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세계 라이브 - 다트/ 세계 결과와 순위/대진표 - 모든 경기의결과를 한 페이지에서. Livesport.com의 U20 여자월드컵 라이브. 이곳은U20 여자월드컵 2022, (축구/세계)에 관한 페이지입니다. U20 여자월드컵라는 이름의 다른 대회의 결과를 찿고 계시다면, 톱 메뉴에서 찿으시는 스포츠종류를 선택하시거나 왼쪽에 있는 국가 카테고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U20 여자월드컵 2022 실시간 점수와 최종 결과, 일정, 순위를 팔로우하세요! Livesport.com은 홈/어웨이/전체의 U20 여자월드컵 2022 순위와 최근 5경기성적, 오버/언더, 톱 스코어 테이블을 제공해드립니다. Show 더 많이 보기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14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C조 2차전에서 나이지라이에 0-1로 패한 뒤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참가 중인 한국 대표팀이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경기였다. 나이지리아를 상대하기 위해 들고 나온 맞춤형 전술이 적중했다. 한국은 김민지, 문하연, 이수인으로 짜인 3백 라인에, 좌우 윙백인 한다인과 빈현진까지 수비에 가담하며 사실상 5백을 형성했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7골을 넣으며 최다득점 공동 1위에 오른 플러리시 사바스틴도 한국의 빗장수비에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오히려 이수인이 찬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전체적인 경기흐름은 한국이 주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승부수를 띄웠다. 수비수 김민지를 빼고 미드필더 김은주를 투입하며 4백 전형으로 전환했다. 한국의 ‘맞불 작전’으로 양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자주 만들어냈다. 후반 8분 나이지리아 에스더 오니에네지데가 시도한 중거리 슛은 김경희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고, 후반 21분 고유나의 슈팅 역시 상대방 골키퍼에게 향했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후반 38분 오니에네지데의 중거리 슛으로 균형이 깨졌다. 오니이네지데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한국 골대의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국은 18일 오전 11시 프랑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승리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한국이 프랑스와 비길 경우 두 팀의 승점(4)과 골득실(+1)이 모두 같아 다득점으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되는데, 프랑스가 캐나다를 3-1로 꺾어 한국(캐나다전 2-0 승)보다 1골을 더 넣었다. 황인선 감독은 “마지막 프랑스 전을 잘 치러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주희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최초 여성 감독' 더욱 책임감…향후 A대표팀 감독 되고 싶다"황인선 U-20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황인선(45)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20세 이하(U-20) 여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20 월드컵을 준비할 사령탑으로 황 코치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학교나 실업 여자 축구팀이 아닌 각급 대표팀에 여성 지도자가 감독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축구협회는 전했다. 황 신임 감독은 위례정보산업고와 울산과학대,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94∼2004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3년 미국 여자 월드컵 등에 참가했다. 2003년 일본과의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한국 여자 축구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2007년 서울시청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0년 여자 U-20 월드컵 대표팀의 코치로 한국이 3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연령별 대표팀 코치를 맡아오다 2019년 윤덕여 전 감독 사임 이후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공석일 땐 감독 대행으로 미국 원정 평가전에 출전, 1-1 무승부를 지휘하기도 했다. 이후 2019년 말 부임한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을 보좌하는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해왔다. 황인선 U-20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판곤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전력강화위원장은 "황 감독은 여자 연령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으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고, 국제대회 경험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다. 강력한 전방 압박과 능동적인 축구로 경기를 지배하려는 스타일도 우리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황 감독 선임이 여자 연령대 대표팀에 여성 지도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협회의 여성 지도자 육성 정책에 발맞춰 이들을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각급 대표팀 최초의 여성 지도자라는 것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배들과 소통하며 여자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가대표팀에서 벨 감독님에게서 배운 것들을 U-20 선수들에게 많이 알려주며 기량을 키워 성인 대표로도 좋은 활약을 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연결고리' 역할을 강조한 그는 "나중에는 여자 A대표팀 감독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황인선 감독이 맡는 여자 U-20 대표팀은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FIFA 여자 U-20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3위에 올라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는데, 2020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산되면서 2022년 대회 출전권을 자동으로 확보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9 16:20 송고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세 이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국제 대회 경력[편집]FIFA U-20 여자 월드컵[편집]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는 6번 출전하여 이 중 지소연이 맹활약했던 2010년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남자 성인대표팀이 4강에 오른 이후 8년만에 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AFC U-20 여자 아시안컵[편집]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는 10번 모두 출전하여 이 가운데 2004년과 2013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0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7번의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역대 주요 성적[편집]FIFA U-20 월드컵 성적[편집]
AFC U-20 아시안컵 성적[편집]
선수단[편집]U-20 월드컵 본선 명단 (2022년 7월 14일 기준)[1][편집]
코칭스태프[편집]2022년 7월 14일 기준
역대 감독[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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