 《스크럽스》 88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89위 《록포드 파일즈》 90위 《애로우》 91위 《아메리칸즈》 92위 《밥 뉴하트 쇼》 93위 《더 브래디 번치》 94위 《페어런트 후드》 95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96위 《내 사랑 레이먼드》 97위 《앨리 맥빌》 98위 《패밀리 타이즈》 99위 《폴티 타워즈》 100위 《위기의 주부들》 2015년 발표 / 출처 TV 가이드 선정 60대 TV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1위 《소프라노스》 2위 《사인펠드》 3위 《왈가닥 루시》 4위 《올 인 더 패밀리》 5위 《환상특급》 6위 《더 와이어》 7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8위 《M.A.S.H.》 9위 《브레이킹 배드》 10위 《심슨 가족》 11위 《치어스》 12위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13위 《신혼여행자들》 14위 《Law&Order》 15위 《앤디 그리피스 쇼》 16위 《명작 극장》 17위 《캐럴 버넷 쇼》 18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19위 《오프라 윈프리 쇼》 20위 《딕 밴다이크 쇼》 21위 《매드맨》 22위 《투나잇 쇼 위드 조니 카슨》 23위 《힐 스트리트 블루스》 24위 《60분》 25위 《엑스파일》 26위 《코스비 가족 만세》 27위 《건스모크》 28위 《프렌즈》 29위 《ER》 30위 《세서미 스트리트》 31위 《에드 설리번 쇼》 32위 《로잔느 아줌마》 33위 《형사 콜롬보》 34위 《월튼네 사람들》 35위 《택시》 36위 《로스트》 37위 《유어 쇼 오브 쇼스》 38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39위 《서바이버》 40위 《섹스 앤 더 시티》 41위 《레이트 나잇 위드/쇼 데이비드 레터맨》 42위 《웨스트 윙》 43위 《모던 패밀리》 44위 《뉴욕경찰 24시》 45위 《제퍼디!》 46위 《바니 밀러》 47위 《달라스》 48위 《아메리칸 아이돌》 49위 《밥 뉴하트 쇼》 50위 《더 실드》 51위 《세인트 엘스웨어》 52위 《빅뱅 이론》 53위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54위 《더 골든 걸스》 55위 《살인: 길거리의 일생》 56위 《래리 샌더즈 쇼》 57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58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59위 《굿 와이프》 60위 《내 사랑 레이몬드》 2013년 발표 / 출처 엠파이어 매거진 선정 100대 TV쇼 [ 펼치기 · 접기 ] 1위 《브레이킹 배드》 2위 《왕좌의 게임》 3위 《소프라노스》 4위 《더 와이어》 5위 《프렌즈》 6위 《웨스트윙》 7위 《OA》 8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9위 《LOST》 10위 《닥터후》 11위 《심슨 가족》 12위 《트윈 픽스》 13위 《매드맨》 14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15위 《데드우드》 16위 《레프트오버》 17위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18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19위 《피키 블라인더스》 20위 《엑스파일》 21위 《사인펠드》 22위 《24》 23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24위 《체르노빌》 25위 《셜록》 26위 《30 Rock》 27위 《베터 콜 사울》 28위 《워킹 데드》 29위 《더 실드》 30위 《블랙애더》 31위 《ER》 32위 《M.A.S.H.》 33위 《식스 핏 언더》 34위 《프레이저》 35위 《썬즈 오브 아나키》 36위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37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38위 《파이어플라이》 39위 《킬링 이브》 40위 《한니발》 41위 《오피스(미국)》 42위 《기묘한 이야기》 43위 《파울티 타워즈》 44위 《플리백》 45위 《아메리칸즈》 46위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47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48위 《못말리는 패밀리》 49위 《스페이스드》 50위 《온리 풀 앤 호스》 51위 《파고》 52위 《오즈》 53위 《프라임 서스펙트》 54위 《웨스트월드》 55위 《라인 오브 듀티》 56위 《House M.D.》 57위 《오피스(영국)》 58위 《환상특급》 59위 《힐 스트리트 블루스》 60위 《트루 디텍티브》 61위 《블랙 미러》 62위 《핸드메이즈 테일》 63위 《마인드헌터》 64위 《파더 테드》 65위 《릭 앤 모티》 66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67위 《보드워크 엠파이어》 68위 《노던 익스포저》 69위 《스크럽스》 70위 《사우스 파크》 71위 《프린지》 72위 《엔젤》 73위 《치어스》 74위 《익스팬스》 75위 《보잭 홀스맨》 76위 《덱스터》 77위 《크래커》 78위 《핍 쇼》 79위 《섹스 앤 더 시티》 80위 《레드 드워프》 81위 《더 씩 오브 잇》 82위 《굿 플레이스》 83위 《저스티파이드》 84위 《브루클린 나인-나인》 85위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86위 《뉴욕경찰 24시》 87위 《나르코스》 88위 《살인 사건: 길거리 생활》 89위 《길모어 걸스》 90위 《굿 와이프》 91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92위 《커뮤니티》 93위 《더 브릿지》 94위 《사선을 넘어》 95위 《나는 앨런 파트리지》 96위 《라이프 온 마스》 97위 《브로드처치》 98위 《빅 리틀 라이즈》 99위 《파스케이프》 100위 《로마》 2021년 발표 / 출처 롤링 스톤 선정 100대 TV쇼 [ 펼치기 · 접기 ] 1위 《소프라노스》 2위 《더 와이어》 3위 《브레이킹 배드》 4위 《매드맨》 5위 《사인펠드》 6위 《심슨 가족》 7위 《환상특급》 8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9위 《올 인 더 패밀리》 10위 《더 데일리 쇼》 11위 《프릭스 앤 긱스》 12위 《왕좌의 게임》 13위 《레이트 나잇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 14위 《래리 샌더즈 쇼》 15위 《웨스트 윙》 16위 《M.A.S.H.》 17위 《트윈 픽스》 18위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19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20위 《치어스》 21위 《더 오피스(영국)》 22위 《루이》 23위 《데드우드》 24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25위 《부통령이 필요해》 26위 《프렌즈》 27위 《못말리는 패밀리》 28위 《엑스파일》 29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30위 《투나잇 쇼 위드 조니 카슨》 31위 《세서미 스트리트》 32위 《왈가닥 루시》 33위 《사우스 파크》 34위 《30 Rock》 35위 《마이 소 콜드 라이프》 36위 《Law&Order》 37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38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39위 《로스트》 40위 《더 실드》 41위 《신혼여행자들》 42위 《뉴욕경찰 24시》 43위 《더 아메리칸즈》 44위 《형사 콜롬보》 45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46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47위 《락포드 파일즈》 48위 《더 오피스(미국)》 49위 《택시》 50위 《ER》 51위 《파고》 52위 《콜베어 르포》 53위 《밥 뉴하트 쇼》 54위 《머펫 쇼》 55위 《식스 핏 언더》 56위 《24》 57위 《폴티 타워즈》 58위 《뿌리》 59위 《힐 스티리트 블루스》 60위 《비비스와 버트헤드》 61위 《유어 쇼 오브 쇼스》 62위 《섹스 앤 더 시티》 63위 《케빈은 열두살》 64위 《샤펠 쇼》 65위 《해피 데이스》 66위 《다운튼 애비》 67위 《별난 커플》 68위 《더 스테이트(1993)》 69위 《에드 설리번 쇼》 70위 《로잔느 아줌마》 71위 《미스터 쇼 위드 밥 앤 데이비드》 72위 《걸스》 73위 《트렌스페어런트》 74위 《렌과 스팀피》 75위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사람들 vs OJ 심슨》 76위 《레이트 나이트 위드 코난 오브라이언》 77위 《워킹 데드》 78위 《써티썸씽》 79위 《인 리빙 컬러》 80위 《도망자》 81위 《댈러스》 82위 《더 제퍼슨스》 83위 《하우스 오브 카드》 84위 《리얼 타임 위드 빌 마허》 85위 《더 리얼 월드》 86위 《굿 타임스》 87위 《닥터 후》 88위 《파티 다운》 89위 《홈랜드》 90위 《딕 밴다이크 쇼》 91위 《브로드 시티》 92위 《아메리칸 아이돌》 93위 《미스터리 과학 극장 3000》 94위 《제퍼디!》 95위 《Key & Peele》 96위 《건스모크》 97위 《포틀랜디아》 98위 《더 골든 걸스》 99위 《오즈》 100위 《이스트바운드 앤 다운》 2016년 발표 / 출처 역대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코미디 시리즈 부문 제52회 → 제53회 → 제54회 윌 앤 그레이스 → 섹스 앤 더 시티 → 프렌즈 섹스 앤 더 시티 (1998 ~ 2004) 장르 로맨스, 코미디 채널 방송 기간 시즌 1 1998년 6월 6일 ~ 1998년 8월 23일 방송 횟수 시즌 1: 12부작 제작사 대런 스타 프로덕션 제작 배리 조센, 대런 스타 감독 수잔 세이들먼, 앨리슨 맥클린, 수잔 세이들먼 각본 대런 스타, 마이클 패트릭 킹, 주디 톨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外 스트리밍 시청 등급 19세 이상 시청가 링크 1. 개요2. 시놉시스3. 포스터4. 방영 목록 4.1. 시즌 1 5. 종영 이유6. 등장인물6.1. 캐리 브래드쇼 (Carrie Bradshaw)6.2. 사만다 존스 (Samantha Jones)6.3. 샬롯 요크 (Charlotte York)6.4. 미란다 홉스 (Miranda Hobbes)6.5. 캐리 관련 인물6.6. 사만다 관련 인물6.7. 샬롯 관련 인물6.8. 미란다 관련 인물 7. 논란8. 파생작8.1. 스핀오프 캐리 다이어리8.2. 속편 <And Just Like That... 9. 줄거리10. 사운드트랙11. 평가12. 기타13. 둘러보기1. 개요[편집]왼쪽부터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 캐리(세라 제시카 파커), 미란다(신시아 닉슨), 사만다(킴 캐트럴).
2. 시놉시스[편집]3. 포스터[편집]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섹스 앤 더 시티 포스터 4. 방영 목록[편집]국내에서는 웨이브에서 시즌 1부터 6까지 볼 수 있다. 시즌 링크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4.1. 시즌 1[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차 줄거리 링크 1화 시장 2화 기대가 높은 섹스 3화 완벽한 현재 4화 과유불급 5화 인생은 드라마 6화 정신없는 한 주 7화 포스트잇 이별 증후군 8화 잡을 때와 놓을 때 9화 신발과 결혼 사이 10화 현재를 붙잡는 과거 11화 도미노 현상 12화 단 하나 13화 빛이 있으라 14화 참을 수 없는 로맨스 15화 물러설 수 없는 나이 16화 현실 부정 17화 냉전 18화 마지막 파티 19화 파리에 간 미국 여자 1부 20화 파리에 간 미국 여자 2부 5. 종영 이유[편집]왜 이 시리즈가 종영했는지에 대한 많은 추측들이 있었고 피날레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6. 등장인물[편집]6.1. 캐리 브래드쇼 (Carrie Bradshaw)[편집]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일반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이 있다. 특유의 우왕좌왕하는 성격 때문에 등장 캐릭터 중 가장 안티가 많다. 심지어 팬들도 깐다. 이쯤 되면 답이 없다. 빅도 캐리가 까일 때 덩달아 같이 까여서, 덕분에 에이든은 동정표를 받는다. 보통은 빅과 바람을 폈을때와 샬롯에게 결혼반지를 받아낸 장면이 많이 까이곤(...) 한다. 뉴욕 버스에 칼럼 광고도 실리고, 책 낭독회를 위해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기도 하는 등, 후기 시즌의 캐리는 그냥 칼럼니스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겸 유명 영화의 원작자라는 유명인사로 레벨업 한다. 작중 직업적인 성공 과정이 자세하게 언급된 유일한 인물. 단순히 된장녀라고 매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6.2. 사만다 존스 (Samantha Jones)[편집]
미국 내에서도 홍보업은 은근히 욕을 먹는 위치인지라, 자칭 홍보 전문가라고 나오지만 주로 하는 일은 연예인을 섭외해서 파티를 준비하는 정도로만 묘사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추산해 볼 때, 금전적으로는 미란다와 함께, 아니 미란다 이상으로 수입이 많을 인물.[14] 6.3. 샬롯 요크 (Charlotte York)[편집]
6.4. 미란다 홉스 (Miranda Hobbes)[편집]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연기한 미란다는 드라마 초창기 레즈비언 의혹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럴만도 한게 미국에서 전형적인 레즈비언의 이미지가 바로 숏컷과 변호사 직업이다. 6.5. 캐리 관련 인물[편집]
6.6. 사만다 관련 인물[편집]
6.7. 샬롯 관련 인물[편집]
6.8. 미란다 관련 인물[편집]
7. 논란[편집]4명의 주인공들 모두 칼럼니스트, 변호사, 미술관 큐레이터, 홍보회사의 오너 같은 번듯한 직업을 갖고있으나 어마어마한 뉴욕의 집값을 감당하면서 오늘날의 된장녀처럼 버는 족족 명품에 소비하다 카드값이 밀려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무계획적인 1인 독신자 여성 가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58] 주인공들의 탐미적이고 쾌락주의적인 행태는 이른바 '전통적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이들에겐 공감하기 힘들 것이며, 일반적인 미국인들의 삶에서도 상당히 동떨어져 있으므로 이를 진지하게 보지는 말자.[59]
영화판에서도 논란이 있었는데 바로 캐리가 어시스턴트를 구하는 장면. 다수의 추천을 받은 밑 댓글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시스턴트의 상태는 각각 첫번째 백인을 위해 일하는 흑인여성 두번째 여성스러운 동양인 남자 세번째 멍청한 금발 여자. 보고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각 인종과 성별마다 가지고있는 스테리오타입을 묘사하고 있는 것. 이후 미란다가 외도한 스티브를 피해 별거할 집을 알아보는 와중 '아이를 안고 있는 백인남성을 따라가면 내가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거야'(아이를 돌보는 백인남성은 가정적일것이라는 편견[66])라는 대사 또한 덤. 8. 파생작[편집]8.1. 스핀오프 캐리 다이어리[편집]자세한 내용은 캐리 다이어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2. 속편 <And Just Like That...[편집]HBO Max를 통해 리부트를 발표했다. 2021년 촬영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 공개.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섹스 앤 더 시티 9. 줄거리[편집]10. 사운드트랙[편집]11. 평가[편집]신선도 70% 관객 점수 83% 평점 7.2 / 10 ( XXX위 20XX-XX-XX 기준 스코어 64 / 100 점수 7.6 / 10 상세 내용 별점 X.X / 5.0 ( 레터박스 Top 250 XXX위 20XX-XX-XX 기준 전문가 별점 3.1 / 5.0 사용자 별점 <관람객 평점> / 5.0 별점 8.1 / 10 별점 4.3 / 5.0 평점 <별점> / 10 별점 9.2 / 10 별점 <별점> / 5.0 지수 100% 별점 4.4 / 5.0 점수 75>% 평점 6.2 / 10 12. 기타[편집]
13. 둘러보기[편집]독점 해외 시리즈 목록 [ 미드 · 영드 ] 국가 제목 장르 방영 분량 2020년 이전 미국 시카고 PD 범죄, 드라마 15부작 영국 마녀의 발견(드라마) 판타지, 로맨스,드라마 8부작, 10부작 디스 웨이 업 코미디, 시트콤, 블랙코미디 6부작, 6부작 인텔리전스(드라마) 시트콤 6부작, 6부작 더 캡처 수사,범죄,미스터리,스릴러 6부작 템플(드라마) 의학,메디컬 드라마 8부작, 7부작 2020년 미국 코브라(드라마) 정치, 드라마 8부작 데빌스(드라마) 스릴러 10부작 코드 404 액션, 코미디, 수사 6부작, 6부작 베이사이드 얄개들 하이틴, 시트콤, 드라마 10부작 영국 아이 헤이트 수지 블랙코미디, 드라마 8부작 히트맨(드라마) 코미디, 범죄, 시트콤 6부작 갱스 오브 런던 범죄, 드라마 9부작 캐나다 트랜스플랜트 메디컬 드라마, 드라마 13부작 2021년 독일 이비자 스캔들 드라마 4부작 뉴질랜드 크리머리 드라마 6부작 호주 파이어 드라마 6부작 미국 라 브레아 재난, 드라마, 미스터리 10부작 오디너리 조 드라마, 로맨스 10부작 2022년 미국 이퀄라이저(드라마) 범죄, 드라마 10부작 영 락 시트콤 11부작 레지던트 에이리언 SF,코미디,드라마 10부작 펑키 브루스터 시트콤 10부작 걸스파이브에바 코미디, 뮤지컬 8부작 러더포드 폴스 드라마,시트콤 10부작 닥터 데스 의학,범죄 8부작 처키(TV 시리즈) 공포 8부작 Law&Order: Organized Crime 범죄, 형사 8부작 영국 블러드(영국 드라마) 코미디, 의학 6부작 위 아 레이디 파트 코미디, 음악, 시트콤 6부작 도미나(드라마) 시대극, 정치 8부작 프랭크 오브 아일랜드 코미디, 드라마 6부작 울프(드라마) 수사, 범죄, 드라마 6부작 캐나다 프리티 하드 케이스 범죄, 수사 10부작 오스트리아 미 앤드 디 아더스 드라마 6부작 뉴질랜드 걸 인 더 우즈 드라마 8부작 아이슬란드 시스터 후드 범죄, 미스터리 6부작 [ 중드 · 일드 ] 국가 제목 장르 방영 분량 2020년 중국 소녀상방게와 로맨스 23부작 2021년 중국 와우여황리조 청춘 40부작 종규착요기 무협, 고장극 55부작 친애적의기군 로맨스 36부작 인간지미시청환 로맨스, 현대극 42부작 불가사의적애정 로맨스 23부작 일본 앞으로 3번, 너를 만날 수 있어 범죄, 미스터리 단편 누나의 연인 로맨스 9부작 투윅스(일본판) 리메이크 10부작 10의 비밀 서스펜스 10부작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3명의 전남편 드라마 10부작 [1] 바로가기 링크 [2] 시즌 4에서 에이든과 헤어진 직후의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바를 보면, 캐리의 집은 월세 750달러짜리 아파트였고[3], 지금까지 대략 4만 달러 가량을 구두 쇼핑에 탕진했으며, 그외의 저축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온다. 개별 칼럼에 대한 고료는 나오지 않지만, 보그지에 쓰게 된 칼럼은 단어당 4달러 50센트 정도의 고료를 책정받은 듯. 잡지의 고료가 단어당 1달러 혹은 그 미만도 많고, 기사를 빙자한 광고기사나 전문적인 기술 보고서가 후하게 받을 경우, 단어당 2달러임을 생각하면, 요즘 기준으로도 놀라운 수준.[3] 그런데 2000년대 초반임을 감안해도, 뉴욕시 한복판에서 월세 750달러의 괜찮은 아파트를 찾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 studio도 1,000달러를 넘는 마당에... 그냥 드라마 보정이라고 해야 할 듯.[4] 작중 캐리의 애인 중 하나였던 잭 버거는, 작가로서 캐리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에 그녀를 떠났다. 똑같이 글을 쓰는데 캐리는 점점 승승장구하고 버거는 별로 신통치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5] 사실 드라마 시즌6에서도 길에서 우연히 아들인 아기를 안고 사실 매달고있는 에이든과 마주친적이 있다. 이때는 서로 간단한 안부만 묻고 헤어졌다.[6] 극중 그렇게 벌벌 떨던 안나 윈투어를 이제 사석에서 만난다고 하면 감이 오나?[7] 나머지 3명의 여배우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미국 드라마 배우 중에는 이러한 일을 겪는 경우가 많다. 다른 예로는 프렌즈의 배우들.[8] 빅이 캐리에게 '우리는 담배를 나눠피곤 했지..'라고 말하니 '그래. 우린 같이있으면 나쁜짓만 했었지' 하며 얼버무렸다.[9] 뉴욕의 유명 클럽/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시작해 자기 사업체를 일군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뉴욕의 유명한 가게들은 전세계에서 손님들이 몰려들다 보니 예약대기가 어마어마하고, 당연한 수순으로 접수담당 직원이나 매니저의 입김이 강해진다. 사만다도 이렇게 형성한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체를 일군 것. 무례하게 구는 리셉션 직원에게 '10년 전에 내가 저 자리에 있을 땐 안그랬다'고 투덜거리는 장면도 있다. 영화 2편 기준으로 무려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자기 사무실이 있고, 아부다비 재벌이 자기 호텔 홍보에 대한 미팅 겸 초청을 할 만큼파토나긴 했지만 거물급 인사가 됐다.[10]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이나 애착도 가장 강해서, 보톡스 시술이나 화학 박피를 받는 장면도 자주 등장한다.[11] 유방암에 걸린 사만다가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칼이 빠지기 시작해서 결국 스스로 머리를 삭발하자, 연인 역시 그녀를 따라서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머리를 삭발해버렸다.[12] 그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새 모든 일상을 스미스에게 맞추고 집에서 스미스를 기다리는, 사만다 존스가 아니라 '스미스의 매니저이자 여자친구'로 변해가자 결별을 택한 것. 작중에서도 '하루에 내 이름보다 스미스 이름을 더 많이 말한다'고 언급한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안정된 관계', 즉 샬롯이 바라던 결혼생활에 가까웠고 스미스는 오직 사만다만 사랑했다. 사만다도 둘 중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달랐을 뿐임을 알았기에 작별을 고하며 '당신의 사랑을 기쁘게 여기는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미스의 행복을 빌어준다.[13] 이후 유방암에 대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예상보다 빨리 폐경이 와 버린다. 다만 이때는 유방암을 이겨내는 과정이 더 부각된 시기라, 처음 폐경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왔을 때와는 달리 그냥 '폐경이 와서 요즘 좀 더워' 정도의 묘사로 넘어가 버린다.[14] 4명 중에서 가장 집세가 비싼 집에서 산다. 대략 월세만 7천 달러(약 800만원) 수준인 곳.[15] 사실 킴 캐트럴은 이미 80년대~90년대 초반에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린 후였다. 다른 세 주연들과 달리 폴리스 아카데미, 마네킨, 스타트렉 극장판 등 다양한 작품을 찍었고, 30대가 넘어가며 커리어가 주춤해질 때 사만다 역을 맡은 것.[16] 그것도 요가 학원에서, 교실이 쩌렁쩌렁 울리게(…) 또 다른 명대사로서는 대낮의 식당에서 "나 지금 정액에서 이상한 맛이 나는 남자랑 사귀고 있어!!!!"가 있다. 이 장면에서 너무나도 뻔뻔한 사만다의 대사에 미란다와 캐리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샬롯은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가게를 나간다…[17] 사실 캐리만 초대했는데 부르지도 않은 사만다가 함께 온다. 오빠가 이혼하지 않기를 바라는 샬롯은 사만다가 오빠를 꼬실까봐 노심초사한다.[18] 폭언의 내용은 "네 그곳(?)은 뉴욕의 관광명소니?" 라는 식으로 사만다에게 욕설을 한다.[19]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올케가 부부관계를 계속 거부한 것이 이혼사유였다. 오빠는 사만다가 자신의 진정한 삶을 찾아줬다는 뉘앙스로 그녀를 변호한다.[20] 뉴욕은 갤러리가 대단히 발달되어 있다.[21] 부전공은 재정학이다.극 중 출신 학교가 언급되는 사람은 샬롯과 미란다 둘 뿐.[22] 첫 남편인 트레이가 영국의 귀족가문 출신이었다. 출신과 가문을 따지는 명망있는 집안에서도 문제없이 넘어갈 정도의 가정환경인 듯.게다가 샬롯은 등록금이 비싸기로도 유명한유서깊은 명문인 스미스 여대 출신에 코네티컷에서도 이름난 집안의 영양이다. 한국으로 치면 이대 졸업한 평창동 따님, 즉 한 끗발 하는 집안에서 며느리로 들이고 싶어하는 조건은 죄다 갖추고 있다.[23] 그리고 트레이와의 이혼으로 막대한 위자료를 받았기 때문에 딱히 일을 하지 않아도 뉴욕에서 잘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해졌다. 사실 애초에 샬롯이 부잣집 딸이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생길 일은 없었겠지만... 대신 경력이 너무 화려해서인지 큐레이터로 재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결국 정식 취업이 아니라 도슨트 자원 봉사를 하게 된다. 이후에 재혼한 남편인 해리도 잘 나가는 변호사인데다 아이도 키우게 되다 보니 영화판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전업주부로 등장한다.[24] 그러나 정조에 집착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니고, 연애나 성관계는 일반 여성처럼 적절히 하면서도 생각이나 연애관은 소녀풍이라는 느낌? 성에 대한 관점와 호기심이 순수할 수는 있어도 혼전순결을 고수하는 스타일은 아니란 소리다. 4명의 주인공 중에서는 가장 보수적인 편이지만 일반적인 여성에 비해서라면 보수적인 편은 절대 아니다. 전술했던 사만다와 샬롯과 싸웠던 에피소드에서는 싸움 직후에 만난 대학 동창들과의 점심식사에서 성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자 샬롯을 제외한 나머지 여성들이 꺼리는 장면도 있고 전남편 트레이의 발기부전을 극복하기 위해 붉은 속옷을 입고서 자위행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는 성욕을 가진 여자야'라며 어필하는 부분도 있으며 시즌 5에서는 칼럼 소재가 떨어진 캐리와 함께 카페테리아에 앉아, 지나가는 남자 중에 몇 명과 섹스하고 싶은지를 세어보기로 하자, 캐리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46명 중에 8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25] 심리적인 발기부전으로, '정숙한 아내'와 '섹시한 연인'을 동일시 하지 못해서 아내인 샬롯에게 성욕을 느끼지 못했다.[26] 사실 여러모로 샬롯의 이상형이었던 전남편과 달리 해리는 작은 키에 살이 쪘고 대머리에다 신사다운 면이 전혀 없어서 처음에 샬롯은 해리를 질색했다.그러나 차츰 정이 들고 연인으로 발전, 유대인인 그와 이어지기 위해 개종까지 한다.해리의 청혼을 기다리는 샬롯이 Set the date!! set the date!! (결혼)날짜를 정해!! 라고 외치는 장면이 압권[27] 아이들을 정말 아끼고 샬롯을 잘 챙기는 능력있는 보모지만, 주변 남자들이 넋을 잃는 글래머 미녀였다. 혹시나 해리가 에린에게 눈을 돌릴까봐 걱정하던 샬롯이지만 알고보니 에린은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28] season7 ep.07 The One With Ross's Library Book[29] 조이가 늘 그렇듯이 집에 하룻밤 데려온 상대였는데, 처음엔 조이가 원나잇 스탠드 상대로만 생각했다가 나중에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진지한 관계를 바라지만, 오히려 에린이 조이에게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버리는 에피소드.[30] 캐리는 빅에 미쳐 있고 우유부단하며, 사만다는 섹스에, 샬롯은 결혼에 집착한다.[31] 일이 바쁘다며 부부관계에 소흘해서 스티브가 충동적으로 바람을 피우게 몰아갔고, 가뜩이나 불안해하는 빅에게 '결혼하면 망할 것'이라는 화풀이성 폭언을 해서 캐리의 결혼식을 망쳤다.[32] 미팅 상대였던 해리스는 직업이 외과의사라고 했음에도 미란다가 칼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나자 상처를 쳐다보지도 못한다. 알고 보니 그는 외과의사가 아니라 운동화 가게 직원이었다. 스튜어디스랑 데이트해보는 게 소원이라 외과의사라고 속였다고... 그 순간 미란다는 본인도 거하게 현타를 맞아서 변호사라고 고백하는 대신 1등석에서 만날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라며 끝까지 스튜어디스 행세를 하며 차버린다. 여담으로 그 남성 역을 한 배우는 MCU의 필 콜슨을 연기한 클라크 그레그.[33] 연극/뮤지컬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 공연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또한 미드 <Law&Order SVU>에서 다중인격을 가진 여자를 연기했는데 이게 매우 쩐다 소리가 나오는 수준. 이 배역으로 에미상의 게스트 부문에 뽑혔다.[34] 영화를 기준으로.[35] 일단 은행은 아니지만 부동산 투자계열회사에서 일하는 듯 하다. 시즌 4에서 빌딩에 투자해 수십 배의 가격으로 되팔았던 적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36] 첫 부인은 바버라, 시즌 1에서만 잠깐 등장. 출판업에 종사한다. 캐리가 이를 이용해 바버라를 계획적으로 만나는 에피소드도 나온다.능력있는데다 미인이기까지 한 바버라를 보고 캐리는 잠시 주눅이 든다.[37] 첫번째 아내 바버라가 말하기를 바람둥이였던 전남편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고. 이후 나타샤와의 두번째 결혼 파탄 사유도 외도, 상습범.[38] 잠시 약혼남이기도 했다.[39] 작중에서도 캐리가 에이든과 사귀는 도중에 빅과의 관계로 트러블이 일어나자 빅은 배트맨, 자신은 그린호넷이라며 질투[40]한다. 그린호넷 까지 마 빅과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40] 질투라기도 하기 뭐한 게, 워낙 캐리가 막장이라.[41] 정확히 표현하자면, 캐리가 에이든을 걷어찬 것이 아니라 에이든이 스스로 떠나가게 만든 원인을 제공했다. 샬롯의 결혼식 당일에 캐리가 빅과의 외도를 고백했고, 에이든은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일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떠난다.[42] 심지어 동거 중이었다.당연히 헤어진 후에 캐리와 교제하게 된다.[43] 상처받은 캐리를 위로하기 위해 친구들이 만났다가 분위기에 휩쓸린 캐리가 마리화나를 피우다가 경찰에게 걸린다. 아무리 사정을 해도 들어주지 않던 경찰은, 캐리가 버거가 남긴 포스트잇을 보여주자, "오늘 당해야 할 지독한 경험은 이미 겪었다"는 이유로 캐리를 풀어주고 실내 금연 위반으로 초리해준다.[44] 이는 스탠퍼드가 할머니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기도 했는데, 스탠퍼드는 "우리 할머니는 게이 자체를 믿지 않으시지"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런데 할머니가 캐리와 한참 대화를 하다가 스탠포드를 보고..."애는 착한데 게이야."결국 두 사람의 계획은 안드로메다로.[45] 해당 배역을 연기한 윌리 가슨은 한국시간 2021년 9월 22일에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46] 둘이 햄튼에 여름용 별장도 마련한 상태이다.[47] 소식통 사만다에 따르면 이혼 후에 다시 랄프로렌으로 돌아갔다고 한다.[48] 5피트 10인치로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약 177cm이다.[49] 등장하는 장면마다 거의 화이트,베이지 톤의 의상을 착용한다.[50] 좋은 쪽이 아니다. 사만다가 자신의 전 섹스 파트너를 통해 리처드와 업무 미팅을 주선받았는데, 리처드가 'pt는 맘에 들지만 몸으로 일을 따왔냐'는 뉘앙스로 사만다를 헤픈 여자 취급한 것. 사만다는 '만약 내가 남자였으면 당신은 잘 했다고 칵테일을 사줬겠지'라며 쏘아붙이고는 엘리베이터로 도망쳐서 눈물을 터트린다. 그런데 리처드는 오히려 사만다의 당찬 모습에 반해서 일을 맡겼다.[51] 살롯의 대사 "당신이랑 나랑 다닐 때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자주 미녀와 야수라고 본인들을 칭한다) 날을 잡아! 날을 잡자구!(Set the date!).[52] 해리와는 결혼식날에 온갖 사건사고가 터졌던 반면 결혼생활은 행복하게 이어나갔으니...[53] 사실 입양 건 외에도 마마보이 기질이 다분해서 고부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해내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어머니인 버니가 워낙 부부사이에 사사건건 참건을 했으며, 심지어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도 재산 분배과정에 끼어들어 샬롯을 괴롭히기도 했다.[54] 시즌 5에서는 샬롯에게 '만지지 마라, 이 옷 샤넬이야'"라고 대놓고 말한다.[55] 사실 이것은 샤넬에 대한 일종의 스테리오타입이다. 샤넬중에서도 특히 트위드 재킷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 등의 부유한 지역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이 주로 입는 옷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캐리가 스탠포드와의 위장결혼을 모의하러 스탠포드의 할머니를 만나러 갔을때도 이러한 묘사가 있었으니. 심지어 스탠포드의 할머니가 입은 샤넬 정장은 무려 가브리엘 샤넬이 직접 만든 옷이다[56] 자기 직업이 웨딩 플래너긴 하지만, 스탠퍼드가 결혼식에 하도 하고싶어 하는게 많아서 질려버린지라 마음대로 하라고 맡겨버렸다. 그 결과 둘의 결혼식장은 백조가 떠다니고 게이 합창단이 노래하며 라이자 미넬리가 주례를 서는 엄청난 곳이 되었다(...). 학을 뗐는지 결혼식만 끝나면 바람 피울거라고 투덜대는데, '네가 게이니까(바람 피울거냐)?'라는 주변의 물음에 난 이탈리아 남자니까!!라고 받아치는게 백미.[57] 샬롯이 소개팅 겸 만남을 주선했는데 앤서니는 스탠퍼드를 보자마자 대놓고 무시했고, 스탠퍼드도 '네가 뭔데?!' 하면서 발끈했다.[58] 실제로 2000년대 중후반의 한국의 2-30대 젊은 여성들이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주인공들에게서 영향을 받아서 본격적으로 과소비가 느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를 비판하면서 등장한 단어가 아이러니하게도 상술한 '된장녀'.[59] 주인공들은 미국의 3-40대의 백인 중상류층 여성들이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법 고소득 직업이다. 주인공들의 소비 패턴은 저들의 나이에서 열살에서 최대 서른살 가까이는 깎아야(...) 속칭 '캘리포니아 걸'로 통하는 대도시권 신세대 여성들에 걸맞는 모습이 나온다.[60] 이 드라마를 통해 뉴요커 신드롬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61] 물론 드라마에서도 뉴욕외의 장소가 배경이 되곤 했다. 바로 LA와 파리인데 이는 생뚱맞게 기분삼아 배경을 바꾼것이 아니라 각 도시들을 뉴욕과 비교하기위해 연출한 것이다. 뉴욕과 LA는 동부와 서부의 대도시 즉 미국의 끝에서 끝에 해당하는 도시로 둘다 미국의 최대 도시라 해도 정서가 정반대이다. 파리도 마찬가지로 둘다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유럽국가와 미국이라는 차이점을 비교한것. 즉 배경을 전환하므로써 뉴욕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했던것에 비해 아부다비는 그 어떠한 것도 없었던 것.[62] 물론 영화판에서도 샬롯과 미란다를 통해 워킹맘과 전업주부의 고충에 대해 묘사하고, 여성과 성을 억압하는 이슬람 사회의 모습을 풍자하려고 시도했다. 문제는 그게 제대로 녹아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로 끝났다는 것.[63] 세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64] 그런데 이 재즈와 알앤비 중에서도 극에 재생되는 노래는 각 장르의 마니아들이 알법한 6~70년대 위주의 곡들. 다시말해 상당히 취향이 올드하다(...). 극의 몇몇 등장인물들이 전축을 가지고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이것으로 마이클 감독의 취향을 확인 할 수 있다. 90년대 후반과 00년대 초반임을 감안해도 올드한 감이 짙은건 넘어가자..[65] 당장 시장에 출시되는 포르노만해도 누구를 위한 성향이 많은지 생각해보자.[66]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면 '육아는 남성 여성 누구에게나 당연한것임에도 가정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남성만이 육아를 볼 것'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치적 올바름에 지친 사람들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수도 있다. 애초에 어느 정도의 선입견을 코믹하게 캐리의 칼럼과 대사로 써먹는 극이기도 하다. 해석은 다들 개인나름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