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월 행사 - busan 11wol haengsa

부산불꽃축제는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rmony of Busan)’를 주제로 새로운 문화의 관문이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부산만의 하모니를 불꽃으로 표현한다.

행사는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 개막식 등의 ‘사전 행사’와 해외초청불꽃쇼(10분), 부산멀티불꽃쇼, 땡큐 커튼콜 불꽃의 ‘본 행사’로 구성된다.

본행사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산의 밤하늘 아래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행사 중 하나인 ‘불꽃토크쇼’에서는 공모로 선정된 시민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에 맞춰 불꽃이 연출되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불꽃쇼가 준비돼 있다.

선정된 사연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딸에게 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고마운 엄마에게 전하는 ‘오늘은 엄마가 먼저’, 첫 아이를 잃은 지 17년째 되는 부모의 그리운 마음 ‘우리의 별’, 할아버지의 100세를 축하하는 ‘청춘은 100세!’ 총 4건으로 감동의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멀티불꽃쇼’는 1막 젊음과 열정, 2막 바다와 낭만, 3막 다시 우리, 4막 부산 하모니로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불꽃이 연출된다.

특히 부산출신 배우 정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오랜 시간을 기다린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불꽃축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부산 출신 작가와 포스터를 제작하는 특색있는 시도를 했다.

또 부산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 작가의 감성을 녹여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가을밤, 불꽃이 내리는 부산의 모습을 담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리웠던 순간, 3년을 기다린 부산불꽃축제에서 다시 만나 뵙고 싶다”며 “찰나가 영원이 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부산불꽃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부산불꽃축제는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rmony of Busan)’를 주제로, 새로운 문화의 관문이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부산만의 하모니를 불꽃으로 표현한다.

행사는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 ▲개막식 등의 ‘사전 행사’와 ▲해외초청불꽃쇼(10분) ▲부산멀티불꽃쇼 ▲땡큐 커튼콜 불꽃의 ‘본 행사’로 구성된다. 본행사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산의 밤하늘 아래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행사 중 하나인 ‘불꽃토크쇼’에서는 공모로 선정된 시민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에 맞춰 불꽃이 연출되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불꽃쇼가 준비되어 있다. 선정된 사연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딸에게 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고마운 엄마에게 전하는 ‘오늘은 엄마가 먼저’, ▲첫 아이를 잃은 지 17년째 되는 부모의 그리운 마음 ‘우리의 별’, ▲할아버지의 100세를 축하하는 ‘청춘은 100세!’ 총 4건으로 감동의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 ‘부산멀티불꽃쇼’는 1막 젊음과 열정, 2막 바다와 낭만, 3막 다시 우리, 4막 부산 하모니로 구성되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불꽃이 연출된다. 특히 부산출신 배우 정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오랜 시간을 기다린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산불꽃축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부산 출신 작가와 협업하여 포스터를 제작하는 특색있는 시도를 했다. 부산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 작가의 감성을 녹여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가을밤, 불꽃이 내리는 부산의 모습을 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리웠던 순간, 3년을 기다린 부산불꽃축제에서 다시 만나 뵙고 싶다”라며, “찰나가 영원이 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부산불꽃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구조물 및 조명설치 작업 등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차선별로 부분 통제하며, 행사 당일에는 ▲상층(남구 방향) 오후 4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하층(해운대 방향) 밤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매년 광안리해수욕장을 화려하게 수놓는 부산불꽃축제가 어느덧 1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연출, 화려한 불꽃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져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부산멀티불꽃쇼와 해외 초청 불꽃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광안리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동백섬, 이기대 앞까지 “3 point" 연출로 다양한 장소에서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겨울밤, 불꽃이 내리는 부산! 세계인과 함께하는 부산불꽃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산 11월 행사 - busan 11wol haengsa

부산시가 다음 달 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부산불꽃축제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시는 오늘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고 축제 개최 여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면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이런 결정을 내렸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김종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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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월 행사 - busan 11wol haengsa

여러분 “야구”라는 단어를 보시면 어떤 생각부터 드시나요? 마음 어디선가 들끓는 열정이 있지 않으신가요? 오직 야구이기 때문에 가능한 국내유일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14일간 개최됩니다.

전국 엘리트야구와 사회야구인, 그리고 국제사회인 야구팀들이 참가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 부터 엄청난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주요행사로 “기장 국제야구 대회”, “야구장 그림그리기 대회” , “야구장콘서트” , “야구 체험 테마공원”, “명예의 전당 프리뷰쇼”, “베이스볼 스킬캠프”, “야구선수 팬포럼” , “야구발전포럼&라이브스트리밍 공모전”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요행사들을 통해 다양한 야구 관련 체험과 미래의 스타를 만날 수 있는 경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축제기간 동안 ‘야구체험 테마공원’을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 놓칠 수 없잖아요? :)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부산불꽃축제는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rmony of Busan)’를 주제로, 새로운 문화의 관문이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부산만의 하모니를 불꽃으로 표현한다.

행사는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 개막식 등의 ‘사전 행사’와 해외초청불꽃쇼(10분), 부산멀티불꽃쇼, 땡큐 커튼콜 불꽃의 ‘본 행사’로 구성된다. 본행사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산의 밤하늘 아래 영화 같은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행사 중 하나인 ‘불꽃토크쇼’에서는 공모로 선정된 시민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에 맞춰 불꽃이 연출되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불꽃쇼가 준비되어 있다.

선정된 사연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딸에게 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고마운 엄마에게 전하는 ‘오늘은 엄마가 먼저’, 첫 아이를 잃은 지 17년째 되는 부모의 그리운 마음 ‘우리의 별’, 할아버지의 100세를 축하하는 ‘청춘은 100세!’ 총 4건으로 감동의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멀티불꽃쇼’는 1막 젊음과 열정, 2막 바다와 낭만, 3막 다시 우리, 4막 부산 하모니로 구성되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불꽃이 연출된다. 특히 부산출신 배우 정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오랜 시간을 기다린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산불꽃축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부산 출신 작가와 협업하여 포스터를 제작하는 특색있는 시도를 했다. 부산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 작가의 감성을 녹여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가을밤, 불꽃이 내리는 부산의 모습을 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리웠던 순간, 3년을 기다린 부산불꽃축제에서 다시 만나 뵙고 싶다”며 “찰나가 영원이 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부산불꽃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제26회 부산바다축제 일 정 : 2022. 7. 30.(토) ~ 8. 7.(일) / 9일간 장 소 :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등 ** 2022년 부산바다축제의 해수욕장별 진행 프로그램은 본문의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타오르는 태양, 시원한 바다, 금빛 백사장, 화려한 네온사인, 신나는 음악!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여름축제, 부산바다축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