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배틀필드4 | [배필4] ADS시야범위페이지 정보작성자 샐리데이 작성일15-12-13 21:08 조회902회 댓글3건
Show 본문안녕하세요. 옵션에 보면 ADS시야범위라고 있던데요, 그게 뭐하는 기능인지 알고싶습니다! 관련링크* 배틀필드4 관련된 게시글입니다. 샐리데이 사양) 5960x, titanX3way, 750 1.2T, PG278Q 추천 0 비추천 0 총 3 개의 댓글 ─────────────────────── 비브라토님의 댓글 비브라토= (작성일 15-12-13 21:13) 베스트 답변 채택아이언 사이트로 줌을 땡겼을 때의 시야 범위를 의미합니다. 아이언 사이트 말고 다른 확대경들(?)을 사용하면 아무런 의미 없는 옵션입니다. 샐리데이님의 댓글 샐리데이= (작성일 15-12-13 21:15)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샐리데이님의 댓글 샐리데이= (작성일 15-12-13 21:15)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DMR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느껴져 장거리 교전에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DMR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첫 번째 개선 사항은 탄환 속도 증가로, 즉 타깃 사격 시 소요되는 시간이 감소합니다.
또한, 저희는 장거리 교전에서 헤드샷을 하는 보람이 별로 없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거리에서의 헤드샷 피해 배율을 조정했습니다:
중단거리 교전에서의 DMR 성능에는 변함이 없으며, 돌격소총 및 SMG를 상대로 전투 시 익숙한 느낌이 들 겁니다. 무기들을 시험해 본 후, 변경 사항에 관하여 여러분이 보내 주실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0m까지 몸샷 두방컷이 가능하지만 최대 데미지가 80으로 근접에서 한방에 적을 죽이지는 못한다. 맵이 넓디 넓은 2042 특성상 상당히 필요한 탄종이나 맨 마지막에 해금되는 탄이라 300명 넘게 죽여야 해금이 된다 4.7.3. #4 산탄[편집]- 기본 + 장전 속도 + 연사력 20m까지 몸샷 두방컷이 가능하다. 연사력과 장전 속도가 증가하지만 맵이 하도 넓은 2042다보니 사거리 감소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조금만 멀어저도 탄이 좀 새면 4발 쏴도 안 죽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팬들이 가장 우려했던 스페셜리스트는 모든 것이 망가진 게임에서 그나마 가장 완성도 있는 시스템이라는 평. 팀플레이가 강제되지 않고 자기 자신이 득을 보면서 팀원도 덩달아 득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병과별 주무기 제한이 없어지면서 주무기 때문에 특정 병과가 소외받는 문제가 사라졌고, 각 스페셜리스트들은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게 병과가 잘 분류되었다.
3.2. 혹평[편집]현재 전 플랫폼에서 플레이어들이 혹평을 날리고 있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며, 배틀필드 V가 재평가받고 있을 정도다. 3.2.1. 게임 디자인[편집]
3.2.2. 보병 장비[편집]
3.2.3. 탑승 장비[편집]
3.2.4. 맵[편집]
3.2.5. 기타[편집]
3.3. 크로스플레이[편집]시리즈 최초로 크로스플레이가 도입되었지만, 플레이어들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이다. 3.4. 총평[편집]역대 최악의 배틀필드. 최초 트레일러 공개 당시만 하더라도 시리즈의 부활을 믿어 의심치 않을 만큼 역대 최고의 기대를 불러모았으나, 막상 나온 결과물은 시리즈의 종말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52] 4. 출시 이후[편집]그나마 다행인 점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당장 실현 가능한 것들부터 듣고 고치기는 한다는 것. 실제로 발매 이후 피드백을 반영한 탄퍼짐 패치 이후 건플레이에서는 평이 많이 좋아지긴 했다. 그러나 이번엔 총기 명중률이 급상승하자 플레이어들이 개활지 돌파가 힘들어졌다는 문제가 생긴 것인데,[56] 이에 개발진은 맵에 엄폐물을 더 배치하여 이를 완화하겠다고 했고, 곧 오리지널 맵들의 리워크 작업으로 이어졌다. 4.1. 연말 휴가 이후[편집]2021년 12월 9일의 0.3.1 패치를 마지막으로, DICE 개발진은 2021년 개발 일정을 마무리하고 연말 휴가에 돌입했다. 그 이후 게임은 각종 외형 보상을 제외한 어떠한 것도 추가/개선되지 않은 채 2022년을 맞이했고, 개발진은 1월 초 휴가에서 복귀했다. 아무리 개인의 휴식을 중요시하는 외국 회사라지만 제품이 완전이 하자가 있는 상태인데다 여론도 안 좋은 마당에 휴가 기간을 줄여 게임을 고치는 성의라도 보여야할 판국에 한 달 가까이 게임을 방치한 꼴이라서 직무유기 논란이 불거졌다.[58]
4.2. 2022년 1월 환불 대란[편집]2022년 1월 중순에 들어서 스팀 동접자 수가 4년 전 전작인 배틀필드 V에 완전히 추월당했으며, 심지어 그 더 전작인 배틀필드 1 보다도 밀려 버렸다. 기사 2042를 제외하고 현재 유통되는 모든 배틀필드 타이틀들이 다양한 폭으로 이용자 수 증가를 겪는 팀킬성 인구 유출이 상당하다.[63] 시간이 지나며 스팀 일일 동접자수가 평균 5000명 이하로 떨어져 스팀 차트에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스팀 차트 계약이 해지되자 게임 구매 후 14일, 플레이타임이 2시간이 넘어간 사람들에게도 특수한 경우에 한해 환불해 주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4.3. 시즌 1 연기 발표[편집]2022년 2월 1일, 배틀필드 시니어 프로듀서 라이언 맥아서(Ryan McArthur)는 브리핑을 통해 점수판, VOIP, 분대플레이, 핑, 건플레이, 포털 등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팬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피드백 체계를 개편하여 게임 정상화에 집중할 예정이고, 이를 위해 시즌 1 출시를 2022년 초여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업데이트(3.3)에서 2022년 2월 1일 이전에 골드/얼티메이트 에디션을 구입한 플레이어에게 전용 스킨 번들을 연기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4.4. 0.3.3 업데이트 이후[편집]0.3.2 패치 및 점수판 업데이트를 예고한 이후 1달 반 만에 진행된 메이저 업데이트인 0.3.3 업데이트 패치 내용은 고작 점수판 디자인 변경, 1년차 패스 보유자를 위한 독점 스킨 및 단 7가지의 버그 수정이 전부였다.[66] 안 그래도 최악이었던 여론이었지만, 패치 5일 전 공개한 개발자 코멘터리에서 전장 패치 예고 및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말을 남겨 그나마 희망을 가졌던 유저들의 여론이 아예 돌아서 버렸다. 당장 스팀의 커뮤니티 허브에 게시된 뉴스를 보더라도 개발자 코멘터리 뉴스에선 5백개 이상의 좋아요 및 긍정적인 댓글을 받은 반면, 이번 패치노트에선 0개의 좋아요와 '닥치고 환불이나 해 달라'등의 댓글로 도배된 상황을 볼 수 있다.[67] 4.5. 22년 5월 개발자 노트[편집]2022년 5월 25일, 시즌 1 출시에 앞서 개발자 업데이트 브리핑이 공개되었는데, 유저들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이 개편될 것이라 예고되었다. 4.6. 시즌 1[편집]2022년 6월 8일, 게임 출시 7개월 만의 추가 콘텐츠인 시즌 1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여론은 굉장히 좋지못했는데, 공개된 콘텐츠의 양이 배틀필드 V 타이드 오브 워 때와 비교해도 확연히 적은 양이었기 때문. 4.7. 22년 8월 개발자 노트[편집]
4.8. 시즌 2[편집]시즌 1 때와 달리 시즌 개시 후 서버 관련 문제는 딱히 보고되지 않았고 신규 추가 무기와 탑승장비는 시즌 1처럼 메타를 뒤집을 정도로 지나치게 강력하지 않다는 평이 중론일 만큼 밸런스 관련해서도 큰 비판은 없다. 신규 전장 좌초에 대한 반응 역시 긍정적. 현대전 시리즈에서 소위 '뇌녹맵'으로 불렸던 보병전 중심 밀집형 맵이었던 메트로, 로커 작전을 적절히 현대화시켰다는 평이다. 4.9. 22년 11월 개발자 노트[편집]
4.10. 시즌 3[편집]3D 탐지의 귀환, 탑승장비 카테고리 개편, 신맵인 스피어헤드의 역대급 비주얼과 맵 디자인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컨퀘스트의 경우 미군-러시아군간의 밸런스가 매우 잘 맞춰진 편인 반면 브레이크스루는 실력차가 크지 않은 이상 공격팀인 러시아군이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것과 신규무기 레일건 무기들이 어마어마한 수준의 탄속도를 가지고 있고 탑승장비 상대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약간의 밸런스 논란이 있다.[78] 4.11. 22년 12월 개발자 노트[편집]2022년 12월 2일, 2023년 사후지원 계획을 다룬 개발자 노트가 공개되었다. [1] 그나마 4는 군복 위장 무늬를 바꿀 수 있는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다.[2] 베타에서는 거리가 멀 수록 조준점을 플레이어에게 더욱 더 가까이 두어야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있다. 아군 사살이 가능한 하드코어 모드가 포털 등을 통해 추가될 경우, 더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3] 트레일러를 보면 이 위화감을 무마시키기 위해서인지 같은 스페셜리스트라도 커스터마이징을 달리 해서 등장한다. 예를 들어 트레일러 중간 항구 부분에서 카메라에 중심적으로 비춰지는 병사의 군번줄을 딴 병사와 송도에서 허리케인을 멍하니 쳐다보는 기관총사수 병사는 얼핏 보기에는 다른 캐릭터 같지만 잘 보면 흉부의 이름이 적힌 패치가 같다.[4] 이 때문에 4를 비롯한 전작들에서도 장비전 위주 맵에선 플레이어들 대부분 생존을 위해 대전차 병과(배틀필드 3/4에서는 공병, 1/V에선 돌격병)을 선택했다.[5] 장비 또한 그에 맞춰 버프되는듯 보이는데, 엑스박스 추가 쇼케이스에서 추가 탑승기총과 기관총 포탑을 유탄기관총으로 바꾸는 식의 언급이 나왔고, 이후 테크니컬 플레이테스트에서 실제로 확인되었다. 유탄기관총 뿐만 아니라 다연장 로켓, 대전차로켓, 박격포 따위의 흉악한 무장으로 교체 가능하다. 또한 전반적으로 차량 속도가 대폭 증가했다.[6] 배틀필드 4 초기의 악명높은 튕김 현상을 겪을 때도 이 말을 했다.[7] 하다못해 2005년에 오픈한 국산 FPS 워록에서도 의무병의 무장은 기관단총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수류탄도 없었다.[8] 당장 배틀필드 3부터 4, 1, V까지 팬들이 포럼에서 주구장창 요구했던 것이 바로 배틀필드 2로의 회귀임을 감안하면, 분대 플레이가 배틀필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자 팬들이 원하는 게임 방식임을 알 수 있다.[9] 분대 야전 특성화는 병과의 주 역할군에 맞게 유저가 직접 종류를 설정할 수 있으면서도 지휘관 지원과도 잘 맞물려 있어 자신이 원하는 병과와 전투 스타일을 지원하는 비중이 매우 컸다. 이는 자연스레 게임의 몰입감으로도 이어졌으며 긴박한 컨퀘스트 전장 속에서도 침투와 전선 유지를 오가며 분대 단위로 협력했던 전술들은 몇 년 동안이나 말 그대로 배틀필드라는 전장 분위기를 담당했던 게임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더 나아가 타 FPS게임과의 차별점으로써 손꼽히기도 했다.[10] 오직 자리가 빈 무작위 분대로만 옮길 수 있다. 모든 분대에 남는 슬롯이 없는 상태에서 이동하면 아예 분대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 등 버그로 보이는 현상도 산적해 있다. 분대를 이동하는 방법도 플레이어 목록까지 들어가 자신의 닉네임을 우클릭해야 하는 굉장히 비직관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루트인 것은 덤.[11] 4편, 1편과 반대로 플레이어의 사격에 따른 스프레드 증가량은 적고, 적의 탄환이 근처를 스칠 때 발생하는 제압 효과로 인한 스프레드 증가량은 높았다. 특히 기관총과 저격소총은 제압 효과가 더욱 강력하여 적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사격 명중률을 크게 떨어뜨려 전투를 보조할 수 있었다. 정찰병의 탄이 한 발만 스쳐도 즉시 제압 효과를 최대치까지 받았을 정도. 그 외에도 매우 강한 시야 방해 효과 등의 차이점이 있어 현장감을 중요시하는 팬들은 호평했으나 라이트 유저들은 불만을 표한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4편의 스프레드로 방향성이 변화했다.[12] 전작들에선 앞서 예로 든 장애물 극복 행동을 할 때 플레이어의 시야 각도를 해당 상황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 특히 담을 뛰어 넘을 땐 시야 각도를 대각선 방향으로 틂으로서 해당 움직임에 자연스러움을 부여했다. 이 효과는 3때 부터 V까지 이어져온 전통의 특징들 중 하나였다.[13] 그렇다고는 해도 원작의 절반 남짓한 스케일밖에 되지 않는다. 1942 에셋은 제2차 세계 대전 구색 정도만 겨우 갖춘 수준.[14] 이는 직접 킬을 따내기 어려운 일부 탑승장비나 PC 플레이어보다 세밀한 조준이 어려운 콘솔 플레이어들을 배려한 것이기도 했다.[15] 다만 포털 경험치 획득 차단 조치는 임시적 조치라고 언급했다.[16] 사기 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고의성이 있어야 하지만 이번 사태는 고의성이 없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17] 키보드의 A 키와 D 키를 빠르게 반복적으로 누르며 무빙을 치는 걸 의미한다.[18] 메커니즘 자체는 배틀필드 3 이후로 동일했으나,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반동이 줄어들고 스프레드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총기 조작성이 변화했고, 배틀필드 1에서는 여기에 더해 비조준 스프레드 범위가 획기적으로 작아져 배틀필드 1에서 랜덤 스프레드가 대표적인 단점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것.[19] 이를 통해 정조준 시 조준점이 화면 정가운데를 벗어나는 비주얼 리코일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비주얼 리코일은 FPS에서 사격시 반동을 화면 자체가 움직이는 대신 화면과는 무관하게 조준점이 움직이는 것으로 유저는 정조준 시 조준점(아이언 사이트를 포함)대로 겨냥을 해 사격을 하지만 랜덤 스프레드 메커니즘 때문에 총알은 조준점과는 무관하게 화면 정가운데를 중심으로 스프레드 범위를 형성하여 날아간다. 이러한 괴리감 때문에 유저로 하여금 조준을 해도 총알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20] 일반적인 경우 실제로 조준점에서 탄환이 날아가긴 한다. 하지만 정조준한 상태로 반복적으로 점프하며 사격하는 등의 조준점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탄환은 화면 중앙에서 반동을 형성하며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3인칭 시점에서 탄환 생성 위치는 총구가 아닌데, 실제로 구덩이, 경사로 등 경사각이 심한 지형에서 엎드려서 사격 시 사격자는 화면에 보이는 적을 그대로 사격할 수 있지만 3인칭 시점에선 총구가 하늘 혹은 땅바닥으로 향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때 피격자는 하늘 혹은 땅바닥을 향한 총에 느닷없이 총알에 맞게된다.[21] 물론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평균적으로 맵이 작은 편이라 근거리 전투가 주로 일어나는 게임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블랙 옵스 4에서 배틀로얄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히트스캔 기반이었기도 했고.[22] 돌격소총과 기관단총 간의 중거리 명중률, 최대 피해량, 피해량 감소폭, 방어구 관통력 등[23] 사실 이 총은 맞추기 쉬운 것도 문제지만, 데미지 모델 자체가 다른 기관단총과 돌격소총들보다 더 길게 설정되어 있다. 대충 다른 기관단총들의 600%, 돌격소총들의 150% 수준의 최대 대미지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 기관단총이지 거리가 멀어져도 돌격소총을 압도한다.[24] 게다가 실제로는 다른 돌격소총보다도 데미지가 낮다.[25] 정확히는 몇 개 있긴 한데, 공중 장비 입장에서 그걸 전부 대처가 가능해졌다. 헬기가 무빙으로 대공미사일을 피하는(...) 세기말 밸런스를 보여줬던 전작들보단 낫지만 플레어에 8초 무적 능력(!)을 넣어버린데다 대공 무기 락온 거리보다 헬기 공격 사거리가 더 길어서(...) 분명 날틀 잡으라고 넣은 대공 무기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딜교를 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26] 맞히기야 한다면 두 발에 끝난다. 맞출 방법이 없어서 문제.[27] 그나마 전차는 127밀리 로켓세례를 받고도 견딜 수는 있다, 레이더 유도 미사일이 아프긴 한데 쓰려면 지상에 근접해야하니 잘 안 내려온다.[28] 사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자폭드론을 없애라고 아우성이지 기갑을 너프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유저들이 너프를 부르짖는 건 볼테+30mm 조합이기 때문. 볼테를 제외한 다른 지상 장비들은 지금 심하게 약세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공감하는 편이다.[29] 그래서 와일드캣은 언락이 조금 진행된다면 아예 대공을 포기하고 40mm나 57mm를 달고서 보병전투차처럼 운용하는 것이 주류이다. 특히 57mm는 전차에게도 딜이 매섭게 박히는 OP 장비.[30] 사거리 1500m에 레이저 시선유도라 기만되지도 않으며 어지간한 헬기는 한방에 작살낸다.[31] 사실 헬기가 시리즈 내내 문제가 된 것도 지상 범위공격(특히 대보병) 능력이 너무 절륜했다는 점도 있다. 전작 현대전 시리즈들에 어드민 이외 헬기 탑승시 강퇴(...) 운운하는 방들이 있던 이유도 바로 이 때문.[32] 가장 효과적이다 할수 있는 소프람의 경우는 플레어에 얄짤없이 무력화되는데다가 단독으로는 대처가 안된다는 특성상 유저 선호도가 많이 떨어진다.[33] 드론에 C5가 정상적으로 붙고, C5가 붙을 때마다 드론이 조금씩 가라앉으며 기동력이 떨어지는 등 드론과 C5의 상호작용이 있는 것을 보면 C5 드론은 분명 개발 당시 의도한 사항으로 보인다. 이게 어떤 여파를 낳을지 깊이 생각을 전혀 안 한 것이 문제인 것.[34] 어차피 전차와 볼테의 티켓은 구분되어 있으니 전차가 본진 캠핑을 한다고 볼테가 돌격을 못 하지도 않는다.[35] 공중 투하로 장비를 호출해서 탈 수는 있지만 팀 단위로 쿨타임이 걸려 있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때 부를 수 없는 경우가 많다.[36]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가 DLSS를 켰는데도 제 성능을 다 뽑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누구는 그래픽카드 로드율이 단 6%밖에 못 미치고 CPU만 갈구는 반면 어디는 그래픽 로드율이 100%를 찍는데도 성능이 안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37] 얼리 액세스 당시 거의 모든 유저층에서 메인 화면, 로딩, 인게임 중에서의 튕김 및 다이렉트 오류 현상이 보고되어 임시방편으로 막아놓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막상 DX11 환경에서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 게 문제.[38] 너무나 밝은 분위기로 특히 지적을 받았던 엔젤은 지적받은 대사들이 삭제되면서 분위기가 꽤 진지해졌으나, 선댄스는 대사 수정을 받지 않아 여전히 건들거리는 성격으로 남았다.[39] 리즈와 크로포드는 군인다운 대사와 진지한 목소리 톤으로 호평받았으며, 시즌 3으로 추가된 자인은 난전 상황에서의 격양된 하이톤 목소리가 호불호를 낳았을 뿐 대사 자체로 혹평을 받지는 않았다.[40] 메인 테마곡의 베댓에는 "OST 작업하다가 EMP 테러를 당했냐?", "코끼리들에게 연주를 맡겼나 보다." 같은 조롱이 가득했으며, 모래시계 맵의 테마곡은 FPS가 아니라 호러 게임 OST 같다는 평을 받았다.[41] 모던 워페어에도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긴 했지만, 처형당하는 적이 바로 반격하려다가 결국 실패하는 연출까지 가미되있는 점에서 더욱 비교된다.[42] 레퍼런스가 된 옆동네 게임은 출시 당시부터 모든 오퍼레이터별로 기본 처형 모션이 각자 다를 뿐만 아니라, 기본 처형은 물론이고 이후 추가된 모든 처형 모션을 자세별로 하나하나 디테일 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특정 모드가 아니면 볼 수 조차 없는 다운 상태의 처형 모션도 다 다르다.[43] 정말 가끔씩 어쩌다 한 번 치료상자를 던져줄 때도 있지만 탄약 재보급 요청은 그냥 무시한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44] 컴퓨터 사양이 낮을수록 이 버그에 걸릴 확률이 높다.[45] 프리시즌 4.0 패치로 수정되었다.[46] 프리시즌 4.0 패치로 수정되었다.[47] 아군 진영에서 멀쩡하게 활보하는 적군을 발견하고 쐈더니 피해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면 십중팔구는 이 버그에 걸린 아군일 것이다. 버그가 발생한 당사자도 자신이 적군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수십 명의 아군이 자신에게 집중포화를 퍼붓는 광경을 보게 된다.[48] 달리기 속도로 따라잡을 수가 없고 심지어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처음에 소생시켜 주려고 열심히 뛰어오던 아군이 결국 포기하는 웃픈 광경을 볼 수 있다.[49] 이 설정값이 골때리는건 패드 유저의 경우 이걸 일일히 찾아서 조절해주지 않는이상 조준 스틱을 최대한 내려도 반동이 안잡힌다.[50] 애당초 패드의 조준 지원이라는 개념의 탄생 자체가 패드 유저가 마우스 유저에 비해 조작 체계에서 정밀한 컨트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온 시스템이다.[51] 물론 콘솔에서 그 정도 수준의 세부 그래픽 설정을 지원하는 게임은 매우 드물긴 하나, 이 게임은 흔한 해상도/프레임 우선 설정도 없다.[52] 실제로 과거, 같은 식구 EA의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는 흥행에 참패하고 개발사는 해체됨으로서 2010년작을 기점으로 부활하나 싶었던 현대전 배경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자체가 아예 폐기된 전례가 있기에, 커뮤니티의 그러한 걱정은 과언이 아닌 셈.[53] 설상가상으로 내년에 출시예정인 배틀필드 모바일 조차도 알파테스트 결과가 매우 좋지 않다.[54] 무기, 부착물 등 에셋들은 본편과 공유하고 전술 업그레이드는 워존의 특성과 비교하면 게임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크게 부족하다.[55] 지속적 추가가 예고되긴 했지만, 프리 시즌 기준으로 게임 당 맵은 2개씩, 무기 및 장비는 절반 정도 구현된 상태. 그나마도 1942는 프리시즌 시점에서 사실상 2차 세계대전이라는 구색 정도만 갖춘 수준이다.[56] 아예 공방전 컨셉 모드인 브레이크스루는 이전부터 밸런스 논란이 있었는데 이 문제가 더 심화됐다.[57]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적용할 수 없는 등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문제도 있긴 했지만, 대개는 콘텐츠 추가나 수치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58] 경쟁작인 콜 오브 듀티: 뱅가드 개발진도 연말 휴가를 가지긴 했으나 DICE보다는 훨씬 빨리 복귀했다.[59] 이후 그는 해명 아닌 해명을 위해 트윗 몇 개를 더 남긴 후, 반발에 못이겨 관련 트윗들을 삭제했다. 성의없는 사과문과 더불어 답글 제한을 걸어둔 건 덤.[60] 앤디 맥나마라 디렉터는 EA에 입사하기 전에는 20년 가까이 게임 웹진인 게임인포머 (GameInformer) 에서 일했으며, 해당 발언 이전에도 온갖 망언으로 기자 출신답다는 식의 구설수에 오른 전적이 많다. 거기다 커뮤니티 소통 담당을 맡은 직책이 민심을 최대한 달래려고 노력하질 못할 망정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의 발언을 했다는 그 자체도 문제가 있다.[61] 앤섬은 실제로 개발진들이 게임을 완전히 갈아 엎는 수준의 대규모 패치를 예고했지만 결과적으로 취소되었고, EA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와 같이 흥행에 실패하면 과감히 시리즈 자체를 폐기한 전례가 있기에 배틀필드 시리즈 커뮤니티에선 불안감을 표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62] 아이러니한건 이번 배틀필드의 많은 문제점들은 EA보단 DICE 쪽 책임이 훨씬 크다는게 밝혀졌는데 앤썸때도 EA가 개발사를 전적으로 믿고 맡겼다가 뒷통수 맞은 경우였는데 그 상황이 재림한 것. 물론 이번작은 EA가 게임 개발중간에 게임을 갈아엎은 삽질을 한 바가 있어 완전히 옹호받긴 힘들다.[63] 물론 과거 오리진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BFV와 BF1의 동접자 수를 처음부터 스팀과 동시 발매한 BF2042와 비교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스팀에 동시 발매된 최신작이, 오리진 발매 2~4년 후에 스팀에 발매되어 구매층의 절대다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작들보다 동접자 수가 적다는 것 자체는 확실히 문제로 볼 수 있다.[64] 여기에 EA CFO는 배틀필드의 실패로 인해 예측 순이익도 줄어들었지만, 에이펙스와 FIFA의 대성공 덕분에 장기적인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65] Steam 기준으로 접속자 수가 정확히 2042명으로 잡힌 걸 포착해서 이름값 한다는 농담으로 쓰일 정도.[66] 물론 멕케이 그래플링이 연막에 걸렸던 버그가 수정되는 등 패치 노트에 기록되지 않은 일명, 잠수함 패치도 여럿 있긴 했다.[67] 심지어 일부 골드/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나 1년차 패스를 구매했어도 독점 스킨 번들을 수령할 수 없는 오류까지 있어 '패치한 것도 얼마 없는 주제에 버그까지 있다.' 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68] 물론 공격헬기는 로켓을 주무기로 쓰기에 절대적인 화력 자체만 보면 스텔스 헬기가 절대적으로 약한 건 사실이나, 보병 입장에서는 뭐가 됐든 맞는 순간 갈리는 건 똑같은 데다 로켓과는 달리 기관포는 과열만 유지하면 무한으로 쏠 수 있기에 결국 체감 화력은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한다. 무엇보다 부사수가 중기관총만 쓸 수 있는 대신 EMP 유탄도 쓸 수 있어 지상 장비는 저항도 못하고 당할 수도 있다.[69] 차라리 스텔스 모드만 가능한 폭격 헬기 느낌으로 만들었다면 이것보다는 나았을 것이라는 평이 주류이다.[70] 돌격병은 구급 펜, 보급병은 제세동기, 공병은 수리도구, 정찰병은 투입 비컨이 주어진다.[71] 이에 따라 아이리쉬는 다른 보급병처럼 모든 아군을 소생할 수 있게 되고, 크로포드의 특성 '은닉 지점'을 그대로 넘겨받게 된다. 크로포드는 반대로 아군 소생 능력이 제거되고, 특정 상황에서 장비 수리 능력이 향상되는 특성을 새로 부여받을 예정이다.[72] 예를 들어 정찰병이 저격소총 선택 시, 조준 중 숨을 더 오래 참을 수 있다.[73] 그마저도 방탄 방패 자가 수리, 드론 캠핑 등의 작업으로 쉽게 올릴 수 있어 게임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74] 돌격병은 돌격소총 사용 시 전력질주 후 총을 고쳐잡는 속도가 빨라지고, 공병은 유틸리티 무기 사용 시 장전 속도가 증가하며, 보급병은 경기관총 사용 시 추가 탄약과 함께 양각대 거치 성능이 증가하고, 정찰병은 저격소총 사용 시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75] 개발자 노트 영상에서 이 말을 하면서 스웨덴 지도와 DICE 본사 건물을 비췄다. 블로그에서 스웨덴어로 "Vi är väldigt förväntansfulla(정말 기대가 되는군요)!"을 적어둔 건 덤. 이 때문에 커뮤니티 일각에선 배틀필드 3의 '클로즈 쿼터스' DLC 맵이였던 지바 타워와 비슷하게, 개발진 본인들의 근무지를 배경으로 한 실내전 전장이 추가되지 않을까며 추측했지만 결과적으로 부정되었다.[76] Xbox Game Pass Ultimate에 EA Play가 포함되어 있다.[77] 무료 플레이 중에도 시즌 3 배틀 패스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고, 무료 플레이 이후 게임 구입 또는 구독 시 진행 사항이 이어진다. 또한 구입 여부에 관계없이 해당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환영 팩 보상으로 리즈, 크로포드 및 외형 요소 3종을 얻을 수 있다.[78] 레일건 탱크의 해머탄의 경우 2000m/s, 보병용 레일건은 1700m/s이다. 기존에 제일 빠른 탄속덕에 인기였던 DXR-1이 1150m/s이니 압도적인 탄속을 가진 것. 그나마 레일건 탱크는 1발당 장전시간이 매우 길고 스플래시 판정이 아예 없어 보병보단 오로지 탑승장비를 처치하는데만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논란은 덜하다. 사실 보병용 레일건도 시즌 3 정식 출시 이전 일부 플레이어들만 가능했던 사전 플레이 빌드보다 너프되어 조준 후 발사까지의 딜레이가 길어진 것이다. 그 밸런스 논란도 정확히는, 레일건을 든 보병 한명이 근거리 보병전, 장거리 저격, 대물탄을 통한 탑승장비 타격 모두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79] 이후 개발진이 배틀필드 4 전장의 리메이크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80] 커뮤니티 일각에선 "각 병과마다 같은 인원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왜 애매하게 두 병과만 스페셜리스트가 4명이냐", "병과를 재도입한다고는 하지만 스페셜리스트도 본작의 핵심적인 콘텐츠인데 고작 4명만 추가하고 끝이냐"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물론 1년차 패스를 판매할 당시 4개의 시즌과 4명의 스페셜리스트 출시를 약속했던 만큼 최소 4명의 스페셜리스트를 만들어야 하긴 했다. |