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섬 비행기 - bolabola seom bihaeng-gi

보라보라 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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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섬 정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국내에서 보라보라 섬행 최저가 비교
보라보라 도착 항공권
보라보라행 특가 항공권
자주 묻는 질문
보라보라행 항공편
최저가 항공권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
보라보라 관련 정보
보라보라 공항(BOB) 도착 저가 항공권 검색 방법
안심하고 보라보라 공항 도착 비행기 표를 예약하세요
여행 계획하기
#1, 타히티 보라보라 비행기값 알아보기

보라보라 섬출발 항공편 정보
인구	-
도시 코드	BOB
인기 항공사	타히티누이항공 에어타히티
비행시간	약 14~21시간

보라보라 섬까지 비행기로 약 14~21시간 만에 도착! 보라보라 섬의 역사와 경제, 날씨, 주요 교통수단을 미리 체크하여 보라보라 섬 여행을 만끽하세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국내에서 보라보라 섬행 최저가 비교

파페에테 (타히티) 보라보라 섬(BOB)
- 왕복KRW499,904～

보라보라 도착 항공권

출발지와 도착지에 관계없이 최저가 항공권을 둘러보고 수수료 없이 예약하세요.

안심하고 여행하세요. 보라보라 여행을 위한 최신 요건을 알아보고 변경 사항이 생기면 업데이트를 받아보세요

가장 저렴한 달 또는 날짜에 출발하는 보라보라행 항공권을 찾아보거나, 적절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가격 알림을 설정해보세요

보라보라행 특가 항공권

보라보라행 땡처리 항공권이나 최저가 왕복 항공권을 찾고 계신가요? 최저가 편도 및 왕복 항공권을 여기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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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재 보라보라행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유 1회 이상 항공편은 최저 ₩2,647,647부터 있습니다.

보라보라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일반적으로 3월입니다.

저희는 여러분 대신 1,200 여개 이상 항공사, 여행사 가격을 비교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보라보라(으)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시지만 아직 예약은 하지 않으셨다면, 가격 알림을 설정하세요. 저희가 대신 가격을 주시하고 있다가 가격이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찾은 가장 저렴한 보라보라 귀국 항공권 요금은 ₩2,647,647입니다. 지난 4일 동안 여러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예상 요금이며, 가격 및 이용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라보라행 항공편

최저가 항공권	₩2,647,647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	3월

보라보라 관련 정보

보라보라 공항(BOB) 도착 저가 항공권 검색 방법

보라보라 공항으로 가는 저가 항공권을 찾고 계신가요? 편도 또는 왕복 항공권을 최저가로 예약하고 편리하게 여행하기 위한 팁을 확인하세요.

'검색' 버튼만 누르세요. 모든 주요 항공사와 온라인 여행사의 항공권을 비교해서, 보라보라 공항으로 가는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 드립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므로, 화면에 나오는 액수 그대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날짜를 조정해 최저가 BOB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여행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스카이스캐너의 '한 달 전체' 기능을 사용하여 가장 저렴한 달이나 날짜에 원하는 출발지에서 보라보라 공항으로 가는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가격 변동 알림을 설정하세요. 보라보라 공항으로 가는 저가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실 수 있도록 요금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보라보라 공항까지 환승 없이 떠나세요. 보라보라 공항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만 보고 싶으세요? 검색할 때 '직항만'에 체크하세요. BOB 직항 항공편이 있으면 검색 결과에 표시됩니다.

안심하고 보라보라 공항 도착 비행기 표를 예약하세요

2020년에 대부분의 항공사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최대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중 일부는 유행이 정점을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되고 있어서, 보라보라 공항 또는 다른 곳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라보라 공항행 변경 가능 항공권을 검색하세요. 항공사 대부분이 2020년부터 유연한 예약 정책을 도입했고, 그중 상당수가 정책을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라보라 공항행 변경 가능 항공권을 예약하면 코로나19로 인해 항공편이 변경되거나 취소되어도 금전적 손실이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을 보상해주는 여행자 보험을 선택하세요. 스카이스캐너에서 보라보라 공항행 항공편을 예약하면 결제 단계에서 보험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 여행 규정을 확인하세요. 보라보라 공항행 항공편을 이용하기 전, 코로나19 관련 검사나 입국과 관련된 요건 등 제한 사항을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여행 계획하기

이 페이지에 표시된 가격은 지난 45일 동안 검색 된 예상 최저가입니다.

#1, 타히티 보라보라 비행기값 알아보기

멋진 풍경 만큼이나 사악한 여행 경비와 물가로 유명한 타히티 보라보라섬!
내가 신혼여행을 준비할 때만 해도 500만원 이하는 동남아, 이상은 하와이,
1000만원 가까이는 몰디브 외 기타 등등(유럽, 칸쿤 등) 이 대부분이었다.

보라보라 섬의 경우는 그냥 가격이 비싸서 아주 제대로 즐겨 보자 하시는 분들만 가는 이미지 였었다!
하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그곳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고, 기쁜 마음과 슬픈 마음을 함께 가지며
타히티 보라보라로 떠나기 위한 여행 경비를 계산하고 정리 중에 있다!!
아래의 포스팅들은 그러한 노력들의 흔적 쯤으로 보면 될 것이다 ^^;;;;;

저 멋진 리조트들의 가격은.... 나같은 서민에겐 정말 사악해 보였다.

1. 여행의 시작! 항공권 가격 알아보기

몰디브나 보라보라 같은 휴향 100%의 신혼여행지는 사실 항공료 + 호텔 숙박료 + 식사 값이 여행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다른 일반 여행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호텔에서 묶냐에 따라 여행경비가 천지차이 나는데, 타히티 지역의 섬들이 특히 그렇다.
일단은 항공권을 먼저 알아보자!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보라보라 섬을 가기위해서는 최소한 2번의 환승을 해야 한다.
(보라보라 섬이 가장 유명한데 보라보라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히티 섬을 들려야 한다)

1) 인천 - 도쿄 - 파페에테(타히티섬) - 보라보라
2) 인천 - 오클랜드 - 파페에테 - 보라보라
3) 인천 - 하와이 - 파페에테 - 보라보라

대략 눈으로 보면 알겠지만 1)번 루트가 가장 거리가 짧고 걸리는 시간도 적다. 아무래도 신혼여행의 경우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1)의 루트를 이용 한다. 2), 3) 번 루트도 있는데 이건 여행 좀 다녀본 고수들이 이용할 수 있는 루트이다. 다소의 대기시간을 견딜 수 있으며, 경유지에서의 여행도 겸할 목적이 있는 고수들! 특히 이부분은 델타 등의 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가 좀 있는 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본편에서는 일단 1)번 루트로 간다고 했을 때를 가정해서 예산을 세우도록 하겠다. 마일리지를 이용한 2), 3)의 방법들은 추후 포스팅에서 다뤄볼 예정이다.

어쨋든 1)의 방법으로 항공원을 끊는다고 할 수 있을 때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비행기 값은 아래와 같다.

위 가격은 2인출발 특별 요금이다. 특별요금 이란 말의 의미는 특별하게 이 가격을 마련하긴 했지만
너가 이 표를 구할 수 있는 확률은 별로 없을껄!! 이란 의미이다.

그 특별 요금조차 153만원이다. 항공권이 풀리는 날, 시간에 땡 하고 표를 구매해야 얻을 수 있는 가격이다.
여행사들이 보통 이런 가격에 타히티 행 비행기표를 사두는 것 같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이미 1년전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항공권이 풀리는 날과 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도전해 보도록 하자!!

하지만 우리는 그런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는 일반인!!
일반인이 평범한 타이밍에 평범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얼마가 들까?

일반적인 의미에서 싸게사면 180만원이라는 것!

하지만 위의 가격들도 엄밀히 따지면 저 가격부터 시작한다.. 의 의미이다!
가격이 젤 싼 표는 금방 없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늦게 사게되면 우리는 아래의 가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실 아래 가격의 표를 살 확률이 제일 높다;;;;; )

일단 여기까지만 정리해 보자
우리의 로망 '보라보라섬'에 가기 위해서는 일단
인천-파페에테(타히티) 왕복 비행기표를 끊어야 하는데,
가장 싸게 사면 153만원 보통 200만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한다.

여기서 한가지 절약 팁이 있다.
인천-도쿄 티켓과, 도쿄-타히티 티켓을 따로 구매 하는 것이다.
국내 LCC 항공사들의 국제선 특가를 노려서 살 수 있다면
위에서 한꺼번에 표를 구하는 것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의 표를 구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도쿄-타히티 항공권만 공짜로 받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오늘은 부산에어 fly early 특가 가 풀리는 날이었다!
그래서 아래 그림 처럼 편도 75,000원에 부산-도쿄 티켓을 끊었다 ㅎㅎ
정말 미리 여행계획만 세워둘 수 있다면 아시아 지역은 정말 싸게 다녀올 수 있는 것 같다.

11시 땡 맞춰서 들어가자마 예약 완료!! ㅎㅎ

맨 위의 표에서 이코노미석 인천-타히티 가격표와 도쿄-타히티 가격표를 비교해 보면 대략 60만원 차이!!
하지만 위와 같이 국내 LCC 특가를 이용하면 도쿄 왕복이 겨우 15만원!!!!!! 대략 45만원정도 아낄 수 있다.

152만원짜리 2인출발 초특가 티켓을 구한게 아니라면 위의 방법으로 가는게 가장 정석인 것 같다.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하와이 경유나, 오클랜드 경유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포스팅 해야겠다.

2. 항공 스케쥴 검색하기

한국에서 타히티 지역의 섬들을 방문하려면 매일 갈 수 있는게 아니다. 거기다 보라보라 섬이 아니라 랑기로아 섬이나 타하 섬 등 조금 특별한 섬들의 경우는 타히티 국내선 안에서도 일부 요일에서만 운행하기 때문에 스케쥴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수이다!!

1) 인천 - 타히티행 국제선 비행기의 스케쥴

출발은 언제나 월요일 아니면 토요일이어야 한다. 즉, 신혼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일요일을 쉬고, 월요일날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것!!
물론 나처럼 걍 하루 이틀 정도 먼저 도쿄에 가서 도쿄 관광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저 표를 보시고 감을 잡으신 분이 있겠지만 하루에 한편 운행이다!
즉, 싼표는 정말 빨리 없어진 다는 것 ;;;;
미리미리 계획해서 날짜 고정시키고 예약부터 하는게 우선이다!

신혼여행으로 4박 6일을 간다고 했을 때 대략적인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6박 8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돌아오는 날짜를 금요일이 아닌 일요일로만 바꾸면 된다.
신혼여행이 아니라면 월요일 출발이 아닌 토요일 출발편을 택하는 것도 좀 더 수월한 항공편 예매에 도움을 줄것이다.

2) 타히티 - 보라보라, 모레아 등등 국내선

국내선 예약은 에어 타히티 누이 항공사를 통해서 대리 예약하는 방법과, 직접 홈페이지에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후자가 더 싸다. 국내선 가격 자체가 워낙 사악 하므로,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자!!

타히티 주변의 섬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섬은 보라보라(BOB) 이고, 그 다음이 모레아(MOZ) 섬이다. 스킨스쿠버들이 좋아하는 랑기로아 섬(RGI)이나, 조금 특별한 느낌을 갖고 싶다면 티케하우(TIH) 섬도 추천한다.

일단 국내선 예약하는 법은 간단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날짜를 입력해서 BOOK 을 누르고 원하는 시간대를 고르면 끝!

물론 랑기로아나 타케하우 섬 같이 일부 외진 곳의 섬들은 시간표가 자주 있는건 아니다. 그럴 땐 아래와 같이 주간 스케쥴 표를 참조하자(아래 그림은 타히티 섬에서 출발하는 랑기로아 섬의 주간 스케쥴 표이다. 스케쥴을 보기 위해선 Book a flight 바로 밑에 칸에 있는 Flight schedules를 누르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가격은 얼마일까? 대략 편도가 200유로 이다. 하하.. 하하.. 하하
짐은 23kg 까지 무료인데, 저 가격이면 하와이 진에어 특가 왕복하고 가격이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6박 8일 일정으로 신혼여행 가는 사람들은 보통 보라보라 말고 섬을 한개 더 방문하는데 대부분 비행기 말고 페리로도 갈 수 있는 "모레아 섬" 코스를 선택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가격이 편도 15000원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랑기로아 섬을 가려고 했으나 아내가 잠수 못한다고 그래서..ㅜㅜ 이동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한 모레아 섬을 택했다.
(참고로 랑기로아 섬 등의 비교적 덜 알려진 섬들은 금년 말까지 할인 행사 중이다)

일정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날짜의 스케쥴은 아래의 싸이트에서 한번 더 검색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건 현재 진행 중인 타히티의 Hidden 섬 항공료 할인 행사!!
타히티에서 보라보라 가는 것보다 랑기로아나, 티케하우 가는게 더 싸다;;;

이렇게 보면 타히티 주변에 가볼만한 섬들이 참 많다!!
예전에 하와이 주변의 섬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는데
다다음 포스팅에서는 타히티의 섬들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봐야 겟다.

타히티는 마치 하와이의 고급형 휴향지 느낌이 든다. 일단 가격이 다 비싸다;; ㅎㅎ

하와이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아래 포스팅 보세요 ^^

일단 너무 늦었으니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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