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200kg 가격 - chamchi 200kg gagyeog

참치한판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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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시중의 절반 가격(내 느낌)

최상급(200kg이상) 참다랑어만

참치 좋아하면 무조건 가시라

극한 비용절감

최소마진

가성비 ㆍ가심비 두마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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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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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한판은 작년 8월에 대흥동에 자리를 틀었다. 원래 배달목적으로 식당을 열었지만 많이 달라졌다. 신촌에서 횟집을 15년이나 운영했다. 직원 9명이나 될 정도로 호황이었지만 실속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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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위해 술집 찾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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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플러스, 참치한판

최대 피해자! 자영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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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최저임금이 32.7%가 인상되었다. 직원축소, 가족 경영에서 안되면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줄어드는 자영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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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73만명

2019년 566만명(7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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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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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부 잘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항상 상위 10%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의 변화를 빨리 파악하고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무기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30%는 항상 새로운 무기로 장착해야 한다.

참다랑어 가격파괴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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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 둘

최소한의 인원으로 인건비 절감

신촌의 65% 수준 임대료

최상품 참다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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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 400kg 최상품만

여기에 정확하게 식당의 컨셉을 표현하고 있다.

열심히 일했지만 실속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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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문을 열면서 배달을 전문으로 생각하고 열었다고 한다. 그런데 워낙 저렴하다보니 가게로 일주일에 두세번 오는 손님도 있을 정도로 잘 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참치경매 사상 최고액 3억 3360만엔

(약 34억 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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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참치는 아오모리, 오오마산 278kg 참다랑어(구로마구로),도쿄 츠키지 시장에서 도요스 시장으로 2018년 이전하여 첫 경매

2020년 1억9320만 엔(약 20억8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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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도쿄 도요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6kg짜리 참치가 1억9320만 엔(약 20억8000만 원)에 낙찰. 작년 3억3360만 엔 낙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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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 점에 얹는 참치 무게는 약 13g.  276kg짜리 참치로 약 1만3000개의 초밥을 만들 수 있다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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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피스 16만원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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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뱃살(오토로) 398엔, 중간뱃살(츄토로) 298엔, 붉은살(아카미) 158엔에 판매(1인 단 한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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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왕 기무라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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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올해까지 단 1번만 빼고 모두 경매에서 이겨왔다. 지난해엔 무려 3억3360만엔(㎏당 120만엔)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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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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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전문가들도 놀라는 '3억엔 참치'(2019)

(엄청난 홍보효과)

매출 '쑥쑥'(10년만에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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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24시간 영업 방식으로 2001년 첫 매장을 연 스시잔마이는 현재 매장수 57곳, 직원 1600명으로 외형이 커졌다. 매출도 늘었다. 매출은 2010년(9월 기준) 136억엔에서 지난해 296억엔(3130억원)으로 두 배 넘게 불어났다. 

참다랑어뱃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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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살(스나즈리), 대뱃살(오도로),.중간뱃살(쥬도로), 등지살(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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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부위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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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살​

눈주위살(눈밑살), 뽈살, 입천정살, 정수리살 총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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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가마살, 가마속살(근육), 울대 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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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배꼽살(스나즈리), 대뱃살(오도로), 중간뱃살(쥬도로), 등지살(세도로) 총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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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살​

등지살 ,꼬리살

대뱃살(오토로), 중간뱃살(츄토로), 붉은살(아카미),머리, 꼬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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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최고급 참치부위라고도 하는 배꼽살(스나즈리)은 대뱃살에 붙어 있다.

등살(背:세,せ)은

위(上:카미,かみ) 등살 (세 카미:背かみ)

중간(中:나카,中か) 등살(세 나카:背なか)

아래(下:시모,しも) 등살(세 시모:背し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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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腹:하라,はら)

위(上:카미,かみ) 뱃살 (하라 카미:腹かみ)

중간(中:나카,中か) 뱃살(하라 나카:腹なか)

아래(下:시모,しも) 뱃살(하라 시모:腹し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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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테일(tail), '싯뽀:しっ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